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려라, 트일 것이다 - '스픽'의 겸손한 천재들이 따르는 특급 성공 공식
김지안 지음 / 웨일북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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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다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픽(Speak)은 AI 기반 영어 스피킹 앱을 통해 대한민국 영어 교육 시장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온 기업으로, 그 성공은 기술력이나 마케팅 전략에 국한되지 않는다. 스픽은 서비스 론칭 이전부터 실리콘밸리의 투자자들로부터 주목받으며, 5년 만에 기업 가치 1조 4000억 원을 돌파하고 유니콘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성과는 스픽이 단순히 시장의 신규 플레이어에서 벗어나, 이제는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한 여러 요소들에 기인한다. 이번이 스픽의 성공이면에 있는 그들만의 성공 철학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하는 신간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김지안님의 <틀려라, 트일 것이다>였다. 그들의 성공 철학은 어떤 것일까?

살다 보면 우리는 틀리는 것이 두렵다. 틀림이 곧 실패로 여겨지는 사회에서 자라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진정한 성장은 틀림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통해 배우는 과정에서 이루어진다. 스픽(Speak)의 성공 사례는 이를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다. 스픽이 빠른 시간 안에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로우 에고 프로페셔널리즘(Low Ego Professionalism)’이라는 독특한 조직 문화가 자리하고 있다.

로우 에고 프로페셔널리즘은 겸손이 아니다. 이는 자기 자신에 대한 건강한 자존감을 바탕으로,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배우는 태도를 의미한다. 많은 사람이 ‘높은 자존감 = 높은 자아(에고)’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이는 정반대다. 높은 자아를 지닌 사람들은 자신의 실수를 쉽게 인정하지 못하고, 방어적으로 반응하며, 자기 주장을 고수하려 한다. 반면, 높은 자존감을 지닌 사람들은 자신이 틀릴 수도 있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이를 통해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낸다. 스픽의 조직 문화에서는 이 같은 로우 에고 프로페셔널리즘이 강하게 자리 잡고 있다. 스픽의 직원들은 자신의 의견이 틀릴 가능성을 고려하며, 동료들과 적극적으로 피드백을 주고받는다.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아이디어가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런 문화가 있었기에 스픽은 단기간 내에 10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1조 4000억 원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스픽의 성공 이면에는 독특한 조직 문화와 철학이 자리잡고 있다. 이 회사는 성취에 자만하지 않고, 실패와 오류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태도를 지니고 있다. 구성원들은 목표를 향해 열정적으로 집중하면서도, 때로는 소파에 앉아 스몰 토크를 나누며 긴장을 풀고, 이러한 이완된 환경에서 나오는 작은 아이디어들이 문제 해결의 탁월한 해결책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경험한다. 이러한 문화는 스픽이 '겸손한 천재들'로 불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들은 높은 자존감을 바탕으로 자신이 틀릴 수도 있음을 인정하며, '로우 에고 프로페셔널리즘(Low-ego professionalism)'이라는 비장의 무기를 통해 협업과 창의성을 극대화한다. 로우 에고 프로페셔널리즘은 높은 자존감과 겸손함을 동시에 지닌 태도로, 이는 스픽의 구성원들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한다. 이러한 철학은 스픽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서 유연하게 대응하고, 혁신을 지속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그들의 철학은 또한 개인적인 성취보다 공동의 목표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개인의 성장이 결국 조직 전체의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이해한다. 불확실성을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는 실험을 통해 더 나은 결과를 찾는다. 때로는 실패할 수도 있지만, 그 과정에서 얻는 배움이 더욱 중요하다. 자신의 의견을 명확하게 표현하고, 동료들과 투명하게 공유한다. 열린 소통이 가능해야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종종 틀리는 것이 두려워 새로운 시도를 망설인다. 그러나 스픽의 조직 문화는 ‘틀려야 트인다’라는 메시지를 강하게 전달한다. 이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실제로 조직 내에서 실행되는 철학이다. 틀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문화는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빠르게 실험하며, 배움을 쌓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틀려라, 트일 것이다》에서는 이와 같은 스픽의 성장 과정과 로우 에고 프로페셔널리즘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다룬다. 단순한 성공 스토리가 아니라, 실무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조직 문화의 원칙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가치 있는 내용이다.

결국, 우리가 진정으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틀리지 않는 것이 아니라, 틀림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성장의 발판으로 삼는 것이다. 높은 자존감을 기반으로 낮은 에고를 유지하는 태도야말로, 진정한 전문가가 되는 길이며, 개인과 조직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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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리스본ㆍ포르투 포르투갈 여행지도 2025-2026 - 수만 시간 노력해 지도로 만든 리스본ㆍ포르투 포르투갈 여행 가이드 총정리 에이든 가이드북 & 여행지도
타블라라사 편집부.이정기 지음 / 타블라라사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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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타블라라사의 <에이든 리스본 포르투 포르투갈 여행지도(2025~2026)>를 읽을 기회가 있었다. 여행을 통해 얻는 것은 나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줄 소중한 가치들이다. 리스본에서의 여정은 나에게 또 다른 버킷 리스트를 추가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그 과정에서 나는 나 자신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될 것이다.

여행을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바로 ‘지도’다. 특히 낯선 도시나 나라를 방문할 때, 지도는 단순한 길 안내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그것은 여행의 설렘을 증폭시키고, 동선을 계획하는 데 도움을 주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도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준다. 에이든 여행지도는 기존의 관광청에서 제공하는 지도나 여행 가이드북과 확연히 다른 특징을 지니고 있다. 일반적인 여행 지도나 가이드북은 유명 관광지를 나열하는 방식으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에이든 여행지도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여행자의 동선과 실제 경험을 고려한 맞춤형 가이드 역할을 한다. 특히, 에이든 지도는 광고 없이 순수한 여행 정보만으로 구성되어 있어, 상업적인 정보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다. 많은 가이드북이나 여행 앱이 광고주의 입장을 반영하여 특정 장소를 부각시키는 것과는 달리, 에이든 지도는 출판사 콘텐츠팀이 수천 시간을 연구하고 현지 답사를 통해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따라서 특정 상업적 목적이 아니라, 순수하게 여행자의 입장에서 꼭 필요한 정보만을 담고 있다. 또한, 지도에 실린 정보들은 현지인들의 추천을 반영하여 숨겨진 명소까지 포함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이는 여행자가 흔히 접할 수 없는 독창적인 여행 경험을 가능하게 만든다. 관광청에서 제공하는 지도는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랜드마크 위주로 구성되지만, 에이든 여행지도는 여행자의 실제 피드백을 반영하여 실용적인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여행용 지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내구성이다. 종이 지도의 가장 큰 단점 중 하나는 쉽게 찢어지거나 손상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에이든 여행지도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방수 기능이 있는 특수 재질로 제작되었다. 비가 오는 날씨나 습기가 많은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접었다 펴도 구김이 쉽게 가지 않는다. 또한, 튼튼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어 여러 번 사용해도 손상되지 않는 것이 큰 장점이다. 스마트폰 지도와 비교했을 때, 종이 지도는 전자 기기보다 훨씬 직관적이며 빠르게 활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배터리가 방전되거나 인터넷 연결이 불안정한 지역에서는 오프라인으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종이 지도가 더욱 유용하다. 또한, 스마트폰 화면에서는 한눈에 전체적인 동선을 파악하기 어려운 반면, A1 사이즈의 대형 지도는 여행지 전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에이든 여행지도는 다양한 여행자의 스타일에 맞춰 활용할 수 있다. 철저한 계획형 여행자라면, 미리 동선을 정리하고 가고 싶은 곳을 체크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반면, 즉흥적인 여행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현장에서 즉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실용적인 가이드 역할을 한다. 지도에는 단순히 관광지 정보뿐만 아니라, 레스토랑, 카페, 교통 패스 정보 등이 상세히 포함되어 있어 인터넷 검색으로 찾기 어려운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해외 여행에서는 데이터 로밍이나 와이파이 연결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종이 지도의 가치는 더욱 높아진다.

여행을 준비할 때뿐만 아니라, 여행이 끝난 후에도 지도는 소중한 기록이 된다. 에이든 여행지도는 여행자의 경험을 기록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예를 들어, 지도에 방문한 곳을 표시할 수 있는 깃발 스티커를 활용하면 여행의 추억을 시각적으로 남길 수 있다. 이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여행의 감성을 보존하는 특별한 방법이 된다. 또한, 여행지에서 실시간으로 계획을 조정할 수 있도록 작은 사이즈의 미니 지도북과 트래블 노트도 함께 제공된다. 이는 카페에서 차 한 잔을 마시며 동선을 다시 정리하거나, 이동 중에 빠르게 정보를 확인할 때 매우 유용할 것이다. 에이든 여행지도는 길 안내를 넘어, 여행의 가능성을 무한히 확장하는 도구다. 지도 위에 여행자가 가고 싶은 곳을 직접 표시하고 동선을 계획하는 과정 자체가 여행의 설렘을 배가시킨다. 또한, 새로운 장소를 발견하는 과정에서 여행자는 예기치 못한 경험을 하게 되고, 이는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는 요소가 된다. 기존의 관광 가이드북이 정해진 코스를 따라가는 여행을 제안하는 반면, 에이든 여행지도는 여행자의 선택에 따라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정해진 루트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여행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기존 지도와의 차별성이 두드러진다. 이처럼 에이든 여행지도는 기존의 여행 지도와는 완전히 다른 접근 방식을 가지고 있다. 단순한 관광지 정보 제공이 아니라, 여행자의 실제 경험을 반영한 맞춤형 가이드 역할을 하며, 실용성과 감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특별한 도구다. 여행을 준비하는 순간부터, 여행이 끝난 후의 추억을 정리하는 순간까지, 에이든 여행지도는 여행의 모든 과정에서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줄 것이다.

여행이 끝난 후에도 지도는 종이이상의 의미로 남을 것이다. 벽에 붙여놓고 다음 여행을 꿈꾸게 만드는 소중한 기록이 된다. 이탈리아 여행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여행의 동반자가 되어줄 에이든 여행지도를 추천한다. 이 지도 한 장으로 여행의 설렘과 감동을 더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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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늑대 - 변방에서 중심으로 아세안의 맹진격 늑대 시리즈 3
김영록 지음 / 쌤앤파커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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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번에 아세안 스타트업들의 혁신적인 전략과 역량을 조명하며, 한국이 이들과 협력하여 새로운 경제적 활로를 찾을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는 신간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김영록님의 <미지의 늑대>였다. 아세안의 스타트업들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기존의 산업 구조를 혁신하고 있으며, 이는 한국 경제에 큰 시사점을 제공할 것이다. 한국은 아세안과의 경제 협력을 통해 상호 이익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모색해야 한다. 특히, 스타트업 간의 협력은 양국 모두에게 새로운 시장을 열어줄 수 있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무한한 가능성의 땅, 아세안의 세계로 들어가 본다. ^.^

동남아시아는 지리적, 문화적, 경제적 맥락에서 매우 중요한 지역이다. 이 지역은 인도양과 태평양 사이에 위치하며, 다양한 섬과 국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인구 6억 6천만 명이 거주하는 동남아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경제 성장과 문화 교류가 이루어지는 지역 중 하나로, 향후 30년간 중요한 키워드로 부상할 가능성이 크다. 동남아시아 는 인도양과 태평양을 가르는 전략적 위치에 있다. 이 지역은 여러 국가와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요 국가로는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등이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는 약 17,000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세계에서 가장 큰 섬나라이며, 이 지역의 다양성을 상징한다. 섬이 많다는 것은 자연환경과 생태계의 다양 성을 의미하지만, 동시에 통일된 집단을 이루기 어려운 단점도 있다. 각 섬과 국가들은 독특한 문화와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동남아시아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기여한다. 이러한 지리적 복잡성은 역사적으로도 인류의 이동과 확산의 교차점이 되어왔다.

아세안(ASEAN)은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모여 만든 지역 협력체로, 공산주의에 대립하는 민주주의 국가들의 연합체로 출발했다. 아세안의 설립은 정치적, 경제적 안정성을 추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으며, 현재는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큰 경제권으로 자리잡고 있다. 아세안은 1967년에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의 5 개국에 의해 설립되었다. 설립 당시의 목적은 공산주의 확산에 대한 저항과 동남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것이었다. 이 지역의 정치적 불안정성과 외부의 위협 속에서, 아세안은 지역 국가들이 협력하여 공동의 이익을 도모하고자 하는 의지를 반영한 조직이다. 아세안의 로고는 쌀과 벼단을 형상화한 것으로, 이는 아세안 국가들의 공통된 농업적 배경과 상징적인 연대를 나타낸다. 아세안은 시간이 지나면서 회원국의 수가 증가하여 현재는 10 여개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경제 협력과 문화 교류를 통해 지역 통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세안은 인구 6억 6천만 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글로벌 경제에서 중요한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그러나 각국의 경제적 격차가 커서 공동체의 이해관계를 하나로 모으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예를 들어,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는 경제 규모와 발전 수준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이러한 격차는 아세안 국가들이 협력하는 데 장애물이 될 수 있다. 아세안은 수출, 수입, 그리고 해외 직접 투자(FDl) 측면에서도 중요한 경제권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아세안은 중국, 일본, 미국과의 경제적 관계가 깊어지고 있으며, 이들 국가의 경제적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한국의 아세안 국가들과의 교류는 아직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고 있어, 앞으로의 협력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동남아시아는 문화적으로 매우 다양한 지역이다. 각국은 고유한 언어, 종교,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지역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말레이시아는 선임제 입헌 군주제를 채택하고 있으며, 공식 언어는 말레이어와 영어이다. 국가의 정치 체제와 문화는 부미푸트라 정책과 같은 특수한 제도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이 정책은 말레이계 주민에게 경제적 혜택을 부여하는 것으로, 이슬람 문화권의 금융 허브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문화적 다양성은 동남아시아의 경제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하지만, 동시에 서로 다른 문화와 가치관 간의 갈등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서로의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동남아시아는 경제적으로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핀테크와 물류 분야에서 유니콘 기업들이 등장하고 있으며, 이는 지역 경제의 혁신과 성장을 나타낸다. 그러나 인적 자원은 다른 아시아 지역에 비해 낮은 편으로,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 교육과 훈련을 통해 인적 자원의 질을 높이고, 기술 혁신을 촉진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동남아시아는 기후 변화와 자연재해, 정치적 불안정성 등의 도전 과제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문제들은 경제 발전과 사회 안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지역 국가들은 협력하여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동남아시아는 복잡한 역사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지역이다. 아세안은 공산주의에 대한 저항과 함께 경제적 협력을 목표로 설립된 조직으로, 현재는 세계에서 중요한 경제권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국가 간의 격차와 문화적 다양성은 여전히 도전 과제가 되고 있다. 한국은 동남아시아와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아시아의 정체성을 공유하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확립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상호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지속가능한 교류가 필요하다. 동남아시아 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는 교육과 기술 혁신이 필수적이며, 지역 국가들이 함께 협력하여 도전 과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 결국, 아세안과 동남아시아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들에게 중요한 협력의 장이며, 우리는 이 지역과의 관계를 심화시키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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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토익 기출유형 모의고사 3회분 (2025년) - 최신 기출 트렌드 반영 & 최신 논란문제 수록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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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최신 경향을 반영한 토익 기출 유형 실전 모의고사를 읽을 기회가 있었다. 시원스쿨 LAB의 <시원스쿨 토익 기출유형 모의고사>였다. 취업 준비생들은 이러한 모의 고사를 통해 자신의 영어 능력을 점검하고, 실전에서의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

토익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실전 모의고사는 필수적인 학습 도구다. 다양한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모의고사 중에서도 최신 출제 경향을 철저히 반영한 고품질 모의고사는 학습자의 실력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최근 토익 시험에서는 변화하는 출제 경향에 따라 문제 유형과 난이도가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특히, Part 2의 우회적 응답 유형, Part 3, 4의 새로운 토픽과 패러프레이징 방식, Part 7의 지문 길이 및 함정 유형이 변화하고 있다. 이번실전 모의고사는 이러한 최신 기출 트렌드를 충실히 반영하여, 수험생들이 실전에서 겪을 수 있는 문제를 미리 경험하도록 구성되었다. 이는 단순한 문제 풀이를 넘어 실제 시험에서의 적응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대부분의 실전 모의고사는 단순히 문제와 해설을 제공하는 형태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모의고사는 보다 현실적인 시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였다. 특히, ‘고사장 모드’ 영상이 제공된다는 점이 돋보인다. 이 영상에는 시험 안내 방송, 리스닝 및 리딩 시험 진행 방식, 시험장 소음까지 포함되어 있어 실제 시험장의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한다. 이는 수험생들이 실전에서 긴장감을 줄이고 시험 환경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중요한 요소이다. 이 모의고사는 학습자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QR코드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수험생들은 각 테스트의 MP3 음원을 QR코드를 통해 바로 재생할 수 있으며, 모바일 해설도 즉시 확인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모의고사의 해설서는 별도로 제공되기 때문에 휴대가 불편하거나 분실 위험이 있는데, QR코드 방식은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여 어디서든 쉽고 빠르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한다. 리스닝 파트는 많은 수험생이 어려움을 겪는 영역 중 하나이다. 이 모의고사는 LC 실력 향상을 위해 집중 훈련용 음원을 제공하는데, 빠른 속도로 녹음된 음원과 영국 및 호주 성우가 녹음한 음원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는 토익 시험에서 출제되는 다양한 악센트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일반적인 모의고사가 단순한 LC 문제 풀이에 집중하는 것과 달리, 이 모의고사는 듣기 실력 자체를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단순히 문제를 푸는 것만으로는 실력이 향상되기 어렵다. 해당 모의고사는 복습을 철저히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가 학습 자료를 제공한다. 특히, 회차별 리뷰노트에는 패러프레이징 정리와 필수 어휘 정리가 포함되어 있어, 수험생들이 문제를 풀고 난 후 반드시 학습해야 할 핵심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또한, 단어시험지와 오답노트를 제공하여 학습자가 자신의 취약점을 파악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토익 시험을 앞두고 있는 수험생들에게는 실전 감각을 극대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 모의고사는 최신 기출 변형 문제를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어, 실제 시험에서 마주할 가능성이 높은 문제 유형을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시험지와 동일한 구성 및 OMR Sheet를 제공하여 실전처럼 연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이는 특히 시험을 처음 응시하는 수험생들에게 실전 경험을 미리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일부 수험서는 너무 많은 양의 모의고사를 제공하여 수험생들에게 부담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이 모의고사는 3회분의 모의고사를 제공하면서도, 이를 효과적으로 복습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학습자의 학습 부담을 줄였다. 따라서, 많은 양의 문제를 푸는 것이 부담스러운 초보자들도 무리 없이 학습할 수 있다.

이 모의고사는 최신 기출 트렌드를 반영한 실전 문제 제공, 실제 시험과 유사한 환경 조성, QR코드를 통한 학습 편의성 증대, 리스닝 고득점을 위한 특화된 훈련, 철저한 복습 시스템, 그리고 부담 없는 학습량 등 다양한 강점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요소들은 기존의 단순한 모의고사와 차별화되는 지점이며, 특히 실전 감각을 극대화하려는 수험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따라서, 시험 직전 철저한 준비를 원하는 수험생들에게 이 모의고사는 최적의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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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습관 되는 법 - 삶이 허무한 사람들을 위한 10가지 인생 프레임워크
마이크 러커 지음, 김재경 옮김 / 청림출판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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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번에 현대 사회에서 삶에서 허무를 느끼는 우리 현대인들을 위한 인생을 바꿀 10가지 프레임워크를 소개하는 신간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마이크 러커의<재미가 습관이 되는 법>이었다. 저자는 허무함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 삶의 재미를 습관화 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을 발견하는 방법을 살펴보고,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자기 표현의 기회를 찾는 방법을 알아볼 수 있을 것 같다. 저자가 소개하는 방법들이 어떻게 허무함을 극복하고 삶의 의미를 재발견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지를 기대가 된다.

현대 사회는 성과 중심의 문화가 만연하여, 많은 사람들이 일에 몰두하고 성과를 내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허슬'이라는 개념이 강조되며, 개인의 행복은 오직 생산성과 성취에 의해 결정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접근은 스트레스와 번아웃을 초래하고, 결국 무력감으로 이어진다. 저자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재미'를 해독제로 제안하며, 일상에서의 즐거움을 찾는 10가지 프레임워크를 소개한다. 이 프레임워크들은 개인이 삶의 질을 높이고, 더 나아가 행복을 추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저자가 제안하는 10가지 프레임워크는 일상에서 재미를 찾고 이를 통해 삶을 변화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첫 번째 프레임워크인 'PLAY 모델'은 일상을 네 가지 요소로 나누어 각 요소를 어떻게 운영할지를 제시한다. '즐기기', '살아가기', '애쓰기', '주저앉기'라는 네 가지 요소를 통해, 개인은 일상에서의 재미를 찾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예를 들어, 주저앉기 활동을 줄이고, 애쓰기 활동 중간에 즐기기와 살아가기 활동을 포함시키는 것만으로도 큰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두 번째 프레임워크인 'SAVOR 시스템'은 재미의 다섯 가지 원칙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야기 고치기', '활동 묶기', '쾌락 변주하기', '선택지 늘리기', '추억 잠기기'라는 원칙들은 개인이 자신의 경험을 재구성하고 다양한 활동을 결합하여 재미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원칙들을 통해 일상적인 활동에 작은 변화를 주거나 과거의 즐거운 기억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현재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세 번째와 네 번째 프레임워크는 '즐거운 양육 노하우'와 '업무를 즐기는 기술'이다. 부모가 아이와 함께 놀이를 통해 즐거움을 찾는 방법과, 업무에서도 소소한 즐거움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부모가 아이와 함께 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은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업무에서도 동료와의 소통이나 휴식시간을 잘 활용하여 즐거움을 추구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외에도 저자는 목표 설정의 유연성, 감사하는 마음, 자기 돌봄의 중요성, 그리고 재미를 습관화하는 방법 등을 제시한다. 지나치게 높은 목표를 설정하는 대신 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조정하는 것이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오며, 감사의 습관은 일상에서의 작은 즐거움을 발견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자기 돌봄은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며,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을 통해 삶의 에너지를 회복할 수 있다.

인간은 재미와 놀이를 통해 상호작용을 배우고, 규칙을 이해하며,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 재미와 놀이란 오락을 넘어 인간의 본성과 직결된 활동인 것이다. 재미와 놀이를 통해 우리는 새로운 경험을 쌓고,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며, 사회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은 이른바 이노베이션 즉, 혁신을 위한 기초가 된다. 역사적으로도 많은 혁신이 재미와 놀이를 통해 이루어졌다. 예를 들어, 지롤라모카르다노는 확률론과 통계론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으며, 그의 연구는 도박과 관련된 놀이에서 시작되었다. 이러한 연구는 나중에 과학적 사고와 통계적 방법론의 발전으로 이어졌다. 체스는 혁신의 전략적 도구로 활용된 대표적인 사례다. 체스는 전략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요구하는 복잡한 놀이다. 체스를 통해 사람들은 다양한 전략을 실험하고, 경쟁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은 인공지능 개발의 시초가 되었으며, 체스 프로그램의 발전은 AI 기술의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 인터넷의 발전 또한 놀이와 관련이 깊다. 초기 인터넷은 정보 공유와 소통의 수단으로 시작되었지만, 이후 다양한 온라인 게임과 소셜 네트워크의 발전으로 인해 사람들은 새로운 방식으로 상호작용하게 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기술 혁신을 촉진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사회적 연결을 만들어냈다.

룰렛과블랙잭을 이기기 위한 수학 이론은 또 다른 예로, 단순히 재미로 여겨졌던 놀이가 어떻게 혁신적인 사고를 이끌어낼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러한 놀이들은 수학적 원리를 탐구하고, 확률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며, 이는 결국 더 넓은 범위의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 “재미와 놀이”는 혁신을 이루는 중요한 요소로, 인간의 본성과 깊이 연결되어 있다. 놀이를 통해 우리는 창의성을 발휘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탐구하며, 사회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따라서 단순한 오락으로 여겨졌던 재미와 놀이가 혁명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점은 매우 흥미롭고, 이는 앞으로의 혁신적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저자가 제시하는 10가지 프레임워크는 일상에서의 재미를 찾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재미는 조건을 요구하지 않으며, 단지 마음 맞는 사람들과의 즐거운 경험을 통해 얻을 수 있다. 이러한 프레임워크를 활용하여 일상 곳곳에 숨은 재미를 찾고 주체적으로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 재미가 습관이 된다면, 이는 더 나은 선택을 하고 삶을 풍요롭게 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결국, 저자는 행복을 추구하기보다는 현재를 소중히 여기고 즐기는 삶의 태도를 강조하며, 이를 통해 독자들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가꾸고 주체적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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