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작 초등 국어 비문학 독해 3단계 (3,4학년) - 바른 독해법으로 훈련하는 초등 비문학 독해 기본서 초등 빠작 국어
구주영 외 지음 / 동아출판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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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이 답이다!

초등학생 국어 문제집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 바로 이거였어요.

숏컷 영상, 컨텐츠에 익숙한 세대들이다보니

긴 글 지문을 읽기 싫어하는 특성이 있어요.



갈수록 아이들의 독해실력은 바닥을 향해가고,

문제가 나오면 바로 틀리는 현상이 속출합니다.



독해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좋은 문제집 한 권이면 되는 생각에

욕심을 내려놓고 차근차근

아이와 함께 공부를 해 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좋은 문제집의 선정 기준은


1. 아이가 먼저 재미있게 풀 수 있어야 할 것

2. 교과 연계가 되어 있어야 할 것

3. 모르는 어휘들도 잡아줘야 할 것

4. 동영상 강의가 있으면 더 좋음


일단, 아이가 먼저 문제집을 봤을 때 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야 하는 건데

바른 독해 빠른 시작 [ 빠작 ] 문제집이 그러했습니다.

문학 독해와 비문학 독해로 나눠져 있는데요.

4학년 국어가 3학년 때와는 달리

많이 어려워진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빠작 4단계는 언어, 역사, 사회, 문화, 경제, 과학, 기술, 예술, 인물, 환경의

다양한 강의 주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계에 맞게 알맞는 지문들이 등장하는데요

4단계는 3, 4학년 수준이 되겠습니다.

책의 구성은 키워드, 글자수, 어휘, 배경지식 등으로 되어 있습니다.

[언어]에 대한 영역을 보니 [ 디지털 시대의 한글의 우수성 ]에 대해

나와 있습니다. 872글자로 되어 있는데요.



40일이면 주5일 진행 2개월만에 한 권을 끝낼 수 있어

겨울방학에 딱 맞는 문제집이기도 하고,

학기 중에도 꾸준히 완북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마음에 들었던 부분 [배경지식] 코너에는 발음기관과 한글 자음에 대해서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독해를 더 잘 할 수 있도록

그림으로 설명해주니 더더욱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어휘가 아닐까 싶은데요.

독해가 잘 안되는 이유도 글자의 뜻을 잘 몰라서 해석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응, 최적, 강국, 모국어 등 한자로 구성된 어휘를 알기 쉽게

옆으로 빼서 설명을 해 주고 있습니다.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도록 도움판을 만들어주는 장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빠작 국어문제집 비문학 편의 장점은 바로

무료 스마트 러닝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옆에 큐알 코드를 찍으면 바로 지문 분석 강의가 이어집니다.

마치 집으로 오신 과외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비문학 독해의 실력을 더욱더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지문 분석 강의와 함께 문제를 함께 풀어줍니다.

함께 보면서 문제도 풀 수 있으니

도움이 많이 됩니다.

?요즘 초등학교 4학년 국어 문제를 한 번 살펴볼까요?

핵심어-내용이해-추론하기-적용하기-어휘.어법 등으로

다양한 문제가 등장하는데요.

적용하기 문제가 어렵다고 했지만

차근차근 풀면서 이해를 하려는 모습이 대견했습니다.



새학기를 준비하고 있는데

독해가 어려운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풀 수 있는 문제집으로 빠작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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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후, 당신은 -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를 이뤄줄 행동과학의 비밀
그레이스 로던 지음, 최소영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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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인생 목표의 여정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습니까?

5년 후, 당신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나요? 목표를 향해 잘 뛰고 있습니까?

새해가 되니 목표를 어떻게 설정해야 하고, 목표를 방해하는 요소들을 제거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이번에는 실패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를 이뤄줄 책을 읽어봅니다.

런던정치경제대학 행동과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인 그레이스 로던의 책 [ 5년 후, 당신은 ] 새로운 결심을 앞두고 있는 당신을 위한 책입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이 책은 행동과학적 통찰을 활용해 긴 안목으로 새 목표를 세우고 꿈을 추구하고 이루는데 큰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책에는 저자의 경험담과 함께 수많은 인지행동에 관한 이론들이 자세하게 담겨 있습니다.

먼저, 5년 전, 당신의 모습을 떠올려보라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나는 2017년에 무엇을 했지? 어떤 인간관계의 변화가 있었지?

2017년에 있었던 일을 되새겨보며 떠오르는 변화의 목록들을 작성해보라고 합니다.

그렇게 5년 후, 당신이 이루고자 하는 변화의 목록들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최근에 읽은 책 [ 웰씽킹Wealthinking ]에서도 5년 후, 당신의 목표를 상상하여 이미지로 시작화하고 최대한 구체적으로 작성해보라는 미션이 있었습니다. 당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보라는 것이지요. 이쯤에서 매년 새해 소망을 적지만 이룬 것이 몇 개나 될까 싶은 것처럼 반성이 많이 됩니다.

그렇다면, 인생을 변화시킬 핵심 요소 6가지를 알아볼까요.

목표 / 시간 / 나 자신 / 타인 / 환경 / 회복력

이렇게 6가지 주제를 골자로 행동과학적 통찰들이 담겨 있고, 각각의 통찰은 작지만 꾸준한 실천을 통해 큰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먼저, 분명한 목표 설정을 통해 더 크게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는 것입니다. ME+는 ‘지금보다 향상된 나’를 의미합니다. 마치, 이슬아 수필집에 나오는 미슬이 즉, 미래의 이슬아라는 단어와 일맥상통하네요? 지금보다 향상된 나를 위해서 목표를 세워봅니다. 그 때 고려해야 하는 것은 먼저, 당신의 성공을 방해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대다수의 사람에게 자기 자신의 인지 편향이야말로 커다란 실패 요인이다. 내 판단이 옳다면 아마 나에게 작용하는 인지 편향의 80%는 나에게서, 20%는 타인에게서 비롯되는 것이리라. 나는 진작에 내려놓았어야 할 프로젝트를 지나치게 오래 붙들고 있는 습성이 있다. 이 때문에 나는 매몰비용의 오류의 함정에 빠지곤 한다. 매몰비용의 오류란 이전에 투자한 자원 때문에 어떤 일을 지속하게 되는 경향을 말한다. 또 나는 기본적인 업무를 처리하는 데에도 시간이 꽤 오래 걸린다는 사실을 지나치게 과소평가하는 계획오류에도 자주 빠진다. 계획 오류는 우리가 추구하는 일이 항상 최상의 시나리오대로 되리라는 믿음에서 발생한다.

24쪽

책에는 <편향>이라는 단어가 많이 등장합니다. 누구나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꿈을 이루지 못하는 상황들을 말합니다. 인지편향에 따라서 사람들은 익숙한 것을 선택하고, 안정적인 것을 택하게 됩니다. 이직을 하거나, 승진을 하거나, 멋진 카페를 차리는 것에 주저하는 이유가 바로 이러한 인지편향 때문입니다. 그 밖에도 성공은 자기 탓으로 돌리고, 실패는 남 탓을 하는 자기 위주의 편향,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고정관념에 빠져 선택을 하게 되는 무의식적 편향, 아무 행동도 하지 않았을 때보다 어떤 행동을 함으로써 피해가 발생했을 때 더 어리석다고 여기는 부작위 편향에 대한 이야기도 나옵니다.

편향에 방해받지 않는 즐거운 여정이 되기를!

257쪽 중에서

책을 읽으면서 편향에 대한 박사님이 되는 느낌입니다. 인지행동이 이렇게 정확하고 명확한 심리학이구나 싶습니다. 공부하면 할수록 인간의 심리에 대해서 정확하게 궤뚫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특히, 우리가 하는 것에 방해를 하는 요인들 중에 가장 와 닿았던 것이 바로 온라인상의 [ 시간 좀벌레 ]를 퇴치하라는 것입니다. sns를 보면서 시간을 허비하고, 무의미한 인터넷 쇼핑을 통해서 시발비용을 내고 있지는 않나요? 하하하.

이 책을 읽고 다시, 나의 5년 후를 생각해봅니다. 5년 후면 2027년. 큰 생각을 품고 도전에 임한다면 어떻게 변화된 삶을 살고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새해를 맞이해서 새로운 결심을 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불가능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당신에게 이 책의 일독을 추천드립니다. 책 안에 들어 있는 꿀팁들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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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VivaVivo (비바비보) 48
실비아 맥니콜 지음, 김선영 옮김 / 뜨인돌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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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swap! 최근 나온 드라마에서 다른 사람의 몸 속으로 들어간 영혼, 몸과 영혼이 뒤바뀐 사례를 보았습니다. 85세 할머니와 15세 소녀와의 바디 체인지! 과연,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되는지, 왜 바뀌게 되었는지, 읽지 않으면 안되는 궁금한 상황에 놓였습니다. 사건은 한 순간에 일어나게 마련인데요. 바로 스마트폰 중독에서 사건이 시작이 되는군요?

15세 할리는 스마트폰에서 한시도 눈을 떼지 않습니다. 버스에 탄 할아버지가 "그놈의 스마트폰, 결국 사람을 잡고말지."라고 건네는 이야기도 들리지 않습니다. 할리는 좋아하는 친구에게 사랑고백을 받아야 하거든요. 스마트폰과 할리가 물아일체가 되는 순간입니다. 스몸비라고 하지요. 스마트폰만 보는 좀비! 걸으면서도, 버스에 타서도, 언제나 스마트폰과 함께 합니다. 사고가 나는 순간, 운전자 85세 할머니와 15세 할리의 몸과 영혼이 바뀌게 됩니다.

할머니와 소녀가 몸이 바뀌니,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없었던 두 사람이 서로를 보며 자신의 육체, 정신에 대해 객관적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주름, 치아, 관절.. 이 모든게 문제가 되는 할머니, 반대로 탱탱한 피부, 튼튼한 치아를 지닌 소녀의 몸을 가진 할머니는 젊음이란 좋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할리와 만났던 버스에 탄 할아버지는 과연 누구일까요? 엘리라는 이름과 [ 카르페디엠 ]이라는 문신이 힌트가 되는데요. 수전 할머니와 할리 사이에 자꾸 나타나 말을 겁니다. 때로는 강아지로 변신을 하기도 하네요. 할아버지의 존재를 찾아보는 것도 이 책의 재미입니다.

어릴 때는 빨리 어른이 되고, 나이가 들었으면 하는 생각을 합니다. 나이가 들면 반대로 젊음을 부러워하지요. 서로 이면의 상황을 부러워하다가 허송세월을 보내게 되고 맙니다. 몸이 바뀐 교통사고의 미스테리를 풀기 위해 최신 자동차의 결함(엑셀이 걸리는?)을 찾아내 회사에 항의하는 주도면밀한 모습들, El-q라는 스마트기기로 서로의 상황을 나누며 두 사람의 접점이 생깁니다. 그리고 서로를 돕지 않으면 내 몸으로 돌아갈 수 없지요. 그래서 부득이하게 서로를 돕습니다

사랑이라는 단어도 이 책에서 빼 놓을 수 없습니다. 할리가 사랑하는 남자친구들.. 사랑 표현을 할머니가 대신 받게 되는 영광(?)을 차지합니다. 그리고 할머니의 친구들과 요양원에 보내려는 아들과의 에피소드. 체인지를 읽으면서 우리의 삶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사람을 사랑하고 하루를 살아내는 일에 대해서 말입니다. 삶이라는 글자 속에는 사람이라는 단어가 들어있듯이 서로를 도우며 사는 것이 삶입니다. 나홀로 살 수 없는 것이 바로 세상이지요.

과연, 할머니와 소녀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체인지된 몸과 영혼이 다시 돌아왔을까요? 결말은 책에서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한 편의 웰메이드 드라마를 본 듯한 느낌입니다. 이 책은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청소년들에게 추천하고, 반대로 어른들이 읽으면 청소년들이 어떤 마인드로 사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5살 젊음이 좋긴 좋구나!!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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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이렇게 시끄러운지 알려 줄까? - 세상에서 가장 큰 소리를 내는 동물들 자연 속 탐구 쏙 4
레이나 올리비에.카렐 클레스 지음, 스테피 파드모스 그림, 김미선 옮김 / 상수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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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큰 소리를 내는 동물들에 대한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표지부터 남다른 그림책인데요. 사자, 고릴라, 닭, 당나귀, 부엉이가 입을 벌리고 큰 소리를 내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일단 그림책 사이즈가 일반 그림책보다 큽니다. B4용지 크기의 거대한 책인데요. 상수리 출판사에 나오는 자연 속 탐구 쏙 시리즈는 동물과 식물의 놀랍고 위대한 능력을 다시 발견하고 탐구하는 시리즈입니다. 여러분들은 엄청난 소리를 내는 동물하면 어떤 동물이 떠오르시나요?

개굴개굴, 어흥, 이히힝, 크르릉크르릉.

각기 다른 소리들로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동물들을 보며 다 이유가 있겠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짝을 찾기 위해, 위험을 알리기 위해 소리를 지릅니다. 마치 사람들이 각각의 언어로 이야기하듯이 동물들도 그들 만의 고유한 이야기를 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나도 모르게 동물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되는 신비한 그림책이네요.

책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아프리카사자, 수탉, 매미, 당나귀, 개구리, 검은고함원숭이, 유라시아청딱따구리, 딱총새우, 올빼미입니다. 책의 구성은 각각의 동물들의 그림과 함께 각각의 특징을 간단하게 설명해줍니다. 그리고 한 장을 넘기면 동물의 서식지, 먹이, 크기, 천적, 특징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줍니다. 동물 가운데 유일한 천적이 없는 아프리카사자. 오직 인간만이 유일한 천적이라고 합니다. 큰 소리로 어흥~하고 고함치면 8키로미터 밖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포효한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데요. 이 구역의 대장은 나야나~하고 알리는 것, 혹은 암사자들에게 내가 있는 곳의 위치를 알리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여름철 가장 큰 소리를 내는 곤충은? 바로 매미입니다. 한여름 토익 시험을 볼 때 (듣기평가 시에) 가장 방해가 되었던 곤충이라 매미를 언급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암컷과 수컷 중에서 소리를 내는 매미는 바로 수컷입니다. 암컷을 부르는 소리라고 할 수 있지요. 신기한 것은 수컷 매미의 배 속은 텅 비어 있어서 진동을 일으키는 소리에 더 크게 들린다고 합니다. 마치 기타의 울림통과 비슷한 원리라고 할 수 있지요. 매미의 울음소리는 1.6킬로미터 밖에서도 잘 들립니다.

가장 신기했던 건 딱총새우입니다. 물속에서 단 한 방으로도 엄청나게 큰 소리를 낼 수 있으니까요. 크기는 2.5센티미터에서 5센티미터로 작지만 물속에 공기방울을 쏘아 소리를 냅니다. 공기방울이 펑 하고 터지면서 물속 폭발이 이루어지며 주변에 있는 동물들이 죽게 되는데 이를 통해 먹이를 얻습니다. 딱총새우를 보니 '작은 고추가 맵다'라는 속담이 떠오르네요. 소리도 엄청나게 커서 진짜 권총을 쏠 때의 160데시벨보다 더 큰 210데시벨이나 된다고 합니다. 물속에서만 들을 수 있는 딱총새우는 1초도 안되는 시간에 이 모든 것을 해냅니다.

동물들의 능력은 이처럼 대단하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습니다. 헬리콥터 보다 더 큰 소리를 내는 매미도 있고, 총소리보다 더 크게 폭발하는 공기방울을 쏘는 딱총새우, 사람처럼 깔깔깔 웃는 소리를 내는 검은고함원숭이 등 총 아홉 동물들을 만났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최고의 소리꾼들을 보면서 동물들만이 가진 특별한 능력은 과연 어디까지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최고의 소리꾼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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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씽킹 WEALTHINKING (양장) - 부를 창조하는 생각의 뿌리
켈리 최 지음 / 다산북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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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말하면, 우리가 돈을 선택하는 게 아니다. 돈이 부자가 될 사람을 선택한다. 돈은 삶에서 중요하다. 돈과의 관계를 정립하지 않으면, 돈 때문에 생기는 스트레스에 자유로울 수 없다. 나에게 들어오지 않는다고 채근하고 무분별한 소비를 일삼으며, 감정에 따라 마음대로 욕하고 손가락질한다면, 과연 그런 당신을 돈이 선택하겠는가.

129쪽 중에서



돈 많은 백수. 요즘 아이들에게 물으면 '돈 많은 백수'가 되고 싶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그렇다면, 돈 많은 백수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아이들을 막론하고 누구나 부자가 되는 것에 대한 로망이 있는데요. 밑바닥부터 시작해 삶의 성공까지 이룬 켈리 최의 이야기가 눈에 쏙 들어옵니다. 이른바, 부자들이 했던 방법들을 그대로 따라 하면서 성장을 이룬 것인데요. 웰씽킹이라는 책 제목과 함께 21년 11월 10일 초판 1쇄, 22년 1월 3일 56쇄 발행이 놀랍습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공감했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켈리 최는 처음에 가난한 소녀공 시절 이야기를 꺼냅니다. 그렇게 힘든 시절을 보내며, 센 강에서 자살하고 싶을 만큼 괴로웠던 파리에서의 생활, 눈물을 흘리며 친구를 보냈던 이야기들이 마음에 울림을 줍니다. 밑바닥에서부터 시작된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통해 부자들이 했던 방법들을 찾게 됩니다. 2년 동안 100권의 책을 반복해서 읽으며 읽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실천하기로 마음 먹습니다. 그러다보니 길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성장을 가능하게 했던 것이 부의 생각, 웰씽킹이다. 나는 부자들이 했던 방법을 그대로 따라 하면 나도 그렇게 될 수 있다고 믿었다. 믿음에서 그치지 않고 몸소 실천한 결과 5년 만에 100년을 일해도 못 이룰 거대한 부를 갖게 되었다.

프롤로그 중에서



캘리델리 사업에 있어 구체적인 목표를 정해서 5년 후, 어떤 집에 살고 있을 것이고, 어디에 있는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을 지 시각화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시각화에서 그치지 않고 액션 플랜을 세워 당장 할 수 있는 일들을 찾기 시작합니다. 성공 비결은 7가지 법칙으로 내면에 밑바닥에 깔려 있는 진짜 핵심가치 찾기, 결단하기, 진취적인 삶을 우해 타인 앞에서 공언하기, 목표에 집중하기 위해 나 자신을 믿기, 신념을 굳게 세우기, 할 수 있다는 확신, 진정한 답을 찾기 위해 제대로 질문하기의 7가지 생각의 뿌리를 제시합니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여성의 삶에 대한 허심탄회한 이야기였습니다. 유리천장이라는 벽에 여성들의 사회 진출이 막히는 현실, 육아와 양육이라는 현실 속에서 안주하지 않고, 포기하지 말라는 메시지가 와 닿았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는 것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것, 가사 도우미를 사용해서 집안일을 할 것, 남편과의 가사, 양육 분담을 통해 짐을 나누고, 나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말 것, 나 자신을 승진시키라는 점이 다른 책과는 다른 부분이었습니다.





부자는 단순히 돈만 많은 것이 아니라 선한 영향력을 끼친다는 점. 기부와 공헌을 아끼지 않고 사람들을 위해 그 돈을 가치 있게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돈을 따라가지 말고, 돈이 나를 따라오게 하라는 이야기와 일맥상통했습니다. 단순히 돈이 많아서 자랑하고, 허세를 부리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부자는 주변을 탓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의 전환을 통해 웰씽커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생각해보면 쉬운데 실천하는 것이 쉽지 않겠지요. 새해에는 웰씽킹의 태도 중에서 나에게 적용할 수 있는 부분들을 생각하고, 실천에 옮겨 부자가 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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