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쇼 하이쿠 100. 가을이 가까웠다(아키치카키)
바쇼 씀, ojozzz 옮김.
 
가을이 가까웠다
마음이 다가서는
다다미 넉 장 반 크기의 끽다를 즐길 방 
 
음역
아키치카키
고코로노요루와
요조-하ㄴ
 
직역
가을 가까웠다
마음의 다가서는  
다다미 넉 장 반 방

1694년 가을, 바쇼(1644년생) 쉰하나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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