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오픽 실전 모의고사 10회 - 3가지 전략으로 끝내는 오픽 IH-AL 목표 실전서
송지원.시원스쿨 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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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취직과 승진에서 많은 경우 토익보다 오픽 점수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히 시험 영어가 아닌 실제 영어말하기를 테스트하는 데 오픽만한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변별력이 있는 시험인만큼 오픽을 완벽히 대비한다는 것은 참 힘든 일입니다. 시중에 좋은 교재들이 많이 나와 있어 다양한 질문을 미리 접할 수 있고, 나만의 스크립트를 미리 작성해볼 수도 있지만 막상 시험은 연습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OPIc은 롤플레이, 질의응답 등 다른 여타 영어 시험들보다도 더 돌발상황이 많은 시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기본서로만 공부하고 시험장에 들어간다면 낭패를 보기 십상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실전과 같이 오픽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런면에서 오픽에 대비할 최강의 실전 대비서가 출간되었습니다. 바로 시원스쿨에서 출간된 1주 완성 시원스쿨 OPIc 실전 모의고사 10회가 그것입니다. 1주 완성 시원스쿨 OPIc 실전 모의고사 10회는 IH 이상의 고득점을 노리는 수험생들에게 실제 시험과 가장 유사한 10회분의 OPIc 모의고사와 그에 대한 해설을 전해주는 완벽 마무리 서적입니다.

 

이 책은 시험 직전에 스스로를 평가할 수 있는 마지막 실전서이지만, 평소 영어 회화 실력이 충분하신 분들은 오히려 기본서를 보지 않고 이 책을 바로 공부하셔도 좋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무리 책임에도 불구하고 오픽에서 가장 중요한 사전 설문조사와 자기평가에 대한 이야기도 수록해놓았기 때문에 이 책을 살펴보시는 것만으로도 오픽이 어떤 시험인지를 확실히 파악해보실 수 있습니다. 영어를 이미 잘 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오픽이라는 시험이 어떤 것인지 파악하는 용도로 사용하실 수 있고, 영어 실력은 부족하지만 시원스쿨 오픽 기본서를 통해 오픽을 차근차근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실제 시험을 본다는 느낌으로 해당 설문조사를 체크해가며 실전처럼 임해보시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저자이신 송지원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신대로 설문조사를 작성하고 나면 여러분들이 입력한 백그라운드 서베이대로 실제 시험 문제들이 쏟아져나옵니다. 실제 시험처럼 풀어보시는 것도 좋고, 각각의 챕터 앞부분에 이 문제들이 어떤 서베이에 의해 선택되었는지를 볼드로 표시해주기 때문에 내가 약한 영역의 질문을 집중적으로 공부해보는 것도 최종 마무리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의 진가는 시험이 다 끝나고 난 후 해설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보통의 모의고사는 답이 되는 모범 스크립트를 확인하는 것으로 끝나버리곤 합니다. 1대1 수업이 아니기 때문에 꼼꼼한 첨삭은 기대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책 1주 완성 시원스쿨 OPIc 실전 모의고사 10회에서는 각각의 질문에 대한 최선의 스크립트를 제공해줌은 물론이고 해당 스크립트를 메인과 바디, wrap up으로 나누어 체크해볼 수 있도록 구별해놓았습니다. 내가 IM을 노리는지, IH를 노리는지, AL을 노리는지에 따라 분량을 선택하고 나누어가며 공부한다면 훨씬 더 효율적인 OPIc 대비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돌발 주제에 대한 팁이나 유의해야할 발음 등에 대해서도 저자가 계속해서 첨언을 해주기 때문에 해당 부분을 놓치지 않고 읽어가신다면 마치 어학원의 OPIc 마무리반 수업을 듣는 것처럼 꿀같은 팁들을 상세히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OPIc을 대비할 가장 완벽한 실전서가 출간되었습니다. 1주 완성 시원스쿨 OPIc 실전 모의고사 10회분을 통해 IH로 직행하는 분명한 방법을 배워가세요. 여러분의 부족했던 실전 감각이 이 책을 통해 깨어나 시원한 마음으로 시험장을 향하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모든 오픽 수험생들에게 1주 완성 시원스쿨 OPIc 실전 모의고사 10회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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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이 증언하는 한일역전
이명찬 지음 / 서울셀렉션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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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축구팀이 한일전에서 지고 돌아오면 귀국길에 동해 바다에 뛰어들겠다는 각오로 축구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그런 정신이 조금 약해졌습니다. 한일관계가 회복된 것일까요?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듯이 한일관계는 딱히 나아지질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제 일본을 그런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이번에 출간된 신간 일본인들이 증언하는 한일역전은 한국과 일본의 힘의 균형이 역전되어가고 있는 현실을 분석한 책입니다. 이제 더이상 한국인들은 일본을 목숨 걸고 따라잡으려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정치, 문화, 민주주의, 의료, 방역 등 많은 영역에서 일본을 앞섰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이 느낌은 단순한 느낌에 불과한 것일까요? 아니면 근거가 있는 느낌인 걸까요?

 

이책 일본인들이 증언하는 한일역전에서는 바로 이런 현상에 대해 철저한 통계와 과학적 분석으로 하나하나 설명을 더해갑니다. 우리가 막연하게 느끼고 있던 이 감정이 단순히 개인적으로 느끼는 감정이 아닌, 실제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역전 현상임을 증명해내는 것입니다.

 

최근 코로나 사태를 겪으며 일본 정부는 그야말로 우왕좌왕하며 계속해서 헤매고 있습니다. 심지어 백신이 개발된 지금까지도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의 평가가 아니라, 일본인들 정권평가에서 여실히 드러나는 부분입니다. 또한 수십년간 계속해서 우경화해온 일본과 민주화 운동, 탄핵 등의 사태를 겪으며 점점 더 깊은 민주화의 꽃을 피워가고 있는 한국 역시 각국 자국민들의 평가에서도 이러한 현상이 반영되고 있습니다. 한국인이 반일의 시선으로 바라본 일본, 일본인들이 혐한의 시선으로 바라본 한국 따위의 문제가 아니라, 각국 국민들이 스스로 체감하는 정치 영역에서의 우열은 이미 역전이 되어버린지 오래입니다. 이는 일본을 가리켜 정치와 관료가 과학을 집어삼켰다고 평가한 외신들의 반응에서도 동일하게 드러납니다.

 

재작년 양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일본정부의 수출규제 이후 이에 대한 평가는 이미 양국에서 내려졌습니다. 결과는 일본의 패착이었습니다. 일본 기업은 정부의 규제를 피해 한국에 불화수소 공장을 세웠고, 한국 반도체와의 끈이 끊어질까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본 쪽의 손해가 큰 것입니다.

 

1인당 GDP, 노동생산성에서도 일본은 이미 한국에 추월당했습니다. 한국의 대기업은 세계적으로 브랜드 가치를 계속해서 높이고 있으나 일본의 기업은 최근 30년간 새롭게 부각된 기업이 전무합니다.

 

제가 막연하게 느끼고 있던 것들이 이 책을 읽으며 명확하게 정리되어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일본은 과거에 정체되어 있습니다. 정치도, 경제도, 사고방식도 화려한 과거에 묶여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넘어지고 싸우더라도 장기적으로 계속해서 성장해왔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두 그래프가 교차하는 지점에 선 것입니다.

 

통계자료와 역사적 맥락으로 현재의 한일상황을 가장 완벽하게 분석해낸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일본인들이 증언하는 한일역전은 단순히 한쪽의 입장을 대변하는 책이 아니라, 객관적 지표를 통해 지금의 상황을 설명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예측해냅니다.

 

2021년 이후의 우리는 어떤 삶을 살게 될까요? 우리는 어떤 자세로 일본을 대하고, 어떤 방식으로 대비해나가야 할까요? 이 모든 질문에 대해 가장 명쾌한 답을 주는 책, 일본인들이 증언하는 한일역전을 여러분들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우리 모두가 피부로 느끼고 있는 그 이야기들을 숫자와 자료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좀더 명확히 깨닫는 위치를 통해 우리는 더 현명한 내일을 만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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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 국내최초 초판 무삭제 완역본 데일 카네기 초판 완역본 시리즈
데일 카네기 지음, 임상훈 옮김 / 현대지성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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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학, 자기처세술, 자기계발서의 최고봉으로 불리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름이라도 한번쯤을 들어보았을 데일 카네기가 바로 그사람입니다. 현재도 세상을 움직이고 있는 굵직굵직한 CEO들이 모두 읽어보았다는 전설적인 처세의 달인, 데일 카네기는 국가와 시대를 초월해 아직도 어마어마한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데일 카네기의 책이 시중에 많이 나와 있지만 아마도 많은 분들이 데일 카네기하면 인간관계론과 자기관리론 이 두 권의 책을 떠올리실 것입니다. 특히 이중 자기관리론은 걱정에 파묻혀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알려주는 이 시대 가장 필요한 바로 그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데일 카네기는 일선현장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이들이 가지고 있는 궁극적 문제가 바로 걱정임을 간파해냈습니다. 사람들에게 한가지 조언을 해야 한다면 바로 이 걱정을 다루는 법에 대해 이야기해야 겠다고 생각을 했고 이 책은 세상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데일 카네기는 캐리어 그룹의 창업자인 윌리스 캐리어의 말을 인용해 걱정에 접근하는 두가지 길을 제시합니다. 먼저 내가 걱정하는 현 상황에서 벌어질 수 있는 최악의 결과를 상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마저 받아들일 각오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떤 면에서 보면 상당히 황당한 조언입니다. 그런 일이 벌어질까봐 걱정을 하고 있는 것인데, 더 최악을 상상하고 이를 받아들이라니요.

 

그런데 우리의 걱정의 대부분은 명확하지 않기에 일어나는 감정들입니다. 우리는 지금 이순간에도 무언가 뿌옇게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상황을 명확히 보지 않고 추상적으로 그리며 계속 걱정만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처한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더 나쁜 상황을 그려보는 것, 오히려 그 과정을 통해 우리는 우리를 옭아매고 있는 걱정의 실체를 마주하게 됩니다. 뿌옇게 볼 때는 마냥 거대하기만 했던 녀석이 똑바로 마주보는 순간부터 조금씩 그 몸집을 줄여나갑니다.

 

데일 카네기는 단순히 주저앉아 허둥대며 걱정만 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지금 이순간부터 확실히 다른 삶을 살겠다고 결단해야 한다고 촉구합니다. 막연히 내일로 결정을 미루며 상황을 회피하다보면 걱정은 눈덩이처럼 자꾸 불어납니다. 우리는 상황을 받아들이고, 현재 처한 위치가 어떠하든 지금 이 상태에서 상황을 개선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이 더딘 발걸음이야말로 우리를 걱정으로부터 건져줄 유일한 탈출구입니다.

 

우리의 모든 행동과 결정을 결국 나자신에게 어떤 대가를 요구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여러분이 걱정하며 흘려보내는 시간들로 인해 지불해야할 대가가 어느 정도인지 짐작이 가십니까? 천원짜리 물건을 만원에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는 어쩌면 지금 이순간에도 우리 스스로에게 걱정이라는 채무를 계속해서 짊어지게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이 지금부터라도 정신차리고 노력한다면 결국 모든 일이 좋아질까요? 여러분이 기대하는 결과가 궁극적으로 모습을 드러낼까요? 모릅니다. 우리는 신이 아니기에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여러분이 걱정과 불안 속에서도 진짜 인생을 살기로 결단하고 변화의 걸음을 내딛을 때 어제와는 다른 무언가가 여러분의 삶에 꽃을 피울 것입니다. 성공이 아닌 성장, 어제의 동굴에서 벗어나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목표로 삼아야할 걱정의 해방구입니다.

 

책을 읽으며 페이지마다 쏟아지는 예화와 비유를 통해 내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내 문제는 세상 제일 큰 것이기에 그저 걱정만 하며 분명하게 바라보기 힘들었는데, 나보다 앞서 이 길을 걸어갔던 인생 선배들의 이야기를 통해 내 자신을 비추어보니 좀더 나 자신을 또렷하게 인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 결단의 한 걸음이 필요하다면 지금 당장 데일 카네기를 읽으십시오. 현대지성에서 출간된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을 통해 내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이 시작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를 맞아 새로운 삶을 살길 기대하는 분들은 이 책을 반드시 읽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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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시작하는 해커스 공인중개사 - 부동산학개론 | 민법/민사특별법,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개념정리부터 기출문제까지!
해커스 공인중개사시험 연구소 지음 / 해커스공인중개사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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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이 불안정한 요즘 많은 분들이 목표로 하고 있는 자격증이 있습니다. 바로 공인중개사 인데요. 직장인부터, 은퇴한 중년, 주부들까지 안정적인 공인중개사를 꿈꾸며 시험공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공부를 시작하자니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학교 공부의 연장선상이라고 보기도 애매하고, 일단 용어와 어휘부터 전혀 준비가 되어있질 않습니다. 이런 공인중개사 시험 쌩초보들을 위해 해커스에서 참 유용한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만화로 시작하는 해커스 공인중개사가 바로 그것입니다.

 

해커스는 이미 공인중개사 합격으로 가는 최선의 코스를 마련해놓고 있습니다. 공인중개사 기초입문서 시리즈부터, 그 유명한 해커스 공인중개사 기본서 시리즈, 7일완성 시리즈와 기출문제집, 출제예상문제집까지 합격으로 가는 완벽한 커리큘럼을 제공해줍니다. 이 책, 만화로 시작하는 해커스 공인중개사는 무려 입문서보다 쉬운 내용으로 진정한 의미의 쌩초보들을 위해 기획된 책입니다.

 

책에는 남해공과 여해공, 나사기와 나투기 등의 흥미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합니다. 등장인물들은 만화를 통해 다양한 상황을 마주하며 공인중개사 시험에 나올만한 이야기들을 하나씩 풀어 보여줍니다.

 

단순히 텍스트로만 읽었다면 쏟아지는 법 용어들 앞에 머릿 속이 엉켜버렸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만화를 통해 해당 내용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니 공부를 하기에 앞서 머릿 속으로 선명한 그림을 그려볼 수 있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이 책의 가장 고마운 점은 공인중개사 시험에 필요한 어휘들을 완벽히 정리해준다는 데 있습니다. 여러분은 택지와 필지의 차이를 아십니까? 한국 사람이고 평소에 독서를 자주 하신는 분들이라면 어느정도 어휘력에는 자신이 있으실텐데요. 문제는 공인중개사 시험에 등장하는 어휘들은 법 관련 용어들이기 때문에 단순히 단어의 뜻과 뉘앙스를 아는 정도로만 이해하시면 큰일이 난다는 데 있습니다. 택지든 필지든 대충 땅 얘기하는 거 아니야? 하시는 분들은 만화로 시작하는 해커스 공인중개사를 보시면 그림과 캐릭터를 통해 택지가 무엇을 말하고, 필지는 어디까지 포함되는 용어인지를 확실히 정리해가실 수 있습니다.

 

만화로만 진행되는 것은 아니고, 만화를 통해 상황 설명이 끝나고 나면 텍스트를 통해 해당 어휘들을 모두 정리해줍니다. 영어 단어장이 없으면 불안한 우리 수험생들에게, 이 책 안에 깔끔하게 정리된 용어집은 얼마나 큰 도움으로 다가오는지요. 심지어 실제 시험에 나왔던 기출문제를 통해 방금 공부한 어휘가 시험에 어떻게 사용되는지도 바로바로 체크해볼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공인중개사 시험의 첫발을 내딛기에 가장 명쾌한 길을 제시해주는 책이 아닐 수 없습니다.

 

부동산학개론과 민법 민사특별법의 내용들을 그려주는 참 친절한 책입니다. 이 책은 마치 네비게이션과 같이 공인중개사 시험의 길을 큼직큼직하게 제시해줍니다. 시험이 어떤 코스로 진행되는지, 궁극적으로 무엇을 묻고자 하는지에 대해 즉각적인 깨달음을 얻어갈 수 있습니다.

 

공인중개사 시험 공부를 시작해보고 싶은데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지 난감한 분들, 입문서조차도 버거워 일단 공인중개사의 맛이라도 보고 싶으신 분들께 이책 만화로 시작하는 해커스 공인중개사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다른 어떤 참고서에서도 마주할 수 없었던 가장 시각적으로 분명한 개념정리를 통해 공인중개사의 첫발을 과감히 내딛으시길 바랍니다. 모든 수험생들에게 만화로 시작하는 해커스 공인중개사를 진심으로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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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속으로
폴 아시안테 외 지음, 김경영 외 옮김 / 도서출판 아시아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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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만큼 우리의 심장을 뛰게 하는 것은 없습니다. 사냥이나 전쟁이 없는 지금 우리를 궁지로 몰고갈 가장 확실한 방법은 스포츠입니다. 트리니티 칼리지의 스쿼시 팀 코치 폴 아시안테가 쓴 신간, 두려움 속으로는 스포츠를 통해 인간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스포츠 에세이입니다.

 

여러분은 언제 두려움을 느끼십니까? 각자를 두렵게 하는 영역은 다 다를 것입니다. 그러나 한가지 확실한 것은 우리 모두가 두려운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두려움을 어떻게 다루고 계신가요? 두려움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계십니까? 아니면 피하고 도망치고 계십니까?

 

폴 아시안테는 나의 두려움과 정면으로 마주해야 하는 스포츠를 통해 우리가 두려움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를 보여줍니다. 매순간 점수가 카운트되며 우리의 행위에 대해 평가받게 되는 스포츠는 그야말로 두려움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스포츠에서 두려움을 어떻게 다루는지를 알게 된다면 우리의 삶 가운데서 우리에게 불쑥 찾아오는 두려움 역시 다뤄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스포츠를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두려움을 다루는 방식은 바로 대면입니다. 우리 안에는 안전본능이 있어 무의식적으로 위험한 상황을 회피하려 합니다. 하지만 스포츠의 시합이란 그 자체로 위험한 것입니다. 시합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응시하는 것, 위험을 대면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스포츠에서 배울 수 있는 두려움 극복법입니다. 어쩌면 이것은 우리의 본성과 반대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스포츠를 통해 우리는 우리의 본성을 거스르는 법을 배울 수 있고, 우리의 깊은 심연이 원하지 않는 그것을 분명하게 쳐다볼 수 있습니다. 두려움을 이기는 첫걸음은 바로 이것입니다. 이 책에는 계속해서 시합을 하는 내용이 펼쳐집니다. 스포츠 선수가 시합을 하는 것이 뭐 대단한 일인가 하고 되물을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내가 치뤄야할 시합을 치뤄내는 것이야 말로 성숙으로 가는 가장 확실한 길입니다. 우리 중 대부분은 실제 시합을 치루지 않고 다른 길로 돌아가곤 합니다. 나의 성장을 위해 반드시 치뤄야 하는 시합이지만 그 시합을 치루지 않고도 내일을 살 수 있다면 우리는 기꺼이 그 상황과 타협합니다. 우리는 시합이 싫습니다. 너무 두렵습니다.

 

계속되는 도전과 시합에의 직면을 통해 트리니티 칼리지는 점점 웨스트 포인트가 되어갑니다. 결과를 미리 말씀드리자면 이들은 13회 전국 타이틀과 200승이 넘는 역대 최고의 기록을 일궈냅니다. 특별하지 않은 이들이 성취해낸 특별한 기록은 무엇으로 설명해야 할까요?

 

어쩌면 여러분도 이미 답을 알고 계실지도 모릅니다. 우리의 인생은 때론 스쿼시와 같습니다. 내 턴에 나의 역할을 해야 하고, 내가 다른 곳을 보고 싶다고해도 목표를 봐야할 때가 있으며, 너무 많은 생각은 때로 순간을 그르치게 만든다는 것, 그리고 패배를 인정하고 다음 턴으로 기꺼이 나아가는 것까지. 우리는 이미 알고 있는 답을 살아내야 합니다.

 

무언가를 가르쳐주는 책이 아니라, 그저 쉼없이 자신의 순간을 살아내는 트리니티 칼리지 팀의 모습을 통해 오늘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고민하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두려움 속으로 들어갑시다. 그 안에 우리가 찾던 그것이 있습니다. 여러분만의 그것을 발견하는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본 리뷰는 리뷰어스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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