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바이러스의 습격 - 신종플루, 메르스, 코로나19, 우리는 새로운 감염병과 어떻게 싸워야 하는가 이슈 리포트 1
김우주 지음 / 반니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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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은 폐를 보호하기 위해 상기도에 있는 이물질을 뱉어버리는 행위다. 우리 몸의 면역반응이 작동하는 증거인데, 코로나19 녀석은 전염성이 무척 강하다. 기초감염재생산 지수 R0는 평균 확진자 1명이 몇명의 2차 감염자를 발생시키는지 보는 지수인데, 1미만으로 만들어야 유행이 종식된다. 설마 내가 걸릴까? 수많은 사람 중 내가? 확률이 1%여도, 누구나 100%가 될 수 있다.
면역력을 위해 걷기는 필수다. 마스크 잘 쓰고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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