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이음문고 11
라이너 마리아 릴케 지음, 강민경 옮김 / 디자인이음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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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덕분일까, 서점에서 이끌리듯 집어들었는데
가만히 생각할 시간을 준다.
저녁은 저녁같이,
새벽은 어슴프레
읽는 시간마다 참 잘 어울리게
외부에 향했던 시선을
내 안으로 돌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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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거의 모든 일은 깊이 파고들면 정말로 재미있다 - P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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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었어 - P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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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가끔은 마법처럼 보이는 일이 그저 우리가 아직 이해하지 못한 삶의 일부분일 때가 있어 - P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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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외토리’?? 1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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