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알라딘연재소설님의 "[신경숙 소설] 어디선가 끊임없이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제74회"

아침에 블로그에 며칠 전에 집 주위에서 담은 사진 골라서 제목 달고 올리고 '피안의 의자 둘, 곤줄박이, 나팔꽃' http://tinyurl.com/ygpu4me LA 월트디즈니 홀 라이브 콘서트 중계 시카고 음악방송 틀고 http://www.wfmt.com 트위터에 중계방송 듣는다고 트위트 올리고 http://twitter.com/ojozzz 일상생활에서 중계방송 하나 듣는 것 집어넣으니 그만 바빠지네요. 10일 내는 국민연금 인터넷뱅킹으로 내는 것도 미루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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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알라딘연재소설님의 "[신경숙 소설] 어디선가 끊임없이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제74회"

나를 정윤, 이라고 썼다가 다시 윤, 이라고 고쳐 쓰고 다시 정윤이라고 썼다가 윤, 이라고 다시 고쳐 써놓고 오래 바라보았다는 단이의 마음이 이런 것이었을까. 나는 노트를 한 장 더 넘기고 다시 단, 이라고 썼다. 단이의 새끼손가락에 내 손가락을 걸고 [후략] 작가님 글에서. 다, 다, 다, 단, 다, 단. 피아노 건반에서 음표를 치는 손가락 같네요. 단이의 새끼손가락에 내 [새끼]손가락을 걸고... 음, 두 번째는 그냥 손가락으로 해도 되네요. 새끼손가락 손가락 테크닉으로 메모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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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알라딘연재소설님의 "[신경숙 소설] 어디선가 끊임없이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제73회"

곱추가 될 수도 있다고 내가 놀렸는데 [후략] 작가님 글에서. 곱추를 놀린다는 표현은 문제가 생길 수 있겠네요. 곱추[꼽추]는 척추 장애인을 낮잡아(비하하여) 이르는 말이라서 장애우로 순화해서 부르고 있죠. 이전에 지인이 책에서 지체부자유자를 별 생각없이 병X이라고 적고 별난 글줄을 썼다가 관련 단체에서 항의가 들어와 사과를 하고 중쇄에서 삭제하는 소동을 겪었죠. 시대가 변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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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알라딘연재소설님의 "[신경숙 소설] 어디선가 끊임없이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제73회"

나는 미루에게 비어 있는 노트의 여백에 그림을 그려넣어주고 싶다고 말했어. 미루가 말했어. 언젠가 우리가 다시 만날 때 그렇게 해달라고. 가끔 그 신새벽에 그 빈집의 식탁 앞에서 했던 미루와의 약속이 생각날 때가 있다. 그런 날이 오겠지. 언젠가 말이야. 언젠가 우리가 다시 만나는 날 너희 셋이 쓴 문장들의 빈틈에 그림을 그려줄게. 작가님 글에서. 비어 있는 노트의 여백 v 빈집의 식탁 [차림]. 비어 있는 노트 빈집 테크닉으로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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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알라딘연재소설님의 "[신경숙 소설] 어디선가 끊임없이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제72회"

매섭고 따뜻해 보이더라. 그분을 스승으로 두고 모여든 너희가 부러웠다. 작가님 글에서. 매서워 보이다 v 따뜻해 보이다. 부드러운 강철 같은 느낌이네요. 외유내강일까요? 매섭고 따뜻해 보이더라 테크닉으로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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