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피아노 특강
이승훈 지음 / 좋은땅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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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를 배우거나, 클래식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진짜 음악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해본 적 있을 거예요.

이상훈 저자의 《클래식 피아노 특강》은 그 질문에 대한 깊고 진지한 답을 담은 책이에요.

책 표지의 문구처럼

“1993년 피아노 앞에서 울던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표현이 인상 깊었습니다.

단순히 연주법이나 테크닉을 다루는 책이 아니라, 음악과 인생을 함께 이야기하는 책이더라고요.

오랜 현장에서의 경험, 연주자로서의 고민, 그리고 음악을 대하는 태도까지 —

그 모든 것이 진심으로 녹아 있습니다.

책의 서문에는 “지식이 아니라 지혜에 가까운 내용을 담았다”는 말이 있습니다.

피아노를 단순히 ‘치는’ 것이 아니라,

‘느끼고 표현하는 예술’로 바라보는 시각이 담겨 있죠.

저자는 오랜 시간 연주자이자 교육자로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피아노를 배우는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마음가짐과 방향을 알려줍니다.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손끝이 아닌 ‘마음으로 치는 피아노’를 배우게 됩니다.

읽다 보면 피아노가 단순히 손끝의 기술이 아닌,

‘삶을 표현하는 도구’라는 걸 느끼게 됩니다.

특히 클래식을 전공했거나 음악을 오래 공부한 분들에게는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따뜻한 거울이 되어줄 거예요.

이 책은 단순히 연주 기술이나 이론을 가르치는 교재가 아닙니다.

음악과 인생을 함께 배우는 지혜의 강의 같은 책이에요.

모든 긴장의 원인은 척추가 굽으면서 생긴다

나는 척추를 이전보다 세우면서

연주력이 좋아졌다

리허터

척추를 세운다는 것은 한마디로, 상체를 곧고 반듯하게 펴 주는 것입니다.

척추가 곧게 서 있으면 한결 피아노 연습이 수월한데 가끔 피아노 테크닉이 어려운 부분에서는 자신도 모르게 척추가 무너지면서 균형을 잃는 경우도 있습니다.

척추가 곧게 서야, 귀에 있는 달팽이관이 수평을 이루면서 우리 몸이 잘 들을 수 있는 준비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어폰을 귀에 꽃고 있으면, 청력에 손상이 가면서 두뇌도 충격을 받고, 척추 건강에도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 평소 자제하면 좋겠습니다.


이 글은 단순히 자세 교정에 대한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그 속에는 몸과 마음, 음악의 균형에 대한 깊은 통찰이 담겨 있다.

‘척추를 세운다’는 것은 단순히 몸을 곧게 펴는 행위가 아니라, 자신을 바로 세우는 마음가짐과도 닮아 있다.

피아노를 연습할 때 척추가 무너지면 소리의 중심도 흔들리듯, 우리의 삶도 중심이 흐트러지면 조화로운 울림을 잃게 되죠.

달팽이관이 수평을 이루어야 잘 들을 수 있다는 부분이 특히 인상적이에요.

‘잘 듣는다는 것’은 단순히 귀로 듣는 것이 아니라, 몸 전체가 조화롭게 깨어 있어야 가능한 일이라는 메시지로 느껴집니다.

“척추를 곧게 세우는 순간, 마음도 음악도 바로 선다.”

라는 뜻을 조용히 전해주고 있는 것 같다.

피아노 대가들의 터치 명문장

피아니스트는 이완에 마음을 뺏기지 말고,

항상 음의 종류를 생각해야 한다

기브릴로비치

가브릴로비치는 오직 자신이 내야 할 음의종류와 음질에만 집중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여기서 음의 종류를 생각한다는 것은 피아노 학습의 본질적 목표를 잊지 않는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만약 연습할 때, 어딘가 불편함이 생긴다면 손과 팔을 편안하게 하려는 노력보다는, 차분하게 내가 치는 소리를 잘 들으면서 소리를 다듬는 과정에 마음을 쓰는 것이 지혜로운 방법이라는 얘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피아노 연습을 넘어, 삶의 태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가브릴로비치가 말한 “음의 종류와 음질에 집중하라”는 조언은, 결과를 향한 조급함보다 본질에 집중하라는 메시지로 들린다.

손의 편안함이나 자세보다 ‘지금 내가 내는 소리’에 집중하라는 말은, 외형보다 내면의 소리를 들으라는 뜻이기도 하죠.

연습 중 불편함이 생길 때 그것을 억지로 고치려 하기보다, 소리를 다듬으며 마음을 고요히 하는 과정에서 진짜 음악이 완성된다는 점이 인상 깊다.

결국 이 글은 “음악은 손끝이 아니라 귀와 마음으로 완성된다”는 사실을 다시 일깨워준다.

조용히, 그러나 깊게 —

소리에 귀 기울이는 태도가 곧 예술이자 삶이라는 것을 느끼게 한다.

식이에 대해서

항상 식이에 관심을 가지라

레오나르도 다빈치

쇼팽 전문가이면서 프랑스 피아니즘의 거장인 알프레드 코릍토는 연주여행을 무척 많이 다녔습니다.

그는 많은 연주 경험 끝에 좋은 연주를 위해서는 소화가 잘 되는 식이를 먹고, 잘 쉬어 주는게 중요하다라고 조언했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도 역시 식이에 관심을 가지라고 했습니다.

실제로 일상에서 과식을 하거나, 몸에 맞지 않는 음식을 많이 먹게 되면 몸도 머리도 무거워져 위에서 평소보다 많은 에너지를 쓰기 때문에 그 만큼 두뇌 효율도 떨어지게 됩니다.

식이는 좋은 걸 애써 찾아서 먹으려고 노력하기보다는 평상 시 안 좋읃 것을 덜 먹거나, 소식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훨씬 지혜로운 방법입니다.


단순히 ‘음식을 가려 먹어라’는 조언이 아니라, 몸과 예술, 삶의 조화를 일깨워주는 메시지로 다가온다.

쇼팽의 전통을 잇는 코르토와 다빈치의 공통된 말처럼, 좋은 창조와 표현은 결국 건강한 몸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잔잔하게 알려주죠.

음악가에게 식이는 단순한 생활 습관이 아니라, 감각의 맑음을 지키는 예술 행위이기도 하다.

“좋은 걸 찾아 먹기보다, 안 좋은 걸 덜 먹는 게 지혜롭다”는 말이 특히 인상 깊다.

과한 욕심보다는 절제 속에서 진짜 여유가 피어나듯,

음식에서도 ‘덜어냄의 미학’을 배우게 된다.

“몸을 가볍게 하면, 마음의 소리도 더 섬세하게 들린다.”

예술을 대하는 태도와 일상의 습관이 얼마나 깊이 연결되어 있는지를 느끼게 하는 따뜻한 문장이다.

수행 불안에 대한 이해

결과에 집착하거나 남을 의식할 때

많은 에너지가 소모됩니다.

피아노 학습의 경우에는 작품을 익혀가는 과정에서 하루에도 수십 번, 수백 번의 실패와 성공이 반복되어 집니다. 왜냐하면 연습과정에서 박자나 리듬이 수시로 틀리기도 하고, 음이 잘못 짚어지기도 하고, 표현이 뜻대로 안 되기도 하며, 손이 잘 안돌아갈때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피아노를 배워 가는 과정은 이미 크고 작은 수많은 실패가 예상되기 때문에 학생 마음에 중심이 분명하지 않으면 수행불안으로 흘러갈 수 있다.

이런 수행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기본기를 다지고 기본기 훈련을 충실히 하면 불안에 빠지지 않고 보다 즐겁고 자신감 있게 피아노공부를 해나갈 수 있다.


피아노 학습을 넘어, 성장과 인내의 본질을 담고 있다.

피아노를 배운다는 것은 단순히 건반 위의 기술을 익히는 일이 아니라,

‘수많은 실패 속에서도 자신을 잃지 않는 마음’을 배우는 과정이라는 점이 마음에 깊이 남는다.

연습 중 반복되는 오류와 시행착오는 피할 수 없는 일이고, 그 속에서 흔들리지 않으려면 결국 기본기라는 뿌리가 단단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인상적이다.

이는 음악뿐 아니라 삶 전반에도 그대로 통하는 진리이죠.

“중심이 분명하지 않으면 불안으로 흐른다”는 말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기본에 충실하라.’

그것이 불안을 이겨내고, 진정한 즐거움으로 나아가는 길임을 조용히 일깨워주는 글이다.

멜로디를 뚜렷하게 & 좋은 톤은 금속성이다

멜로디가 흐릿한 것은 목소리가 없는 것이다

로지나 레빈

멜로디를 멜로리답게 연주하게 되면 피아노 연주가 한결 품격 있고 고급스럽게 들립니다.

더불어 피아노에서 좋은 톤이란 금속성에 가까운 소리라 말할 수 있는데 피아노 칠 때 소리를 머리 위로 보낸다고 생각하면 좋은 소리를 내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소리의 본질과 음악적 감각의 깊이를 담고 있다.

“멜로디를 멜로디답게”라는 말이 참 아름답게 다가온다.

그 말 속에는 단순한 기술이 아닌, 음악의 성격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

멜로디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살려낼 때, 피아노는 단순한 악기가 아니라 감정을 전달하는 목소리가 된다.

또한 “소리를 머리 위로 보낸다”는 표현은 단순한 이미지 이상의 의미로 느껴진다.

그것은 소리를 들어 올리는 의식,

즉, 마음과 감각을 높여 음악을 ‘위로’ 올리는 행위이기도 하다.

“소리를 높이면, 마음도 함께 높아진다.”

기술을 넘어, 소리에 품격을 입히는 마음가짐을 일깨워주는 문장이다.

이 책은 클래식 피아노 특강을 통해 단순히 연주 기술만이 아니라, 음악을 대하는 마음의 태도를 배운 시간이라고 한다.

손끝의 움직임보다 중요한 것은 소리에 귀 기울이는 마음, 그리고 그 마음을 지탱해 주는 바른 자세와 기본기임을 다시 느꼈다.

연습이란 완벽을 향한 길이 아니라, 수많은 시행착오 속에서도 조금씩 자신만의 소리를 찾아가는 여정이라는 말이 깊이 남는다

피아노의 건반 위에서 흐르는 소리는 결국 내 안의 마음이 반영된다는 것이라는 걸 깨달았다. 🎶

이 책을 읽으면서 어릴 때 피아노를 배웠던 기억이 가물거렸다.

피아노를 배우면서 허리는 꼿꼿하게 바로, 손은 둥글게, 연습하러 올 때는 조금만 먹고 오라고..

피아노 음이 위에서 들린다 생각하고, 한음한음 정확하게 쳐야한다. 박자 맞추고, 기본기에 충실하자

피아노 선생님이 한 말들이 어렴풋이 기억났다

선생님이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이 책을 읽고 이해하게 되었다.

이 책은 저자가 30년 넘게

피아노 연습 과정에서 마주한 어려움을

풀어가는 여정을 담은 진솔한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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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50만 부 기념 전면 개정판)
정영욱 지음 / 부크럼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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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했고

잘 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제목만으로도 마음이 위로받는 듯해

꼭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에요.

햇살 아래 반짝이는 윤슬의 표지를 보는 순간,

“아!” 하고 절로 탄성이 나왔어요.

반짝이는 윤슬의 빛을 그대로 담은

정영욱 작가님의 도서.

그 따스한 표지를 한참이나 바라보았답니다. 🌿

📖

요즘처럼 스스로를 자주 의심하게 되는 순간,

이 책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는 마음을 다독이는 따뜻한 문장으로 다가옵니다.

작가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지금의 나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말해요.

짧지만 진심 어린 글귀들이 지친 마음에 위로를 주며, 나 자신을 믿는 법을 다시 배우게 합니다.

자존감이 흔들릴 때, 나를 응원하고 싶을 때 꼭 읽어야 할 힐링 에세이입니다.

🌿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 마음을 다독이는 문장들


p43

예전에는 삶이라는 건

긴 터널을 죽어라 달리며 누구보다 빠르게 출구를 찾는 싸움인 줄 알았지만,

삶은 길고 어두운 터널 속에서 익숙해지며

느리더라도 성큼성큼 발걸음을 옮길 수 있는지의 싸움이더라.


p79

모두가 복잡한 관계 속에서 어질러지며 살고 있다.

살 동안 끊이지 않고 일어날 관계의 문제에 있어, 득이 되는 방법보다는 실이 될 일이 없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 나를 위한 방법이 아닐까.

백번 잘해주는 것보다, 한 번 싫어하는 것을 고쳐 주는 게 나을 수 있다. 백번 좋아해주는 것보다 한 번 같이 싫어해 주는 게 나을 수 있다. 백 번 편 들어주는 것보다 한 번 같은 적을 두어 주는 게 나을 수 있다.


p 178

나 자신이 내가 아닐 때만큼 초라해지고 무너지기 쉬운 것이 삶이라는 거라. 조금은 뒤처지더라도 돌아가더라도. 반드시 마음이 자신에게 향해 있어야 한다.

"중요한 건 꾸준한 자기다움"


p253

모든 상처를 비꺼가진 못하겠다만, 한 걸음 두 걸음 성큼성큼 견디며 별일 아니라는 듯 지나치게 될 순간이 올거라고 믿는다.

시간이 해결해 주는 것이 아니며, 부정의 순간이 운좋게 마무리된 것도 아니다. 내가 견뎌낸 거라고. 그리고 버텨낸 거라고.

다 말하지 않아도 내 당신의 힘듦을 안다. 그렇게 믿고 꾸준히 나아만 가시면 된다.


p268

나는 응원합니다.

힘내라는 말보단, 잠시 쉬어 갈 여유가 있기를.

힘들지 않기보단 힘든 가치가 있는 삶을 살기를.


상처가 많은 사람아,

오늘도 그 어떤 상처로부터 아픔으로부터 또 후회로부터 무던히도 잘 견뎌 내었다.(중략)

오늘도 그 어떤 부정적인 것들로부터 애써 잘 견뎌 내었다. 그거면 된다. 그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되었다.


나를 힘들게 하는 모든 것들에게.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라고'


제목만으로도 이미 위로가 되는 책,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처음 이 책을 마주했을 때부터

마음 한켠이 따뜻하게 채워졌어요.

햇살에 반짝이는 윤슬 같은 표지를 보는 순간,

‘아, 이건 꼭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정영욱 작가님의 문장은 늘 그렇듯,

지친 하루 끝에 조용히 마음을 감싸 안아줍니다.

당신은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짧지만 깊은 문장 하나하나가

내 안의 응어리를 천천히 녹여줍니다.

자꾸 비교하게 되는 요즘,

‘그래, 나도 괜찮게 살아가고 있구나’

스스로를 다독이게 되었어요.

이 책은 누군가의 위로를 기다리기보다

내가 나를 믿게 만들어주는 힘을 선물합니다.

잘하려고 애쓰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한 문장이 꼭 전해졌으면 합니다.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상처가 많아 하루하루 견디기 힘든 사람들에게

견뎌내었다.

그거면 충분하다니!

그래, 하루 견디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것이다.

주문처럼 나즈막히 새겨본다.

🪞한 줄 평

지금의 나를 따뜻하게 인정해주는, 마음의 거울같은 책이네요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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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것 - 자기 고통을 넘어서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길
김영서 지음 / 프로방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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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으로도 나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한 도서였다.

주저없이 선택했고, 끊김없이 단숨에 읽었다.

자기 고통을 넘어서 더 나은 사람이 되길

쓰는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것

작가 김영서는 동화시인이자 독서지도자로 살아가고 있으며. 손바닥만한 수첩에 메모를 시닥하면서 인생이 바뀌었다.

메모광에서 글을 쓰는 여정을 엮어 책으로 냈다.

글쓰기가 한 사람의 인생을 어떻게 변화시켰고, 힘든시기를 이겨낼 수 있었던건 글쓰기였다고 한다.

글을 쓰며 감정과 마음을 다스리고, 막막한 인생의 탈출구를 만들며 자신의 역경을 이겨냈다고 한다.

손수 글을 적으며 글을 쓰는 일이 자신을 성장시키고. 자신의 인생을 계획하고 더 높은 곳으로 갈수 있는 디딤판이라고 했다.

쓰는 사람으로 살아가다 보면,

그냥 주어지는 대로 인생을 사는 게 아니라,

내가 살고 싶은 대로

인생을 계획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쓰는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것] 프롤로그 중에서

기록하다보면

내가 살고 싶은대로 계획대로

살아가게 된다는 말

에 더욱더 쓰고 싶어졌다.

글을...

나의 이야기를...

쓰는 사람으로 살아가면서

성장하고 변화되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우리 아이들에게

"엄마, 지금껏 이렇게 살아왔어."

라고 말해주고 싶었다.

[쓰는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것] p13

글을 쓰면서 치열하게 살아온

내 이야기를 털어놓고 싶었다.

글을 쓰며 산다는 건

살아있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쓰는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것] p13

프롤로그를 읽는데도 어쩜 나랑 같은 생각을 했을까?

나만 이런 생각을 한 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반가웠다. 치열한 나의 삶을 아들들에게 이야기해주고 싶었다. 나의 이야기가 아들들에게 길잡이가 되어주길

글을 쓴다는건 살아있다는 것이라니!

살아있음에 기록하는 삶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다.

나만 가질 수 있는 무기 하나쯤 마련해 놓는 것,

거기서 인생의 승부가 갈리는 겁니다.

Be Yourself. 너 자신을 되어라.

듬성듬성할지언정 내가 선 자리에서

답을 찾아야 합니다.

방웅현의 《여덟단어》 중에서

p56

남의 인생과 자꾸 비교할 것이 아니라, 내 인생에서 답을 찾고자 했디.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자. 없으면 마련해 놓자. 내가 잘 할 수 있는 게 뭔지 따져 보니 책 읽고, 글쓰는 일이었다.

p95

이력서를 쓰다 보면. 처음에는 미약했던 내가 점점 성장해 나가는 모습도 발견하게 된다.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이 된다면, 무엇읕 좋아하고 잘하는지 모르겠다면 나처럼 인생 정리를 한 번 하자. 나의 역사, 나만의 스토리를 적어보자. 꼼꼼하게 쓰면 쓸수록 내 인생이 말갛게 더 잘 들여다보일 것이다.

p196

어떤 일읕 시작할 때, 가져야할 용기는 어릴 때보다는 많아졌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인생의 유한함을 느껴서인지, 이제는 '일단해보자. 안되면 말고'라는 정신이 생긴 건 맞다. 머뭇거리엔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더 짧으니까. 하나하나씩 하고 싶은 일에 용기를 내어볼까 한다.

p276

어떤 일이든 과정을 즐기다 보면 뜻하지 않게 큰 보답으로 돌아오기도 한다. 그러지 못한다고 해도 날아오르려보 시도하고. 애를 썼다면 된 것이다. 우리 모두 날아오르지 못해도 괜찮다.


단순히 글을 쓰고, 인생을 적어나가는 행동이 나 자신을 변화시킨다. 글을 더 잘 쓰고. 나의 이야기를 적어나가며 부족한 부분은 독서로 채웠다고 한다

그저 메모에서 시작한 86권의 메모수첩은 나의 이야기가 되고, 나의 이력서가 되었다는 작가

나의 이야기를 적고 기록하며 나를 알아가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가며 용기를 내어볼 수 있다.

스스로를 다독이고, 스스로를 칭찬하고 위로하는 과정이야말로 진정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 아닐까?

작가는 글을 쓰면서 어떻게 변했는지 글을 쓰며 어떤 영향력을 받고 어떻게 성장하며 자신만의 브랜드와 포토폴리오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도 이야기하고 있다.

나를 잘 아는 사람도

나를 사랑하고 존중할 사람도

오직 나 뿐이다.

글을 쓴다는 건.

단순히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나를 기록하는 행위이며,

나를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된다.

글을 쓰는 것은

나의 포토폴리오, 이력서

나만의 콘텐츠를 만드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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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다시 키우기로 했다 - 엄마라는 이름 너머, 다시 나로 살아가고 싶은 당신을 위한 셀프리더십 에세이
남미현 지음 / 지식과감성#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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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에는 공백이 필요하다.

멈춤은 끝이 아니라

다시 나를 키우는 시간이 되었다.

나는 나를 키우기로 했다는 경력 단절을 겪은 여성. 워킹맘, 그리고 다시 일과 꿈을 찾아 도전하는 엄마의 이야기이며, 엄마가 아닌 나로 살아가고 싶은 셀프 리더십 에세이다.

제목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위안이 된다.

[나는 나를 다시 키우기로 했다]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거침없이 이야기하며, 자신이 엄마가 아닌 나로 우뚝 선 자신의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다.

엄마이기에 힘들었던 시간들과 육아를 하며 느끼는 자잘한 감정의 변화들을 . 그 변화들 속에서 느끼는 엄마만의 미묘한 감정들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고 있어 공감하며 때로는 위로도 받고, 그 때는 그랬었어 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었다.

엄마이기에 엄마가 아닌 나를 찾고자하는 마음은 모든 엄마들의 마음이다. 그러기에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다.


p39

시간이 지날수록 "이건 찐이다" 라고 느낀 것, 바로 "대화"다. 우리 몸도 피가 막힘 없이 돌아야 건강하듯. 사람 사이에도 말이 통해야 관계가 유지된다.(중략) 나도 즐겁고 너도 즐거운. 서로에게 유익함을 주는 것이 좋은 대화라고 생각한다. 연인. 부부, 친구, 비즈니스, 가족 간 대화 모두 예외는 없다.


나도 즐겁고 너도 즐거운 대화!

우리가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있는 한 찐이다!

진짜 필요하고, 관계를 위해선 대화의 기술을 익혀야 한다.

p67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나고, 엄마와의 분리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는 것을. 엄마가 세상의 전부였던 아이들은. 걷고 뛰고 자아가 커가면서 세상에 눈을 뜨고 있었다. (중략) 아이에게 정말 필요한 건 엄마 품이 아니라, 자신의 만족을 채워줄 다양한 경험임을 알게 되었다.


아이를 키우면서 엄마품이 최고라고 착각을 하며 살았다.

모든 엄마들이 처음에는 다그랬을 것이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엄마품에서 친구, 사물로 세상에 눈을 뜨면 서운해지고 헛헛해지는 마음.. 그 마음을 깨닫고 받아들이는 과정은 쉽지 않다. 그런 마음을 받아들이고 아이가 무엇을 필요하는지 깨달으며 엄마로서, 어른으로서 성장하게 된다. 그러면서 나를 찾고자하는 욕망도 생긴다.

p71

내게 가장 큰 동기부여는 '결핍'이었다. 돈이 없으니 돈을 벌고 싶었고, 시간이 없으니 시간을 벌고 싶었다. 내가 갖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노력하며 움직이는 것이 내게는 가장 크고 실제적인 동기였다.(중략)

시간도 돈도 부족한 상황에서 나를 움직이게 한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그동안 외면했던 '책'이었다.

그렇게.

엄마

다시!

돈을 벌었다!


내게 주어진 결핍을 층족시고자 도서관도 가고, 독서도 하며 자신을 성장시키고, 자신을 키운 작가의 이야기를 읽으며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나의 인생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행복이란,

내가 원하는 것을 향해 움직이고,

그 과정에서 성장하고,

다시 새로운 나를 만들어 가는 것.

새로운 나를 만들어 가는 것이 행복이라는 작가의 말!

행복을 위해

나를 위해

나는 나를 키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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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같은 인생을, 축제 같은 인생으로
이서원 지음 / 레디투다이브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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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같은 인생을, 축제 같은 인생으로 웃으며 나이들게 하는 지혜로운 한 줄 70 feat. 이서원

프로파일 슈퍼N잡맘 ・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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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인생은 끊임없는 숙제의 연속이다.

100년 인생에서 오십은 터닝 포인트다.

숙제처럼 살던 인생을 내려놓고 축제처럼 살아아하는 시기다. 그러려면 내 인생을 내 힘으로 살아야한다.

육체적인 힘이 아니라 정신적인 힘이다.

[숙제 같은 인생을, 축제 같은 인생으로]는 웃으면서 나이들게 해주는 지혜로운 한 줄 70글이 수록되어 있다.

삶의 지혜를 얻고 스스로 터득하며 정신과 육체가 건강한 삶을 누려보자.

해마다 나이 드는 건 자연의 이치지만,

해마다 나아지는 건 나의 선택입니다.


"지난 날 내가 한 건 다 잘한 거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 때의 나는 늘 최선을 다했고, 그게 최선이었다. 그게 전부였고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지난날들..

허나, 잘했다고 그 누구도 내 자신에게도 말을 못한것 같다. 그 때의 나에게..


나에게 최선을 다했는가.

그럴 수 밖에 없는 선택을 한 나는 그 선택이 최선이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 때의 나에게,

"잘했다고 잘하고 있다." 말해주고 싶다

그리고 지금우 나에게도..


"생각하지 않으려고 책을 읽는 사람들이 많다"

사실, 책을 읽으면서 책에 읽히는 사람이 많다.

독서는 잘못하면 남이 나 대신 생각해주는 일이 되고 만다.

진정한 필사는 내 생각을 적는 것이어야 한다.

책은 내 생각을 만들고 다듬는 도구일 뿐이다.


책을 읽는 이유가 현실에서 도피하거나 생각을 하고 싶지 않을 때 빠져들게 된다.

아무생각없이 책을 읽는 건 책에 먹히는 일이라니!

책을 읽으며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 다듬어야 진정한 독서가 된다라니!

난, 정말 진정한 독서를 하고 있나?

의문이 생긴다..


"우리의 삶에는 바라는 일보다 바라지 않던 일이 더 자주 일어난다."

바라던 것보다 바라지 않던 것이 더 자주 일어나는 것이 인생임을 이해한 다음부터는 바라지 않던 일이 일어날 때 이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고민해야 한다. (중략)

고통은 대부분 우리 내공을 만드는 재료다.

방치하면 폐물이지만, 활용하면 보물이 된다.


고통은 순간에 찾아온다

예고도 없이

고통을 이겨내다 보면 내공도 경험도 쌓인다

그러면서 어떤 일이 일어나면 어떻게 대하는지 알게 된다. 경험에서 쌓아온 지혜로 고통을 이겨낸다. 이것이 고통이 주는 보물이 아닐까?

삶의 보물..


"나를 위한 것이 집착이고, 너를 위한 것이 애착이다"

집착이 나를 위한 것이라면 애착은 상대를 위한 것이다. (중략) 사랑할거라며면 집착이 아닌 애착으로 예쁘게 그 마음을 가꾸어갈 일이다.


집착이 나를 위한 것이다.

너를 위한 사랑은 집착이 아닌 애착으로 가꾸어야 한다.

너의 마음을 애착으로.

아직까지 더 내공을 쌓아야하나보다

너를 위한 내마음은 집착인듯 하니..


"누구나 대단한 일을 한다"

나는 알지 못하지만, 언제 어디선가 내가 한 사소한 한 마디와 작은 몸짓 하나가 세상 어딘가에서 누군가에게 오래도록 영향을 주고 있을지 모른다.


누구나 대단한 일을 한다.

니도 모르게 누군가에게 영향을 주고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

진짜 그럴까?

라는 의문이 생긴다.


"결혼 생활은 폭풍이 몰아치는 호수요, 독신 생활은 진흙탕의 연못이다"

내가 선택하지 않은 길에 대해 그 길 또한 좋은 것만 있는 게 아니라 힘든 것도 있겠다고 생각하는 것이야말로 성숙한 시선이다. 폭풍이 몰아치는 결혼 생활도 진흙탕 엿못 같은 독신 생활도 성숙한 시선을 가지면 모두 행복할 수 있다.


결혼을 폭풍이 몰아치는 것이라니!

이처럼 놀라운 정의인 듯 하다.

폭풍이 몰아치는 결혼

그런 생활을 하며 성장하고 있는건 아닐까?

힘들지만 폭풍을 견디며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

행뵈에 이르는 길이 아닐까 한다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내 기준을 잡고 있으면 세사이 나의 적이 되지만, 내 기준을 내려놓는 순간 세상이 나의 친구가 된다.

(중략) 나이 들어 느끼는 외로움은 어쩌면 내가 자초한 감정일 수도 있다.


나는 어쩌면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좋은 사람일 수도 있다. 나를 내려놓는 법을 배운다면 말이다.

모든 일에는 반드시

두 갈래의 길이 있다

Better choice 더 나은 선택

Better life 더 나은 삶

모든 일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스스로 얻는 것과 남의 힘으로 얻는 것이다.

더 나은 선택이나 더 나은 삶이냐..

두가지 모두를 얻는 거이 최선이다.

남의 지혜를 내 삶에 녹여서 사는 인생이야말로

괜찮은 살인듯 하다

남의 지혜를 어떻게 얻을 수 있나?

책을 통해,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얻을 수 있다.

혼자서는 결코 얻을 수 없다.

숙제같은 인생을 축제 같은 인생으로 살아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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