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알라딘연재소설님의 "[신경숙 소설] 어디선가 끊임없이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제61회"

반가워요. 은행 몇 군데 일, 우체국 일 오전에 어서 처리하고 온다는 것이 국제우체국이 관련되면 그만큼 복잡해지네요. 작가님 소설을 안 보면 늘 챙겨먹는 아침을 거른 것 같다니까요. 무슨 테크닉을 찾아내서 메모하는 자업자득 숙제도 해야 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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