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 속으로
폴 아시안테 외 지음, 김경영 외 옮김 / 도서출판 아시아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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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를 통해 우리는 우리가 피하고 싶어하는 두려움과 마주하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내 턴이 돌아올 때 피하지 않고 공을 받아내는 것이 성장의 유일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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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 - 하나쯤 소장하고 싶은 여행지도를 담은 우리나라 전국 여행 바이블
타블라라사 편집부 외 지음 / 타블라라사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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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하늘길이 막힌 이후 여행족들은 갈 곳을 잃었습니다. 1년 동안 여행을 못가니 정신이 방전되는 것 같다고 호소하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비행기를 타지 못하면 여행을 할 수 없는 것일까요?

 

여행지도의 명가로 불리우는 타블라라사의 에이든 시리즈에서 현시국에 가장 잘 맞는 여행서적을 출간하였습니다. 바로 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이 그것입니다. 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은 서울부터 제주도까지 전국을 11개 권역으로 나누어 각각에 대한 상세한 국내여행코스를 안내해줍니다. 또한 역사 여행이라는 신박한 컨셉을 통해 전국을 여행할 목적과 동기부여를 전달해줍니다.

 

이 책은 각각의 지역을 펼쳐보면 엄청나게 상세한 지도들이 쏟아져나옵니다. 보통의 여행책자들이 책에 한두페이지정도 지도를 실어놓고 대부분의 페이지를 명소 소개나 사진 보여주기로 떼우는 것과는 사뭇 다른 패턴입니다.

 

또한 다른 여행책자들에서 지도는 그저 map으로써의 역할만 하는 것과 달리 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에서는 지도에도 상세한 텍스트를 통해 설명이 덧불여져 있어 지도 자체가 가이드북의 역할을 해줍니다. 지도만 보아도 이 지역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동선을 어떻게 짜야 하는지, 왜 이 지역엔 이런 명소가 있는지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지도 뒤에 나오는 명소 소개 역시 다른 어떤 가이드북보다도 디테일하고 친절합니다. 액티비티 여행지와 박물관, 미술관, 살만한 것, 먹을만한 것, 핫 플레이스 등 주제별로 나누어 반드시 가야할 스팟들을 설명해주기 때문에, 내가 필요한 테마를 설정하여 나에게 딱 맞는 여행을 구상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지도를 먼저 보고 계획을 짠다면 내가 가장 편한 동선대로 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뒤에 나오는 플레이스 소개 글을 먼저 보고 계획을 짠다면 내가 좋아하는 타입의 컨셉대로 계획을 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1페이지부터 쭉쭉 읽어나간다는 생각보다는, 책을 여러번 왔다갔다하면서 읽는다는 생각으로 왕복하다보면 머릿 속에 해당 여행지에 대한 선명한 큰그림이 그려지는 것을 경험하시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의 가장 흥미로운 점은 책의 후반부에 실린 역사여행 파트에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여행객들이 해외여행을 선택했었고, 국내여행에 대해서는 동기부여 자체가 잘 되지 않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코로나로 인해 해외로 나갈 수 없게 된 지금은 강제적으로 국내여행을 할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이 역사여행 테마야 말로 우리가 우리나라를 여행해야 할 가장 확실한 동기부여를 제공해줍니다. 우리의 역사 이야기는 우리 땅에서밖에 볼 수 없으니 이 테마로 여행을 한다면 반드시 국내여행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텍스트로 계속되는 역사 이야기를 듣고 난후 지도를 통해 해당 역사적 사건이 어떤 스팟에서 일어났는지를 확인하면 이전까지 알던 곳이라 할지라도 전혀 다른 눈으로 그곳이 보이게 될 것입니다. 참 신박한 기획입니다.

 

코로나 시국에 국내 여행을 계획하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의 니즈를 채워줄 가장 완벽한 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 지도의 명가 타블라라사의 에이든 시리즈 신간 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우리나라의 진짜 모습들을 샅샅이 살펴보세요. 상세한 지도와 설명을 통해 우리나라의 구석구석을 들여다보면 해외에서는 경험하지 못했을 익숙하면서도 낯선 새로운 세상을 만나시게 될 것입니다. 여행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책의 마지막에 수록된 백지지도를 화살표와 컬러로 한칸씩 채워가며 가장 액티비티하면서도 감성적인 여행을 즐겨보세요. 이제 떠납시다!








본 리뷰는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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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오픽 실전 모의고사 10회 - 3가지 전략으로 끝내는 오픽 IH-AL 목표 실전서
송지원.시원스쿨 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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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취직과 승진에서 많은 경우 토익보다 오픽 점수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히 시험 영어가 아닌 실제 영어말하기를 테스트하는 데 오픽만한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변별력이 있는 시험인만큼 오픽을 완벽히 대비한다는 것은 참 힘든 일입니다. 시중에 좋은 교재들이 많이 나와 있어 다양한 질문을 미리 접할 수 있고, 나만의 스크립트를 미리 작성해볼 수도 있지만 막상 시험은 연습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OPIc은 롤플레이, 질의응답 등 다른 여타 영어 시험들보다도 더 돌발상황이 많은 시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기본서로만 공부하고 시험장에 들어간다면 낭패를 보기 십상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실전과 같이 오픽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런면에서 오픽에 대비할 최강의 실전 대비서가 출간되었습니다. 바로 시원스쿨에서 출간된 1주 완성 시원스쿨 OPIc 실전 모의고사 10회가 그것입니다. 1주 완성 시원스쿨 OPIc 실전 모의고사 10회는 IH 이상의 고득점을 노리는 수험생들에게 실제 시험과 가장 유사한 10회분의 OPIc 모의고사와 그에 대한 해설을 전해주는 완벽 마무리 서적입니다.

 

이 책은 시험 직전에 스스로를 평가할 수 있는 마지막 실전서이지만, 평소 영어 회화 실력이 충분하신 분들은 오히려 기본서를 보지 않고 이 책을 바로 공부하셔도 좋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무리 책임에도 불구하고 오픽에서 가장 중요한 사전 설문조사와 자기평가에 대한 이야기도 수록해놓았기 때문에 이 책을 살펴보시는 것만으로도 오픽이 어떤 시험인지를 확실히 파악해보실 수 있습니다. 영어를 이미 잘 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오픽이라는 시험이 어떤 것인지 파악하는 용도로 사용하실 수 있고, 영어 실력은 부족하지만 시원스쿨 오픽 기본서를 통해 오픽을 차근차근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실제 시험을 본다는 느낌으로 해당 설문조사를 체크해가며 실전처럼 임해보시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저자이신 송지원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신대로 설문조사를 작성하고 나면 여러분들이 입력한 백그라운드 서베이대로 실제 시험 문제들이 쏟아져나옵니다. 실제 시험처럼 풀어보시는 것도 좋고, 각각의 챕터 앞부분에 이 문제들이 어떤 서베이에 의해 선택되었는지를 볼드로 표시해주기 때문에 내가 약한 영역의 질문을 집중적으로 공부해보는 것도 최종 마무리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의 진가는 시험이 다 끝나고 난 후 해설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보통의 모의고사는 답이 되는 모범 스크립트를 확인하는 것으로 끝나버리곤 합니다. 1대1 수업이 아니기 때문에 꼼꼼한 첨삭은 기대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책 1주 완성 시원스쿨 OPIc 실전 모의고사 10회에서는 각각의 질문에 대한 최선의 스크립트를 제공해줌은 물론이고 해당 스크립트를 메인과 바디, wrap up으로 나누어 체크해볼 수 있도록 구별해놓았습니다. 내가 IM을 노리는지, IH를 노리는지, AL을 노리는지에 따라 분량을 선택하고 나누어가며 공부한다면 훨씬 더 효율적인 OPIc 대비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돌발 주제에 대한 팁이나 유의해야할 발음 등에 대해서도 저자가 계속해서 첨언을 해주기 때문에 해당 부분을 놓치지 않고 읽어가신다면 마치 어학원의 OPIc 마무리반 수업을 듣는 것처럼 꿀같은 팁들을 상세히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OPIc을 대비할 가장 완벽한 실전서가 출간되었습니다. 1주 완성 시원스쿨 OPIc 실전 모의고사 10회분을 통해 IH로 직행하는 분명한 방법을 배워가세요. 여러분의 부족했던 실전 감각이 이 책을 통해 깨어나 시원한 마음으로 시험장을 향하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모든 오픽 수험생들에게 1주 완성 시원스쿨 OPIc 실전 모의고사 10회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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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이 증언하는 한일역전
이명찬 지음 / 서울셀렉션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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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축구팀이 한일전에서 지고 돌아오면 귀국길에 동해 바다에 뛰어들겠다는 각오로 축구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그런 정신이 조금 약해졌습니다. 한일관계가 회복된 것일까요?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듯이 한일관계는 딱히 나아지질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제 일본을 그런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이번에 출간된 신간 일본인들이 증언하는 한일역전은 한국과 일본의 힘의 균형이 역전되어가고 있는 현실을 분석한 책입니다. 이제 더이상 한국인들은 일본을 목숨 걸고 따라잡으려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정치, 문화, 민주주의, 의료, 방역 등 많은 영역에서 일본을 앞섰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이 느낌은 단순한 느낌에 불과한 것일까요? 아니면 근거가 있는 느낌인 걸까요?

 

이책 일본인들이 증언하는 한일역전에서는 바로 이런 현상에 대해 철저한 통계와 과학적 분석으로 하나하나 설명을 더해갑니다. 우리가 막연하게 느끼고 있던 이 감정이 단순히 개인적으로 느끼는 감정이 아닌, 실제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역전 현상임을 증명해내는 것입니다.

 

최근 코로나 사태를 겪으며 일본 정부는 그야말로 우왕좌왕하며 계속해서 헤매고 있습니다. 심지어 백신이 개발된 지금까지도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의 평가가 아니라, 일본인들 정권평가에서 여실히 드러나는 부분입니다. 또한 수십년간 계속해서 우경화해온 일본과 민주화 운동, 탄핵 등의 사태를 겪으며 점점 더 깊은 민주화의 꽃을 피워가고 있는 한국 역시 각국 자국민들의 평가에서도 이러한 현상이 반영되고 있습니다. 한국인이 반일의 시선으로 바라본 일본, 일본인들이 혐한의 시선으로 바라본 한국 따위의 문제가 아니라, 각국 국민들이 스스로 체감하는 정치 영역에서의 우열은 이미 역전이 되어버린지 오래입니다. 이는 일본을 가리켜 정치와 관료가 과학을 집어삼켰다고 평가한 외신들의 반응에서도 동일하게 드러납니다.

 

재작년 양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일본정부의 수출규제 이후 이에 대한 평가는 이미 양국에서 내려졌습니다. 결과는 일본의 패착이었습니다. 일본 기업은 정부의 규제를 피해 한국에 불화수소 공장을 세웠고, 한국 반도체와의 끈이 끊어질까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본 쪽의 손해가 큰 것입니다.

 

1인당 GDP, 노동생산성에서도 일본은 이미 한국에 추월당했습니다. 한국의 대기업은 세계적으로 브랜드 가치를 계속해서 높이고 있으나 일본의 기업은 최근 30년간 새롭게 부각된 기업이 전무합니다.

 

제가 막연하게 느끼고 있던 것들이 이 책을 읽으며 명확하게 정리되어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일본은 과거에 정체되어 있습니다. 정치도, 경제도, 사고방식도 화려한 과거에 묶여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넘어지고 싸우더라도 장기적으로 계속해서 성장해왔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두 그래프가 교차하는 지점에 선 것입니다.

 

통계자료와 역사적 맥락으로 현재의 한일상황을 가장 완벽하게 분석해낸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일본인들이 증언하는 한일역전은 단순히 한쪽의 입장을 대변하는 책이 아니라, 객관적 지표를 통해 지금의 상황을 설명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예측해냅니다.

 

2021년 이후의 우리는 어떤 삶을 살게 될까요? 우리는 어떤 자세로 일본을 대하고, 어떤 방식으로 대비해나가야 할까요? 이 모든 질문에 대해 가장 명쾌한 답을 주는 책, 일본인들이 증언하는 한일역전을 여러분들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우리 모두가 피부로 느끼고 있는 그 이야기들을 숫자와 자료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좀더 명확히 깨닫는 위치를 통해 우리는 더 현명한 내일을 만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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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 지음, 임상훈 옮김 / 현대지성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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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학, 자기처세술, 자기계발서의 최고봉으로 불리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름이라도 한번쯤을 들어보았을 데일 카네기가 바로 그사람입니다. 현재도 세상을 움직이고 있는 굵직굵직한 CEO들이 모두 읽어보았다는 전설적인 처세의 달인, 데일 카네기는 국가와 시대를 초월해 아직도 어마어마한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데일 카네기의 책이 시중에 많이 나와 있지만 아마도 많은 분들이 데일 카네기하면 인간관계론과 자기관리론 이 두 권의 책을 떠올리실 것입니다. 특히 이중 자기관리론은 걱정에 파묻혀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알려주는 이 시대 가장 필요한 바로 그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데일 카네기는 일선현장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이들이 가지고 있는 궁극적 문제가 바로 걱정임을 간파해냈습니다. 사람들에게 한가지 조언을 해야 한다면 바로 이 걱정을 다루는 법에 대해 이야기해야 겠다고 생각을 했고 이 책은 세상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데일 카네기는 캐리어 그룹의 창업자인 윌리스 캐리어의 말을 인용해 걱정에 접근하는 두가지 길을 제시합니다. 먼저 내가 걱정하는 현 상황에서 벌어질 수 있는 최악의 결과를 상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마저 받아들일 각오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떤 면에서 보면 상당히 황당한 조언입니다. 그런 일이 벌어질까봐 걱정을 하고 있는 것인데, 더 최악을 상상하고 이를 받아들이라니요.

 

그런데 우리의 걱정의 대부분은 명확하지 않기에 일어나는 감정들입니다. 우리는 지금 이순간에도 무언가 뿌옇게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상황을 명확히 보지 않고 추상적으로 그리며 계속 걱정만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처한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더 나쁜 상황을 그려보는 것, 오히려 그 과정을 통해 우리는 우리를 옭아매고 있는 걱정의 실체를 마주하게 됩니다. 뿌옇게 볼 때는 마냥 거대하기만 했던 녀석이 똑바로 마주보는 순간부터 조금씩 그 몸집을 줄여나갑니다.

 

데일 카네기는 단순히 주저앉아 허둥대며 걱정만 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지금 이순간부터 확실히 다른 삶을 살겠다고 결단해야 한다고 촉구합니다. 막연히 내일로 결정을 미루며 상황을 회피하다보면 걱정은 눈덩이처럼 자꾸 불어납니다. 우리는 상황을 받아들이고, 현재 처한 위치가 어떠하든 지금 이 상태에서 상황을 개선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이 더딘 발걸음이야말로 우리를 걱정으로부터 건져줄 유일한 탈출구입니다.

 

우리의 모든 행동과 결정을 결국 나자신에게 어떤 대가를 요구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여러분이 걱정하며 흘려보내는 시간들로 인해 지불해야할 대가가 어느 정도인지 짐작이 가십니까? 천원짜리 물건을 만원에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는 어쩌면 지금 이순간에도 우리 스스로에게 걱정이라는 채무를 계속해서 짊어지게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이 지금부터라도 정신차리고 노력한다면 결국 모든 일이 좋아질까요? 여러분이 기대하는 결과가 궁극적으로 모습을 드러낼까요? 모릅니다. 우리는 신이 아니기에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여러분이 걱정과 불안 속에서도 진짜 인생을 살기로 결단하고 변화의 걸음을 내딛을 때 어제와는 다른 무언가가 여러분의 삶에 꽃을 피울 것입니다. 성공이 아닌 성장, 어제의 동굴에서 벗어나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목표로 삼아야할 걱정의 해방구입니다.

 

책을 읽으며 페이지마다 쏟아지는 예화와 비유를 통해 내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내 문제는 세상 제일 큰 것이기에 그저 걱정만 하며 분명하게 바라보기 힘들었는데, 나보다 앞서 이 길을 걸어갔던 인생 선배들의 이야기를 통해 내 자신을 비추어보니 좀더 나 자신을 또렷하게 인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 결단의 한 걸음이 필요하다면 지금 당장 데일 카네기를 읽으십시오. 현대지성에서 출간된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을 통해 내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이 시작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를 맞아 새로운 삶을 살길 기대하는 분들은 이 책을 반드시 읽어보십시오.



본 리뷰는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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