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지? -> 굳이? 56p.
둘 이었다 갑자기 하나가 되어버려혼자 서성이며 콘서트장에 들어갔다. 그럴 정신이 없었음에도 본능적으로 알았던 것 같다. 그순간 주파수가 맞는 공간에 들어가 있는게 무엇보다 필요했음을.. 멀리서 보내는 나만의 응원방식으로, 아이를 업고 (허밍으로) 노래를 부른다
구멍이 나 버렷다고 해서그렇게 나쁜 것만은 아니야. 그 구멍들을채워 주는 것들이 생길 테니까. - P185
노인과 아기는 세 밤을 자고 떠났어요. 정말로 가족들이 왔거든요 - P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