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유럽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출판사 알토 북스에서 출간된 <참견하는 세상에 휘둘리지 않는 법>은 명확한 삶의 방향을 알려준 책이라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타인의 무례한 간섭과 사회적 잣대 속에서 어떻게 하면 내면의 평화를 지키고 단단한 자아를 구축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현실적인 조언들이 담겨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수많은 '참견'을 마주하게 됩니다. 가족이나 친구, 직장 동료 등 주변 사람들은 조언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의 선택에 관여하려 들곤 합니다. 저자는 이러한 외부의 소음이 결코 우리의 가치를 결정할 수 없음을 강조합니다. 책 속에서는 타인이 정해놓은 기준에 맞추려 노력하기보다, 스스로가 만족하는 삶의 질서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라고 말합니다. 이번 책에서 인상 깊게 읽었던 부분이기도 하면서 제가 이 책을 선택했던 가장 큰 이유가 바로 '거절의 기술'과 '심리적 거리 두기'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거절을 두려워하는 마음은 결국 타인에게 내 삶의 주도권을 내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무례한 요구에는 단호하게 거절할 줄도 알고, 나를 소모하게 만드는 관계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것은 많은 책을 통해 배워왔는데 여전히 제가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책은 이러한 과정이 이기적인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는 방법이라는 사실을 알려주었어요. 그리고 또 한 가지, 실패를 바라보는 저자의 시각에서도 용기를 얻을 수 있었는데요. 남들이 말하는 성공의 궤도에서 벗어났다고 해서 낙담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그 과정에서 얻은 깨달음이 내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줄 수 있다면 그것은 실패가 아닌 또 다른 시작의 출발점이 되어줄 수 있지 않을까요? 바쁜 일상 속에서 타인의 목소리에 듣느라 정작 내 마음의 소리에 집중하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로 조금 더 제 자신의 내면에 귀 기울이면서 스스로를 보듬어줄 수 있는 단단한 사람이 되어보자 다짐해 보았습니다. 앞으로는 남의 기준이 아닌,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것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져보면서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 더 당당하고 자유로운 내가 되어보려고 합니다. 우리 모두 타인의 시선에서 조금은 더 자유롭게 나만의 행복을 찾으러 떠나보자고요. ^^ #참견하는세상에휘둘리지않는법 #알토북스 #챠오쟈 #북유럽
* 북유럽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요즘 메인 세대>는 현재 우리 사회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세대를 분석한 책이에요. 흔히 MZ 세대에만 집중하던 기존의 담론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구매력과 의사결정권을 쥔 '메인 세대'의 정체를 밝히고 그들과 어떻게 공존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이번 책에서는 오늘날의 메인 세대를 단순히 나이로 구분하기보다 그들이 공유하는 가치관과 행동 양식에 집중합니다. 과거의 문법에 갇혀 있지 않으면서도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유연하게 적응하는 이들의 특성을 세밀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특히 조직 내에서 허리 역할을 하며 위아래 세대를 잇는 가교로서 겪는 고충과 가능성을 함께 다루고 있어서 책 속에서 말하는 메인 세대 중 1인으로서 공감하며 읽을 수 있었습니다.책 속에서는 메인 세대가 추구하는 '효율성'과 '투명성'에 대해서도 언급하는데, 이들은 명분보다는 실리를 중시하고, 자신의 노력이 정당한 보상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원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기업의 문화뿐만 아니라 시장의 소비 트렌드에도 영향을 주고 있음을 도표와 사례를 통해 보여줍니다. 줄글로의 정보들뿐만 아니라 데이터가 뒷받침되어서 더 많은 신뢰를 가지고 우리 사회의 흐름이 어디로 향하는지 선명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저자는 메인 세대가 가진 '개인주의적 연대'에 대해서도 다루었어요. 혼자만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면서도 필요할 때는 취향과 목적에 따라 느슨하게 연결되는 모습은 현대인의 새로운 생존 전략처럼 다가오기도 해요. 직장 동료와의 관계나 여가 생활을 즐기는 방식에서도 이러한 특징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부분이었네요. 급변하는 경제 상황 속에서 이들이 자산을 관리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담겨있어요. 단순히 절약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정보 기술을 적극 활용해서 능동적으로 부를 창출하려는 태도는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저에게도 많은 동력이 되는 부분이었어요. 책을 읽다 보면 메인 세대라는 거울을 통해 결국 나 자신의 현재와 미래를 투영해 보게 되기도 했어요. 저는 사실 이번 책을 읽기에 앞서 세대 간 갈등을 최소화하면서 화합할 수 있는 방법이 담겨 있지 않을까 기대도 있었고, 세대 갈등에 대해서 다소 부정적인 시선이 담겨 있지 않을까 불안한 마음도 있었는데, 이렇게 피로감 높은 주제를 이해와 화합의 언어로 풀어내었다는 부분에서 저자의 역량이 돋보이는 대목이라 생각합니다. 단순히 한 세대를 정의하는 게 아니라 서로 다른 가치관이 어떻게 맞물려 돌아가야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서 이번 도서 특히나 남녀노소 세대 불문하고 많은 분들께서 읽어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요즘메인세대 #알에이치코리아 #이시한 #북유럽
* 북유럽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최근 시장 물가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평소보다 지출 관리에 부쩍 신경을 쓰게 되는 요즘이에요. 장바구니를 채울 때마다 체감되는 가격 상승에 조금이라도 지출을 막아보고자 여러 절약 방법들을 부지런히 찾아보다 저자의 영상들을 많이 접하게 되었는데 마침 책 출간 소식이 들려왔어요. 표지에 적힌 "1년 독하게 1,000만원 모으면 인생이 바뀐다!"라는 단 한 문장을 마주하는 순간 마음이 설레기 시작했습니다.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삶의 태도를 바꿀 수 있다는 확신이 느껴져 책 내용이 기대되었어요. 책장 속에 담긴 정보들은 저자의 치열한 경험에서 우러나온 구체적인 실천 방안들로 가득했어요. 절약 혹은 경제와 관련된 책들이나 영상에서 공통적으로 나오는 부분이 종잣돈 모으기였는데, 이번 책에서도 역시 종잣돈을 모으는 과정에서 흔들리지 않는 마음가짐을 가장 먼저 강조합니다. 푼돈을 소홀히 여기는 습관이 결국 큰 목돈을 만드는 기회를 앗아간다는 대목에서는 평소 저의 소비 습관을 되돌아보았습니다. 특히 무의식적으로 지출하게 되는 '라테 효과'나 정기 구독 서비스 등 고정 지출의 함정을 짚어주는 부분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소득의 크기보다 중요한 것은 결국 저축률이라는 점을 상기하며 매달 가계부를 작성하는 법과 지출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구체적인 기술들을 배워가고 있어요. 저축을 먼저 하고 남은 돈으로 생활하는 '선저축 후지출'의 원칙은 누구나 알지만 실행하기 어려운 법인데, 이 책은 그 실행력을 높여주는 동기를 부여해 줍니다.물건을 사기 전에 '이것이 정말 필요한 것인가' 혹은 '단순히 갖고 싶은 것인가'를 스스로 묻는 습관도 길러보려 해요. 이번 책을 계기로 무언가 사고 싶은 욕구가 생길 때면 장바구니에 일주일 가량 담아두면서 충동구매를 줄이는 연습을 실천하게 되었어요. 책에서는 절약이 단순히 돈을 아끼는 행위를 넘어 자신의 삶을 통제하는 힘을 기르는 과정이라고 설명합니다. 일상 속 작은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얻는 절약의 열매가 생각보다 달콤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확인했습니다. 냉장고 파먹기나 대중교통 이용하기 같은 소소한 실천들이 모여 결국 인생을 바꾸는 큰 파동이 된다는 사실을 늘 기억하려 합니다.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많은 분이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목돈 심서'를 써 내려가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오늘부터 독하게 마음먹고 첫 번째 목돈 만들기에 도전해 보려 합니다. 평소 소비 내역들을 손으로 직접 적어보면서 하루하루의 저의 지출 내역들을 정리해보려고요.#절약왕정약용의목돈심서 #문준희 #진서원 #북유럽
대한민국에서 모두가 민감한 부분이 바로 병역 문제와 세금이 아닐까 싶은데요. 자산을 지키고 늘리는 과정 중에서도 세금은 결코 피해 갈 수 없는 숙제이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돈에는 민감하게 반응하면서도 정작 나가는 돈인 세금 관련해서는 관련 직종에 종사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자세하게 알고 있기에 한계가 있고 또 어려움이 있다 보니 세금 관리에는 소홀한 경우가 많이 있는데, 이번에 접한 <공짜로는 알 수 없는 절세 비법> 시리즈를 통해서 세법과 관련하여 조금 더 쉽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소개할 도서는 절세 비법 시리즈 중 크리에이터 편입니다. 최근 유튜브와 같이 SNS를 통해 고수익을 창출하는 사람이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처럼 콘텐츠 제작을 업으로 삼거나 부업으로 도전하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세금 문제는 피할 수 없는 현실적인 고민이 되었는데요. 세금과 관련해서 세부적으로 종류가 많이 있기 때문에 자신이 속해있는 직종에서는 어떻게 분류가 되는지를 먼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도서는 크리에이터 편답게 크리에이터로서 마주하는 소득의 종류를 명확히 구분하는 법부터 가르쳐 줍니다. 유튜브 수익이나 광고 협찬비가 단순히 통장에 찍히는 숫자가 아니라, 성격에 따라서는 사업소득이나 기타소득으로 분류된다는 것을 정확하게 인지하는 것이 절세의 첫 번째 과정이에요. 저자는 프리랜서와 사업자 등록 사이에서 고민하는 이들에게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면서, 업종 코드 선택이 이후 세액 공제 혜택에 얼마나 큰 차이를 만드는지 수치와 함께 설명해 주었어요. 자신의 사업을 하는 사업자와 마찬가지로 '필요경비'를 인정받는 범위에 대해서도 언급이 되어 있는데, 크리에이터는 콘텐츠 제작을 위해 지출하는 장비 구입비, 스튜디오 대관료 그리고 심지어는 콘텐츠 기획을 위한 자료 수집 비용까지 경비 처리가 가능하다고 해요. 하지만 이 또한 평소에 증빙 자료를 꼼꼼하게 수집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저자는 적격 증빙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영수증 하나가 결국 현금과 같다는 점을 거듭 상기시켜 주었어요.또, 사업자 등록을 고민 중인 분들이라면 이 책에서 다루는 '창업 중소기업 세액감면' 혜택을 반드시 살펴보셔야 해요. 특정 조건과 지역 요건을 충족할 경우에는 소득세를 최대 100%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는 파격적인 정보도 포함되어 있으니 이 부분은 꼼꼼하게 챙기셔야겠습니다. 혼자서 찾아보면서 공부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부분들이 많은데, 전문가의 시선에서 짚어주니 마음이 든든해집니다.그리고 종합소득세 신고 시기마다 겪게 되는 혼란을 줄이기 위해 평소에 가계부를 작성하는 것처럼 매출과 매입을 관리하는 노하우도 담겨 있습니다. 복식부기 의무자와 간편장부 대상자의 차이를 설명하며 본인의 매출 규모에 맞는 대응 전략을 세우도록 돕습니다. 세무 조사를 대비하는 자세나 부가가치세 신고 시 주의해야 할 점들도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었어요. 절세란 단순하게 내야 하는 돈을 줄이는 것만이 아니라,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나의 권리를 찾는 과정이니, 각자의 소득 구조에 맞는 절세 방법을 잘 공부하셔서 불필요한 지출은 줄여나갈 수 있는 기회가 접하시길 바랍니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