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빗방울의 이름을 알았다
데니스 존슨 외 지음, 파리 리뷰 엮음, 이주혜 옮김 / 다른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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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빗방울의 이름을 알았다》도서는 '문학 실험실'파리 리뷰가 주목한 15편의 단편들을 모아놓은 소설책이다.

파리리뷰

'작가들의 꿈의 무대'라 부르는 미국 문학 계간지.

<타임>으로부터 '세상에서 가장 강한 문학잡지'라는 격찬을 받았다. 1953년 프랑스 파리에서 창간.

또햐 지금까지 수백 명의 작가가 거쳐간 <파리 리뷰>의 인터뷰는 신간이나 작가 홍보를 넘어서 소설 기법과 글쓰기 방식, 삶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까지 이끌어내어, 하나의 문학 장르라는 평가를 들을 만큼 명성이 높다.

나는 모든 빗방울의 이름을 알았다

일어나기도 전에

모두 일을 감지했다.

히치하이킹 도중 자동차 사고

이 문장이 맘에 들었고. 너무 예쁜 문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허나 이 문장이 들어있는 소설은 그닥 예쁘거나 아름다운 소설은 아니었지만 문장하나로 끌림을 이끌어내었다면 좋은 소설인것 같기도 하다. 이 소설을 쓴 작가가 하고 싶었던 말은 무엇일까?

등장인물이 사건에 휘말리는 과정에서 화자가 걲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단편소설은 짧아야 하며 날카롭고 통찰력이 있어야 하는데 그 방법을 가장 잘 표현한 작품이 제프리 유제니디스 <히치하이킹 도중 자동차 사고>이다.

우리에게 가장 강력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감각 기억이다.

그게 우리가 기억하는 방식이다.

우리는 감각을 통한 세계를 경헝하고,

기억을 되짚을 때는 과거에 존재했고

지금은 사라진 것을 어떻게든 느껴보기 위해

감각기억을 향해 손을 뻗는다.

<모든 빗방울의 이름을 알았다 >다니엘 오로즈코의 소설 하늘을 나는 양탄자 중에서 p209

어린시절 하늘을 날던 추억을 뒤로하고 어른이 되어버린 <하늘을 나는 양탄자> 소설은 작가의 회고록 같다. 화자는 소년 시절의 기억을 구현한다.

하늘을 나는 양탄자를 탄 기억. 화자는 정말 양탄자를 타고 하늘을 날았을까? 어린 시절의 여름의 기억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그 기억을 다시 느껴보고자 감각 기억을 향해 손을 뻗는다. 환상이 평범한 일상으로 그려진 어린시절의 마법은 다시는 그런 경험을 할 수 없는 어른이 되어 회상에 젖게 하고 과거의 감각을 느끼게 한다.

어른이 된 나도 어릴 때 기억을 하면 그 날의 풍경. 상황. 냄새 같은 감각이 되살아나 기분이 좋아지고 그날이 그리워지기도 한다. 그 경험을 다시 할 수 없음이 안타깝다. 이 소설을 읽으며 옛 추억이 떠올라 반가웠다.

<방콕>소설은 별다른 내용없이 두 남녀의 대화로 이루어진 소설이다. 어떤 장소에서 시작되었는지도 모른다. 홀리스가 고국을 떠나 상점을 운영하는 곳이라고. '방콕'이라는 말이 등장하면서 설터가 왜 소설의 제목을 지었는지 알게 된다. 방콕은 홀리스가 아내와 딸을 위해 일상적인 만족을 포기했던 모든 것이다.

별다르게 특별한 내용은 없으나 단편만이 주는 흥미가 솔솔하며, 대화만을 통해 상황과 감정을 알수 있어서 독특하다.

작가는 독자가 홀리스처럼

숨을 죽이고 캐럴이 가게를 떠나

영영 증발하기를 기다리게 만들며,

이는 이야기에 엄청난 힘을 부여한다.

결국,

우리는 소비되고 홀리스처럼

비틀거린다.

<모듣 빗방울의 이름을 알았다> 데이브 에거스 소설 방콕 중에서 p249

이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궁금했다.

제목이 주는 흥미로움..

모든 빗방울이 알았다..

이 책에 실려있는 15개의 소설들을 읽다보면 여행하는 기분이 들었다. 다양한 문채와 색다른 내용속으로 빠져들어 읽는 내내 즐거웠다.

간만에 좋은 단편소설들을 읽으면서 시야도 넓어지고 소설 속의 사소한 문구하나를 섬세하게 읽다보니 감성도 풍부해지고 소설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외국소설들은 톡톡튀는 문체. 다양한 스타일의 어휘들을 접하고 독특한 소재의 소설들을 접하며 있는 재미가 지겹지 않고 솔솔하다.

하나하나의 소설들이 작가의 세계관을 담아서 15편 소설들이 다 매력적이다. 허나 쉽게 읽혀지는 소설들은 아니다. 생각을 하게하고 독창적인 소설들이다.

장편이나 중편소설을 읽기 힘들다면

책 한권으로 여러 작가들의 소설을 한 번에 읽을 수 있는 단편소설 모음집 <모든 빗방울의 이름을 알았다> 도서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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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미술품투자는 처음이지?
엄진성 지음 / 학현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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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투자하면 막연하고 나와는 다른 세계라고 생각했었는데, 몇년전부터 알고지낸 김유라 작가님이 미술품 투자한다고 해서 관심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중,

《어서와, 미술품 투자는 처응이지?》도서를 알게 되었어요.

                                    

나만 모르고 있던 미술품 경매 투자를

가장 쉽게 설명해 준

미술품 투자 가이드북

어서와 미술품 투자는 처음이지?

엄진섬지음

미술품 투자하는 초보자들에게 미술품 투자에 대한 기본적이고 세세한 부분을 친절하게 알려주어요.

자, 지금부터 미술품 투자에 대해 알아볼까요?

어서와, 미술품투자는 처음이지? 목차

1. 이미 대세는 미술품 투자

2. 미술품 투자 기초편

3. 미술시장 이해하기

4. 미술품 투자 실전 사례

5. 미술품 투자 실전 따라하기

6, 미술품 투자를 즐기는 12가지 방법

목차만 보더라도 미술품투자에 대해 기본적인 지식과 실제로 투자할 수 있는 실천방법을 알려주는 도서랍니다.

미술품 투자

잘 고른 미술품이 부동산 투자보다 낫다.

예술가는 눈뿐만 아니라

영혼도 훈련해야 한다

간단스키

우리는 이제 투자의 영역과 한계를 구분짓기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다. 제테크 서적에는 '72의 법칙'이 자주 등장한다. 72의 법칙은 복리로 계산했을 때 '원금이 두 배로 불어나는데 걸리는 시간'을 계산하는 방법이다.

미술품 경매 현장에 가보면 2,000만원에서 시작한 작품가격이 금세 5,000만원을 넘는 광경을 쉽게 목격할 수 있다. 단순 수익률로 계산하면 100%가 넘는 것이다.

미술품 투자는 시간이 갈수록 가치는 올라가고 자동차처럼 감가상각도 없는 미술품 투자는 앞으로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다.

IT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거의 모든 미술품 판매의 거래 이력이 온라인에 공개된다. 온라인이 익숙한 MZ세대의 미술시장 등장과 온라인 베이스로 구입 및 경매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시스템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미술 시장은 상상하는 것보다 커질 것이다.

미술품 투자 기초편

1. 미술품 투자는 이론이 아닌 실전이다.

2. 미술 공부는 미술관련 영화로 시작해라.

3. 미술이 없는 삶은 상상도 하기 싫다.

4. 아트컬렉팅의 시작은 작품 감상부터

5. 온라인으로 보고 오프라인으로 확인해라

6. 갤러리. 미술관. 경매회사

7. 판화. 에디션. 호당 가격 알아보기

8. 작품사이즈 대해 알아보기

9. 캡션에 대해 알아보기

10. 작품 재료 알아보기

미술품투자하기 전 알아야 할 기초적인 정보들을 알아야 한다.구매는 어디서 하며 작품을 보는 눈은 어떻게 길러야 하는지. 작품의 호당가격. 작품사이즈에 대한 정보도 미리 알아두어야 작품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가 정해진다. 20호가 작은 사이즈고 40호가 인기가 많으며 100호 사이즈가 사람 키 만큼 커보이는 작품이다. 작품재료에 따라 유화. 아크릴인지 수채화인지 가격도 달라진다.

이 책에서는 미술작품을 보는 기초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미술품 관련 세금

미술품은 세금에서 상당히 자유로운 투자대상이다.

미술품은 '실물동산'으로 분류되어 재산으로 신고하지 않아도 법적인 문제가 없다.

우선, 미술품에 대한 세금에 관해서는 딱 하나만 기억하자.

작고한 작가의 작품 가격이

6,000만 원 이상일 경우에 한해서

세금을 낸다.

생존작가의 작품을 사면 세금이 없다.

작고한 작가의 작품이라도 6.000만원이 넘지 않으면 세금이 없다.

그만큼 세금에서 자유롭다면 투자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투자임에는 틀림이 없고. 매력적인 투자방법 중 하나이다.

미술품 투자를 즐기는 12가지 방법

1. 미술품 컬렉션은 호기심과 성실함이 필요하다

2. 자신만의 스타일로 작품을 감상해라

3. 주눅들지 말고 당당히 갤러리를 방문해라

4. 저자의 두 가지 작품 감상법

5. 갤러리에 가서 작가를 만나라

6. 작가의 전시에 초대를 받았다면 이렇게 해라

7. 미술품 경매 현장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8. 오프라인 미술품 경매 참관은 이렇게 해라

9. 미술 관련 고급 정보를 들을 수 있는 방법

10. 위작은 항상 조심해라

11. 미술품 조각 투자와 저작권 투자는 어떨까

12. 미술품 시장, 지금은 호황인가 불황인가.

미술시장과 자신이 선택하는 미술품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확신이 있어야 하며 꾸준한 모니터링과 노력이 필요하며 자신만의 노하우와 자신감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미술품이 가치있는 투자가 되고 자신에게 적합한 투자방법들을 익히며 미술품 시장에 늘 관심을 가지고 미술품을 보는 시각도 키워야 한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미술품 투자를 즐기는 방법을 숙지하고 투자해보면 좋을 듯하다.

이 책의 저자가 운영하는 아트컨티뉴 사이트입니다.

미술품 투자에 관심이 있다면 방문해보세요.

https://artcontinue.com/

이 책을 읽으면서 평소 궁금했던 미술품 투자에 대해 알게되어 흥미로웠고 새로운 세상을 알게 되어 좋았다.

부자들이 미술관에 가서 미술작품을 왜 소장할까? 궁금했다..

요즘 연애인들도. 대기업 사장이나 회장들도 미슬품을 소장하는 걸 보고 미술품투자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이건희 회장님이 미술품 소장하는 한 걸 보고는 놀랐고 나랑은 관심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어서와, 미술품 투자는 처음이지?》 라는 책을 읽고 미술 직접 투자해보고 싶었다. 이 책에서는 미술 투자하는 경매 사이트나 회사에 대한 정보도 알려준다. 이 채 한권이면 미술품투자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가 가득하다.

미술품투자에 관심이 있다면

《어서외, 미술품 투자는 처음이지?》

를 꼭 읽어보라고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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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괜찮은 부모입니다 - 아흔을 앞둔 노학자가 미처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
이근후 지음 / 다산북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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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되는 일은 쉽지가 않다.

괜찮은 부모가 되기는 더 쉽지가 않다.

나는 어떤 부모인지

아이들은 잘 키우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

이 책을 보는 순간 읽고 싶었다.

내가 잘하고 있는 건지 잘 못하고 있다면 도움을 받고 싶었다.

그리고 응원과 작가님이 전하는 삶의 조언을 듣고 싶었다.

                                    

당신은 아이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나요?

부모 자식 관계라도 서로 개별적인 존재입니다. 인간 대 인간으로서 서로 살피고 이해하고 맞춰야 하는 단계가 필요합니다. 이 과정은 죽을 때까지 계속되어야 합니다. 성인의 되기 전의 양육 단계에서는 부모가 아이를 더 많이 살피고 이해하고 맞추고 이끌어가야 하겠지요. 이 단계를 야금야금 밟아나가는 것이 양육의 기초입니다.

* 부모는 아이가 태어나 처음 맺는 인간관계 *

* 보살핌을 받고 있음을 느끼게 하라 *

서로 살피며 이해하고 보살핌과 사랑을 느끼게 아이를 키우는 일은 쉽지 않다. 하지만 부모이기에 가능할 수도 있다. 부모는 아이가 태어나 처음 맺는 인관관계이기 때문에 더 살피고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부모의 불안 속에 감춰진 마음

부모가 자녀에 대해 느끼는 불안의 뿌리에는 깊은 애정이 있습니다. 특히 모성의 경우 아이를 안전하게 양육하려는 본능이 더 강합니다.

아이가 행복하면 엄마도 행복하고 아이가 불향하면 엄마도 불행하다고 느낍니다.

문제는 자신들이 세운 행복의 기준을 일방적으로 따르기를 바란다는 데 있습니다. 이때 아이들이 기대만큼 따라주지 못하면 대부분의 부모는 아이 탓을 하게 되면서 갈등이 생기는것이지요.

* 불안의 원인을 알면 불안을 다스릴 수 있다 *

* 불안은 아이에게 전해진다 *

내 아이에 대해 잘 알고 있나요?

나는 부모가 되기 위한 준비로 '자아 공부'를 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자아의 개념과 형성 과정, 긍정적인 자아는 무엇이고 어떻게 변화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이 공부가 선행되어야 자녀 양육의 틀과 방향을 세울 수 있습니다.

* 자아는 '마음의 눈높이'이다 *

* 부모는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까 *

* 차가운 무관심과 따뜻한 무관심을 구별하라 *

타고난 기질대로 자라야 합니다.

<늑대 아이>영화는 모든 인간이 각자의 삶에서 필연적으로 마주하는 '선택과 성장'의 이야기입니다.

* 예민한 아이, 순한 아이 *

* 아이에 맞춰 자율성과 선택권을 준다 *

시시한 대화가 쌓여야 깊은 대화가 됩니다.

대화우 중심을 아이편에 둔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단적으로 '대화는 내가 아이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도구'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아이 때문에 화가 날 때면 일단 침묵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머릿속에 가득한 말을 참았다가, 화를 가라앉은 다음 전후 사정을 따져보고 할 말을 정리하는 것이지요.

* 아이에게 맞는 대화법의 시작 *

* 시시한 대화와 깊은 대화 *

* 부모도 알지 못하는 답은 어떻게 풀어갈까 *

화도 건강한 아이가 냅니다.

감정은 표출하고 자제하고 풀어내는 '감정 습관'은 태어나 성장하면서 자가만의 처리 방식으로 굳어집니다. 이 과정에는 타고난 기질과 성장 환경이 영향을 미치는데, 특히 양워자인 부모의 대응 방식이 지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 머릿속에 감정의 길을 만들어줘라 *

* 왜? 라고 다그치지 말고 무엇이?를 물어라 *

* 학교 공부보다 더 중요한 감정 교육 *

사랑을 먼저 채워야 합니다.

* 이기적이어야 이타성을 키울 수 있다 *

* 이기심을 이타심으로 바꾸어주는 사랑 *

아이가 잘 어울리지 못한다면

* 잘 어울리지 못하는 내향적인 아이들 *

* 한 걸음씩 천천히 어울림의 계단 올라가기 *

*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어울리는 삶 *

꿈을 꾸는 아이로 키우려면

* 게으름 아닌 무기력 *

* 꿈꾸기를 강요하지 마라 *

* 아이의 호기심 공장은 엄마의 마음속에 있다 *

자녀 교육에도 철학이 필요합니다

* 교육자가 아닌 '교육적'인 부모가 되어 주세요. *

* 안정적이고 자존감 높은 아이로 기르려면 *

'돈 '공부가 중요합니다.

자녀가 돈을 아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오히려 자랑스러워할 일입니다. 숨기지 말고 돈에 대해 솔직하게 대화하세요. 신체적. 정서적 발달과 함께 경제적 발달도 발을 맞춰주어야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에 흔들리지 않고 당장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 돈에 대한 부모 생각부터 돌아보아야 한다 *

* 아이 특성에 맞는 경제 교육 *

아이들에게는 돈 공부도 중요하다.

저축과 용돈관리 하는 법을 알려주고 돈의 소중함을 일깨워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돈이 돈을 부르는 습관. 돈의 소중함을 알아야 세상을 살아가는데 도움도 되고 사람을 만나는데도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다. 경제관념을 어릴 때부터 길러 자본주의 세상을 잘 살아가도록 해야한다.

육아의 목적은 아이의 홀로서기입니다.

* 자녀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때론 단호하게 *

* 자녀를 독립의 길로 이끌고 싶다면 *

부모와 자녀는

우주적으로 유일한 관계입니다.

모든 아이에게

부모는 첫사랑입니다.

세상의 모든 부모와 자녀를 위한 공감 에세이

당신은 괜찮은 부모입니다.

당신은 괜찮은 부모입니다를 읽으면서 부모와 자녀의 관계에 대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부모와 자식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해주고 있습니다. 아이가 바르게 잘 자라서 홀로 독립적으로 생활 할 수 있게 도와주는게 육아의 궁극적인 목적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아이를 어떻게 육아하며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무궁무진합니다.

아이를 있는그대로 바라봐주면서 사소한 추억을 만들고 시시한 대화른 이어나가다 보면 부모도 아이도 성장할 수 있다는 말이 위로가 된다.

나는 참 괜찮은 부모다.

라는 말을 되뇌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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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고 너를 담는다 - 13명의 에니어그램 실용서
임정희 외 지음 / 지식과감성#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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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고 너를 담는다

제목에 이끌렸다.

에니어그램 실용서라 더 끌렸다.

우연히 접하게 된 에니어그램 매력을 느끼고 한동안 에니어그램을 공부한 적이 있었다.

그래서 이 책이 더 반가웠다..


나를 알고 너른 담는다

13명의 에니어그램 실용서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느 별에서 왔지?

에니어그램을 알고 나는 깜짝 놀랐다.

나만의 고유한 행동을 찾게 되었고

나를 움직이는 동기가 파악되었다.

마치 에니어그램이라는

이론의 손바닥 위에서 잘 놀았다는 느낌!

그 느낌은 인간의 이해와 통찰로부터

나 자신이 무엇을 요구하고

두려워하는지 이해하게 되었고,

타인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에니어그램이라는 성격 심리학을 알고 나서

그 유용성을 저변에 알리고자

10년 전부터 전문가를 양성하기 시작하였다.

13분의 작가와 함께 나를 찾는 여행을 떠나본다.

《나를 알고 너를 담는다》 프롤로그 중에서 임정희박사

이 책은 임정희 박사님을 주축으로 한 13명의 에니어

그램 전문가들과 함께 에니어그램을 통한 자기 탐색을 바탕으로 자신의 내면 안에 숨어있는 유형을 파악하고 자신의 존재가치를 알아차리고 자기개혁과 자기 성장 위한 방법을 깨달은 주변인 사례를 바탕으로 집필한 《나를 알고 너를 담는다》를 읽고 나를 찾는 여행을 해보고 싶다.

에니어그램

에니어그램이란?

에니어그램은 사람을 아홉 가지 성격으로 분류하는 성격 유형 지표이자 인간 이해의 틀이다. 희랍어에서 아홉을 뜻하는 'Ennear'와 점, 선, 도형을 뜻하는 'Grammos'의 합성어로, 원래 '아홉 개의 점이 있는 도형'이라는 의미이다.

에니어그램 역사

에니어그램은 2500년간 긴 역사른 가진 철학으로 복잡한 인간의 본질을 명확히 밝혀 분류한다. 구르지예프는 에니어그램을 신성의 철학일라고 한다.

1921년 구르지예프 그의 나이 55세에 베를린 유럽에 최초로 강의를 시도하게 되면서 에니어그램을 서구 세계에 본격적으로 알리게 되었다.

현대 에니어그램은 볼리비아 심리학자 '이차조'에 의해 시직되었다. 1960년부터 칠레 아리카 연구소에서 에니어그램에 대해 가르치기 시작했고 에니어그램을 '에니어곤'이라 부르며 아홉가지 유형적 에니어그램 모델을 완성하게 된다.

에니어그램 유형

에니어그램에서는 인간의 성격 유형을 세 개의 그룹. 즉 장 중심, 머리 중심, 가슴 중심으로 분류하는데 이를 힘의 중심이라고 한다.

본능. 감정. 사고 중심

본능중심인 8. 9. 1번 유형은 몸. 기본적인 삶의 기능, 생존에 관심 (육체적인 긴장에 근거한 자아의 범주 창조)

감정중심인 2. 3. 4번 유형은 자아 이미지에 관심

(거짓된, 혹은 가장된 자아에 고착한다)

사고중심인 5. 6. 7번 유형은 불안감에 관심

(지원과 안내의 부족을 경험한다)

1번 유형 개혁가

2번 유형 봉사자

3번 유형 성취가

4번 유형 개인주의자

5번 유형 탐구자

6번 유형 충실한 사람

7번 낙천가/N잡러 시대에 딱 맞는 인재형

8번 도전자 / 왔노라! 싸웠노라! 이겼노라!

9번 평화주의자

에니어그램의 전반적인 개념. 역사. 유형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에니어그램은 아홉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성격을 이야기하고 있다. 유형들간 요소들이 서로 상호작용하며 좋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 이러한 유형들을 설명하는데 그치지 않고 치료와 성숙의 구체적인 방향은 제시하고 방향성을 예측하고 통찰을 제공하여 다름은 틀림이 아니라 자신의 매력임을 깨닫게 하였다.

《나를 알고 너를 담는다》

이 책은 에니어그램에 대한

일반적인 개념. 유형을 설명

에만 그치지 않고

에니어그램의 전문가들이

내담자들과 상담 후

실저적인 사례와

사례에 맞는 치료의 방향을 제공하여

다른사람들과 소통하는 법

나 자신을 이해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다른 사람과 나는 틀린것이 아니라 다름의 인정해야 한다.

그러려고 노력중인데 쉽지는 않지만 어느정도는 다름을 인정하니 살아가는데 편해진다.

다름을 인정하고 상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보면서 내가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며 지내다보면 삶이 조금은 편해진다.

다른 이의 삶도 중요하듯 나의 삶도 중요하다.

나와 다른 이들을 인정하는 것이야말로 나를 사랑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다.

당신이 어떤 사람을 미워한다면

그 사람 안에 있는

자신의 한 부분을 미워하는 것이다.

우리 자신 안에 있는 것이 아니면

그것이 우리를 불편하게 하지 않는다.

헤르만 헤세

나를 안고 너를 담아보자...

나의 에니어그램 유형은 8번 유형 7번 날개

예전에 상담을 받은 적이 있었고 그때 에니어그램을 했던 적이 있었다.

나의 유형은 7번의 8번 날개였다.

그때는 몰랐었다

이게 맞나 싶었는데.

지금 와서 보니 소오름~~~

7번 낙천가 / N잡러 시대에 맞는 인재형

8번 도전가 / 왔노라! 싸웠노라! 이겼노라!

나랑 맞는 것 같다..

이웃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나랑 맞나요?

8번은 장 중심형으로 본능에 충실하며 본질에 힘이 있다.

말을 먼저 던진 후 생각을 정리하고, 장황한 설명보다는 간결한 말투로 결론만 간단히 하고, 자세도 반듯하며, 웃을 때도 큰 소리를 내지 않는다.

이들의 핵심 관심사는 자신의 생존을 유지할 수 있는 힘이다.

1)일반적 특성

▶️ 매사 분명하고 확실한 것을 좋아하며 적당히 하는 것 싫어함

▶️ 계획을 세우며 그것에 따라 행동하며, 규칙적 생활 습관 지향. 약자보호 책임지는 자세. 옳고 그름에 대한 강한 신념. 합리적. 이성적. 객관적

▶️ 낯선 사람을 만났을 때, 그 사람의 힘을 본능적으로 파악하는 능력이 있다. 내면에는 겁먹고 두려움에 떨고 있는 여리고 순수한 어린 아이가 숨어 있다.

안녕하세요

▶️ 옳은 일과 성실함에 집착. 잘못된 부분 지적

▶️ 집안일이나 사소한 일에 관심없다

▶️ 자신의 생각대로 되지 않을 때는 심리적으로 좌절

▶️ 자신이 생각하는 중요도에 따라 시간 가치 다르게 책정

▶️ 사람을 부드럽게 대하는 것은 자신을 약하게 만드는 것이라는 생각. 자신이 약하면 거부당하고 배신당하고 고통받는 것이라는 생각

▶️ 심리적으로 건강할 때 자기 주장이 강하며 자신감 높다

2) 8번 유형 인물

국내 정주영. 장혁. 김병만 등

국외 나폴레옹. 처칠. 마틴 루킨 킹. 헤밍웨이. 후세인. 다윗

3) 8w7직업

독재자. CEO. 조직 폭력배 보스. 탐험가. 군장교 등..

성격이나 특성은

소름이 돋을 만큼 나와 비슷하다.

직업이나 인물들이 어마무시하다.

유명한 사람들이 이리 많다니.

극과 극!

낙천가에 도전가

내담자의 성장과정과 사회 경험을 통한 8W7 유형

/독립적인 사람

기쁨을 쫓다보면 결국 그것을 얻게 된다.

에이브러햄 링컨

그래.

난..

기쁘고 하고 싶은 것을 도전해 꼭 얻고 마는 그런 성향인것 같다.

그래서 지금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한다..

4) 8번 유형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

- 극단적 성격 중화시키기

- 자신의 연약함 인정. 타인 받아들이고 용서할 것

- 항상 능력자처럼 허세 부리지 말것

- 양쪽 날개의 강점을 살리되 약점은 인식하여 조절하려 노력을 할 것

- 자신의 힘을 내려놓음으로써 제대로 힘을 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진솔한 카리스마를 가진 사람이 될 것.

《나를 알고 너를 담다》

이 도서는

엔니어그램 13명의 전문가들이

쓴 실용서이므로

에니어그램을 활용하는

분든에게는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책입니다.

직접 전문가들의 사례를 통한

치료과정을 수록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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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른이 된다는 것은 - 일상에서 나만의 행복을 찾아가는 진솔하고 투명한 성찰 에세이
최준배 지음 / 지식과감성#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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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른이 된다는 것은..

제목을 보면서 궁금해졌다.

나는 진짜 어른일까?

일상속에서 나만의 행복을 찾고

주위사람들과 잘 지내는 것

부모로써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

내가 주어진 일에 열심히 하는 것

이 모든 것이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 아닐까?

궁금했다..

진짜 어른이 된다는 것은?


진짜 어른이 된다는 것은

최준배 / 지식과 감성

일상속에서

나만의 행복을 찾아가는

진솔하고 투명한 성찰 에세이

프롤로그

나이가 들어가면서 삶을 보는 시각도 점차 바뀌는 것 같다. 능동성보다는 수동성, 성취보다는 조화와 균형, 탁월함보다는 평범함, 외면적 아름다움보다는 내면적 성숙함에 더 가치를 두고 싶다. 이것은 지금까지 살아본 결과 얻은 값진 깨달음이다.

살아가면서 눈으로 보여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면의 아름다움. 내면의 성숙함에 가치를 두는 삶이 중요하다.

나는 과연 내면을 가꾸고 있을까?

그래서 요즘 책에 파묻혀 지내고 있다.

마음이 심란하고 멍하니 있는 시간. 아무 것도 하기 싫을 때 책을 읽으며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고자 한다

살다보니 눈에 보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면의 단단함. 내면의 성실함이 중요하다. 아이들도 내면이 아름다운 그런 아이들로 키우고 싶다.

내가 스스로 결정할 우 있다는 자율성

타인을 의식하지 않고 하고 싶은 걸 하는 용기

일단 결정하는 것은 서슴없이 행동하고

행동한 것에는 책임질 수 있다는 유능감

이것이야 말로 나의 삶을

더욱 의미 있고 가치 있는 것으로 이끄는,

어른으로서의 자존감의 원천인 듯 싶다.

나이가 들어서 새로운 도전을 했고. 다행이 도전을 해서 그 일을 하면서 지내고 있다. 하지만 도전은 만만치가 않고 도전하는 일은 어렵고 능숙하지 않는 일이라 실수하며 배우고 있다. 도전을 하고 일을 하다보니 자존감도 생기고 어른이 되어 가는 것 같다.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지고 아이들 깜냥에 맞는 그릇이 있다는 걸 알고 아이들 의견을 존중하며 마음을 비우다보니 아이들도 나도 커가는 것 같다.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다 보니, 편해졌다.

점점 진짜 어른이 되어 가는 것 같다.

행복은 나의 선택

무릇 내가 행복하기를 원한다면, 현재의 짜증스럽고 부정적인 생각을 과거의 즐거웠고 긍정적인 기억으로 대체하면 되지 않을까?

내가 적극적으로 과거의 좋은 기억을 되살리기만 한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입가에 미소를 지을 수 있을 듯싶다.

짜증을 행복한 기억으로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어라.

그러면 어떤 상황에도 미소를 지을 수 있다.

그러자

그렇게 해보자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어보자.

가족이라는 것의 의미는

최근 유튜브에서 영성 관련 영상을 본 후, 가족에 대한 신념이 공고해졌다.

1. 가족은 '또 디른 나 '라는 관점

➡️ 혈연관계로 형성된 일원이 아닌 오랜 기간 인연을 맺어온 나의 분신. 내 곁에서 나를 도와주기 위해 이 세상에 온 '또 다른 나' 인 것이다.

2. 가족에 대한 조건 없는 사랑의 실천

➡️ 조건 없는 사랑 충족. 가족은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연민의 눈으로 지켜봐주는 것만으로도 힘이 나는 존재

3.가족의 사랑은 나를 사랑하는 것부터 시작

➡️ 가족은 나의 '또 다른 나'이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나를 사랑하는 것은 곧 가족에 대한 기쁨으로 연결될 터이니 무엇보다도 나부터 사랑하자는 것이다.

가족이 무엇인가..

가족은 나의 또 다른 나. 조건 없는 사랑 실천. 나를 사랑하는 것부터 가족사랑이 시작된다.

결국은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나 자신이 바로 서야하고 나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며 나를 가꾸어야 한다.

혼자 하는 여행

혼자하는 여행은 침묵의 성찰 수행이다.

친숙한 것들로부터 자발적인 떠남을 통햐 낯선 세계에 들어가는 단독자로서 진정 내가 누구인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성찰하는, 온전한 자기 자신이 되는 수행이다.

옆에 동반자가 있으면 아무래도 오롯이 혼자만의 자유를 만끽하기 힘들어 프랑스 '다비드 르 브르통' 교수는 《걷기예찬》에서 혼자서 걷는 것은 명상, 자연스러움, 소요의 모색이라고 하지 않았을까?

나는 나보다 기묘하고 신기한 걸 본 적이 없다.

(중략)

나를 살피고 알아 갈수록

더 많은 특이함에 놀라고

내가 누구인지 점점 알 수 없게 된다.

《수상록》

함께 하는 여행보다 때로는 혼자하는 여행이 필요하다.

나를 살피고 나를 알아가는 여행

나에게 온전히 집중하는 여행이 필요하다.

혼자만의 여행 가보고 싶다.

훌쩍 떠나봐야 겠다..

나 자신을 마주하는 여행을..

나도 모르는 신비한 나

그러면 나는 다양하고 복합적인, 수많은 '나'중에서 진정 어떤 '나'로 기억되기를 바랄까? 순식간에 두 개의 '나'가 떠오른다.

나에 대해서 얼마만큼의 믿음이 있고 얼마만큼 잘 알고 있을까? 내가 모른는 나의 신비로움을 찾아보자.

버티는 힘

살아가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 수많은 고난을 맞딱뜨리게 되는데 지난 경험을 되살려 지헤롭게 대처할 수 있는 길이 뭔지, 어떤 자세로 버텨내야 할지 생각해봤다.

1. 난관을 회피하지 않고 직면한다.

2. 비록 깨지더라도 최선을 다했다면 실망하지 않는다.

3. 판단하여 선택한 것에는 기꺼이 책임을 진다.

비우면 비울수록 더욱 풍요롭고

충만해지는 비움의 미학!

이 아름다운 역설을 음미하기만 해도 행복하다.

요즘 새로운 도전을 하고 일을 하면서 난관에 빠져 좌절하기도 하고 나 자신을 반성하기도 하며 지내는 날들이 많아졌다. 버티는 삶. 이 또한 지나가리니라는 마음으로 버티고 버틴다.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마음을 비우며 마음을 채워나간다.

살다보면 비움의 미학이 필요하다.

주인은 서두르지 않는다

삶은 돌이켜보면, 과거 대부분의 고통은 순리에 따르지 않고 빨리 성취하려는 조급한 마음과 분에 넘치는 욕심으로부터 비롯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삶의 주인인 자는 결코, 서두르지 않는다.

그 누구도 나의 삶을 대신 살아줄 수는 없다.

내가 나의 삶의 주인으로서

당당하게 즐겁게 살아갈 뿐이다.

누구도 나의 삶을 대신해주지 않는다

내 삶의 주인공은 나다

그러니 당당하게 살아라

즐겁고 행복하게...

서두르지 않고 욕심내지 말아라. 서두르다 보면 마음이 급해져 탈이난다. 기본에 충실하고 천천히 배우고 익히다보면 익숙해진다.

느긋하게 기다리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라.

다만,

나는 주어진 현실을 저항하지도

거부하지도 않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소중한 인연으로 받아들일 뿐이다.

인연도 소중하다.

내게 주어진 인연을 소중히 하여라.

이제 겨우 시크릿의 비밀의 문을 열고

몇 걸음을 내디뎠을 뿐이다.

나는 무엇보다 자신에 대한

굳건한 신뢰와 함께,

이루고자 하는 것에 집착하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묵묵히 할 뿐이다.

나머지는 우주가 알아서 움직일 것이다.

나를 믿고 신뢰하여라

집착하지 말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여라.

나머지는 우주가 알아서 움직인다.

이 말이 좋다.

힘이 난다.


혼자 있는 시간이 점점 더 좋아지고

세상의 소음보다 자연과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간이 늘어나고

그 소리에 공감하며 배우고,

때로는 접시꽃을 사랑하는 벌과 나비를 보다가

나를 잊기도 한다.

산책길에서 매일 보게 되는 풍경들도

볼 때마다 조금씩 달리 보인다.

오늘의 배롱나무는 어제와 다르고,

여름날 평소 듣던 개구리 울음소리는

비 오는 날 저녁에는

또 다른 소리로 다가왔다.

본문중에서

진짜 어른이 된다는 것은 쉽지 않는 일이다.

진짜 어른이 되고 싶다면

《진짜 어른이 되는 것은》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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