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 같은 인생을, 축제 같은 인생으로
이서원 지음 / 레디투다이브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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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같은 인생을, 축제 같은 인생으로 웃으며 나이들게 하는 지혜로운 한 줄 70 feat. 이서원

프로파일 슈퍼N잡맘 ・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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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인생은 끊임없는 숙제의 연속이다.

100년 인생에서 오십은 터닝 포인트다.

숙제처럼 살던 인생을 내려놓고 축제처럼 살아아하는 시기다. 그러려면 내 인생을 내 힘으로 살아야한다.

육체적인 힘이 아니라 정신적인 힘이다.

[숙제 같은 인생을, 축제 같은 인생으로]는 웃으면서 나이들게 해주는 지혜로운 한 줄 70글이 수록되어 있다.

삶의 지혜를 얻고 스스로 터득하며 정신과 육체가 건강한 삶을 누려보자.

해마다 나이 드는 건 자연의 이치지만,

해마다 나아지는 건 나의 선택입니다.


"지난 날 내가 한 건 다 잘한 거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 때의 나는 늘 최선을 다했고, 그게 최선이었다. 그게 전부였고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지난날들..

허나, 잘했다고 그 누구도 내 자신에게도 말을 못한것 같다. 그 때의 나에게..


나에게 최선을 다했는가.

그럴 수 밖에 없는 선택을 한 나는 그 선택이 최선이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 때의 나에게,

"잘했다고 잘하고 있다." 말해주고 싶다

그리고 지금우 나에게도..


"생각하지 않으려고 책을 읽는 사람들이 많다"

사실, 책을 읽으면서 책에 읽히는 사람이 많다.

독서는 잘못하면 남이 나 대신 생각해주는 일이 되고 만다.

진정한 필사는 내 생각을 적는 것이어야 한다.

책은 내 생각을 만들고 다듬는 도구일 뿐이다.


책을 읽는 이유가 현실에서 도피하거나 생각을 하고 싶지 않을 때 빠져들게 된다.

아무생각없이 책을 읽는 건 책에 먹히는 일이라니!

책을 읽으며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 다듬어야 진정한 독서가 된다라니!

난, 정말 진정한 독서를 하고 있나?

의문이 생긴다..


"우리의 삶에는 바라는 일보다 바라지 않던 일이 더 자주 일어난다."

바라던 것보다 바라지 않던 것이 더 자주 일어나는 것이 인생임을 이해한 다음부터는 바라지 않던 일이 일어날 때 이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고민해야 한다. (중략)

고통은 대부분 우리 내공을 만드는 재료다.

방치하면 폐물이지만, 활용하면 보물이 된다.


고통은 순간에 찾아온다

예고도 없이

고통을 이겨내다 보면 내공도 경험도 쌓인다

그러면서 어떤 일이 일어나면 어떻게 대하는지 알게 된다. 경험에서 쌓아온 지혜로 고통을 이겨낸다. 이것이 고통이 주는 보물이 아닐까?

삶의 보물..


"나를 위한 것이 집착이고, 너를 위한 것이 애착이다"

집착이 나를 위한 것이라면 애착은 상대를 위한 것이다. (중략) 사랑할거라며면 집착이 아닌 애착으로 예쁘게 그 마음을 가꾸어갈 일이다.


집착이 나를 위한 것이다.

너를 위한 사랑은 집착이 아닌 애착으로 가꾸어야 한다.

너의 마음을 애착으로.

아직까지 더 내공을 쌓아야하나보다

너를 위한 내마음은 집착인듯 하니..


"누구나 대단한 일을 한다"

나는 알지 못하지만, 언제 어디선가 내가 한 사소한 한 마디와 작은 몸짓 하나가 세상 어딘가에서 누군가에게 오래도록 영향을 주고 있을지 모른다.


누구나 대단한 일을 한다.

니도 모르게 누군가에게 영향을 주고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

진짜 그럴까?

라는 의문이 생긴다.


"결혼 생활은 폭풍이 몰아치는 호수요, 독신 생활은 진흙탕의 연못이다"

내가 선택하지 않은 길에 대해 그 길 또한 좋은 것만 있는 게 아니라 힘든 것도 있겠다고 생각하는 것이야말로 성숙한 시선이다. 폭풍이 몰아치는 결혼 생활도 진흙탕 엿못 같은 독신 생활도 성숙한 시선을 가지면 모두 행복할 수 있다.


결혼을 폭풍이 몰아치는 것이라니!

이처럼 놀라운 정의인 듯 하다.

폭풍이 몰아치는 결혼

그런 생활을 하며 성장하고 있는건 아닐까?

힘들지만 폭풍을 견디며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

행뵈에 이르는 길이 아닐까 한다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내 기준을 잡고 있으면 세사이 나의 적이 되지만, 내 기준을 내려놓는 순간 세상이 나의 친구가 된다.

(중략) 나이 들어 느끼는 외로움은 어쩌면 내가 자초한 감정일 수도 있다.


나는 어쩌면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좋은 사람일 수도 있다. 나를 내려놓는 법을 배운다면 말이다.

모든 일에는 반드시

두 갈래의 길이 있다

Better choice 더 나은 선택

Better life 더 나은 삶

모든 일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스스로 얻는 것과 남의 힘으로 얻는 것이다.

더 나은 선택이나 더 나은 삶이냐..

두가지 모두를 얻는 거이 최선이다.

남의 지혜를 내 삶에 녹여서 사는 인생이야말로

괜찮은 살인듯 하다

남의 지혜를 어떻게 얻을 수 있나?

책을 통해,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얻을 수 있다.

혼자서는 결코 얻을 수 없다.

숙제같은 인생을 축제 같은 인생으로 살아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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