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언제 들어도, 언제 읽어도 늘 따스함이 가득한 #나태주 시인의 필사 도서 #오늘도이것으로좋았습니다 를 소개할게요.저는 학창 시절 문학을 참 좋아했지만 유난히 제게 어려웠던 과목이 시 문학 분야였어요. 소설이나 수필의 경우 서사가 있어서 이해하기 수월했는데, 시 작품의 경우 많은 의미를 짧은 문장 속에 함축적으로 담겨 있는 경우가 많아서 그 단어들의 의미를 유추하고 이해하는 것이 저에게는 굉장히 어려운 과제였는데요. 그래서 성인이 된 이후에도 한참 동안 시집은 펼쳐보지 않았었던 적이 있었어요. 그러던 저에게 '시'라는 작품의 아름다움을 깨닫게 해준 작품이 바로 #나태주 시인님의 도서였어요. 시어 하나하나가 따뜻했고, 우연히 접했던 시인님과 따님의 영상을 보게 되었고, 그 인자한 미소가 저를 시의 세계로 이끌어주었던 기억이 납니다.그렇게 제가 좋아하던 작가님의 작품을 읽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작품들을 읽어보고 그 작품을 옆 페이지에 옮겨 적어보면서 다시 한번 읊어보는 단어들이 어찌나 이렇게 예쁠 수가 있던지요. 또 책의 용지도 흔하게 볼 수 있는 종이라기 보다, 학창 시절의 똥 종이라고 불렀던 종이를 떠오르게 하는 재질에, 글자 한 자 한자를 눌러 담아 쓰다 보면 들려오는 사각거림의 소리에 잠시나마 어린 시절로 돌아간 것처럼 순수하게 느껴졌었어요.요즘 필사 도서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는데, 매일 아침을 나태주 시인님의 작품과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하니 제 개인적인 소감입니다만, 세상을 조금 더 여유로운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해 SNS에도 꾸준하게 자작 시를 연재했고, 현재는 많은 팔로워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그만의 감성을 공유하고 있는 저자. 이번 도서 역시도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연재했던 시 작품들 중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작품들로 엮어 출간하게 된 도서라고 해요.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점점 더 삭막해져 가는 현실 속에서 갑갑함을 느껴가던 찰나, #스무살의시선 이라는 시집을 통해서 잠시나마 20살의 그때의 그 청춘이던 시절로 되돌아간 듯, 그 나이대에만 느껴볼 수 있는 순수함을 아주 오랜만에 마주할 수 있었어요.일상이 바쁘다는 핑계로 그동안 제 삶을 되돌아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시집을 읽으면서 잠시나마 따스한 온기도 느낄 수 있었고요. 20대의 청춘의 길목에 서 있는 작가님의 시선을 통해서 차갑게 메말라있던 사회를 조금은 덜 차갑게, 따뜻함이 가득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2024년을 대표하는 단어 중 하나가 바로 인공지능 'AI'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인공지능은 우리의 생활에 깊숙한 곳까지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것을 잘 활용하여 성공을 이룬 2개의 기업이 언급되었는데요. 바로 '엔비디아' 와 '테슬라'입니다.공감 능력이라고 하면, 타인을 잘 이해하고 그것을 공유하는, 사람 관계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요인이기도 한데요. 이러한 공감 능력과 인공지능이 무슨 관련이 있을까, 처음에는 다소 의아스럽기도 했었어요. 하지만, 사람들의 선호도나 어떤 것을 더 필요로 하는지, 현시대의 흐름을 잘 파악해서 사람들의 니즈를 발견하는 것 또한 혁신의 중요한 요소가 될 텐데요. 저자가 말하는 공감 능력이 이러한 자세를 의미하는 게 아닌가 싶어요. 디지털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세상에서 사람들의 니즈를 얼마나 빠르게 이해하고 확보하느냐가 개발과 성장의 속도의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을 테니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햇볕이 내리쬐는 어느 물가에 반짝반짝 물여울이 예쁘게도 피어있는 표지가 벌써부터 들떠있는 제 마음을 잔잔하게 위로해 주는 듯합니다.오늘의 도서 #여름빛오사카와교토겨울빛나가노 는 22살이던 저자가 #일본여행 을 통해 경험한 시간들을 담은 #에세이 형식으로 담아낸 #여행기 입니다.오사카와 교토. 같은 일본이지만, 화려한 오사카와는 달리, 일본의 전통적인 모습을 보고 싶다면 교토에서는 조금은 느린 듯하지만, 느림에서 오는 미학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곳이었어요. 이번 책의 뒤표지에 담긴 풍경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고즈넉하면서도 잔잔한. 다소곳한 소녀의 이미지를 풍기는 교토의 모습입니다. 제가 일본을 처음 여행했던 시기도 아마 저자와 비슷한 나이였던 것 같아요. 성인이 되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세상 모든 게 행복으로 가득했고, 마냥 자신감 넘치는 겉모습과는 달리, 내면적으로는 아주 많은 생각들을 하며 복잡했던 마음이었죠. 그때, 여유로움을 되찾고 싶어서 떠났던 곳이 일본이었습니다.한 발짝 한 발짝 떼는 곳마다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가득했고, 어느 곳에서도 큰 소리를 한 번도 듣지 못했던. 분명 사람들은 많았지만 고요함 속에 느리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 있는 듯. 순간순간 내가 공상의 어느 한 장면에 들어와있는 건가 싶을 정도로 너무나도 조용했던 곳으로 기억합니다.오랜만에 일본 여행기를 읽다 보니 그때의 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는데, 언젠가 다시 한번 그곳들을 여행하며 잠시나마 추억을 떠올려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