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적으로 아이의 상상에 올라타곤 하는데이런 멋진 설명이 가능할 줄이야..
-과연 그럴까? 내가 아이의 상상에 맞춰서 대화하는 이유는 아이의 상상력을 길러주기 위해서가 아니야. 응석을 받아주기 위해서도 아니지. 아이가 현실로 안전하게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야. 아이의 상상을 막지 않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끝내기 위해서. - P73
늦은 밤 서로의 안부를 묻던 그 시간들이 생각나 공감하며 읽는중. 비슷한 나이의 필리핀 샘과 참 잘 맞았는데교재는 제끼고 오늘 프리톡 가시죠 ㅋㅋ 하던,잘 지내죠?
‘진심으로 궁금한 타인이 내 인생에 나타났는가?’ 그것이 열쇠였던 것입니다. - P27
전화영어를 마치고 두꺼운 이불을 꺼내 덮었습니다. 그렇게 잠들었습니다. - P17
진심으로 기꺼이 도울 수 있는 자가 결국 더 폭넓은 협력과 성장을 이끈다 (애덤 그랜트) - P31
영역 전개!회사에서 한번씩 써먹어 봐야겠다. (물론 맘 속으로만 ㅎㅎ )즐거운 세계관, 정감가는 인물들다음 시즌 애니가 발표될 즈음이면,알맞게 잊어버려 다시 따라가는 재미가 있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