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아이에게 꼭 해줘야 할 60가지 : 37~48개월 - 놀려라, 아이의 평생 지능이 높아진다
중앙M&B 편집부 엮음 / 중앙M&B / 2010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5세아이란 정의랑 만37개월부터-48개월의 아이래요.

이때는 지능높이기랑, 놀리기로 아이의 평생지능을 책임지는 시기라네요..

이 시기에..어떤 걸 준비해야 하는지 60가지를 다 언급하기 힘들겠지만,

대표적인 것들을 살펴보자구용.

 

크게 6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어요

 

1. 인성사회성

친구들과 어울려서 놀면서 운동능력과 언어능력을 습득하는 시기이네요.

이 시기에 친구들과의 어울림을 통해서 아이들의 인성을 살펴보아야 겠죠.

<공격성이 강한 아이는 활동적인 놀이로>

아이가 공격적으로 행동하면 엄마들이 당황하기도 하지요.

공격성은 모래놀이, 볼링핀두드리기, 엄마랑 하루일 이야기하기, 신문지 찢기등으로 아이들의 공격성을 분출시켜 주는것이

중요하대요

 

2.교육

말하기 시작하면서 엄마들은 한글, 영어, 수학교육을 시키고 싶어하잔하요.

일단은 젤루 중요한거 잘 놀기래요.

<5세 꼭 읽어주어야 할 책 베스트 20>을 살펴보면

다양한 책들을 접해보게 하고, 아이들이 놀이와 독서를 즐겁게 받아들이도록 하는게 중요하대요.

아이들의 생활습관을 교정하는대도 도움이 되는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랑 "충치도깨비 달달이와 콤콤이"등이 눈에 띄네요.

글밥이 제법있긴 해도 아이들이 읽으면 재밌는 내용이에요

 

3.건강

아이들의 성장과 건강을 항상 엄마의 걱정거리중에 하나죠..^^;;

<5세 편식, 먹는 동기를 마련해주세요>

이제 제법 좋고, 싫고가 분명해지는 시기인 만큼 아이들에게 편식습관을 잡아주는게 필요해요

다양한 음식을 접해보도록 해주고요, 아이들이 편식을 안하면 칭찬을 많이 해줘서

올바른 식습관이 잡히도록 도와주세요.

 

4. 부모역할

우리집에서도 아이들이 신나고 재밌게 놀아보도록 도와줘봐요

<우리집 마루로 떠나는 캠프!>

아이들이 흥미로와하는 것으로 아이들과 캠프를 떠나요!

마루에 형광별이며 야광스트커를 붙이고, 욕조가 수영장으로 변하고, 아이들과 나무와 화분등을 이용해서

집에서도 캠핑을 즐겨봐요.

 

책에는 가까운 자연휴양림도 소개되어 있답니다.

 

5.인지발달

<고마워요, 미안해요 엄마가 먼저말하세요>

인사성 밝고 예의바른아이로 아이를 키우고 싶으시죠

그렇다면 먼저 아이에게 얘기하세요. 고마워요~사랑해요~

아이들은 엄마를 보고 배운답니다

 

6.생활습관

<남의 물건도 무조건 자기것 다 가져온다>

아이들은 아직 소유개념이 없기때문에 남의 물건도 가져오는 경우가 있죠.

아이가 이런행동을 하게되면 엄마로써는 당황스러운대..

그때 꾸중하지 마시고, 아이가 이해하도록 설명해주어야 해요.

아이들에게 또래친구도 아이가 가져온 물건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는것도 설명해주세요

아이들과 시장놀이등을 통해서 물건의 소유개념도 가르쳐 주세요

 

<느낀점>

5세아이를 위한 부모의 지침서인대요.

아이의 성장이나 발달단계에 따라서 약간의 가감은 있을수 있어요.

아이를 키우면서 읽고, 어려울때 도움을 받기에 좋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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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뇌 성장 프로젝트 - 생후 24개월부터
구보타 기소 지음, 김정환 옮김 / 동아일보사 / 2010년 10월
평점 :
절판


 

우리아이의 뇌를 어떻게 하면 좋게 해줄까??
모든 부모의 고민이 아닐까?
똑똑하게 태어난 아이라면 그 영민함을 더해주고
평범하게 태어났다면 두뇌교육을 통해서 영민하게 만들어주고픈..
부모의 마음...!
어떻게 하면 우리아이의 뇌가 몸만 성장하는게 아니라...
뇌또한 성장할수 있게 되는지 살펴보자구~
 
 
먼저 학습에 앞서서 학습할때의 6가지뽀인트가 있다
 
1. 아이의 발달단계에 맞춘다.
2. 매일반복하는 것이 신경회로의 강화의 비결이다
3. 칭찬이 아이의 뇌를 성장시킨다
4. 억지강요는 하지말자
5. 장점을 키우고 단점을 보완하는 엄마표학습지도
6. 아이가 보내는 신호를 잘 관찰하자.
 
 
-감각과 감성을 키우자

12개월이 지난 아이들은 눈으로 색을 구분할수 있는 시기가 됩니다
아이들에게 같은색의 공을 같은 그릇에 넣어놓는 훈련을 시켜보아요.
공뿐 아니라 다양한 색의 레고여도 괜찮아요~
 
<소리듣기>

간단한 악기를 시작으로 여러종류의 악기와 리듬감을 익히게 해줘요.
동요같은 노래에 반주를 해보는것도 좋아요
 
<만지기>

손을 이용한 만지기 놀이는 아이들의 촉감을 자극하는 놀이에요
엄마랑 밀가루 반죽놀이, 찰흙놀이등으로 해볼수 있어요.
 
-손과 손가락의 운동

손의 힘을 조절해서 쌓아보는 놀이서부터 여러가지 입체도형을 만드는 놀이까지..
아이들이 손가락을 사용하면 놀이의 영역이 넓어집니다.
 

아이들은 어른과 달라서 손가락을 사용하는게 쉽지 않죠?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를 사용해서 붙이는 놀이를 수행하면
자연스레 손놀림을 유도하면서 아이들도 흥미로와해용

선긋기놀이를 할수 있는 교재도 들어있어요.
같은 과일 연결해보기
꽃과 줄기를 연결해보기
고양이 수염그리기
풍선에 끈 달아주기 등..
아이들이 자연스레 연필이나 크레용을 잡고 그릴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몸 움직이기

아이들이 큰동작의 움직임을 할때는 아빠들이 도와주세요
아이들이 자극을 받게되면 운동을 좋아하게 되고, 아빠랑 자연스레
스킨십도 가능하겠죠.
 
-지능

여러가지 놀이방법이 있는데...
아이들에게 숫자개념을 알게해주기 위해서 숫자놀이, 양개념 잡기, 물고기낚시를
통한 수의 개념잡기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자극을 주도록 노력해보세요
 
책에는 아이들과의 놀이를 돕기위해서 다양한 교재도 나와있어요
 
 

그림의 조각을 찾아서 전체 물건을 맞추는 추리력놀이를 위한 교재두 있구요.
먼저 아이들이 색을 칠하게 한뒤...찾게 해주면 더 좋아하겠죠
 

동그라미, 세모, 네모등의 모양을 이용해서 크고 작음을 알게해주고요
 
 

풀을 이용해서 모양을 붙이는 놀이입니다.
아이들이 손의 협응력을 길러줄수 있어요
 
<느낀점>
엄마들이 아이를 키우다보면 어떻게 놀아줘야할찌? 잘몰라서
당황하고 망설이게 되는데..
이책에 다양한 놀이방법이 정말 잘 나와있네요.
아이들의 연령대별 놀이방법과 엄마아빠의 도움을 주는 방법까지
초보엄마뿐 아니라 아이를 키웠던 엄마여도 아이를 키우면서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책이라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책 뒷면에 실제로 활용할수 있는 활용북이 들어있어서
실제로 해볼수도 있구요.
좋은책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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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 날 땐 만화를 그려 봐 동글이의 엽기 코믹 상상여행 8
야다마 시로 지음, 오세웅 옮김 / 노란우산 / 2010년 11월
평점 :
품절



 


우리의 동그랗고 동그란 오동글군...
오늘은 또 어떤 멋진일을 해줄찌..기대 만땅이네요~


아고..지각한다고 바삐나오면서 입은 바지에
동생 판쓰가..아공~~아 창피해~~
반 친구들이 모두 아하하!!! 웃어요...
아고고~~
집으로 돌아와서 엄마한테 화를 내었지만, 엄마에게 돌아오는 대답이란
잘못은 오동글군이...맞네 맞어..짜증나는일은 만화로 풀어봐야지...



또다른 창피한일도 만화로 그려봤더니 의외로 재미도 있고, 맘도 편해지는걸...^^
친구들한테 보여주려고 있었던 일을 만화로 그렸다..ㅋㅋ

아빠는 만화잘그린다고 칭찬까지 해주시고 더 잘해보려고 하니까..
일부러 창피한일을 만들어야 하나??
좀 더 만화를 잘 그려보기 위해서 책을 사서 읽다가 전봇대에 부딪혔다..아고~~
요번 창피한 일도 만화로~~살신성인 오동글 만화작가...ㅋㅋ
아빠는 일어난 일을 황당하게 그리는 것을 난센스만화라고 알려주시면서 몇가지 조언도 해주었다..


엉망진창 뒤죽박죽 만화를 그려보려고하니 좋은생각이 떠오르지 않아서
만화그리는 법을 읽어보았는대..
만화를 잘그리는 방법은 생각하고 또 생각하기란다..
아이고...그리다보니 만화가 여러가지로 그려진다..ㅋㅋ


월요일 학교에서 돌아오다가 책을 읽으면서 지나가는 형아를 보았다.
형아가 그만 전봇대에 부딪히고 나자
몸과 책과 몸이 뒤죽박죽~~~
아~~내가 그린 그림처럼 엉망뒤죽박죽인 몸의 형이 걸어다닌다...


무서워서 집으로 돌아왔는데...분리수거함에서 유리를 먹고 있는 사람들..
유리가 맛잇다고 우리집 창문 조금만 먹으면 안된다고 물어보네..
안된다고 말해주었는데...
이사람들 유리먹어서 투명하고 예뻐졌다면 형광등도 오도독, 유리병도 오도독~~

엄마는 문어같은 괴물로 얼굴을 바꾸고는 만화 다 그렸냐고 물어본다..
뭐지..내가 아무리 만화생각을 많이 해도..
아~머리 아프당~~뭐지..
한바탕 소동을 겪은 나는 아빠의 도움으로 깨어날수 있었다..
만화그리기는 쉽지는 않네...
 
<느낀점>
누구나 어렸을때 상상하면서 그림그리기를 좋아했던거 같아요
종이구석에 여러가지 동물도 그려보고 사람도 그려보고
상상하면서 정말 황당하고 즐거운 그림을 그렸던 일들...
마음이 울적하거나 뭔가 정리가 안될때도 낙서하듯 그림을 그리면서 정리를 하기도 하죠..^^
하얀종이위에 상상을 그리는 일..만화..
아이들이 만화보기는 좋아하지만 그리기는 힘들어하지요.
뭔가를 표현하기가 그만큼 쉬운일은 아닐테지만, 아이들이 만화적인 상상력에 기를 불어넣어줄수 있네요.
귀여운 오. 동. 글.
다음에 어떤 즐거움으로 찾아올찌..기대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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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 놀이공원을 구해 줘 동글이의 엽기 코믹 상상여행 7
야다마 시로 지음, 오세웅 옮김 / 노란우산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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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 놀이공원을 구해줘"

주인공: 오동글 초딩학교 3학년학생...

아빠: 오백원, 동생:오영글...이렇게 4식구래요..

네식구가 카드놀이하다가 아빠가 초대권을 받았다면 동글이보러 놀러갔다오래요.

엄마는 어떻게 아이혼자 놀이공원에 가냐며 걱정하지만, 공원에서 전용버스가 와서 동글이는 놀이공원으로 놀러가네요.

아하하놀이공원의 원장님은 돼지원장님!!

어른들은 돼지가 원장하면 놀린다고 했지만, 어린이들은..어른하고 달라요!!!

아하하놀이공원은 웃음소리로 아하하지수가 나타나는데 이 지수가 100점이 되면 멋진 불꽃쇼를 관람할수 잇대요..

어떻게 해서 아하하지수가 100점이 되게 할까???

흐믈말랑연필은 동글이가 시를 쓴다면 바로 연극으로 공연해준다면서 동글이에게 시를 써보라고 해요

하지만, 동글이는 어떻게 써야할찌도 모르겠는 걸요!!

흐물말랑연필은 걱정하지 말고, 그냥 상상하는대로 적어보래요~~

동글이는 일단 생각나는대로 잠자리에 관한 이야기를 썼어요.

아니 이런!!

동글이가 쓴시가 연극으로 만들어졌어요.

연극을 본 친구들도 아하하!! 웃네요..

언덕으로 간 동글이는 아하하소를 만나요.

아하하소는 옛날에는 아하하웃음으로 가득차서 풀도 많이 자라서 먹을것이 많았는데..

지금은 별로 없다고 슬퍼하네요.

동글이는 아하하소가 잘 먹을수 있도록 풀이 많이 자랐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소현이도 시를 썻어요.

비눗방울 연극이 시작되었구요.

동글이도 친구들 처럼 재미난 시를 써봤어요.

다리여덟개달린 말 연극이 시작되네요..ㅋㅋ

발이 여덟개 달린 말이 다리가 엉켜서 힘들어하고 있는데

하늘에는 다리가 백개 달린 말이...슝~~~날라가네요..

히얏~~상상하는 시가 연극이되어서 모든 친구들이 아하하하!!!


미주누나의 트럼프왕의 시로 연극으로 만들어져용~

 

 
 

카드에 왕은 위아래 둘다 있는데

누가 진짜왕인지 궁금하긴 해요.

서로 자기가 진짜왕이라고..

하긴 누가 왕이면 어때요?

어느쪽이 똑같은 걸요!!

 



신나게 공원에서 시를 쓰고, 연극보고, 웃다보니

글쎄 아하하지수가 100이 넘었대요..이얏~

 



돼지원장님이 말한대로..

멋진불꽃쇼가 벌어져요.

해파리불꽃, 오징어불꽃..너무 이쁜 불꽃놀이..

 



집으로 돌아온 동글이는 가족들이랑 아하하놀이공원을 검색해봤는데

찾아지지 않네요. 온가족이 가서 놀면 더 재밌을텐데...

흐물말랑연필이 동글이에게 말해줘요. 아하하놀이공원은 모두의 마음속에 있어요. 가고싶으면 언제든 아하하 웃으세요!!

 

<느낀점>

어른들도, 아이들도 크게 웃기 힘든때이기도하고, 시를 쓴다는게 아이나 어른모두에게 부담스러운일인대.

이책에서는 웃고, 시쓰고를 정말 잘 풀어낸거 같아요.

시를 쓰면 연극이 되고, 그게 또 즐거움이 되고.

글쓰기의 즐거움도 알려주네요.

거기다가 웃음의 고마움도..

오늘도 오동글군은 아하하놀이공원에 가려고 크게 웃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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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대화 발표의 기술 어린이 자기계발기술 1
김은성 지음, 서현 그림, 서지원 글 / 위즈덤하우스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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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오늘 읽을 책은 어린이를 위한 대화발표의 기술이네요.

어른이나 어린이나 발표할때는 다 떨리는데..

발표의 기술은 뭐가 있을까요?

 



발표를 잘하기 위해서는 멀고도 험한 길을 가야하네요..^^

어떻게 하면 발표도 잘하고, 대화도 잘하는 어린이가 될찌..우리 함께 떠나봐요~^^



주인공이 한나는 학교 반장선거에 나갔다가 아이들앞에서 덜덜떨다가 들어와요

발표준비..많이 했어요.

아빠가 작성해준 연설문도 읽고 또 읽고 외우기까지..

근데 앞에만 나가면 떨려요.



먼저 말잘하는 사람을 관찰해보니,

말잘하는 사람들은 특징이 있대요.

공감능력, 표현능력, 설득력...이렇게 3가지 힘이있어요.



그리고 말잘하는 사람들은 경청과 관찰의 달인이에요

귀로 듣고, 몸으로 듣고, 마음으로 듣기를 잘하면서 상대방의 이야기에도 관심을 기울인답니다.



관찰의 달인이 되기위해서는

상대방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관찰해야 하고, 거기다가 다양한 시각으로 관찰하는 능력을 키워야 해요.

친구의 좋은점, 아쉬운점, 잘하는 점, 특징등..다양하게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해요

 



나의 발표불안증의 원인을 찾아보고 어떻게 하면 발표불안증을 극복할지 같이 헤쳐나가봐용



토론을 할때도 어떻게 하면 좋을찌 생각해봐요

생생한 경험담과 알만한 뉴스거리, 비교나 인용문등 다양한 방법등을 이용할수 있어요.

 



다른 사람들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먼저 근거로 제시할 자료를 모아야해요

근거는 다른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제시해주고



열린생각과, 일상생활에서 아이디어를 얻고 말하기연습, 메모하는 습관등에서

독창적인 생각을 얻을수도 있어.



말은 입으로만 하는 언어가 아니라 몸으로도 나타나는 언어야.

따라서 말하는 제스처하나하나가 말의 의미와 전달에도 영향을 미치지..

발표자세는 자연스러운 자세로 하면서 표정은 다양하게 해준다면 정말 좋지..



제스처를 잘하기 위해서도 연습이 필요해 .

균형있게, 자연스럽게 제스처를 취한다면 듣는사람도 편하고 말하는 사람도 편한 발표가 되지.



발표라는 상황을 연습하는 것이 필요해

먼저 말할 내용을 정리하는 연습과 말할려는 의지, 내가 말하는 모습도 모니터해봐야 하고, 다양한 발표를 하는 경험을 지닌게 필요해.



말하는 준비로서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분석하고, 배열하고 원고를 작성하고,

실실제로 연습해보고 말하는 장소에서 말하는 것이 정말 필요하지..



말이라는게 하다보면 서로에게 상처가 되는 경우도 있어.

따라서 상처없이 대화하는 법도 굉장히 중요해 ^^

친구들간의 대화에서는 비밀을 지키고, 거짓말은 절대 안돼, 친구의 개인적인 것을

함부로 얘기하는 것도 나빠..

이런 원칙들만 지켜준다고...대화의 달인은 바로 나야!!!

 

<느낀점>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발표의 자리가 마련되면 떨리고 당황스럽기는 한대..

아이들 책에서는 발표에 관한 기본 원칙들이 잘 나와있네요.

발표울렁증극복하고, 발표준비하는 방법, 발표하는 자세와 대화하는 방법등..

무엇보다도 무슨 발표든, 대화든 진정성을 지니고 발표주제를 다루고 발표하는게

제일 중요하다는 핵심사항까지..^^

이책으로 인해서 발표가 부담이 아니라 즐겁고 멋진 경험이 될수 있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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