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인터뷰 때 말한 것처럼 ‘나란 사람은 무엇을 잘하고, 또 무엇을 하며 살 것인가‘ ‘어떤 삶이 좋은 삶이고 또한 어떻게 살아야 행복한 삶인가‘에 대한 고민을 치열하게 했어요

200-201p

그런데 이 모임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가려면, 공부도 중요하지만 누군가는 양보도 해야 하고, 누군가는 맛있는 것도 좀 사줘야해요.(웃음)
209p

그렇지!

한 마디로 저를 점검할 수 있는 계기가 됐어요. 내적 성찰의 시간이었던 셈이예요.
217~21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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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들어주고 이해하기까지는 조언하지 마세요. 조언하기전에 스스로에게 먼저 질문을 해 보세요. 이 조언이 상대방을 의한 최선의 조언인지 말이죠. 누군가에게 조언을 통해 도움을 주고싶다면 먼저 자신을 잘 들여다보는 내적인 성찰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상대방을 위한다는 명목 하에 자신이 하고싶은 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거든요. 섣부른 판단은, 원하지 않는 상처를 주는 실수로 이어질 수도 있고요.
86p

"어려운 것은 쉽게,
쉬운 것을 깊게,
깊은 것은 유쾌하게"

책 안 재인용. 일본 극작가 이노우에 히사시가 글쓰기위한 놓하우로 말했으나, 강의 활동의 지침으로도 쓴다고.
내가 사내 교육때도 지침으로 쓸 수있을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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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말씀하신 절제가, 단순히 "이 사람 진짜 오지랖이 넓어" 와 코치로서의 자질을 가르는 기준이 될 수 있겠네요.
7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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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가장 중요했던 것은 바로 ‘나 자신‘과의 직면이었는데, 삶 가운데 주어지는 어려운 과제를 통과하기 위한 다양한 배움과 성찰, 그리고 타인과의 공유를 통해 성장하고 있는 자신을보니 얼핏 보면 보이지 않지만 그 과정 속에 성장하면서 잘 살고있는 ‘나‘를 선명하게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겪으며 일도 관계도 마치 엉켜있는 실타래가 술술 풀리듯 잘 풀리고있고 잘 자라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놀라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1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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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는 심리학적으로 사람의 마음을 설명한다. 학자라는 작자들은 묻지도 않은 말에 대해 하나하나 설명을 한다.

- <도련님: 에디터스 컬렉션, 나쓰메 소세키/오유리> 중에서
깊은 밤 고토 소리 들리는구나

말은 뭔가 상당히 어렵게 하고 있지만 어쨌든 내 말에 찬성하는 입장인 것 같아 이 정도라면 조금 더 불평을 털어놓아도 되겠다 싶었다.
- <도련님: 에디터스 컬렉션, 나쓰메 소세키/오유리> 중에서
깊은 밤 고토 소리 들리는구나

쓰다는 자기 마음만 확고하면 다른 사람이 무슨 얘길 해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심리학자로서는 어울리지 않는 행동거지다.

- <도련님: 에디터스 컬렉션, 나쓰메 소세키/오유리> 중에서
깊은 밤 고토 소리 들리는구나

누가 들어도 뻔한 이야기를 일부러 어렵게 말한다.

- <도련님: 에디터스 컬렉션, 나쓰메 소세키/오유리> 중에서
깊은 밤 고토 소리 들리는구나

‘일본 제일의 기분으로 안녕히’란 구절을 어디선가 읽은 듯한데 지금 나의 기분이 꼭 그런 느낌이었다.

- <도련님: 에디터스 컬렉션, 나쓰메 소세키/오유리> 중에서
런던탑

나는 또 상상한다. 태어난 이상 살아야 한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 없이 살아야 한다. 살아야 한다는 건 그리스도 이전의 길이며 이후의 진리이기도 하다. 어떠한 변명도 필요치 않다. 다만 살고 싶으니 살아야 한다. 모든 사람은 살아야 한다. 지옥의 끈에 연결된 사람일지라도 이 진리에 따라 살아야 한다.
- <도련님: 에디터스 컬렉션, 나쓰메 소세키/오유리> 중에서
런던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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