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쇼 하이쿠 112. 나팔꽃은(아사가오야)
바쇼 씀, ojozzz 옮김.
 
나팔꽃은
낮에는 봉오리를 오므리기에 낮에는 자물쇠를 채우는
문의 울 같다
 
음역
아사가오야
히루와조-오로스
몬노카키
 
직역
나팔꽃이여
낮은 자물쇠를 채우는
문의 울

1693년 가을, 바쇼(1644년생) 쉰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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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쇼 하이쿠 111. 나팔꽃(아사가오야)
바쇼 씀, ojozzz 옮김.
 
나팔꽃
이것도 역시 우리의
벗이 아니다
 
음역
아사가오야
고레모마타와가
도모나라즈
 
직역
나팔꽃이여
이것도 역시 우리의
벗이 아니다

1693년 가을, 바쇼(1644년생) 쉰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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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쇼 하이쿠 110. 늙은 사람의 이름이(오이노나노)
바쇼 씀, ojozzz 옮김.
 
늙은 사람의 이름이
있어도 모르고
박새는 참새 마흔 마리에 값하는 새라고 하여 이름이 사십작(四十雀)
 
음역
오이노나노
아리토모시라데
시주-카라
 
직역
늙은 사람의 이름이
있어도 알지 않고
박새

1693년 가을, 바쇼(1644년생) 쉰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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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쇼 하이쿠 109. 맑은 이슬방울도(시라쓰유모)
바쇼 씀, ojozzz 옮김.
 
맑은 이슬방울도
흘리지 않고 싸리가
넘실거리는 모습을 보는 느낌이란
 
음역
시라쓰유모
고보사누하기노
우네리카나
 
직역
맑은 이슬도
흘리지 않는 싸리의
넘실거림인가

1693년 가을, 바쇼(1644년생) 쉰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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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쇼 하이쿠 108. 국화에 맺힌 이슬(기쿠노쓰유)
바쇼 씀, ojozzz 옮김.
 
국화 꽃에 맺힌 이슬
떨어져서 주우면
참나리꽃 줄기 같은 데에 생기는 구슬눈인가
 
음역
기쿠노쓰유
오치테히로에바
누카고카나
 
직역
국화의 이슬
떨어져서 주우면
구슬눈인가

1684년부터 1694년 사이 가을, 바쇼(1644년생) 마흔하나부터 쉰하나 사이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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