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월을 읽다 - 민족의 정서를 담아낸 노래 같은 시 읽다 시리즈
전국국어교사모임 지음 / 휴머니스트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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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정서를 담아낸 노래 같은 시.
김소월(1902~1934)

한국인이 좋아하는 시 1위는 노상 <진달래꽃>이고, 시는 많은 아름다운 노래를 낳았다.

송골매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못 잊어> 등 많은 노래의 노랫말로 우리 마음 속의 아름다움과, 슬픔, 한을 표현했다.

1. 고향 마을의 산 ‘소산‘에 뜬 달이란 뜻의 ˝소월˝

2. 일본 인부들에게 당한 폭행으로 정신병을 앓는 아버지.

3. 단 한 권의 시집 <진달래꽃>
1925년 발표

4. 이상과 꿈에 대한 좌절, 식민지 시대 허무와 절망감으로 32세의 삶을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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