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56
남의 인생과 자꾸 비교할 것이 아니라, 내 인생에서 답을 찾고자 했디.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자. 없으면 마련해 놓자. 내가 잘 할 수 있는 게 뭔지 따져 보니 책 읽고, 글쓰는 일이었다.
p95
이력서를 쓰다 보면. 처음에는 미약했던 내가 점점 성장해 나가는 모습도 발견하게 된다.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이 된다면, 무엇읕 좋아하고 잘하는지 모르겠다면 나처럼 인생 정리를 한 번 하자. 나의 역사, 나만의 스토리를 적어보자. 꼼꼼하게 쓰면 쓸수록 내 인생이 말갛게 더 잘 들여다보일 것이다.
p196
어떤 일읕 시작할 때, 가져야할 용기는 어릴 때보다는 많아졌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인생의 유한함을 느껴서인지, 이제는 '일단해보자. 안되면 말고'라는 정신이 생긴 건 맞다. 머뭇거리엔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더 짧으니까. 하나하나씩 하고 싶은 일에 용기를 내어볼까 한다.
p276
어떤 일이든 과정을 즐기다 보면 뜻하지 않게 큰 보답으로 돌아오기도 한다. 그러지 못한다고 해도 날아오르려보 시도하고. 애를 썼다면 된 것이다. 우리 모두 날아오르지 못해도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