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영상 제작에 관심이 많았던 사람으로서 성안당에서 출간된 <직장인을 위한 미드저니 이미지 & 영상제작>은 매우 유용한 안내서였습니다. 최근 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이미지부터 영상 제작까지 손쉽게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지만, 실제로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은 그런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실용서였습니다. 특히 미드저니의 기본 개념 설명부터 실제 직장에서 활용 가능한 이미지와 영상 제작 예시까지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어 이해가 빠르고, 따라 하기에도 수월했습니다.또한 프롬프트 작성 팁과 다양한 스타일 적용 방법이 구체적으로 적혀 있어 그동안 감으로만 사용하던 부분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멋진 이미지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프레젠테이션 자료 제작이나 마케팅 콘텐츠 제작처럼 업무에 직접 연결되는 활용법을 알려준 점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영상 제작 파트에서는 미드저니뿐만 아니라 다른 편집 툴과 결합해 더 높은 완성도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은 더 이상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확실하게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반복 학습하며 제 업무 능력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킬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직장인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에이콘에서 출간된 신은영 작가님의 도서 <새벽4시반,엄마마음일기장>은 엄마이기에 앞서 한 사람으로서의 나를 다시 마주하게 만들어준 책이었습니다. 우리는 엄마가 되는 순간부터 아이의 일정과 감정에 모든 시간을 맞추며 자연스럽게 나를 뒤로 미루게 됩니다. 그러나 이 책은 그 과정 속에서도 나 자신을 잃지 않는 법, 스스로의 내면을 돌보는 마음의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조용하면서도 깊은 문장들로 전해주었습니다. 특히 새벽4시반이라는 시간은 하루 중 가장 고요하고 나만을 위한 유일한 순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를 깨우기 전, 가족을 위한 수많은 역할을 시작하기 전, 오롯이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 그 시간 속에 적어 내려간 엄마의 마음은 때로는 지치고 흔들리지만 결국 다시 앞으로 나아갈 힘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줍니다. 이 책을 통해 엄마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나의 감정과 욕구를 무시하지 말고, 가끔은 스스로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여야 한다는 걸 배웠습니다. 완벽한 엄마로 살아야 한다는 부담감에서 조금은 내려와도 괜찮다는 위로를 받을 수 있었고,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결국 아이를 더 건강하게 사랑하게 한다는 메시지가 마음에 깊게 남았습니다. 일상 속 작은 기록이 큰 울림이 되어 돌아오는 이 책은 모든 엄마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따뜻한 위로의 일기장이었습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한 엄마가 되는 것이 건강한 마음을 가진 아이를 만들어낼 수 있을테니까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에세이 #좋은엄마 #엄마이야기 #새벽4시반엄마마음일기장
푸른숲에서 송지영 님이 출간한 책 <이민의 진화>는 우리가 알고 있던 ‘이민’이라는 개념을 훨씬 더 넓고 깊은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 도서였습니다. 흔히 이민이라고 하면 현대에 들어서 해외로 정착하기 위해 떠나는 개인이나 가족의 선택으로만 생각하기 쉽지만, 이 책은 최초의 이민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그리고 인류 이동의 역사가 어떤 맥락 속에서 흐르고 확장되어 왔는지를 차근차근 짚어줍니다. 특히 시대가 변함에 따라 이민의 목적과 방식이 어떻게 달라져 왔는지, 생존을 위해 떠났던 과거에서부터 기회의 확장을 위해 이동하는 현대까지, 역사의 큰 흐름 속에서 이민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해주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최근 젊은 세대에게 익숙한 워킹 홀리데이 역시 일종의 ‘이민의 진화된 형태’로 설명해주면서, 이민의 개념이 더 이상 특정 신분이나 계층에 국한되지 않고 누구나 자신의 삶의 가능성을 확장하기 위해 선택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는 점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국적과 경계의 의미가 점차 옅어지고 있는 오늘날, 이민은 불확실한 미래를 향한 모험이자 또 다른 성장을 위한 기회라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이 책을 통해 저는 “이민”을 단순한 ‘나라 이동’이 아니라 인류가 살아남고 더 나은 삶을 꿈꾸기 위해 끊임없이 이어온 역사적 흐름으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민이라는 주제를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측면에서 폭넓게 다루고 있어 이민을 계획하고 있거나 준비중이시라면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앞으로 우리 사회가 마주할 다양한 이민 관련 이슈에 대해 보다 열린 시각을 갖게 해주는, 매우 유익한 도서였습니다.* 북유럽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송지영 #이민의진화 #북유럽 푸른숲
도서출판 삼육오에서 저자 스텔라 최 님이 출간한 책 <감각ON 영어FUN>은 제목만 보아도 영어를 감각적으로 익히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는 기대감을 품게 하는데, 실제로 책을 읽어보니 그 기대가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존의 딱딱한 문법 중심 학습에서 벗어나 생활 속에서 자연스레 쓰이는 표현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영어가 어렵고 부담스럽게만 느껴졌던 분들에게 특히나 도움이 되는 도서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영어 표현들이 군더더기 없이 정리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말 그대로 ‘감각’을 깨우는 구성 덕분에 읽는 내내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았습니다.무엇보다 단순히 표현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 어떤 뉘앙스로 쓰이는지 친절하게 설명해줘서 영어의 재미를 온전히 느낄 수 있었고, 학습하는 과정 자체가 지루하지 않아서 자연히 기억에 오래 남는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책 속 예문들은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서 학습의 만족감을 높여주었으며, 영어 공부를 해야 한다는 의무감 대신 더 즐기고 싶다는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감각ON 영어FUN>은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고마운 책이었습니다. 영어를 다시 시작하고 싶은 분들, 꾸준히 재미있게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감각을 켜고 즐겁게 익히는 영어 학습의 길로 이끌어주는 이 책을 통해 저도 앞으로 영어를 더욱 즐기며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도서를 통해 올해가 가기 전에 영어 공부를 다시 한 번 하면서 조금 더 알차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 듯 합니다.* 북유럽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북유럽 #스텔라최 #도서출판삼육오 #감각ON영어F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