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유럽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월 1000만 원 수익 내는 ebay의 핵심 팁 37가지!!!"하루에 단 30분만 투자해 월 1000만 원의 수익을 낼 수 있다면? 코로나 사태 이후로 많은 변화들이 생겨났지만, 그중 가장 큰 변화가 쇼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코로나 이전에는 오프라인 매장을 선호했다면, 코로나가 발생되면서 비대면 화가 다방면에서 적용되면서 자연스럽게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하는 빈도수가 급증하게 되었는데요.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이동하면서, 대형마트도 많이 없어지고 있는 추세인데요.저 또한 평소에 쿠 x, 11번가, g마켓 이외에도 해외 직구 사이트를 활용해서 집에서 주문하고 문 앞에 배송까지 해주니 저부터도 온라인을 많이 활용하고 있는데요.한국 내에서는 많은 소비자들이 네이버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왜 이 책의 저자는 ebay를 선택하게 되었을까요?신발 판매로 예시를 들어볼게요.국내 온라인숍의 경우 신발의 특성상 사이즈나 색상, 종류별로 모두 구비해 두어야 하기 때문에 재고비용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고, 판매가 잘되지 않을 때에는 쌓여가는 재고가 곧 돈으로 직결이 되며 쌓여가는 재고에 해당되는 돈은 묶여 있을 수밖에 없는데요. 또 국내 온라인 플랫폼의 경우 정산까지 약 2주가량의 기간이 소요되는 반면, ebay의 경우 상품 판매가 이루어지면 바로 다음 날 정산이 이루어진다는 점! 구매자가 결제를 완료하고 24시간 후에 이베이는 수수료를 제외한 판매대금을 가상 계좌로 송금해 준다는 점에서 돈의 순환이 타 사이트에 비해 빠르게 돌아간다는 것이 큰 장점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 북유럽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근로소득 이외에도 조금 더 다양한 경로를 통해 수입을 만들어보자 싶어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고민하던 찰나, 주식 투자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처음 주식 입문할 당시에는 뉴스나 신문 등 여러 매체에서 주가가 올랐다는 소식을 접할 때마다 조금씩 사들였는데, 그때는 정말 아무것도 모른 채로 돈에 눈이 먼 상태로 어떠한 것도 공부나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였음을 깨닫게 되고 다시 주식의 기본기부터 공부를 하기 시작했어요.주식 관련 카페들을 통해서도 정보들을 얻고 있는데, 높은 수익률을 만들어내는 투자자분들께서 늘 강조하시는 것이 내 돈을 투자하는 것인데 어느 기업인지 정도는 파악을 해야 한다고, 가장 먼저 "기업 분석"의 필요성을 강조하셨는데요. 입문자로서 기업을 분석한다는 것이 어디서부터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지 방향을 전혀 가늠하지 못하던 찰나에 이번 도서를 읽게 되었는데, 《주식 투자의 첫걸음은 기업분석부터》라는 도서의 제목처럼, 주식 투자의 첫걸음을 떼는 입문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주식 시장에서 자주 쓰이는 기본 용어들부터 사진 자료들까지 함께 포함되어 분석하며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주식 투자를 선택할 때 어떠한 기준으로 선택하면 유리한지, 투자를 준비할 때 감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판단 기준을 수립하는 단계까지 설명이 되어 있어서 투자를 하는데 막막했던 초보자분들도 쉽게 따라 해볼 수 있을 듯합니다.
* 북유럽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자본주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요?저는 개인적으로 '돈'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물론 가족, 건강, 시간 등 각자의 가치관에 따라서 인생에 있어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들도 다를 수 있지요.하지만 가난을 경험해 본 사람으로서 경제적으로 여유로움을 느끼지 못한다면 주변에 아무리 좋은 가족, 친구 등 나에게 행복을 주는 요소들이 많이 존재하더라도 주변을 돌아볼 마음속 여유가 없다 보니 저에게 주어진 행복 요소들을 제대로 만끽할 수가 없었어요.그렇게 저는 돈 공부를 하기로 결심했지요.오늘 기록할 도서 《10배 버는 힘》을 전 세계적으로 경제 불황이 장기간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압도적인 성공을 이루기 위해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공략들이 담겨 있어요.무엇보다 돈을 '벌 사람'과 '벌 수 없는 사람'에는 분명한 차이점이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이번 도서의 저자는 부부 기업가이자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크리에이터로서, 11년 전, 빛 3억 5천으로 밑바닥 인생을 시작해 모든 순간들이 절망의 연속이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경제적 자유를 이루었다고 해요. 그렇게 2025년을 기준으로 기준 대비 16배에 달하는 큰 기적을 달성할 수 있었는데요. 그들이 돈을 벌기 위해 시작한 가장 첫 단계는 부자들의 책들을 읽으면서 가난의 뇌를 부자의 뇌로 프로그래밍하기를 시작으로, 우연히 접하게 된 책을 통해 교육 기업가를 꿈꾸게 되었고 그렇게 3,000권 이상의 책을 읽고 행동으로 실천해 사업 시작 5년 만에 매출의 약 10배로 급성장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언젠가 나의 삶의 터전을 떠나서 낯선 땅에서의 한 달 살기를 꿈꿔 본 적이 있다. 나에 대해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곳 말이다. 아마 바쁜 일상에서 쉼이 필요했던 시기였던 것 같지만, 지금도 여전히 떠나고 싶은 것을 보니 잠시나마 방황을 하고 싶은 마음에서 였을까 싶기도 하다. 오늘 소개할 도서는 출판사 #세나북스 에서 출간된 《한 달의 고베》이다. 특히나 여행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세나 북스는 참 친숙한 출판사이다. 세나북스에서는 <일본에서 한 달 살기> 시리즈가 꾸준히 출간되고 있다. 후쿠오카 - 홋카이도 - 교토 - 오사카 - 다카마쓰 - 요코하마에 이은 이번에는 고베이다. 고베는 일본의 항구 도시인데, 프리랜서 일본어 번역작가로 8년째 활동 중인 저자는 스스로에 대해 '디지털 노마드'라 표현하며, 노트북 하나만 있으면 언제든 어디서든 일을 할 수 있으니 그녀에게 고베에서의 한 달 살기란, 번역가로서도 조금 더 영역을 넓혀갈 수 있고,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것들을 보고 듣고 느끼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었고. 이번 책은 여느 다른 #에세이 도서들과는 다르게 좀처럼 한국에서 보기 어려운 3대 가족이 함께 하는 일본의 한 가정집에서의 홈스테이를 하며 보내는 시간들이 그려져서 한국과는 비슷한 듯 다른 일본의 문화나 정서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었고, 일본의 언어에는 능숙하면서도 그 외의 면에서는 다소 서툰 저자의 모습이 참 사랑스럽게 느껴지기도 했던 책. 후쿠오카나 오사카 그리고 교토의 경우 한국인들에게도 친숙한 도시이지만, 고베에 대해서는 알아갈 기회가 없었는데, 저자의 시선을 따라서 나 또한 일본의 항구도시인 고베를 간접적으로나마 여행을 다녀온 듯했다. #일본한달살기 #에세이 #일본홈스테이 #한달의고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