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학사 입문 - 미메시스에서 시뮬라시옹까지
베르너 융 지음, 장희창 옮김 / 필로소픽 / 2021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전공자들에게는 지식을 환기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물론 이건 어느 입문서나 마찬가지. 그러나 정말 좋은 ‘입문서‘일까?!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현숙 2022-04-15 23:0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입문서의 초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