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반드시 스스로를 모욕한 후에야 다른 사람이 그 사람을 모욕한다 <맹자> - P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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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 것은 돌아오지 않는다
줄리언 반스 지음, 정영목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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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 친구는 세상에서 사라지는게 두렵다고 했다.
유한함의 인식은 그런식으로 갱신되어 오다가
가까운 지인의 떠남으로 앞 자리에 앉는다.

지금, 당장 세상을 떠나게 되어도 스스로 후회가 없는것과
남은 이들에게 미칠 영향은 별개의 것이라
둘을 조화시키며 안온하게 머무르고 싶다.

반스 답게 적은 ‘아침의 피아노’이면서,
‘마지막 강의’인 셈인데
마지막 모습에서는 ‘원더풀 라이프’ 교정이 오버랩된다.

마지막 순간, 찾은 기억을 안고 떠나는 이들의
세상자국-
이를 미리 고려해서 살아갈 필요도, 살 수도 없지만
조금이나마 현재에 가깝게 호흡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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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하지." 그가 대답했다. 나는 이것이 그다운 진실하고정확한 답이라고 생각했다. ‘늘 해‘라면 내가 움찔해서 피했을 것이다. ‘가끔‘이라면 흥미를 느끼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자주‘는 그 말이 진심이라는 뜻이었다. - P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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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기억은 그렇게…. 돈키호테식일 수 있다. - P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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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예열과 부드러운 번역,
새벽 야식을 마다하고 한 잔의 차를 우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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