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쇼 하이쿠 101. 국화 이후(기쿠노노치) 바쇼 씀, ojozzz 옮김. 국화 이후 무 밖에는 다시 없다 음역 기쿠노노치 다이콘노호카 사라니나시 직역 국화의 뒤 무의 밖 다시 없다 1684년부터 1694년 사이 가을, 바쇼(1644년생) 마흔하나부터 쉰하나 사이 때였다.
반가워요. 은행 몇 군데 일, 우체국 일 오전에 어서 처리하고 온다는 것이 국제우체국이 관련되면 그만큼 복잡해지네요. 작가님 소설을 안 보면 늘 챙겨먹는 아침을 거른 것 같다니까요. 무슨 테크닉을 찾아내서 메모하는 자업자득 숙제도 해야 되고요... ^^
바쇼 하이쿠 100. 가을이 가까웠다(아키치카키) 바쇼 씀, ojozzz 옮김. 가을이 가까웠다 마음이 다가서는 다다미 넉 장 반 크기의 끽다를 즐길 방 음역 아키치카키 고코로노요루와 요조-하ㄴ 직역 가을 가까웠다 마음의 다가서는 다다미 넉 장 반 방 1694년 가을, 바쇼(1644년생) 쉰하나 때였다.
바쇼 하이쿠 99. 집안은 모두(이와와미나) 바쇼 씀, ojozzz 옮김. 집안은 모두 지팡이를 짚고 백발에 성묘했다 음역 이와와미나 쓰에니시라가노 하카마이리 직역 집안은 모두 지팡이에 백발의 성묘 1694년 가을, 바쇼(1644년생) 쉰하나 때였다.
바쇼 하이쿠 98. 하찮은(가즈나라누) 바쇼 씀, ojozzz 옮김. 하찮은 몸까지도 생각하누나 다마 마쓰리 축제 음역 가즈나라누 미토나오모이소 다마마쓰리 직역 하찮은 몸까지도 생각하누나 다마 마쓰리 축제 1694년 가을, 바쇼(1644년생) 쉰하나 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