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수업 게리 토마스의 인생학교 2
게리 토마스 지음, 윤종석 옮김 / 도서출판CUP(씨유피)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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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들에게 결혼은 더할나위없이 가장 중요한 사건일 것입니다. 단순히 남녀가 결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한 가정을 이루어낸다는 점에서 결혼은 곧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도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중요한 결혼을 완전히 성경적으로 이해한다는 것은 참 쉬지 않은 일입니다.

 

부모학교, 부부학교 등으로 일상에서 성경적 삶을 살아내도록 도와주는 책들을 출간했던 게리 토마스가 이번엔 결혼 수업이라는 책을 통해 결혼을 준비하는 크리스천 청년들에게 가장 분명한 가이드 라인을 제공해줍니다.

 

결혼 수업은 Preparing your heart for marriage라는 원제에서 알 수 있듯이 결혼을 앞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들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결혼할 사람을 찾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는 저자의 전작인 연애학교를 읽어보시면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결혼이란 단순히 이성을 취하는 것만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가장 좋은 형제와 자매와 함께 사는 것으로 정의합니다. 단기적으론 불붙는 사랑이 중요하겠지만, 우정, 동반자, 함께 나누는 삶이야 말로 장기적으로 결혼을 유지하는 가장 중요한 핵심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결혼을 통해 동역자를 얻게 됩니다. 이 결혼은 우리가 선택한 것이지만 동시에 하나님이 계획하신 것입니다. 게리 토마스는 결혼은 성경에도 기록된 것이고, 아담과 하와 때부터 있던 것이므로 하나님의 설계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제도라고 이야기합니다. 즉, 우리는 이 시스템, 평생을 오직 한 사람만을 만나야 하고, 서로 현명한 선택을 내리도록 도와야 하며,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협력해야 하는 상황에 불만을 가질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설계에 순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열정적인 결혼생활을 원한다면 부부가 열정적으로 하나님을 추구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결혼이란 것이 하나님이 설계하신 것이라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이 결혼생활을 통해 우리의 영적성숙을 이끌어내실 것이 때문에 그러합니다. 영적성숙이란 곧 나의 깨어짐을 의미하고, 더 나아가 내 자아의 죽음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 결혼이라는 중요한 사건을 통해 여러분을 다루시지 않겠습니까? 따라서 결혼생활을 통해 나는 나의 약점을 다 드러내게 될 것이고, 나의 부족함과 교만함, 어리석음과 죄 들이 여과없이 폭로되어질 것입니다. 우리는 이를 통해 나의 부숴짐을 감당해야 하고, 그렇기에 매순간 더 열정적으로 하나님을 추구해야 합니다. 오직 그것만이 이 결혼생활을 기쁨으로 이끌 유일한 길입니다.

 

우리는 서로를 사랑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더 깊이 깨닫게 될 것입니다. 서로 희생하며 예수님의 희생과 섬김을 더 깊이 묵상하게 될 것입니다. 결국 우리는 이 결혼을 통해 진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게 될 것입니다.

 

결혼을 앞두고 두려움과 걱정 속에 근심하고 있는 모든 분들께 이 책, 결혼 수업을 추천드립니다. 게리 토마스의 영성 넘치는 글을 통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목적과 뜻을 이해하게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결혼을 온전히 하나님 손에 올려드리며, 오늘도 더 깨어지고 낮아지는 부부가 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 부부의 주인이십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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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역사다 - 누가 예수를 신화라 하는가, 개정증보판
리 스트로벨 지음, 윤관희 외 옮김 / 두란노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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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다니고 계신 성도님들은 예수의 실존성에 대해 얼마나 확신하고 계십니까? 예수님은 실제로 이 땅에서 성경 속 에피소드들을 경험하고 실천하시며 승천하신 것을 믿으시나요?

 

교회에 아무리 오래 다녀도 성경 속 이야기들이 그저 좋은 메시지를 전해주기 위한 도구 정도로 생각하고 계신 분들이 꽤 있습니다. 아니, 그 이야기를 믿긴 믿더라도 실제 이야기라는 실감을 잘 하지 못하는 분들이 더 많지요.

 

특종 믿음 사건이라는 저서로 유명한 기자 출신 목회자 리 스트로벨은 예수는 역사다 라는 책을 통해 예수의 실존성에 대한 논리적이고 치밀한 변증을 전해줍니다.

 

"증거는 반드시 경험적 테스트를 통과해야 합니다." (p.379)

 

리 스트로벨은 기자 답게 자신의 생각이나 사상이 아닌, 철저한 취재를 바탕으로 한 객관적 사실만을 기술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2천년 전 인물인 예수를 어떻게 취재할 수 있을까요?

 

저자는 마태, 마가 등 실제 성경 저자들이 자신과 같이 취재하고 글을 쓰는 저널리스트였다는 관점으로 그들의 글을 분석해나갑니다. 그동안 수많은 변증서적들이 있었지만 이 부분이 예수는 역사다 만이 가지는 독창적이고 특별한 부분이었습니다.

 

리 스트로벨 본인이 어떤 사건을 목격하고 취재할 때 어떤 방식으로 했는가에 대해 설명하고 기자들의 취재 기법과 이에 사용되는 논리구조 등을 소개해줍니다. 그리고 성경의 저자들, 특히 같은 사건을 보고 쓴 복음서의 저자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그 사건을 분석했으며 기술했는지에 대해 스스로 동료 기자의 관점으로 성경을 해체해나갑니다.

 

이 책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다시 현대의 관점에서 그 역사성을 검증하는 시도를 합니다. 저명한 신학교수들을 찾아가 인터뷰하며 그 문서들이 얼마나 훼손되지 않고 원본을 유지하고 있었으며, 1세기에 해당 사건과 이야기를 기록한 다른 문건들은 없는지 등을 조사해 교차 검증을 해나갑니다.

 

뿐만 아니라 베데스다 연못과 욥바 문 등 실존하는 장소들이 성경 속 묘사와 얼마나 일치하는 지 등을 조사하여 성경이 얼마나 작은 부분까지도 거짓없이 담아내려 노력했는지를 밝혀냅니다.

 

중반 이후로는 조금 어렵지만 구약 성경에 비추어 보아 다가올 메시아에 대한 예언들이 예수와 얼마나 일치하는지를 신학적으로 분석해냅니다. 이 부분은 이미 구약 성경을 믿는다는 가정 하에 읽어야 하는 부분이지만, 그 역사적 정교함이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충분한 변증의 근거로 사용될 수 있는 것으로 보여졌습니다.

 

이 책은 변증서에 대한 제 오해를 낱낱이 쪼개어버린 놀라운 책입니다. 전 그동안 변증법이란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논리적으로 사실을 설명해주기 위해 있는 학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에서 진행되는 변증은 놀랍게도 기존의 성도들을 설득시키고 납득시킵니다. 우리가 그저 텍스트 속에 갇혀 있다고 느꼈던 성경 속 예수의 모습을 실제 우리처럼 인간의 몸을 입고 이스라엘 곳곳의 땅을 밟로 디디고 살아갔던 실존 인물 예수로 생생하게 그려냅니다.

 

예수는 역사입니다. 실제로 우리처럼 밥을 먹고 잠을 자며 살아가셨던 역사적 사실입니다.

 

성경이 멀게만 느껴지고, 성경 속 이야기들이 뜬구름 잡는 이야기처럼 느껴지신 분들이 있다면 꼭 이 책, 예수는 역사다를 읽어보셔서 다시 한번 예수의 생생한 숨결을 체험해보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믿음은 체험으로 검증되어져야 합니다. 이 책이 머릿 속에 있던 지식들을 가슴과 영혼으로 끌어내려주는 기회를 제공해주기를 기대합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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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대세이 - 7090 사이에 껴 버린 80세대 젊은 꼰대, 낀대를 위한 에세이
김정훈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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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저도 아닌 것 같은 끼인세대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해주는 웃픈 에세이, 당신은 꼰대입니까? 낀대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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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대세이 - 7090 사이에 껴 버린 80세대 젊은 꼰대, 낀대를 위한 에세이
김정훈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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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생들은 모두 40줄을 훌쩍 넘어가 사회의 기성세대를 담당하고 있고, 90년대생들은 이제 막 세상에 들어서며 기존의 사회인들과 자신들이 어떤 부분에서 다른지 세상에 알리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이전과는 조금 달랐던 90년대 생들의 등장 이후 세상은 밀레니얼 세대니 MZ세대니 하며 분석하기에 바빴고, 자연스레 그들과 대비되는 윗세대는 꼰대로 분류되어 일종의 사회적 낙인이 찍혔습니다.

 

그런데 80년대생들은 어디에 속할까요? 70년대생 이상의 세대와 더 잘 어울릴까요? 아니면 90년대생 밀레니얼 세대들과 더 잘 어울릴까요? 으레 새로운 세대가 등장하면 세대차이니 뭐니 하는 말들이 나왔었지만, 이전과는 조금 다른 충격적인 밀레니얼 세대의 등장 이후 80년대생들은 어디에도 완전히 마음을 줄 수 없는 애매한 포지션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미생의 방송작가로 활동하셨던 84년생 김정훈 작가님께서 이번에 낀대세이라는 신간을 통해 꼰대와 신세대 그 어딘가에 끼어버린 80년대생들의 서글픈 민낯을 여과없이 그려냅니다.

 

책을 읽으며 이 이상 공감될 수 없을 정도로 고개를 끄덕이며 페이지를 표시했습니다. 저도 군대에 있을 때 고참이 되면 후임들을 최대한 편하게 해주겠다고 온마음을 다해 결심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다짐대로 고참이 된 후 후임들에게 가해지던 악습들 예를들면 휴지 놓는 위치라던가 하는 자잘한 강요들을 모두 없애버렸습니다. 그런데 그런 규칙을 실제로 모두 없앴음에도 불구하고 제 마음 속에서도 완전히 없어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지나갈 때마다 '어? 휴지를 저기다 놨네?'하는 것들이 계속해서 눈에 거슬리곤 했습니다. 제가 막내 때 그런 것들로 한창 털려서 트라우마가 남은 것인지 이미 없어진 규정 임에도 제 눈에 계속해서 띄는 자잘한 악습 들까지 완전히 떨쳐버릴 수는 없었습니다. 물론 대놓고 얘기하진 않았지만요.

 

80년대생들은 쿨하고 싶습니다. 꼰대가 되고 싶지 않고 누구보다 밀레니얼 세대의 마음을 깊이 이해해주고 싶습니다. 그런데도 뭔가 내 안의 작은 꼰대가 툭하면 스믈스믈 기어나와 하나씩 책을 잡고 싶은 마음을 불어넣어줍니다. 물론 그렇다고 특별히 뭘 할 수 있는 위치도 아니지만요.

 

낀대세이는 꼰대가 되고 싶진 않지만 꼰대로 나아가는 세미 꼰대의 발악에 대한 얘기를 담고 있는 책은 아닙니다. 오히려 그런 심리적 묘사보다는 그저 별생각없이 살아왔는데 어딘가에 끼어버린 80년대생들의 마음과 생각을 담담하고 조금은 웃프게 그려내고 있는 본격 애매에세이 입니다.

 

세진컴퓨터랜드, 원더키드2020 같은 추억의 단어들이 몽글몽글 피어오르고, UCC처럼 최신 용어 같은데도 무려 십수년이 지나버린 고전최신용어까지 듣다보면 세월의 무상함과 애매한 아련함이 코끝을 찡하고 스쳐지나갑니다.

 

세상이 격변하는 그 어딘가에 끼어있는 80년대생들, 여러분은 누구의 편입니까?

 

사실 우린 그 누구의 편도 아닙니다. 그냥 나일 뿐인데 정체성이 조금 흐릿할 뿐인 걸요. 무언가 벼락같은 깨달음을 주는 책도 아니고, 꼰대가 되지 않는 처세술을 알려주는 책도 아니지만 그냥 읽다보면 계속 읽게 되는 신비한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어쩌면 이 책은 80년대생들의 삶과도 같습니다. 우리도 그냥 살다보니 여기로 왔는데, 이 책도 그냥 읽다보니 끝까지 다 읽었네요.

 

위로와 웃픔, 공감과 자학, 80년대생들의 가장 생생한 이야기 낀대세이를 통해 흘려보냈던 시간과 지금 이 시간을 다시 되짚어보세요. 어쩌면 세상 가장 애매해보였던 우리의 포지션이 아주 살짝은 또렷하게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본 리뷰는 리뷰어스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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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빨리 지나가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1 - 고통의 끝에서 깨달은 인생 불변의 지혜 30 너무 빨리 지나가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1
고든 리빙스턴 지음, 노혜숙 옮김 / 걷는나무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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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국내 출간되어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던 고든 리빙스턴의 명저, 너무 일찍 나이들어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이 너무 빨리 지나가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이라는 제목으로 새롭게 개정출간되었습니다.

 

고든 리빙스턴은 베트남 전쟁에서 군의관으로 복무했던 정신과 의사입니다. 베트남 전쟁 참전 이력을 제외하고도 고든 리빙스턴은 평범한 정신과 의사는 아닙니다. 그가 정신과 의사로 일하고 있음에도 그의 아들 중 한명은 조울증으로 자살했고, 또다른 아들은 그의 골수를 이식받은 후 합병증으로 사망했습니다. 또 그 자신은 친부모가 아닌 입양된 가정에서 입양아로 자라야 했습니다.

 

사람들은 그를 명문 존스홉킨스 의과대학을 졸업한 총망받는 의사라는 사실로 기억하지만 그의 삶은 고난과 상처로 가득했습니다. 그래서 그의 글은 조금 특별합니다. 학술적으로 정신의학 이야기를 쏟아내는 다른 의료인의 글과 달리 그의 글은 한글자 한글자에 깊은 고민이 묻어 있습니다. 지식에 갇힌 이야기가 아닌, 실제 삶의 이야기를 전해주는 의사로 불리우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이 책에서 고든 리빙스턴은 우리가 스스로 감옥의 벽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우리가 스스로 만든 감옥의 벽은 바로 두려움과 환상입니다. 우리의 인생의 치료가 어려운 것은 우리가 새로운 무언가를 하기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또 내가 상상한 세상과 실제 세상 사이의 괴리를 인정하지 않고 받아들이려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고든 리빙스턴은 그 벽을 허물고 나와야 한다고 말합니다.

 

고든 리빙스턴의 책을 통해 제가 깨닫게 된 건 결국 변화라는 것은 자신의 한계를 받아들이는 데서 시작된다는 사실입니다. 이 책에는 방황과 고통, 실패에 대한 상담내용들이 계속해서 등장합니다. 그러나 고든 리빙스턴은 이 문제들을 뛰어넘을 마법같은 해결책을 제시해주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많은 부분에서 고든 리빙스턴은 그 문제들을 받아들일 것을 조언합니다.

 

머릿 속으로 상상만 하면서 똑같은 행동을 반복한다면 우리의 내년은 어떤 모습이 되어 있을까요? 올해와 똑같은 모습일 것입니다. 우리의 변화는 우리의 상상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행동에서 나옵니다. 이미 벌어진 일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시도를 할 때 우리는 비로소 변화의 첫 걸음을 떼게 됩니다.

 

고든 리빙스턴은 인간의 의지는 최선의 치료약이라고 확언합니다. 약물과 상담 등 우리를 도와줄 수 있는 좋은 도구들이 많이 있지만, 정신과 의사로서 고든 리빙스턴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은 결국 감정과 행동을 변화시켜 한걸음 성장하겠다는 우리의 단호한 의지입니다.

 

어쩌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처한 상황을 비관하고, 다시 돌아오지 못할 과거를 붙잡으며 또다시 올한해를 헛되이 보내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혹시나 여러분이 그런 상황에 처해있다면 조금도 주저하지 말고 이책 너무 빨리 지나가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을 읽어보세요. 자신의 과거를 떠나보내고, 완벽주의를 벗어나, 두려움을 넘어서, 조금 더 건강한 내일을 만들어가는 방법을 발견하시게 될 것입니다.

 

벌써 올해도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설마 아직도 후회에 발목을 잡혀 주저앉아 계십니까? 이제 일어납시다. 우리에겐 오늘의 태양이 떴고, 우리는 오직 오늘만을 살아낼 수 있습니다.

 

고든 리빙스턴의 말대로 "이 불완전한 세상 속에서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는 것이 바로 우리의 과제입니다." 이 진리가 여러분의 마음을 움직이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본 리뷰는 문화충전200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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