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의 관계를 가꾸는 100일 필사 노트
김종원 지음 / 청림Life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타인과의 관계는 늘 어렵다.

시간이 흐른다고 나이가 들어서 저절로 성숙한 관계를 유지하는건 아니다.

건강한 인간관계를 위해서는 내가 느낀 감정을 정확하게 설명하고,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지 않아야 한다. 그런 감정은 유지하기는 쉽지 않다.


<어른의 관계를 가꾸는 100일 필사 노트> 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관계를 맺기 위해 자신을 지켜내기 위한 해답을 제시하고, 필사를 하며 끊임없이 질문하고 답을 찾으며, 건강한 관게를 맺을 수 있는 여정의 시작이다.

📒 필사 하기 전

1. 호감 가는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2. 나는 왜 관계어서 늘 손해만 보는가?

3. 불필요한 관계를 덜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4. 관계에 휘둘리지 않고 중심을 지키기 방법은 무엇인가?

5. 마음을 사로잡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책 속에서 전하는5가지 질문은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어 본 사람이라면 한 번은 접해보았을 질문들이다.

호감이 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관계를 어떻게 유지해야하고, 손해를 안보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불필요한 관계. 관계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사람의 마음을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말이다.

<어른의 관계를 가꾸는 100일 필사 노트> 의 참 매력은 읽고 쓰는 걸 한페이지에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눈으로 읽고 손으로 쓰면서 인풋과 아웃풋을 한번에 할 수 있다. 손으로 각인되는 문장은 더 깊이 마음에 새겨진다.

책속에서는 지혜롭게 관게를 맺는 법, 나의 생각과 감정을 다정하게 표현하는 법, 무례한 사람에게 상처받지 않는 법, 누구를 만나든 나 다움을 잃지 않고 당당해지는 법 등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글귀를 전하고 있다.

Q.

나는 타인에게서 무엇을 얻고자 하는가?

그리고 나는 그들에게 무엇을 건낼 수 있는가?

Q.

갈등을 마주할 때

나는 어떻게 대응하는 사람인가?

분쟁을 잘 해결하고 설득에 능한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인간관계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그에 맞는 답을 제시하며 답을 스스로 찾아가도록 유도한다.

답은 스스로가 찾아내는것이다.

찾아내는 과정을 통해 답을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과정을 통해서 성장을 할 수 있고 이외의 답을 구할 수도 있다.


 

 

거절은 나를 적극적으로 지키는 행위다

남을 비난하는 데서 오는

통쾌함의 유혹에 빠지지 마라

인간관계는 알고리즘과 닮았다


건강한 관계는 적당한 거리를 두어야 탄생하는 꽃이다.

관계의 진리를 스스로 깨달아야 건강한 관게를 가꿀 수 있다. 꽃을 가꾸듯이,

떨어져 각자 생각할 시간을 가져야 한다.

함께 있는다고 건강한 관계가 아니다.


나의 삶의 이력이 식탁에 드러난다면

인격이 밖으로 표출되는 것이므로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고스란히 드러나기에

그 의미가 결코 작지 않다

상대방과 식사를 하면 상대방의크기를 알 수 있다

100일 동안 필사를 하며 질문을 하고 질문에 준하는 답을 찾고, 문장을 읽고 쓰다보면 관계를 가꾸는데 깨달음을 얻고 보다 성숙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단단한 마음을 가질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