365 매일 읽는 마케팅 전략 100
제프 블랙먼 지음, 조용모 옮김 / 눈과마음(스쿨타운) / 2009년 11월
평점 :
품절


아직까지 그리 많은 인생을 살아 온 것은 아니지만 살아가면서 가장 필요한 것이 마케팅이 아닐까 나는 생각한다. 그래서 몇 년 전부터 마케팅에 관한 책을 읽기 시작했다. 물론 저자의 전작인 “푸념은 그만”이란 책은 다는 읽지는 못했지만 조금 읽었던 기억이 난다. 이 책의 원제도 “Stop Whining Start Selling"인 것을 보면 ”푸념은 그만“의 2편으로 생각해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옮긴이의 책은 읽어 보질 못했지만, 그분의 강의를 오디오로 1년전에 들었다. 그분의 인생도 가희 인간승리라 할 수 있는 인생을 살아오신 분인 것 같았다. 그래서 그분이 번역을 하신 책이라 왠지 믿음이 더 같다. 실은 나도 며칠 지나진 않았지만 세일즈 현장에 있었기에 책의 내용이 실감이 더 했는지 모르겠다. 여하튼 모든 걸 차치하고서라도 현시대를 살아가면서 마케팅은 모든 분야에서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다.

 

본문에 들어가기 전 옮긴이가 말하듯이 지금까지 덧셈의 인생을 살아왔다면 이 책을 읽은 후 곱셈의 인생을 영위하라고 말하였다. 이 말이 정말로 가슴에 와 닿았다. 과연 나는 지금까지 어떤 인생을 살아왔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곱셈은 커녕, 덧셈의 인생도 아니었다. 푸념이면 좋겠다. 신세한탄이면 좋겠다. 그러나 아니다 현실의 나는 뺄셈 아니 나눗셈의 인생이 아니었나 싶다. 물론 그렇다고 포기한 것만은 아니다. 나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이런 책들이 있는 한 나는 결코 포기하고 싶지 않다.   

본문에 들어가 보면 먼저 준에 띄는 구절이 있다. 해답은 질문에 있다. 정답이다. 과연 나는 살아가면서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적절한 질문을 했는지 생각해보았다. 내 말만 먼저 앞서있던 것 같다. 질문을 할 경우에도 너무나 단편적인 질문을 했던 것 같다. 항상 나는 제대로 된 준비는 하지 않고 사람을 만나왔던 것 같다. 이 책에서는 준비가 부족한 사람, 아니 준비가 뭔지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라도 책의 내용을 따르면 최소한 후회는 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책 마지막 장에 나오는 내용 중 “시간관리는 잊고 자신을 관리하라”와 “자신을 알아야 자신을 사랑한다”부분은 읽을수록 좋은 부분인 것 같다.

나는 이 책을 1년에 1번씩 5번은 읽으려고 한다. 회독이 쌓일수록 반성과 계획도 다를 것이다. 내가 5번을 읽은 후 과연 나의 시야는 얼마나 변했을까 무척이나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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