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있는 곳에 있어줘
이치호 미치 지음, 최혜수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따스하고 애절한 사랑이야기 덕분에 따뜻하게 연말을 보낼수있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팔로우 뉴질랜드 - 크라이스트처치ㆍ퀸스타운ㆍ오클랜드ㆍ웰링턴, 2025~2026년 최신판, 완벽 분권 follow 팔로우 여행 가이드북 시리즈
제이민.원동권 지음 / 트래블라이크 / 202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늘 바쁜 일상 속 잠시나마 제게 쉼을 주는 것이 바로 '여행'입니다. 하루 일과를 비행기 티켓 찾아보는 것으로 시작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저는 여행을 참 좋아하는 사람인데요. 코로나19 탓에 3-4년가량 해외여행을 가보지 못했고, 그 이후에는 경제 침체가 심해진 탓에 허리띠를 더 바짝 졸라매기 시작했었지요. 그래서 제가 새롭게 선택한 방법으로, 직접 여행은 가지 못하지만, 여행 관련 서적이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들을 찾아보면서 간접 여행하는 것이에요. 제가 이번 도서를 선택하게 된 이유 또한 이에 있는데요.


흰 눈으로 소복이 쌓여있는 설산의 모습이 푸른 하늘과 대비되어 참 예쁘게 보이는 #팔로우뉴질랜드 의 표지가 제 마음속 여행을 향한 사랑을 다시 한번 꿈틀거리게 만드는 듯합니다.



사실 뉴질랜드는 여행을 좋아하는 제게도 조금은 생소한 국가이기도 합니다. 주변을 돌아보아도 동남아 국가들이나 유럽 국가들을 다녀온 지인들은 많지만, 뉴질랜드 여행 후기를 들어본 적이 없었던 듯한데요. 이번 책을 읽으면서 뉴질랜드를 검색해 보았는데요.

이번 책의 저자 #제이민 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뉴질랜드는 마치 지구의 축소판과 같아요. 빙하가 녹아내린 에메랄드빛 호수는 더없이 신비롭고, 살아 있는 화산 지대는 물론. 한 나라 안에 이렇게 다양한 환경이 공존한다는 것이 놀라운 따름이에요."라고 표현하셨는데, 영상 속 뉴질랜드를 보니 정말 이것이 진정 하나의 나라가 맞나 싶을 정도로 여러 광경들이 펼쳐져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웠던 곳이었어요.


뉴질랜드가 특히나 다른 국가들에 비해 정보가 많이 부족한 나라이다 보니 자동차나 버스를 이용하는 것은 물론, 도보를 이용해 여행해 볼 수 있는 장소들까지 소개되어 있어서, 늘 시간에 쫓기듯 여유로움과는 거리가 먼 우리들의 일상 속에서 벗어나서 잠시나마 그곳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여정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엔화로 미국 시장에 투자한다 - 일본에 상장된 미국 주식, 국채, 회사채 ETF, 일본 주식 투자법
부자소시민 지음 / 이레미디어 / 202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상대적으로 엔화의 가치가 낮아지고, 역대 최고 환율을 갱신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높은 달러 환율을 찍은 지금, 어떻게 엔화를 활용해 미국 시장에 투자를 할 수 있을까 방법이 궁금해서 선택했는데요.


꼭 해외 여행을 계획하고 있지 않더라도 외화통장을 통해서 환율 시세 차익으로 수익을 남기기 위해 투자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 특히나 지금 가치가 많이 떨어져있는 엔화를 이용해서 가치가 최고치에 올라가있는 미국 시장을 두드려보는 것. 투자자라면 누구나 솔깃할 수 있는 투자방법이네요.


"평범한 소시민이지만 부자가 되고 싶어서"라는 의미에서 블로그 닉네임을 '부자소시민'이라 지은 이 책의 저자는 열심히 일해서 받은 웝급을 착실하게 모았지만, 그 돈을 어떻게 투자를 해서 굴려야하는지에 대한 방법은 전혀 모르던 상태에서,나날이 치솟고 있는 인플레이션 세대에서 그렇게 어렵게 모은 돈을 눈 깜빡할 새 빠른 속도로 증발되고 있었고.그렇게 그는 직장에 있는 시간을 제외하고 모든 시간을 투자 공부에 쏟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꾸준하게 공부해 온 결과, 대부분의 시장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틈새에서 21.5%라는 꽤 높은 수익률을 만들어냈습니다.


일본의 경우 GDP를 기준으로 한다면 세계 3위에 랭크될 만큼 강한 경제 대국으로, 12~13위권에 머무르고 있는 대한민국과 비교했을 때에도 GDP는 일본의 절반에도 따라가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우리나라는 일본과 지리적으로도 굉장히 가깝지만, 투자 영역에 있어서는 생소한 국가이기도 합니다.


최근 해외 투자를 하고 있는 국내 투자자들이 급증하고 있고, 인도나 인도네시아, 그리고 베트남과 같은 신흥국에 대한 투자도 늘어나고 있지만, 경제 대국인 일본 시장에 대해서는 많이 저조한 편이고, 일본과 엔화를 활용해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아도 자료를 찾아보기란 쉽지 않은데요.



이번도서에서는 일본 주식 시장 외에도 엔화를 활용해서 미국 주식이나 미국 채권에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을,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어서, 지금과 같이 많이 낮아져 있는 외화를 잘 활용해서 수익을 창출해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쉽게 상처받는 당신의 마음에 대하여 - 고통과 상처에 대한 심리학적 처방
롤프 젤린 지음, 김현정 옮김 / 나무생각 / 202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마음의 상처에 익숙해질 법도 한데, 어찌 된 일인지, 나이가 들수록 더 많은 상처를 받게 되고, 간혹 그 상처를 어떻게 해소시킬 수 없을까 생각하다 극심한 불면증이나 두통에 시달리게 되기도 하는데요.


제가 이전에 정신건강의학과에 근무한 적이 있는데, 정신건강 전문가를 찾아오는 환자들을 보면 대개 자신의 마음속 상처를 깊숙하게 들여다보는 것을 힘들어하는 경향을 보였어요. 상담을 하기 위해서는 과거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한 사람 한 사람의 스토리가 중요한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경험해온 상황들을 애써 모면하려 했고, 그 일들을 환기시키는 것들에 대해서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이곤 했는데요.


이번 도서에서 저자가 말하기를,
더 건강한 내면을 위해서는 자신의 마음속 상처를 마주하고 들여다보려는 용기가 필요함을 강조했습니다. 어떠한 상처인지를 인지한다면 그 상처가 앞으로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그리고 앞으로 그 상처들을 어떻게 대처해나갈 수 있을지에 대해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을 텐데요.


자신에게 직면한 마음속 상처들을 제대로 들여다보지 않으면 오히려 유사한 상황으로 또 다른 이에게 상처를 입힐 수도 있고, 오히려 유사한 상황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면서 상처가 더 뿌리 깊게 자리 잡혀버릴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내면을 잘 들여다보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생각이 너무 많아 잠 못 드는 나에게 - 무의식의 힘으로 저절로 잠드는 수면 심리학
오시마 노부요리 지음, 지소연 옮김 / 비타북스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30여 년간 약 10만 건의 상담을 진행한 심리 상담 전문가가 알려주는 "무의식"의 힘으로 저절로 잠들 수 있게 만드는 "수면 심리학"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게 전체 인구의 약 10~30%가량이 만성적 불면증에 겪고 있다고 해요. 한국의 경우는 성인의 약 20%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고요.


이번 책에서 저자는, 공인된 심리요법 중의 하나인 '최면 요법'을 통해서 일상생활에서 쌓인 고민거리를 해소시켜 잠을 푹 잘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 무의식이 움직이게 되면서 불안과 두려움이 사라지게 되어 자연스럽게 편안한 상태가 된다.


저의 경우, 고민이나 걱정거리가 있으면 그것을 어떻게든 빨리 해결하고자 더 열심히 고민을 하게 되고 그것이 장기간의 불면증으로 이어지기도 하는데요.


이렇게 생각이 많아질 때 저자는 물속에서 부력에 몸을 맡기듯이 '무의식의 힘'에 의지하는 것도 중요함을 강조합니다. 인간에게는 '의식'과 '무의식'이 존재합니다. 대개의 상황에서 사람들은 이성적으로 판단해 의식적으로 행동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무의식중인 상태에서도 움직이고 행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호흡을 하거나 눈을 깜빡이는 등의 행동은 우리가 태어날 때부터 무의식중에 하게 되는 증상들입니다.




우리가 잠에 쉽게 들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가, 자기 전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면 의식이 오히려 더 또렷하게 깨어 있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의식적으로라도 이러한 과도한 작용을 멈추고 무의식에 의지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