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딴생각에 빠진 당신에게
홋타 슈고 지음, 정지영 옮김 / 밀리언서재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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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단위로 흐트러지는 마음을

붙들어 맬 딴 짓. 딴 생각 탈출기

오늘도 딴 생각에 빠진 당신에게


훗타 슈고 지음 | 밀리언서재

2.8초짜리 팝업창에도

와르르 무너지는 집중력

인생은 짧고 해야 할 일은 쌓였는데

방해꾼들이 너무 많다

알 수 없는 미래와

맞서 싸우는 것은 의미가 없다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

24시간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은

지금 눈 앞에 놓인 일에 그저 집중하는 것.

눈앞의 일에 집중하면 삶의 행복도가 높아진다.

중요한 것은 자기만의 첫 발을 내딛는 것이다

최고의 24시간을 손에 넣기 위한 여행을 시작해보자.


📒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는

제목도 맘에 들었지만 표지에 눈길이 갔다.

삐딱하게 턱을 괴고 있는 불평투성인 여성

웃음이 나기도 하고. 내 모습 같기도 했다.

딴생각이 나서 집중력이 떨어졌다. 왜그럴까?

궁금해졌고 알고 싶어졌다.

📒 이 책의 중요 Point와 내용


우리는 왜 소중한 오늘 하루에

집중하지 못할까?

Why Can't We concentrate on

this Previous day?

과학기술이 발달하면서 우리의 생활은 옛날에 비해 놀라울 정도로 편리해졌고. 궁금한 것이 있으면 바로 검색해서 알아볼 수 있으며. 눈 깜짝할 사이에 전 세계 사람들과 연결된다.

하지만 편리해진 반면. 당장 해야 할 일에 집중하기 위한 시간과 힘을 정보의 홍수 속에 낭비하고 있다. 이는 업무 능률이 떨어지는 가장 큰 원인이 되기도 한다.

사람은 어떤 방법으로든 나아갈 길을 결정하면 그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 방향으로 행동한다. 일부러 불행해지려고 행동하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세상이 어떤 상황이든 빛나는 인생을 충실하게 살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하루 24시간 눈앞에 놓인 해야 할 일에 집중하는 것뿐이다.

정보를 많이 모아서 위기를 완벽하게 피했는가?

수집한 정보가 여러분의 인생을 크게 바꿨는가?

우리는 미래도 과거도 통제할 수 없다.

그렇다면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지금. 즉 하루 24시간이다.


최고의 하루를 만드는 5단계

5 Steps to make

your 24 hours 'the best'

Step1. 해야할 일과 안 해도 되는 일을 나눈다.

Step2. 긴급하지는 않지만 중요한 일을 먼저 하라

Step3. 뭘 할지 헷갈릴 때는 그냥 끌리는 대로 선택하라

Step4.시간을 '비용'과 '돈'으로 계산하고 결정한다

Step5 . 집중력을 가장 높이는 일을 선택하라


최고의 하루 5단계를 보니 어디서인가 들어본 적이 있다. 해야 할 일과 해도 되는 일 구분. 긴급하지는 않지만 중요한 일 먼저. 끌리는 대로, 시간을 비용과 돈으로 계산. 집중력을 높이는 일 선택하기

쉬워 보이지만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중요한일. 중요하지 않는 일. 긴급한일. 긴급하지 않은 일은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저자인 스티븐 코비가 제창한 내용이다. 오늘 내가 해야할 일을 정할 때 4가지 영역을 중점으로 정하고. 불필요한 정보는 삭제해야 한다. 내가 집중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그 일을 어떻게 실행해야 하는지는 본인이 결정해야 한다.

중요하면서 긴급한 일을 먼저 해야 한다

해야 할 일은 분명한데 미루다보면 기회비용은 점점 늘어난다.

필요없는 것을 버리고 지금 정말 해야 할 일을 찾아 24시간 집중해 기회비용을 줄이고 '시간'이라는 '돈'을낭비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집중력을 단번에 높이는 5가지 습관

5 Habits to boost

your concentration

habit1. 최강의 습관 기술 '이프 덴 플래닝(if then planning)'

habit2 늘 해오던 선택과 반대를 선택하라

habit3. 매물비용이 발생하는 일에 집중하지 않는다

habit4. 억지 동기부여에 힘을 쏟지 않는다

habur5. 내가 할 일은 내가 결정한다


만약(if) ~이 된다면. 그때 (then). . 한다

집중력이 떨어지면 5분 달리기 등의 짧은 운동을 한다.

이것이야 말로 눈 앞의 할 일에 집중해 성과를 올리기 위한 최고의 이프 덴 플래닝이다.

옳지 않은 것을 옳다고 생각하는 인지부조화

마이너스 선택과 행동도 습관이다

플러스 선택과 행동을 하는 습관을 길러라

쓸데없는 일에 집중하느니 차라리 쉬어라

휴식을 취한 때도 '24시간을 더 의미있게 보내기 위해 자원을 소비하고 있다'라고 의식하면 시간은 탄력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집중할 땐 집중하고 쉴 때는 철저히 쉰다.

스스로 결정한 것에는 자연히 몰입한다

때론 남의 선택과 집중력을 훔쳐라

자신감이 넘치는 캐릭터에 빙의되어 보자

일단 결정한 것은 할 수 있다는 생각만 하라


📒 이 책을 읽고 깨달은 점

아!

딴 생각에 빠져 집중하지 못하는건 정보가 너무 많고 그 많은 정보에 익숙해져서 생각을 통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요즘 모든 것을 휴대폰으로 검색하고. 듣는다.

예전의 아날로그 감성이 사라지고 빠르고 변화된 사회에 나도 모르게 적응되어 책도 듣는게 편하고. 길찾기도 휴대폰으로 늦으면 불안하고. 그래서 더 정보를 찾아 검색하게 된다.

과연 내가 찾은 정보가 나를 변화시켰는가?

내 머릿속에 남아 있는가?

내 삶이 변화되고. 위기를 넘겼나?

아니었다.

일부분은 그렇다 할 수 있다. 허나 아니다.

내가 발로 직접 찾거나 책을 통해 찾은 정보가 오래 기억에 남고. 그렇게 찾은 정보를 보며 뿌듯함을 느끼며 행복함을 느낄 수 있었다.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내가 직접 하는것에서 얻는 쾌락이 더 기억에 오래 남고 도움이 된다는 것을..

오늘 하루 나를 통제하며

내가 필요한 것은 직접 찾아보고 직접 해보는 건 어떨까?

그래야 내가 무얼 필요하는지? 무얼 잘하는지?

알 수 있지 않을까?

뇌도 쉬어야 한다.

검색을 통한 정보 찾는 하루가 아니라. 오늘 해야 할 일에 하나라도 집중해서 처리해보자. 이런 일이 축적이 되면 만족스럽고 행복한 인생을 맞이할 수 있다.

스스로 선택한 것에 책임을 지고 기회비용을 줄여 하루하루를 헛되게 보내지 말자.

지금.

당장 눈 앞에 놓인 일에만 집중하자

오늘 하루 나에게 긴급하고 중요하게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파악하 오늘 하루에 집중하다보면 성공과 행복은 찾아온다.

나에게 오늘 하루 중요한 일은? 긴급한 일은?

나에게 오늘..

중요하고 긴급한일은 전자책을 쓰기 위한 워밍업으로 밍자님과 함께 하는 맴버들과의 모임참여였다. 화상으로 진행된 모임이었지만. 이야기를 나누면서 나의 글 방향에 대해 30%정도의 방향을 잡을 수 있었고. 나의 글을 쓰기 위해 집중력을 향상시키고자 《오늘도 딴 생각에 빠진 당신에게》도서를 읽으며 나의 전자책에 주제와 내용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24시간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은

지금. 눈앞에 놓인 일에

그저 집중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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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서 미워하고
김창경 외 지음 / 책구름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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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라는 두 글자만 들어도 눈물이 글썽인다..아니 먹먹해진다.

아침에 일어나 큰 아들이 내 침대로 들어와 안겨 잠이 들었다. 그 모습을 본 신랑이 "엄마가 그리도 좋아. 난 엄마 생각이 안 나는데... "

신랑의 어머닌 2012년에 돌아가셨다. 그래서 늘 나에게 아들들에게도 말한다. "엄마가 있어서 좋겠다" 라고

그 말을 들으니 맘이 ~~ 뭐라 말할 수 없지만 기분이 그랬다.

엄마.

엄마는 그런 존재인것 같다.

있을 때 더 많은 시간을 지내고 함께 하자고..

싸우든~~ 사랑하든 --미워하든 ~~ 지금 할 수 있을 때..

📒 이 도서를 읽고 싶은 이유는?

이제 내가 엄마의 산타가 되고 싶다고

독자의 어머니께

<사랑해서 미워하고> 도서를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우연히 블로그글을 보면서 <사람해서 미워하고> 도서 이벤트 문구를 보았는데 이거 다 싶었다.

엄마에게 이 책을 선물로 드리고 싶었고. 이 책을 읽어보고 싶었다.

https://m.blog.naver.com/sena1209/223290865363

사랑해서 미워하고

김창경|김선연|배숙희

책구름

《사랑하고 미워해서》도서는 엄마와 두 딸이 함께 쓴 도서로 각자의 삶을 글로 풀어내면서 동시에 서로간의 이야기를 전하며. 가족이라서 사랑해서 미워하는 복잡한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 《사랑해서 미워하고》공유하고 싶은 문장

김창경

둘째만이 가질 수 있는 애잔함을 방패삼아.

생존력을 창으로 삼아,

우리 오늘도 씩씩하게 살아가자.

내일은 더 찬란한 너의 하루가 될 터이니.

p29

아이는 한 돌 부터 다니기 시작한 어린이집에서 하루를 행복하게 해 줄 작은 즐거움을 찾아냈다. 그리고 엄마도 어떻게든 직장생활에서 작은 행복을 찾아 즐겁게 지내보라고 말한다. 자기처럼.

p31

어쩌다 보니 지금의 난 웬만해서는 내 의견을 강하게 내놓지 않고 특별히 좋고. 싫고도 없이 이 보다 더 무난하게 살지 못해 안달이 난 듯하다. 부딪히지 않으려 피하거나 멈춰버린다. 불편한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해, 이래도 좋고. 저래도 나쁘지 않다.

내가 뭘 좋아했더라?

어떤 걸 할 때 부딪히더라도 밀고 나갈 생각에 기분이 좋아졌었지?

나는 좋아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

내일을 기대하며 잠을 잘 수 있을까?

p37

내 울부짖음은 허공을 맴돌다 사라졌다. 나만 듣는. 나만 서러운 하소연을 울부짖고 나면 또 참을만한 것이 된다. 우리는 또 '생활'을 핑계로 서로 이해하기를 보류한 채 전처럼 거리를 두고 각자의 영역에서 또 하루를 버틴다. 그도 나도 그것만은 알고 있다. 서로 간신히 버틴 것들이 많은 하루였을 거라는 것을.

p59

사랑한다면 후회 없이 계속 표현하라고 사랑해.

상처받기 두려워서 마음 아낀 너를

언젠가 미워하게 될 날이 오지 않도록

더 많이 사랑해본 사람은

아름다운 추억을 가지는 거지만.

마음을 아낀 사람은 깊은 후회만 가지게 되더라.

p62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그래.

이 말로, 엄마로서 아이에게 준 상처를 씻어낼 수 있을까

나는 매번 첫 아이이자. 외동딸인 아이를 키우며 절절맨다.

매일이 시험이다.

아이를 만나고. 엄마라는 직함을 가진 순간부터 처음이 붙는 모든 시도들을 수없이 해냈다.

지나고 나면 그리 대단하지 않은 일들에 '너'와 함께 '처음'인 시도에 매번 마음을 졸였다. 뭐하나 쉽게 되는 것이 없었다.

p68

둘째는 절로 큰다. 둘째여서 신경 안 쓰인다는 말은

엄마들 속 편한 소리야.

둘째도 인생이 처음이거든.

근데 태어날 때 부터 눈치를

안 볼래야 안 볼 수 없는 상황에 태어나버린 거거든.

눈치가 빠른 것도 둘째라서 그래.

둘째는 어쩔 수 없이 이리저리 치여 가며

눈칫밥이 늘어 살아가는 방법을 일찍 터득해.

그러니 보통 생활력이 강하단 소리를 듣잖아.

자기 몫을 스스로 챙기지 않으면

누가 대신 해주지 않으니 절로 그리되는 거라고.

언니 힘든 것 아는데 둘째 힘든 것도 좀 알라고.

p70

엄마도 아침부터 저녁까지 밥 한 끼가 진리인 것처럼. 우리의 생명 졸인 것처럼 정말 최선을 다했다. 밥하느라 매번 지쳤으면서도 대충을 몰랐다. 어쩜 이렇게 바쁜 일상 속에서도 배달 음식과 간편식이 넘치는 세상 속에서도 엄마와 언니는 알뜰살뜰 음식을 해먹는지. 그런 애정과 열정과 체력은 어디서 나오는지 나는 모른다.

p74

아이와 나의 관계에서 버리고 비워지는 것들이 있어 채워지는 것들이 생긴다. 나에게 있어 우선순위는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의 질을 높이는 것이다. 지친 몸이 마음까지 지치지 않도록.

아이와 밀도 있는 시간을 가질수록 내 마음도 채워진다

우리 모두 너무 애쓰지 않아도 이 정도면 충분히 괜찮다.

p92

아이가 잘못하면, 엄격해질 필요도 있고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 줄때도 물론 필요하다. 하지만 부모가 아이를 꼭 이겨야 하는 건가. 어차피 세상에서는 지고 다닐 일이 천지인데 엄마와 있을 때만이라도 충분히 이기게 해 주몃 안 되는 것인가. 지금 세상의 중심이 자기라고 생각하는 아이는 커가면서 자연스럽게 세상과 끊임없이 부딪히며 작아질 텐데. 너무 일찍 알려주고 싶진 않다.

어떤 존재든 아무리 어려도. 배우지 않아도. 충고나 비난받지 않아도 스스로 깨치고 나아가는 힘을 가지고 있다.

p93

우리는 오늘도 서로 떨어져 지낸 시간 동안 힘들었던 것들을 오랫동안 나눈다.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 별일 아닌 것들이 될 애기들을 하며 나도 아이도 서로에게 가장 큰 버팀목이 되려고 노력한다. 많은 순간. 나와 있는 순간. 사랑받았다고. 지지받고 보호받았다고 딸이 생각했으면 좋겠다. 가급적 오랫동안. 내 힘이 닿을 수 있는 한.


글을 읽는 내내 마음이 짠했다

둘째는 아니지만 연년생이고 동생이 남자라 첫째이지만 난 둘째같은 늘 뒷전이었다. 그래서 작가가 글이 더 공감이 가서 더 마음이 짠했다. 힘들었고 아파했을 그 마음을..

엄만 내가 언제 그랬냐고 하지만 지금도 그렇다

하지만 엄말 미워하는 건 아니다. 사랑은 하나 애증같은 거. 지금도 둘째같은 첫째다. 엄마에게는..

엄마도 밥타령이 심했는데 내가 그렇다. 두 아들은 엄만 왜 맨날 밥타령이야. 힘들어하면서도 뭐든 만들어 먹는다.

그런 애정과 체력은 삶에서 자연히 터득된게 아닐까 한다. 엄마가 밥타령해서 차려주었을 때 싫지 않고 좋았던 기억들. 그런 소소한 기억들을 아이에게 전해주고 싶었다.

작가처럼 주위사람들은 아이들에게 내가 희둘리고 너무 자유롭게 해준다며 그래서 아이이들이 너무 자유분방하다며 나를 나무란다. 아이들에게 아무리 애기하고 엄격하게 해도 그 때뿐. 아이들이 스스로 알기를 기다려주고 싶었다. 그래야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를 알고 고칠 수 있으니.. 선택권을 아이들에게 주고 싶었다. 내가 그렇게 자라질 못해서 아이들에게는 그렇게 해주고 싶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보니 그 선택이 잘못 되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독박육아였고 힘들었지만 누구에게도 하소연하지 못했다. 이야기하면 엄마니까 당연히 해야지. 엄마라서 힘들어도 해야한다는 말 상처지만 허공에 대고 울부짖어도 대신 해 줄 수 없는 육아의 현실이 힘들었다. 아이들도 이런 엄마의 마음을 아는지 버틴 시간만큼 아이들과 난 더 돈독해졌다.

작가는 아프면서 아이랑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딸이 사랑받았다는 걸 알려주고 싶다고 했다. 나 또한 비슷하다. 2년 전 뇌수술을 받으며 많은 생각이 들었고 나는 어떤 엄마였는지 아이들이 나를 어떻게 기억하는지 궁금했다. 아이들이 두고 두고 우리 엄마랑 있어 행복했고. 엄마의 사랑을 듬뿍 받았어라고 느끼길 바랬다. 그래서 아들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려고 많이 노력한다.

김선연

모두가 빛을 향해 갈 때

나의 시선은 그들이 늘어뜨린 그림자를 향한다

p106

처리되지 않은 감정들의 뭉텅이가 곧잘 짜증으로 표출됐다. 강하지 못하고 허약한 마음인라 감정에 휘둘리는 내가 미웠다. 나의 몸과 마음은 허기졌다.

그럴 때면 음식이 주는 위로에 온전히 나를 맡겼다. 권태인 지. 무력감인지 피곤인지. 모를 이상한 감정을 두고 질겅질겅 음식을 씹었다. 씹는 동안 감정들이 같이 씹히다 옅어졌다. 음식은 가장 친근하고 편안한 위로였다. 나에게 잘 맞는. 군더더기없는 가장 완벽한 위로.

p118~119

내 마음의 가장 큰 줄기는 '너'란다. 나를 바라보며 웃어주겠니? 엄마가 흔들릴 때 너의 마음을 솔직하게 말해주겠니? 우왕좌왕하며 길을 고잘 헤매는 엄마가 너의 미소와 생각을 따라 걸을 수 있게. 너의 뒤에서 조그만 등이 점점 커가는 모습을 바라보며 네 속도보다 앞서가지 않게. 아무리 고민해봐도 마음은 돌아와 나에게 이렇게 말하는구나. '아이의 속도대로 차분차분 걸어봐. 네가 놓치며 산 세상을 다시 한 번 찬찬히 보며 너도 함께 걸어가봐'라고.

p124

아이들은 온화했던 엄마가. 자신들을 위해 수 없는 노고를 묵묵히 행했던 엄마가 갑작스럽게 밑바닥을 내보일 때 당황한다. 그리고 어찌할 바를 모르다가 자기들 때문에 엄마가 힘들다고 자신들을 탓한다. 내가 견디기 힘든 부분은 여기다. 내 일상의 힘겨움과 감정을 이런 식으로 아이들에게 전가해버리는 것. 살면서 내 밑바닥을 드러내는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왜 엄마가 된 지금 부정의 감정을 극단적으로 분출하게 되는 걸까.

p125

어떤 기억을 더 많이 안고 아이들은 살아갈까. 나는 어떤 기억을 주로 남기고 노년에 곱씹고 살고 있을까. 나도 앙ㆍ들도 모를 일이다. 다만 아이들이 스쳐 지나갈 일까지 굳이 끌어안고 상처라고 이름 붙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렇게 상처라고 이름붙이고 나면 마음이 그 기억에 오랴 머물게 되므로. 나 역시 상처라고 이름 붙인 기억들을 오래 붙잡고 있어서 그 기억이 부풀려지고. 발목 잡힌 세월이 길었기 때문에.

p132

능력이 부족하다는 말을 들을까봐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평가 절하했던 날들. 힘들게 애써 길러온 나의 능력과 자격들은 실은 우연으로 얻어진 것이 아닐까 의심하며 살아온 날 들. 내가 기대한 값을 받지 못할 때의 상실감과 무력감. 깊어지는 열등감을 겪으며 나는 노력이 부족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그렇다고 내가 들인 노력의 시간이 전혀 아무것도 아닌 것은 아니었다. 그 시간에 담긴 노력은 나만의 경험과 노하우가 된다. 어떤 일은 좋아하는 마음으로 시작해서 도망가고 싶은 일이 되기도 하고. 억지로 시작했는데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기도 한다. 내가 좋아하면 계속하는 것이다. 해야 하는 일이라면 해보는 것이다. 담대한 마음으로 버티며. 변수에 전전긍긍하지 않으며. 스스로 수긍할 만큼의 노력을 기울이며.

p190

엄마는 종종 엄마의 방법으로 내게 삶을 사는 법을 알려주었다.

'살아보니 인생이 재밌는 날들의 연속도 아니고 좋은 일들의 연속도 아니다. 그날 그날 비슷한 듯 흘러가는 인생에 뭐 그렇게 특별한 재미가 있겠느냐. 삶의 의미를 잃지 않으려는 재미를 점같이 찍어보는 거지. 찍다 보면 계속 좀 재밌는 날도 있는 거지'

엄마는 이미 엄마의 일상에 점 같은 재미를 뿌려놓고 있었다. 점 같은 재미들 사이사이에서 엄마와 내가 찍힌다. 돌고 돌아왔지만. 지금도 헤매고 있지만 엄마가 지금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엄마를 있는 그대로 보는 연습을 하면서 나를 그대로 바라보는 연습도 한다.


어쩜 내 마음과 같을까?

세상의 모든 엄마와 딸들이 겪는 이야기들이 비슷한가 싶을 정도로 작가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몰입해 읽었다.

처리되지 않는 짜증들을 먹는것으로 풀었고 지금도 그러하다. 왜 그랬을까? 늘 고민했었는데 작가의 이야기를 읽으니 먹는걸로 위로받으려고 했던것 같다. 나 또한.

아이들에게 다정하고 싶었으나 때로는 폭력적이기도 하고 우울하기도 하며 감정을 폭발하는 엄마의 모습을 많이 보여준 듯 하다. 그래서 걱정이 되었다. 어떤 엄마로 기억이 될지. 그래서 아이들이 커카면서 노력하고 이것저것 시도도 하고 함께 무얼 하려고 했다.아이들을 위한 다고는 했지만 나를 위해서. 나약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서였다. 허나 열정이 넘쳐 지친 내 모습에 솔직하지 못했다. 솔직한 내모습을 보여주고 아이 그대로의 모습. 엄마 그대로의 모습. 신랑 그대로의 모습을 바라보며 인정하려고 한다.

배숙희

그 절규가 얼마나 끔찍한지 도리어 상대가

도망갈만큼 원색적인 감정이 담겨 있음을 깨닫는다.

나의 외로움도 소리낼 수 있다면 저럴까?

p199

나도 한때 자신을 긍정하고 찬양했던 젊음이 있었다. 누구나 그랬듯 나는 오롯했고, 자신만만했다. 모난 부분도 개성이라고 받아들여졌다. 솔직한 내 생각을 거리낌 없이 말할 때, 사람들은 대체로 호의적이었다. 형편이 좋지 못했지만 길을 찾아 대학에 진학하여 초등학교 선생이 되었다. 나는 어려움을 딛고 삶을 개척해온 자긍심도 있었기에 언제 어디서나 내 모습 그대로 사랑받을 거라는 기대가 있었다.

p207

일흔 일생, 순식간에 지나갔으나 지루하고 때론 멸렬했던 시간을, 그 시간 속에 몰래 숨겨둔 나의 실수와 잘못들을 살짝 꺼냈다고 다시 깊고 기억 속에 숨긴다. 일흔이 되어도 모든 것을 마주하고 겸허히 받아들일 용기는 바로 서지 못하고 굽는다. 그럴 때면 또 나는 비루하고 바짝 마른 나무 한 그루를 생각한다. 별 볼 일 없는 그 나무에게 그래도 버티고 살아내서 다행이다. 앞으로 남은 날 순식간에 아름답고 잎이 무성하게는 안되더라도 스스로의 몫을 저버리지 않는 나무로 살자고 말한다.

p213

그들이 의견에 귀 기울이고 원하지 않으면 아무리 좋아도 권하지 말아야 할 일이었다. 그리고 내가 권한 것을 받아들이더라도 어떠한 대가도 바라지 않아야 했다. 그러면 서로가 상처받지 않을 것이었다.

그래서 요즘은 마음을 비우려고 노력한다.

p250

일흔 노인이지만 아직도 하루하루 발전하고 있다는 느낌이 허무함에서 나를 구했다. 남 부러워할 시간에 내가 시작하고 볼 일이다. 안 맞으면 그만두면 되고, 잘하고 싶은 마음이 그만두고 싶은 마음보다 더 크면 수많은 좌절이 찾아와도 스스로를 이겨가며 해내면 될 일이다.


나이가 듦에 많은 생각이 든다.

어떻게 나이들어야 잘 하는걸까?

처음 살아본 인생, 나이가 듦에 익숙하고 잘 살아야내야 하는데 맞는건가 아닌건가 늘 고민하며 살아간다.

수많은 좌절이 찾아와도 스스로를 이겨내며 하면 된다는 작가의말이 귓속에 맴돈다.


이 책을 읽으며

나의 지나온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며 위안을 받는 기분이 들었다.

나 그동안 잘 살아왔네 하는 안도감도.

고생했어. 하는 마음도.

마음이 평온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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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In 작가랜드 - 나도 작가가 되기로 했다
노랑앨리스 지음 / 좋은땅 / 2023년 12월
평점 :
절판


나도 작가가 되기로 했다.

앨리스 In 작가랜드


노랑 앨리스 지음 | 좋은땅

왜? 왜? 왜? 도대체 왜? 작가일까?

작가가 되기 위해 맨땅에서부터

알아낸 책 쓰기 가이드북

왜 작가가 되어야 하지?

시쳇말로 뽀다구가 나니까?

내가 생각한 답은 "인생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이다.


인생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작가가 되기로 했다는 작가의 말이 뇌리에 딱 꽃혔다.

인생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라.

내가 작가가 되고 싶은 이유도 인생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 나를 되돌아보고 나의 인생을 업그레이드해보는것도 괜찮은 듯 하다.

나도 작가가 되기로 했다

바로 '작가'였다.

여전히 내 마음을 울리는 것이 있었구나!

작가가 한 번 되어 보지 않으면, 늙어서도 죽어서도 두고두고 후회할 것 같았다.

그래서 작가가 되기로 했다.


와!

내마음과 같은 사람이 있었구나

마음의 안도감과 같이 나도 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꿈만 가지고는 이루긴 힘들어도 내가 하고 싶은게 무엇이고 그 꿈을 이루고 싶다는 목표가 생기면 답이 보일거라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글쓰기 그리고 나

글쓰기는 나를 정말 많이 성장시켜 주었다. 비단 지식의 성장만을 의미하진 않는다. 글쓰기는 다른 면에서도 나를 많이 도와주었다.

내가 가장 많이 성장한 글쓰기는 치유의 글쓰기였다.

형식은 일기인데 내용은 달랐다. 진정한 나 자신과 만나는 시간이었다.

그 저항을 이기고 글로 쓰면 치유가 일어난다.

눈으로 볼 수 있어서 내 감정과 마음을 더 잘 이해하게 된다. 치유하는 글쓰기로 나는 나를 만나고 일어났다.


글쓰기는 묘한 힘이 있다.

글쓰면서 내 감정을 풀어냄으로써 내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묘한 기분이 든다.

힘이 들때나 짜증이 나면 글을 썼다.

누구에게 털어놓기 힘든 내 마음을 쏟아내면 기분이 한결 나아졌다.

독서심리상담사를 하면서도 많이 느끼는 감정이었다.

책을 읽고 글을 쓰면 대부분 사람들은 후련하다고 한다.

치유의 글쓰기 바로 내 자신을 치유하는 좋은 도구다.

전자책과 블로그로 내 자리를 높였다

책을 쓰려고 하니 정말 막막하였다. 내세울 만큼 이루어놓은 것이없어 더 그랬다.

나는 전자책을 선택했다.

전자책 이전에는 블로그를 선택했다.

블로그에 쓴 경험이 전자책을 쓸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 주었고, 전자책을 쓴 경험이 지금 이 종이책을 쓸 수 있게 해 주었다. 나를 조금씩 높여서 넘사벽 같던 출판의 벽을 넘는 것이다.


블로그를 하면서 전자책 쓰는 욕심이 났고, 작가가 되고 싶었다. 쓰다보면 글쓰기 실력도 향상되고, 내가 나를 높여가는 과정을 통해 비로소 작가가 될 수 있다.

작가가 될 수 있는 수많은 기회가 있다.

일단 저질러 보는거다.

내글을 일단 세상속에 던져보자.

주제를 찾는 방법

주제를 찾는 방법은

첫째 '내가 잘 아는 분야, 할 말이 많은 분야'에서 찾는 것이다.

둘째, 내가 관심이 많은 분야. 좋아하는 분야에서 주제를 찾는 것이다.

책을 써야겠다고 결심하면 반드시 주제는 나온다.

주제는 어디에서 어떻게 나에게 다가올지 모른다.


무얼쓰지?

책을 쓴다하면 가장 고민이 되는 부분이다.

내가 잘 아는 분야.

할 말이 많은 분야.

내가 관심 많은 분야.

좋아하는 분야.

가 무엇인지 나의 리즈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계획을 세워서 내가 어떤 분야를 좋아하는지 조사른ㄷ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나의 경험이 중요하다.

3개월이몃 초고를 쓸 수 있다

매일 정해진 시간을 놓고 한 꼭지씩 쓰는 게 좋다.

나도 매일 썼다,

시간이 남아서 글을 쓰는 것이 아니다.

시간을 만들어서 써야 된다.

그런 의지가 있어야 출판을 할 수 있다.


초고를 빨리 써야 한다,

매일 쓰면 책 한권의 분량이 나온다,

꼭지 수가 많아야 퇴고할 때 편하다라고 한다

쓴 글이 많으면 아닌 글들을 삭제하거나 쓴 글을 하나로 모아야 책을 쓸 수 있는 분량이 나오니 말이다.

기왕 쓰기로 했으면 끝까지 써야한다

매일 시간을 내서 글을 써보자

책도 독자를 선택한다

읽고 싶은 책을 선택한다.

구입하고 싶은 책을 선택한다.

책을 선택하는 것은 독자의 주관적 활동이다.

그낭 앉아서 독자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는 시대가 아니다. 책이 이제 독자를 시대인 것이다.

책도 독자를 선택한다


책을 쓰고 출판한다고 끝이 아니다

독자의 리즈를 잘 분석하고 독자가 책을 읽을 수 있게 홍보를 하는 것도 중요하다

독자가 책을 선택하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가독성과 공감. 정보전달이다.

책 홍보도 중요하지만 글쓰기가 가장 중요하다

둘 다 잘하기란 쉽지 않다.

저절로 사람들이 끌리는 제목이나 내용으로 사람들을 끌기란 쉽지 않은 일 같다

허니, 도전해볼만한 가치는 충분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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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브랜드로 꿈을 디자인하라 - 1인 창업가를 위한 브랜드 성장 전략
잇선(박지선) 지음 / 미다스북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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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창업가를 위한 브랜드 성장 전략

1인 창업으로 시작하는 실전 단계별

나만의 브랜드 만들기 가이드

나만의 브랜드로 꿈을 디자인하라

잇선 지음

✴️ 이 책을 읽고 싶어진 이유

나만의 브랜드로 꿈을 디자인하라

제목을 보는 순간 이 책이 너무 읽고 싶어졌다.

1인 창업까지는 아니지만 나만의 브랜드를 정착하고 단단하게 만들어 보고 싶은 생각이 있으나. 잘 안되고 아직도 헤매는 나에게 딱 필요한 도서였다.

나만의 브랜드

우선 블로그부터 체계적으로 만들어 보고 싶었다

이 블로그에서 무얼 이야기 하고자 하는지, 사람들이 알고 싶고 궁금해하는 것. 도움이 되는 정보제공. 그리고 블로그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꿈꾸었다.

내 꿈에 맞게 가는지 그 방향성을 잃어버린 것 같아 재정비도 할겸 이 책의 도움을 받고 싶었다.

📒 함께 나누고 싶은 구절, 나만의 소감

꿈을 그리는 여자는 그 꿈을 닮아간다

꿈을 그린다.

이 말이 너무 좋다.

대부분은 꿈을 꾼다라고 하지 그린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꿈을 그려 시각화를 함으로써 꿈에 더 다가가고 내가 원하는 꿈을 닮아갈 수 있다.

난 오늘도 내 꿈을 그려본다.

p18~19

자신의 가치는 그 누구도 아닌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세상에 필요한 일이 무엇인지 남에게 묻지 말고 치열하게 스스로 고민해야 한다. 무엇이든 일상에서 좋아하는 일을 SNS에 기록해 나가다 보면 내가 잘하는 일이 세상에 필요한 일과 일치되는 순간이 온다.

그 순간에 집중하고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으면 평범했던 그 일이 전세계인이 사랑하는 브랜드가 된다고 상상하고 무엇이든 해보자.


내가 하고 싶은 일

세상에 필요한 일

이 무엇일까?

난 작가가 되고 싶었다.

비록 혼자서 낸 도서는 아니지만 협업으로 책을 냈다.

그럼. 꿈을 이룬건가?

그 책속에 나의 이야기가 들어가 있지만 일부분이다.

독자가 내 책을 읽고 이렇게 치열하게 살았구나 이 책을 읽으니 위안이 되고 위로가 된다 그런 작가가 되고 싶다.

p24

내 인생은 아무도 책임져주지 않는다. 반드시 스스로 치열하게 고민하고 다시 그 꿈을 찾아 목표를 향해 한 걸음씩 다시 걸어 나가야 한다.

꿈을 이루는 과정 중에 실패는 실패가 아니라 성공으로 가는 경험축적의 과정이다. 그 경험이 차곡차곡 쌓여 성공을 만든다. 성공하기엔 너무 늦엇다고 생각하지 말고 과거의 나의 실패를 디딤돌 삼아 새로운 꿈의 로드맵을 만들어보자. 아직 꿈을 이루기 위한 충분한 시간이 남아 있다.


내 인생은 내꺼다

누가 뭐라 할 수 없다

허나. 기왕 살거면 바르게 의미있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

길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인생

어떻게 살아갈지는 고민을 하고 내가 하고 싶은 허왕된 꿈이라도 꾸다보면 그 근처에 다가가 있지 않을까?

p59

인생의 주인은 바로 나 자신이다. 나 자신의 존재 이유를 찾을 때 기준이 되는 가치를 찾아보자. 자신이 가장 가치 있게 여기는 키워드를 하나 잡아 줄기를 뻗어나가 보자.

큰 비전을 만들고 그것을 위한 작은 행동부터 만들어 나가다 보면 자신의 정체성이 완성된다. 이제 남들과 비교하지 않는 자신만의 가치를 찾았다면 최공디 내가 되는 삶을 그려 나가 보자. 최고의 나를 상상할 수 있다면 당신은 스스로 빛나는 지구에 단 하나뿐인 최고의 브랜드가 될 것이다.


나의 키워드

참 어렵다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엄마

공부하고 공부해 자격증 부자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부자

나만의 이야기로 책을 내고픈 작가

스터디여왕

공부에. 도서에. 유익한 정보습득에 관심 가득해 지은 블로그 닉네임

닉네임에 맞는 포스팅을 하며 블로그를 잘 꾸려나가고 있나? 라는 의문이 든다.

이게 맞나? 하는..

자발적 열성고객을 확보하는 8가지 홍보전략

1.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콘텐츠로 만드는 SNS전략

2. 보는 순간 끌리는 매력을 브랜딩하라

3. 팔로워가 아닌 찐팬 1,000명을 만들어라

4. 고객의 취향을 만드는 큐레이터가 되라

5. 브랜드를 선망하게 만드는 스토리를 만들어라

6. 당신의 라이프스타일을 사게 하라

7. 오감을 자극하여 감성을 건드려라

8. 나만의 브랜드 가치를 담은 책을 펴내라

p184

어떤 사람들과 연결되고 싶은지 명확한 자기만의 기준을 만들어놓고 그런 사람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도록 그들이 당신을 좋아할 수 있도록 잘 정리된 생각과 정보를 올리는 게 중요하다.

즐거운 일상을 이야기하거나 남들이 몰랐던 정보를 알려주는 사람. 자신이 좋았던 경험을 공유하는 사람들은 쉽게 공감받고 관계성이 쉽게 만들어진다.


내가 바라는 바다

잘 하고 있는건가?

진짜 맘에 맞는 이웃끼리 댓글도 달고 진심으로 소통하며 서로에게 위안받으며 그런 블로거가 되고 싶다.

그러기엔 아직은 역부족인듯 하다.

P190

탐스슈즈는 하나의 슈즈를 사면 하나는 아프리카 지역의 아이들에게 기부된다는 스토리텔링으로 전 세계인의 호응을 얻으며 기업으로 성장했다.


나만의 스토리텔링이라

블로거 스터디여왕의 스토리텔링은 뭐지?

p199

우리는 매일 같은 것을 보고 같은 생각을 한다.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누군가 사게 만들기 위해서는 남들과 다른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 그 무언가를 찾으려면 남과 다른 생각을 해야 한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컴퓨터나 핸드폰 속에서 누군가를 보며 부러워만 하지 말고 직접 몸을 움직여 많이 보고 많이 읽어야 한다. 좋아 보이는 것들을 수집하고 분석하고 모방해서 나만의 스타일로 다시 재창조해야한다.

p211

자신의 인생의 나침반이 흔들릴 때마다 인생의 스토리를 담은 한 권의 책은 다시 방향키를 잡고 앞으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 지금이야말로 책 쓰기를 시작할 가장 좋은 때이다. 더 이상 내일로 미루지 말고 오늘 A4 2장의 책쓰기를 시작한다면 당신의 브랜드 가치는 10배로 상승할 것이다.


전자책 쓰는 모임에 참가했다

겁이 났다

아무것도 계획된 것이 없는데.

더이상 내일로 미루지 말라

지금이 책 쓰기 가장 좋은 때다

이 글을 읽는 순간 자신감이 조금은 생겼다.

무슨 내용을 쓰지?

나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가 대체 무얼까?

p274

매일매일 자신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어제의 나보다 나아지기 위해 남과 비교할 시간이 없다. 다른 사람을 시기할 시간도 다른 사람과 비교해 자괴감에 빠지거나 자책할 시간도 없다. 나의 경쟁자는 언제나 어제의 나여야만 한다.

자신의 잠재력을 과소평가하지 마라.

아무리 뛰어난 재능과 매력이 있는 브랜드라도 꾸준한 반복 없이는 브랜드가 될 수 없다. 꾸준히 반복하며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나만의 속도로 나답게 꾸준히 걸어 나간다면 당신은 자신의 분야에서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존재가 될 것이다.


나만의 속도로 걸어라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존재

나 스터디여왕이야.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앙드레 말로

작가라는 꿈을 꾸며 그 언저리에 다가가고 있다.

비록. 완벽하진 않지만..

📒 <나만의 브랜드로 꿈을 디자인하라>도서는

1인 창업가를 위한 브랜드 성장 전략을 세밀하게 작가가 직접 겪으면서 한 활동을 빚대어 자신의 경험담을 책에 담아 쏙쏙 기억에 남는 전략들이 많다.

그 외에도 창업 아이템. 나만의 브랜드로 1인 창업하는 방법. 홍보전략 까지 단계별로 나만의 브랜드를 만드는 방법을 차근차근 계획. 방법. 홍보까지 알려주는 1인 창업 브랜드 가이드도서다.

👩 작가 잇선(박지선)

잇선은 선을 잇다라는 뜻이다.

15년간 디자인. 7년간의 창업 겸험을 총망라하여 쓴 글이다.

20대초반 가구디다인을 보고 산업디자인과에 편입

졸업후에는 디자인 에어전시. 화장품 MD

30대에는 결혼과 동시 퇴사 후, 창업해 1인 창업가가 되었다.

📒 <나만의 브랜드로 꿈을 디자인하라> 도서 읽은 후,

많은 생각이 들었다

우선, 나의 꿈이 무엇인지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그 꿈을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 꿈을 어떻게 그려야하는지를 생각이 많아졌다.

우선. 내 꿈에 다가서기 위해서는 블로그를 재정비하고 나만의 이야기 글쓰기를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 알려수는 브랜드의 다양한 전략을 나에게 맞게 그려보고 실패도 하면서 나만의 브랜드 꿈을 디자인해본다.

1인 창업가들에게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분

이 책을 꼭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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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 수업 - 내 안의 충동에서 자유로워지는 스토아철학 4부작
라이언 홀리데이 지음, 정지인 옮김 / 다산초당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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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순간 흔들리는 당신에게

드디어 평온의 기쁨이 찾아온다

내 안의 충동에서 자유로워지는

절제수업

라이언 홀리데이 지음

살아가면서 흔들리는 순간이 늘 있다

그 때 좀 더 참을 걸. 그걸 했어야 하나?

늘 고민의 연속이고 후회의 연속이다.

충동적으로 일을 별어놓고 그러지 말걸 하기도 한다.

나를 절제하는 일은 쉽지가 않다.

흔들리는 당신에게 평화가 찾아온다는 문구가 나를 흔들리게 했다.

마음의 평화가 너무 필요한 나에게 너무나 고마운 도서라 단숨에 읽었다.

p13

분명한 것은 우리의 선택이 우리가 성장할 것인지 성장을 포기할 것인지를 결정한다는 점이다. 쉬운 길을 택할 것인가. 올바른 길을 택할 것인가? 삶은 우리의 선택을 기다린다.

p22

모든 일을 가능하게 할 뿐 아니라 모든 일을 나아지게 하는 것이 절제다. 자기 절제 없이 진정한 위대함을 이룬 이를 대보라. 참담한 몰락이 무절제의 결과가 아닌 경우가 있다면 꼽아보라. 삶에서 중요한 것은 재능보다는 기질이며. 자제력이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제력이다 라는 이 말언 공감을 한다

때론 자제럭을 잃어 이성적으로 판단하지 못해 일을 그르치기도 한다. 나를 절제하고 자제력을 키우기는 쉽지 않지만 인생을 살면서 꼭 필요하다.

때론 참으면서 자제력을 내 스스로 조절할 줄 알아야한다.

📒 절제수업에서는 세 파트로 나누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육체. 기질. 영혼 어느 것이 우의에 있다고는 하지못하나 3가지가 잘 어울려야 진정한 절제가 이루어진다고 한다. 그러니 어느 하나 소홀해서는 안된다.

육체

우리가 자기 육체를 장악하지 못한다면. 누가 그리고 무엇이 우리 육체를 장악하게 되겠는가? 외부 세력이. 게으름이. 역경이. 불확실성이 그리고 쇠퇴가 잠식하고 말 것이다.

p37

우리는 지금 이 풍요의 시대에 절제를 연습해야만 한다. 미래에 무엇이 우리를 기다릴지 모르지만. 풍요가 영원히지속 되지 않는다는 것은 알고 있으니 말이다.

p55

우리는 모두 행운아다. 우리 모두에게 언젠가 깨어날 수 없는 날이 올 것이다. 그런 우리에게 또 하루가 시작되었고 사랑하는 일을 할 수 있음에 기뻐하자.

시간은 소중하다. 우리에게는 그런 소중한 하루를 잘 활용할 의무가 있다.

p157

절제. 자제는 자신을 통제하는 일을 뜻한다. 그 여정의 첫 단계가 바로 육체다. 우리는 육체를 엄격히 다루고 억제하며. 장악하고. 하나의 사원처럼 여긴다. 왜 그럴까? 육체가 정신을 장악하지 않도록. 정신을 고갈시키지 않도록 하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자기 육체를 억제하는 것은 정신적으로나 영적으로 자신을 자유롭게 하려는 것이다.


육체가 힘들면 정신이 힘들기도 한다.

육체를 잘 다스려야 균형을 이룰 수 있다. 그러니 나의 육체를 위해서는 수면습관. 식습관. 적당한 운동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내 몸의 나의 것이니 잘 만들고 잘 유지해야할 의무가 있다. 하루하루 나에게 최선을 다해 삶을 살아가자.

후회하지 않도록~^

기질

기질이 모든 것이다. 우리의 머리와 심장이 한데 모여 삶을 관장하는 일종의 명령 체계를 이룬다. 수백만 년의 진화가 쌓이고 쌓여 우리에게 이런 선물을 전해주었다. 이 선물을 도구로써 잘 활용할 것인가 아니면 꼭두각시처럼 흐느적대면서 낭비할 것인가? 결정은 우리의 몫이다.

p188

절제는 인내와 끈기만이 아니다. 그것은 일하기에 가장 좋고 가장 경제적인 방식을 찾아내는 것이며 과제를 수행하는 동안 효율성이 높아지도록 헌신적으로 진화하고 개선하는 일이다. 진정한 명기는 자기 일을 장악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은 여전히 헐떡거릴 때도 아주 쉽게 해내는 사람이기도 하다.

p217

하루하루가 그날의 아침으로 이뤄지듯이. 인생은 하루하루로 이뤄진다. 낮이든. 밤이든. 젊어서든 늙어서든. 언제까지나 미적거리는 것. 나중으로 미루는 것은 패배자의 게임이다.


사람마다 저마다의 기질이 다 다르다

똑같을 순 없다.

자신에게 주어진 기질을 어떻게 잘 사용해야하는지는 본인만이 알고 있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나의 기질을 잘 살펴 나의 역량이 최고가 될 수 있도록 살아야 한다. 그러다 보면 저절로 절제할 수 있다. 나에게 맞는 절제를..

영혼

운명의 순간이나 거대한 난관이 닥쳐서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인생에서 가장 스트레스가 심한 상황에서 육체와 마음과 정신은 바로 이 위대함의 영역에 집결한다. 이 위대함은 모든 희생이 무엇을 위한 것인지. 우리가 무엇으로 만들어진 존재인지룬 보여준다. 그리고 세상을 소유하면서도 우리 영혼을 지키는 일이 실제로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한다.

p332

우리에겐 우리의 여정이 있다. 그것이 까다롭고 어러운 여정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는 다른 사남들도 그들 자신의 길을 가고 있으며. 각자 자신에게 주어진 것을 최대한 활용하여 최선을 다함을 안다. 판단하는 것은 우리 몫이 아니다. 우리가 할 일은 그들을 응원하고 인정하는 것이다.

p388

우리는 권리를 위해. 자기 주인이 될 수 있는 권력을 위해 용감하게 싸울 수 있다. 우리에게는 그럴 권한이 있다. 하지만 자기 주인이 된다는 것은 궁극적으로 자신을 책임져야만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책임지지 않으면 다른 누군가 또는 다른 뭔가가 그럴 것이기 때문이다.

p382

자기 통제는 물리적으로 실현해야만 하고. 정신적으로 구현해야만 한다. 그리고 중요한 순간이 닥쳐왔을 때 당당하게 나타내야 한다. 그것이 어떤 모습이 될 지는 우리의 결정에 달렸다. 단 한번이 아니라 평생 수천 번에 걸쳐 그 순간이 찾아올 것이다. 과거와 미래만이 아니라 오늘. 바로 지금도 말이다.

절제는

피할 수 없는 삶의 태도다!


지금.

바로

여기

가 중요하다.

나의 여정을 잘 살펴 나를 잘 이끌어내는 힘

그런 힘이 절제가 아닐까 한다.

나는 오늘도 절제를 잘 하며 하루를 보냈는지

생각해보게 된다.

이 책을 읽다보니 나도 모르게 빠져들어 고개를 끄덕이며 읽게 되었다

다양한 철학자들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재미나서 지루한 줄 모르고 책에 빠져들어 읽었다.

절제는 어려우면서 우리에게 필요하다.

나는 절제를 하며 살고 있는지 뒤돌아보게 되었다.

당신은

지금 어떤 삶을 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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