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클럽의 시작은 독일군이 돼지들을 모두 몰수해 주민들은 고기를 쉽게 먹기 어려워진 상황.
이 때 몰래 돼지를 키운 아멜리아가 도시라는 양돈업자를 만나 돼지를 잡게 되고, 제한된 사람들이 모여 파티를 열게 된다. 허나, 통금시간을 초과하여 독일군에게 체포된다. 이 때, 기회를 발휘해 모임을 소개하게 되고 그게 바로 '건지감자껍질파이 북클럽'이라는 문학회 모임이라 하였다.
그렇게 만들어진 모임이 이어지며 회원들은 책에 빠져 들게 된다.
전쟁중에 책을 함께 읽고 소통을 하며 하루하루를 견더낸 건지섬의 사람들이야기를 읽으니 감동이 밀려오고, 그 당시 상황을 상상을 해보니 즐겁기도 했어요.
그들에게는 책을 읽는게 유일한 낙이겠지요..
세계대전이 일어나면서 영국은 건지섬을 포기하고 본토 방어에 집중하게 되고 덕분에 독일군인은 쉽게 건지섬에 들어오게 된다.
독일군인이 주민들을 통제하고,음식과 물이 부족한 상태
주된 음식이 감자가 되고 감자요리로 탄생한것이 감자껍질파이다.
그래서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이 탄생되었다.
북클럽 이름에 대한 궁금증이 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