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뒤의 삶 창비세계문학 83
소니 라부 탄시 지음, 심재중 옮김 / 창비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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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편한 글은 아니다. 그러나 아래 누구처럼 엄살을 부릴 정도의 글 또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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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독약 창비세계문학 28
엔도 슈사쿠 지음, 박유미 옮김 / 창비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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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근거를 탐문할 때, 종국에 마주하는 망망대해, 즉 바다. 그런 바다를 잃은 자들에게 남은 것은 독약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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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 의식 : 북아메리카 푸에블로 인디언 구역의 이미지들
아비 바르부르크 지음, 김남시 옮김 / 읻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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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도 좋고 편집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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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준형의 르네상스 미술사 세트 - 전3권 - 뒤러와 미켈란젤로 + 루터와 미켈란젤로 + 파노프스키와 뒤러 신준형의 르네상스 미술사
신준형 지음 / 사회평론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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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편한 글인 것은 분명하다. 또한 미술사와 신학에 대한 저자의 해박함이 이 책에 생명성을 불어넣고 있다.

미술사, 혹은 서양의 예술사에 관심이 있는 자라면, 일독을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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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사 입문 - 미메시스에서 시뮬라시옹까지
베르너 융 지음, 장희창 옮김 / 필로소픽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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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자들에게는 지식을 환기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물론 이건 어느 입문서나 마찬가지. 그러나 정말 좋은 ‘입문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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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2022-04-15 23:0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입문서의 초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