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결 - 당당하게 말하지만 상처 주지 않는
이주리 지음 / 밀리언서재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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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함은 말투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맞는 태도와 상대를 향한 배려에서 나온다.
칭찬 받고 싶은 것은 인간의 본능이다. 그러므로 자신이 중요하고 가치 있다는 것을 인정해 주는 사람에게 마음을 연다.˝
책에서 나에게 좋은 말의 페이지 귀퉁이를 접다보니 제법 많다. 나는 말소리가 작고 빨라서
전달할 때 부족함을 느낀다. 복식호흡이 필요하단다.
긴장할 수록 쉼표를 잊지말고, 결론부터 간결히 말하는 습관도 필요하다. 또, 중간관리자로서 칭찬의 적잘히 해야겠다. 나도 칭찬의 말을 들었을 때 보람과 격려를 받았으니깐, 진정성을 담아 아낌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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