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가 수월하게 흐름을 탈 수 있는 전달력,다른 여러 ‘부의 생각’과 공명하는 컨텐츠 그들이 전하려고 하는 메시지가 다양한 형식을 거쳐 수렴하는 느낌 ‘새해는 인풋만 하지 말고 ㅎㅎ 조금씩 움직이자 1%씩이라도!..’이런 에너지가 되어주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