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AI 미래지도 - 당신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AI 산업 21개 리딩 기업 21개 비즈니스 모델
박경수 지음 / 한빛비즈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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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미래의 트렌드를 이해하기 위해 가장 핵심이 되는 '인공지능 AI 산업'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빠른 속도로 변화되고 있는 디지털 시대 속에서 흐름을 예측하기란 쉽지 않은데, 적어도 그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요인인 듯합니다. 오늘 리뷰할 도서는 출판사 #한빛비즈 에서 출간된 도서 <2026 AI 미래 지도>입니다.


책의 저자 #박경수 님에 대해 간략히 소개할게요.
박경수 님은 미래의 인사이트를 찾기 위해서 다양한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경영컨설턴트로서, 통신, IT, 교육 등 다양한 산업 군에서 미래전략, 신사업 기획과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소프트웨어 정책 연구소 등 AI 기업과 산업 정책에 대한 연구를 하며 AI 산업의 변화를 누구보다 빠르게 파악할 수 있으셨을 텐데요.

이번 도서는 인공지능이 우리 실생활에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면서 국내외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분석들을 통해서 인공지능이 우리의 일상에 어떠한 변화를 불러들일까에 대해 분석합니다. 인공지능 산업 군 중 생성형 AI가 일상 속에 빠르게 스며들고 있어 기업들에서도 인공지능을 어떻게 사업에 접목하고 어떠한 방법으로 구성해야 할까에 대한 고민이 커지고 있는데요. 기업과 정부가 모두 인공지능 전략법에 대해 몇 년 동안 추진하고 있으나 한국은 선도국가이기보다 '인공지능 안정적 경쟁 국가'로 분류되고 있다고 해요. AI 안정적 경쟁 국가는 주로 서비스 군에서 인공지능의 노출도는 높지만 상대적으로 준비가 부족한 국가로, 대한상공회의소와 산업연구원의 국내 기업의 AI 기술 활용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AI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률은 78%로 높지만, 현재 업무에 AI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는 기업은 30%에 불과했고, 중소기업의 활용도의 경우 대기업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결과가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주목해야 할 AI 유망 기업은 무엇일지 단 한 권으로 책을 통해 미래의 인사이트들을 예측해 보는 데 유익한 자료가 되어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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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으로 하는 브랜딩은 끝났다 - AI 퍼스널브랜딩 2.0 혁명
조연심 지음 / 힘찬북스(HCbooks)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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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퍼스널 브랜딩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이번 책의 저자에 대해 들어보았을 거예요. 저는 저자의 이전 도서 <하루 하나 브랜딩>을 통해서 브랜딩화에 대해 기반을 다지는 데 많은 도움을 받았던 터라, 저자의 신간 도서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안정적인 직종이나 직장을 선호했다면, 이제는 프리랜서로서 자신의 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하면서도 SNS를 활용해서 수익을 창출해 내는 직업군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어났고, 그로 인해 성별, 나이를 불문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잘 다듬어 어린 나이에도 고수익을 만드는 사람들도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감으로 하는 브랜딩은 끝났다.' 책의 제목이 다소 자극적이라고 느낄 수 있을 법하지만,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감' 하나로만 무언가를 끌어내고 만들어내는 것에 한계를 느낄 수 있음은 당연한 사실이라 생각했어요.

최근에는 인공지능 AI를 겸비해서 자신만의 특성을 조금 더 강화시킬 수 있고, 자신만의 특색을 조금 더 강조하여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그 과정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면 참 좋을 테지요.

SNS를 활용해서 수익을 만들어내고 싶다면, 최신의 트렌드의 흐름을 빠르게 파악하는 것도 중요한데, 자기만의 장점만으로는 브랜드화하는 것은 이미 넘쳐나기에, 인공지능 자동화 법을 이용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차별화 전략을 함께 접목할 수 있는 기술적인 전략들로 구성이 되어 있으니, 최신의 트렌드에 대해 업데이트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도 유익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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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치과 경영 바이블 - 치과라는 작은 공간에서 큰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주인공 8인의 성공 로드맵
박경아 외 지음 / 대경북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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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제목만 보면 치과병원을 운영하는 경영방식에 관한 도서일 것 같지만, 단순한 운영 방식뿐만이 아니라 총 7분의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바를 바탕으로 실전 노하우를 소개해 주셔서 대표로서 하나의 사업체를 운영할 때도 어떠한 방법으로 꾸려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 방향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병원이라고 하면 단순히 진료만 잘하면 환자가 많을 것 같지만, 병원은 의료기관이기 이전에 치과의사와 환자, 즉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의 관계, 그리고 그 바탕에는 치과 원장으로서 병원을 운영할 때의 진짜 핵심적인 역할은 바로 '경영'입니다. 어떻게 하면 조금 더 많은 환자를 부를 수 있을까를 고민이 든다면, 책 속에서 저자들이 전하는 방법으로 환자와 직원들이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의료기관뿐만 아니라, 어떠한 업종에서도 직원이 행복하다면 업무적인 부분에서도 효율성이 더 증가할 테고, 그것이 매출과 직결되는 부분일 테니까요.


이번 책은 단순하게 성공할 수 있는 방법만이 소개된 책이 아니에요. 여러 가지 시행착오의 과정들을 거쳐서 부딪혀보면서 배우고 성장하는 저자들의 경험에 다수의 경험 속에서 얻은 통찰력이 더해져 더욱더 사실적으로 담겨 있어서 경영법이나 경영 기술에 대해 공부가 필요하다면 이번 책을 통해 사업체를 운영할 때 필요한 경영전략을 전수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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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플랜 - 생리 주기를 통해 원하는 삶 성취하기
미란다 그레이 지음, 강현주 옮김 / 몸글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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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여성이라면 한 번쯤 고민해 봤을 법한 주제이지요, 바로 생리 주기인데요. 저의 경우 월경통이 심한 편이라 업무적으로도 효율적인 면에서도 늘 고민거리거든요. 나름대로 주기에 맞춰서 계획을 세워두는 편이지만, 일정이 많아지거나 업무가 바쁘게 흘러갈 때는 피로도가 쌓이면서 생리 주기 또한 예정되어 있던 날보다 빠르게 찾아올 때도 있고 간혹 뒤로 늦춰지는 경우에는 제 컨디션도 오락가락하고, 컨디션이 좋질 못하니 당연히 업무에도 차질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어떻게 하면 이 주기를 잘 활용해서 효율성을 높이고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라는 질문으로 이번 책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도서의 저자 미란다 그레이는 대안 요법 강사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여성은 생리 주기에 따라 특별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그녀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작가, 라이프 코치, 워크숍 진행자 등 사회에서 다양한 역할을 자신의 생리 주기에 맞춰서 이 모든 역할들을 성공적으로 해내고 있다고 하는데요.


저자는 생리주기에 대해 불편으로 여기기보다 생리 주기는 일상과 업무를 위해 '아직 실현되지 않은 자산'이라고 표현했어요. 여성들은 생리 주기에 따라 몸과 마음이 주기적으로 변화가 일어나고 그 영향으로 감정, 행동 그리고 사고방식에도 영향을 받게 되는데, 이러한 생리 주기에도 '계획, 정리, 실행, 검토나 창의적 사고, 그리고 내려놓기' 등을 위한 '최적의 기간'이 있다고 해요.


여기서 최적의 기간이란, 여성의 한 달은 4번의 최적의 기간으로 구성되는데, 각각 체력, 감수성, 직관, 정신력 이 특히 높아지는 기간으로, 향상된 능력을 좋은 방향으로 효율적으로 활용한다면 잠재력을 더 크게 발휘할 수 있다고 해요. 이 과정 속에서 새로운 재능을 발견할 수도 있고 더 많은 결과물을 만들어내기도 하면서, 여성으로서 본연의 모습으로서 최대치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사실 책을 다 읽은 지금도 그 주기를 잘 활용한다면 최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사실에 여전히 반감이 생기기도 합니다만, 생리 주기에 맞춰서 그리고 일의 목적에 맞춰 몸의 컨디션을 잘 조절한다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니 조금 더 긍정적으로 받아들여보려 노력해 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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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내게 괜찮냐고 묻지 않았지만 - 학교폭력 트리우마 21년 극복기
창디 지음 / 창디연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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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 북유럽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신체적으로든 정신적으로는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는 일은 해서는 안 되는 일이며,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한창 성장기에 있는 예민한 시기에는 더더욱 있어서도 안 되는 일, 바로 '학교폭력'을 주제로 한 도서에 대해 기록해 보려 합니다.

오늘 제가 소개할 도서는 출판사 #창디연 에서 #창디 라는 닉네임을 사용하시는 작가님께서 출간하신 도서 <아무도 내게 괜찮냐고 묻지 않았지만>입니다.

그가 10대이던 시절의 마주했던 학교 폭력은 그로부터 20년이 지나 30대가 된 지금까지도 여전히 마주하고 싶지 않은 아픈 시간이고, 여전히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힘겨운 일입니다. 제가 이번 도서를 선택하게 된 계기 또한 제 가족 중 이번 책의 저자와 유사한 학교 폭력을 당한 경험이 있어서 더더욱 책 속의 저자의 감정선에 이입되어 책을 읽는 내내 고통스러웠어요.

'왜 하필 내가 따돌림을 당해야만 했을까?" 스스로에게 수도 없이 되뇌면서 정작 피해자인 자신에게서 학교 폭력의 이유를 찾으려던 모습이 안타까웠어요. 제 가족도 그랬었겠지요.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든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학교폭력 탓에 얻게 된 마음속 깊은 상처들에서 벗어나기 위해 선택하게 된 만화를 통해서 그 상처들로부터 조금씩은 벗어날 수 있게 되었고, 과거의 자신과 유사한 경험 탓에 힘겨워하고 있을 또 다른 이들을 위해서 용기를 건네주는 저자의 모습에서 안타까움과 대견함이 공존했던 것 같아요. 힘들었던 시간을 통해서 벗어나서 다른 이들에게 위로를 건네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 일인지 멀리서나마 저자를 응원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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