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의 진부함 - 얼굴, 이름, 목소리가 있는 개인을 위하여 카이로스총서 67
이라영 지음 / 갈무리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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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문제의식은 지지한다. 그러나 저자가 본문에서 제시하고 있는 결론들을 지지하는 논거들에 비약이 많다. 조금 더 신중하게 생각할 수는 없었을까? 편협해 보이기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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