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어쿠스틱 - 전2권 -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만들기
셀프어쿠스틱(김재섭·김수진) 지음 / 스튜디오다산(주)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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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누적 조회수 2억 회, 구독자 143만 인기 크리에이터 셀프어쿠스틱!

아기자기한 손그림과 동화 같은 스토리의 스톱모션으로, 어린이부터 3,40대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아우르며 큰 사랑을 받고 있어요.

셀프어쿠스틱의 스톱모션은 따라 해 보고 싶은 콘텐츠로 쉽게 구성되어 있어요.


아이가 유튜브 2억뷰 유명한 사람들이라 하니 부러워하더라고요.

자기도 유튜브 사람들 공식적으로 인원 늘리고 싶다며~^^



여러가지 컨셉으로 유튜브 작업하고 편집해야 셀프어쿠스틱처럼 될 수 있다고하니

편집 .작업을 더 열중하겠다네요.

셀프어쿠스틱을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도구가 필요한대요.

집에 웬만하면 모두 준비가 되어 있을텐데요.

휴대폰.가위.휴대폰거치대.가위.칼 등 간단하게 준비하면 돼요.

스톱모션계의 금손,

셀프어쿠스틱의 영상 제작 노하우부터 스톱모션 꿀팁까지 모두 알 수 있는 유튜브에서도 볼 수 없었던 셀프어쿠스틱의 일상도 만나볼 수 있었어요.


이 책은 스톱모션 만드는 과정만을 다룬 책이 아니며,

주제별로 스토리를 추가하여, 전체 내용을 읽었을 때 ‘하리의 하루’라는 하나의 스토리가 완성됩니다.

단순히 따라 하는 것에 초점을 두지 않고 이야기를 읽으며 스톱모션 제작 스킬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스토리를 상상하며 스톱모션을 만들고 SNS 등을 통해 다른 사람과 공유하면서 ‘표현’과 ‘소통’을 경험할 수 있어

유튜브라는 콘텐츠의 속성에도 반영되어 있듯, 지금은 표현과 소통의 시대이죠?

아이의 재능이나 생각을 어떻게 표현하며 어린이 독자 외에도 컬러링, 페이퍼 커팅 등 다양한 취미 활동을 하는 어른들에게 보다 풍요로운 재미를 줄 수 있어요.



여러 영역으로 확장되는 작업을 통해 만족도가 높은 결과물을 얻게 되어요.

크리에이터 셀프어쿠스틱이 더 창의적인 내용을 덧붙여 아이들에게 상상의 이야기를 펼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으니 잘 활용해서 마음껏 끼를 발산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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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나만 없어 - 꿈꾸는 도서관 추천 도서
호세 비센테 사르미엔토 지음, 호세 안토니오 베르날 그림, 한어진 옮김 / 파랑새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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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발렌시아 과학 기술 대학교에서 로봇 전자 공학과를 졸업한 산업 엔지니어로

스마트폰과 관련된 이야기를 쓴 작가는 내용 속에서 작가의 전공을 살린 내용을 토대로 유럽 부모들이 선택한 스마트폰 교육서!

주인공인 후안은 초등학생 친구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휴대폰을 갖지 못한다.

왜냐하면 부모님들이 기계치기도 하지만 아주 겁쟁이다.

특히 우리 엄마는 기계를 아주 무서워한다. 일명 곰손이라고 해야 할까?

만지지 못하는 건 공포이며 버튼이 없는 건 더더욱 무서워하시는 분이라 기계와 관련된 전자제품은 전혀 사보지를 못한다. 하물며 그 흔한 텔레비전 조차도 없다.

후한의 친구 롭은 초등학생때부터 24시간동안 종일 휴대폰만 한다. (일명 스마트폰 중독자)

그와 반대되는 후안은 스마트폰이 없다고 모욕 받기까지 했다.

"인터넷이 사라졌으면 좋겠어!!

아무도 스마트폰 없어졌으면 좋겠어!!

그런 것들이 모두 이 세상에서 사라졌으면 좋겠어!! "



우르르 쾅쾅 천둥번개가 치면서 그 소원은 우연치 않게 이루어진다.

좀비 바이러스가 발생해 디지털 세대들은 스마트폰, 컴퓨터 게임 등 하지를 못하니

온 세상이 마비가된 것이다.

스마트폰에 미쳐 버린 좀비들을 과연 후안과 친구들은 어떻게 해결할까??

요즘 시대처럼 스마트폰&SNS&게임 없이는 어떻게 살 수 있을까?

24시간 붙어 있는 스마트폰을 한시라도 없이 살수는 없을 것이다.

스마트폰이 곁에 없으면 수전증이 걸린것처럼 온통 그 생각이 난다는 아이들, 하루 종일 스마트폰을 붙잡고 SNS를 하는 어른들, 유아부터 스마트폰 중독으로 심각한 것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저자의 글과 그림에서 리얼하게 느껴지는 스마트폰 좀비를 보니 글쓰는 걸 힘들어하는 아이들, 생각하기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에게도 악영향이 끼쳐지지 않았을까 싶다.

간편결제 모바일 시대에 생각하면서 느긋하게 지내는 시대는 사라진게 느껴진다.

디지털 시대에 사는 아이와 진지하게 토론하면서 이야기 나눠도 좋을 주제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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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숨요괴와 입숨요괴 - 감기에 걸리지 않게 '아이우에' 따라하기~!
이마이 카즈아키 지음, 오오노 코우헤이 그림, 최유리 옮김 / 코알라스토어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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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그림책 콧

“인플루엔자로 인한 병결일수가 확연히 줄었어요!”

일본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구강 체조그림요괴 괴와 입숨요괴



아.이.우.에 를 표현하기 위해 익살스러운 캐릭터로

거북이와 토끼처럼 달리기 경주를 하네요.

호흡에는 크게 입으로 하는 ‘입 호흡’과 코로 하는 ‘코 호흡’이 있는데요.

입으로 숨을 쉬게 되면 미세먼지나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가 걸러지지 않고 몸속 깊이 침투해 각종 질병을 유발하게 됩니다.

반면 코엔 코털과 먼지를 제거하는 섬모를 가진 점막이 있어 코로 호흡할 때 들어오는 여러 가지 불순물을 막아줍니다. 이른바 ‘천연 마스크’라고 할 수 있지요.

입으로 숨을 쉬는 입숨요괴는 얼마를 못가서 지치네요.

하지만, 콧숨요괴는 지치지 않고 달리기를 하네요.

어떤 비밀이 담겨져 있을까요?

‘아이우에’ 체조는 입 호흡을 코 호흡으로 바꾸어가는 구강 체조로 아이들이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입을 아주 크게 벌려 ‘아’를 발음했다가, 이어서 입을 옆으로 최대한 벌려 입 끝이 귀에 닿는 느낌으로 ‘이’를 발음합니다.

‘우’를 할 때는 입술을 앞으로 쭉 뺐다가 마치 ‘메롱’ 하듯이 혀를 끝까지 내밀어 ‘에’를 발음해 줍니다.

코 호흡을 하기 위해서는 혀와 입술의 근력, 입을 다무는 힘이 필요합니다.

‘아이우에’ 체조로 천천히, 크게 입과 혀를 움직이면 3개월 후에는 혀의 위치가 바뀌어, 입을 다물고 코 호흡을 편하게 할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아이우에’ 체조를 전수받은 입숨요괴는 힘이 나서 다시 달릴 수 있게 됩니다.


코 호흡을 강조하면서, 코 호흡을 잘 할 수 있게 해주는 구강 체조를 알려줍니다.

바로 ‘아이우에’ 체조인데요, 이 체조를 하면 혀의 위치가 바로잡혀 편히 코 호흡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실제로 일본 초등학교와 유치원에서 이 체조를 실시한 결과 인플루엔자로 인한 휴교가 줄고, 병원 진료 횟수 또한 줄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아이우에 호흡을 함께 해보면서 코를 호흡하면 왜 좋은지 얘기도 나누어 보았어요.

아이가 코로 숨을 쉬면 코딱지도 생기고 콧털이 먼지를 걸려준다는 사실을 익히 알고 있어서

이 책의 그림을 보면서 한 번 더 상기 시키기도 했습니다.

귀여운 두 요괴가 재미있고 쉽게 알려주는 ‘아이우에’ 체조를 함께 배워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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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재밌는 인체 그림책 - 그림으로 배우는 신기한 지식 백과 진짜 진짜 재밌는 그림책
RBA 지음, 레베카 푸에블라 그림, 김맑아 옮김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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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표지부터 귀여운 아이가 혀를 내밀고 메롱하고 있는데 이건 메롱이 아닌? 혀 내부를 보여주기까지 한 진짜진짜재밌는 인체 그림책이에요.

내부를 보면 더 깜짝 놀랄거예요.

책의 두 면에 가득 찬 일러스트가 인체의 복잡하고 놀라운 구조를 자세히 보여주고, 각 기관의 작동 원리를 알기 쉽게 소개해주었어요.


보이시나요? 성인의 몸을 이루는 206개의 뼈의 역할을 엑스레이를 찍어놓은 것 보다 더 실사적으로 이미지화 해서 한눈에 어떤 부위인지 알 것 같았어요.

아이도 눈이 휘둥그레지면서 우리 몸 속 뼈를 모형으로도 볼 수 없었던 부분을 구석구석 소개하는 그림책이더라고요.



정말 이렇게 많은 기관과 조직이 있다는 것에 한 번 더 놀라웠고, 평소 아이가 궁금해 했던 숨을 참으면 어떻게 되는지, 아기는 어떻게 생기는지 등등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이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어요.

뼈는 우리가 엄마 배속에 있을 때부터 성장할 준비를 해요.

세상에 태어나 20~25세쯤 성장을 멈춘다고 해요. 청소년기 때 멈추는 줄 알았는데 성인때 멈춘다니;;

왜 제 키는 이렇게 일찍 멈췄나 싶었어요 ㅎㅎ

청소년기때는 성장판이 중요하죠.

성장판이 계속 뼈되기가 일어나면 팔다리가 쭉쭉 길어지죠. 하지만, 성장판만 믿고 있다가는 키가 멈출 수 있기 때문에 성장기때 영양분 섭취도 잊지 말아야겠죠?


우리 몸을 이루는 각 부위를 10가지 종류 단위로 나누어 세세하게 설명해주었어요.

각각의 기관들이 하는 역할들과 왜 이렇게 작동하는지 등, 평소에 아이가 궁금해 했던 부분이 눈에 쏙쏙!

유아 뿐 아니라 연령 구분없이 지식 습득할 수 있어서 엄지척!

1. 골격계

2. 근육계

3. 소화계

4. 호흡계

5. 순환계

6. 배설계

7. 감각계

8. 신경계

9. 면역계

10. 생식계

나의 감정을 오르락 내리락 하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있는데요.

운동을 하거나 깜짝 놀랐을 때, 위험할 때, 긴장될때 교감 신경이 작동해요.

그림에도 나와 있듯이 교감신경은 천둥 번개가 요동치고 아이 표정이 어둡죠?

사실적인 그림이라 지금 제 표정과도 갔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오우!!!

아이가 어느 정도 연령대가 되면 내 신체에 대해 궁금한 경우도 있지만, 생식기와 임신에 대해서도 질문을 하는 경우도 있었어요.

아이는 어떻게 태어나는지? 에 대한 질문을 받을땐 다리 밑에서 주워왔다. 엄마.아빠가 안고 있다가 태어났다 등. 여러가지 사실적이지 않은 이야기 보다는 내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대화법을 익혀 아이와 사진도 보면서 이야기 나누면 딱 좋을 이미지였어요.

임신으로 생기는 몸의 변화와 아기를 낳는 과정까지!!!

어쩜 이렇게 사실적인지~~~

『진짜 진짜 재밌는 인체 그림책』은 이렇게 우리 몸에 대해 궁금했던 것들, 그리고 꼭 알아야 할 것들을 ‘그림’으로 알려 주는 지식 그림책이에요.

인체는 글보다 그림이나 사진으로 설명해야 이해하기 쉬워요.

그래서 이 책은 큼직하고 정밀한 일러스트로 우리 몸의 복잡한 구조와 신비한 작동 원리를 자세히 소개해요.

덕분에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우리 몸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어디에 어떤 기관이 있고 무슨 일을 하는지 저절로 이해하게 된답니다.

나아가 그림에 곁들여진 자세한 설명을 통해, 초중등 교과 과정에서 배울 과학 지식까지 얻을 수 있지요!

『진짜 진짜 재밌는 인체 그림책』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우리 몸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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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 선생님의 책가방 고전 9 : 당태종전 송언 선생님의 책가방 고전 9
송언 지음, 김용철 그림, 조현설 해제 / 파랑새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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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에 용왕과 염라대왕을 믿었던 시대 때, 어느 똑똑하고 점을 잘 친다는 운수 선생님이 있었다.

그 운수 선생은 저승에 살고 있는 친구가 하나 있는 터, 덕분에 점을 잘 친다는 소문이 있는데, 그 소문을 듣고 질투하는 용왕 선생 하나 또 있다네, 용왕은 점을 잘 친다는 이를 죽이기 위해 인간으로 변신하여, 소문으로만 듣던 운수 선생을 만나러 갔네.

용왕은 운수 선생을 힐끔 쳐다보며 얘기한다.

이보게 운수 선생 나랑 내기하지 하지 않으시겠소? 대신 서로의 목숨을 걸고 말이오ㅋ 내일의 날씨를 맞추어 보소

운수 선생은 내일의 날씨를 맞추었다. 하지만, 용왕 선생님이 날씨를 다스리는 터, 당연히 용왕이 이길 수밖에 없었다.

운수 선생은 이것마저 맞추었다. “당신은 염라대왕님의 말씀을 어기고 날씨를 바꿀 것입니다.” 그러자 용왕은 얼굴이 울그락불그락 해져서 자신의 패로 인정하였다.

이제 와서 목숨만은 살려달라고 빌고 비는 용왕, 하지만 운수 선생님은 딱 잘라서 말하였다.

이건 당신네들의 문제니 저는 감히 간섭하실 수 있겠습니다? 당신이 저지른 일이니 수습하는 것도 당신이구려

용왕은 아직 목숨을 내놓고 싶지 않아서 이 나라의 황제 폐하를 찾아가서 도와달라고 말한다.

폐하는 감히 끼어들 순 없었지만 애절한 용왕을 보고 어찌 거절할 수 있겠냐, 폐하는 어쩔 수 없이 용왕을 도와주기로 하였지만, 폐하는 깜빡 잠이 들어 약속을 지키지 못 하였다.

용왕은 그런 폐하를 원망해서 매일 밤 꿈속에 나타나서 폐하를 괴롭혔다.

폐하는 그것 때문인지 잠을 제대로 못 자고 병이 들어 저승까지 가는데..


아무리 높은 황제라도 나쁘게 살면 벌을 받고 아무리 가난한 사람이라도 착하게 살면 복을 받는 세상을요.

자신이 맡은 일을 충실하게 해내어서 999999살이 될 때까지 행복하게 살았을 텐데, 그 질투 하나 땜에 목숨을 걸었고, 자신이 이길줄 알았지만,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흘렀기 때문에 마땅한 벌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이 작품은 당태종이 저승을 왕래한 이후 불교를 믿게 되었다는 이야기의 불교계 소설이다.

이승과 저승을 연결하여 환상을 보여줌으로써, 불교적인 입장에서 인간을 불행으로부터 행복으로 인도하려고 한 의도를 가진 작품이다.

여기서 특히 인간적인 흥미를 유발하는 것은 지옥을 표현한 부분인데, 죄가 되는 행위들을 들어 지옥에서 받는 벌을 구체적으로 묘사하고 있는 점이 특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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