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알라딘연재소설님의 "[신경숙 소설] 어디선가 끊임없이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제73회"

곱추가 될 수도 있다고 내가 놀렸는데 [후략] 작가님 글에서. 곱추를 놀린다는 표현은 문제가 생길 수 있겠네요. 곱추[꼽추]는 척추 장애인을 낮잡아(비하하여) 이르는 말이라서 장애우로 순화해서 부르고 있죠. 이전에 지인이 책에서 지체부자유자를 별 생각없이 병X이라고 적고 별난 글줄을 썼다가 관련 단체에서 항의가 들어와 사과를 하고 중쇄에서 삭제하는 소동을 겪었죠. 시대가 변했네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