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렇게 살아야 할까 - 모든 판단의 순간에 가장 나답게 기준을 세우는 철학
히라오 마사히로 지음, 최지현 옮김 / 북하우스 / 202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철학은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러한 선택이 가져올 결과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만든다. AI가 생성한 콘텐츠의 저작권 문제는 철학적 논의가 필요한 주제인 것 같다. 콘텐츠가 AI에 의해 생성되었을 때, 그 소유권은 누구에게 귀속되어야 할까? 이러한 질문은 기술 발전이 가져오는 새로운 현실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윤리적 기준을 마련하는 데 철학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보여줄 것 같다. AI가 인간의 결정을 대체하거나 보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책임 문제도 중요한 철학적 질문이다. 자율주행차가 사고를 일으켰을 때, 그 책임은 누구에 게 있는가? AI의 설계자, 제조사, 혹은 차량의 소유자에게 책임을 물어야 할까? 이러한 문제는 윤리적 판단뿐 아니라 법적, 사회적 기준을 정립하는 데 필수적인 논의일 것이다. 철학적 접근을 통해 우리는 이러한 딜레마를 보다 명확하게 이해하고, 책임소재에 대한 기준을 세울 수 있지 않을까? 이번에 윤리 철학이라는 관점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문제를 바라보는 새로운 주제의 책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히라오 마사히로의 <왜 그렇게 살아야 할까>였다. 윤리 철학이라는 생소한 개념이지만저자의 철학속으로 들어가 본다.

현대 사회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고 있으며, 우리는 매일매일 다양한 선택의 기로에 놓여있다. 이러한 선택은 개인의 삶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며, 그 과정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직면하게 된다. 저자는 이러한 질문에 대한 깊은 성찰을 제공하며, 윤리 철학의 핵심 원리를 통해 우리가 스스로의 삶을 어떻게 정의하고 지켜 나갈 수 있는지를 상세하게 설명해 준다. 저자가 설명하는 윤리 철학의 세 가지 기둥인 '사회적 정의, 개인의 자유, '친밀한 관계와의 사랑'을 중심으로, 현대 사회에서의 윤리적 판단의 중요성과 그 적용 방법에 대해 잘 설명하고 있다



윤리 철학은 인간의 행동과 선택에 대한 도덕적 기준을 정립하는 학문이다. 이는 개인의 삶 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에 걸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데, 저자는 윤리 철학의 세 가지 기둥을 통해 우리가 직면하는 다양한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틀을 제공한다. 이 세 가지 기둥은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각 기둥은 현대 사회의 복잡한 관계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라고 주장한다. 먼저 사회적 정의는 개인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를 규명한다. 이는 공정성과 평등을 바탕으로 하며, 사회가 개인에게 제공하는 권리와 책임을 명확히 한다. 예를 들어, 교육 시스템에서의 정의는 학생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고, 그들의 성과에 따라 적절한 평가를 해야 한다는 원칙을 포함한다. 이는 사회의 일원으로서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고 보장하는 행동을 요구한다.



개인의 자유는 각자가 자신의 선택에 따라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보장하는 원칙이다. 그러나 이 자유는 타인의 권리와 조화를 이루어야 하며, 이를 통해 사회의 질서가 유지된다. 예를 들어, 표현의 자유는 민주사회에서 중요한 가치로 여겨지지만, 이는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따라서 개인의 자유는 책임과 함께 동반되어야 하며, 이러한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친밀한 관계는 개인의 삶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가족, 친구, 연인 등과의 관계에서 윤리는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형성된다. 이러한 관계는 우리가 삶의 의미를 찾고,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는 데 도움을 준다. 저자는 이 친밀한 관계가 개인의 삶을 완성하는 데 필수적이라 고 강조한다. 이처럼 윤리 철학은 우리에게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다.

윤리 철학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매우 실용적인 도구로 작용할 수 있다. 저자는 이론과 통찰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상황을 적용할 수 있는 패턴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시험을 채점하는 상황을 통해 사회적 정의를 이해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이 과정에서 각각의 정의 패턴(조정의 정의, 균형의 정의, 분배의 정의)을 적용하여 올바른 판단을 내리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와 같은 접근은 우리가 평소에 직관적으로 판단하던 것들을 다시금 성찰하게 만드는 기회를 제공한다. 저자는 이러한 판단의 이유를 스스로 말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는 우리가 보다 주체적으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다. 윤리 철학의 진정한 가치는 개인의 성찰을 통해 드러난다. 저자는 우리가 스스로의 삶의 방향을 정하고, 그 이유를 자신의 언어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는 타인의 생각이나 사회적 규범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가치관에 기반하여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이러한 자기 주체성은 개인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예를 들어, 누군가가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말을 듣고 그에 따라 행동하는 것은 쉬운 일이다. 하지만 그 선택의 이유를 스스로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따라서 저자는 윤리 철학이 개인의 삶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깊이 있게 탐구하며, 이를 통해 독자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

왜 그렇게 살아야 할까, 총리뷰

저자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직면하는 다양한 윤리적 질문에 대한 깊은 성찰을 제공한다. 저자는 윤리 철학의 세 가지 기둥인 사회의 정의, 개인의 자유, 친밀한 관계와의 사랑을 통해 우리가 스스로의 삶을 어떻게 정의하고 지켜나갈 수 있는지를 사례와 함께 상세하게 설명해 준다. 이 책은 단순히 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스스로 고찰하고 이해할 수 있는 틀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우리가 보다 주체적이고 자신감 있는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반이 될 것이다. 결국, 우리는 각자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철학자가 되어, 자신의 선택에 대해 깊이있는 이해를 갖춘 삶을 살아갈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한번 정독으로는 그 심오한 의미를 다 이해하기 어려웠다. 철학은 어렵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착한 대화 콤플렉스 - 말실수가 두려워 말수를 줄이는 우리의 자화상
유승민 지음 / 투래빗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는 말 한마디가 불편한 상황을 초래할까 조심하고, 상대방에게 전달되는 모든 단어에 지나치게 신경을 쓰며 지내기도 한다. 이러한 갈등 속에서 우리의 언어는 갈수록 두려움과 피로감을 수반하며 “착한 대화”를 강요당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에 대한 우리의 자화상에 대한 신간 샘플북을 읽어볼 기호가 있었다. 유승민님의 <착한 대화 콤플렉스>였다. 샘플북이라 11월에 발간될 책의 세개의 꼭지를 먼저 읽을 수 있었다. 우리 사회에 나타나는 심리적 불안과 함께, 올바른 소통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언어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안해 주길 기대해 본다. 먼저 받아 본 샘플북에는 작가인 유승민님의 짧은 편지도 동봉되어 있어, 정성이 느껴졌다. 흥미를 가지고 읽어 본다. ^.^

저자는 언어와 대화에서 민감성과 배려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현대 사회의 변화와 갈등을 심도 있게 분석한다. 이 책은 특히 ‘언어 감수성’의 발달과 함께, 사회적으로 점점 더 많은 단어가 금기시되는 현상을 다루고 있다. 익숙했던 표현들이 갑자기 불편함을 일으킬 수 있는 단어로 변하고, 의도와 상관없이 사람들에게 거부감을 줄 수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가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저자는 평범한 단어들이 어느 날 갑자기 사용하기 어려운 금기어로 취급되는 현실을 지적하며, 사회적 이슈와 시대적 변화가 언어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해 준다. 예를 들어, ‘효자상품’, ‘버진 로드’ 같은 일상 표현들이 누군가에게는 불편한 단어가 될 수 있는 세상에서, 언어 감수성 부족이라는 꼬리표를 피하기 위해 조심스럽게 언어를 다루는 것이 일상화되고 있다. 정말 많은 공감이 되는 부분이었다.

​책에서는 ‘유모차’라는 단어가 성평등 논쟁으로 바뀌어 ‘유아차’라는 대체어가 등장한 사례를 소개해 준다. 이 단어를 둘러싼 논쟁이 표현의 문제를 넘어 성차별에 대한 사회적 관점의 차이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언어에 대한 사회적 감수성이 얼마나 복잡하게 작용하는지를 시사한다. 언어 감수성이 커짐에 따라 사람들은 말 한마디에도 예민해지고, 나도 모르는 사이 사회적 감수성을 지키지 못할까 두려워하게 된다. 이는 사람들로 하여금 대화를 피하게 만들고, 조심스러운 분위기를 조성하게 한다. 이러한 현상이 과연 긍정적인 변화일지, 혹은 인간관계를 단절시키는 요인이 될지에 대해 이야기 한다. 저자는 단어를 둘러싼 이슈가 개개인의 가치관과 사회적 배경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같은 말을 하더라도 듣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으며, 의도와 해석 사이의 괴리로 인해 오해와 갈등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예쁘다’라는 표현이 현대에 와서 칭찬의 의미를 넘어서서 외모를 평가하는 도구로 쓰이고 있는 점을 지적한다. 과거에는 '가엾다'라는 의미로 쓰였으나, 점차 외모 중심의 평가로 변질되었고, 오늘날엔 주로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외모 평가로 국한되는 경향을 보인다. 외모나 매력을 칭찬하는 표현조차 이제는 신중히 사용해야 하는 사회적 분위기와, 그로 인해 표현의 자유가 제한되는 현상을 조명한다. 일상적으로 쓰이는 ‘예쁘다’라는 표현에는 상대방을 평가하는 뉘앙스가 포함될 수 있다. 저자는 이런 언어적 함정이 사람들에게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외모나 행동을 칭찬하는 말들이 일종의 기준으로 작용하면서,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자신을 타인의 시선에 맞추려고 노력하게 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예쁘다’가 평가를 넘어 기대와 부담을 만들어내며, 이에 따라 사람들은 상대의 언어와 시선에 민감해지고, 외적인 요소를 통해 자아를 확인하려는 경향이 심화된다. 외모에 대한 사회적 기준이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비판적으로 바라본다. '예쁘다'와 '잘생겼다'는 표현이 미디어와 사회적 환경에 의해 특정한 이미지로 고정되고, 이를 충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자신을 부정적으로 보게 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러한 기준이 사람들의 자존감에 미치는 영향과, 특히 여성에게 더 강하게 작용하는 외모 지상주의 문제를 짚으며, 외모 외의 다양한 매력을 존중하는 사회적 가치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저자는 일본에서의 경험을 통해서 무심코 사용된 차별적 언어가 소통을 저해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등장인물 'A'가 일본 내에서 한국인인 저자를 향해 '조센진'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데, 이는 한국인에게 모욕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표현이다. 저자는 이를 불쾌하게 느끼지만, 즉각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며 분위기를 고려해 침묵을 택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유승민은 무의식 중에 스며든 차별적 언어가 얼마나 깊이 뿌리박혀 있는지를 지적하며, 차별적 발언을 대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저자는 감정적 대응이 아닌 신중한 대화를 통한 의사소통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저자는 무례한 발언을 즉각적으로 반박하거나 맞대응하지 않으며, 감정을 드러내는 대신 상대와의 관계를 고려해 조심스레 대응한다. 이러한 태도를 "착한 대화"로 묘사하며, 대화를 통해 상황을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상대와의 지속적인 소통이 차별적인 인식을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만약 저자가 더 긴 시간을 두고 'A'와 친해질 기회가 있었다면, 상대방에게 차별적 언어의 불쾌함을 보다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상상한다. 이는 대화를 통해 변화가 가능하다는 유승민의 생각을 반영하며, 차별적 언어와 감정을 다루는 데 있어 시간과 신뢰가 중요한 요소임을 시사한다.

<착한 대화 콤플렉스- 샘플북>, 총리뷰
저자는 ‘착한 대화’라는 개념을 제시하며, 사람들이 서로를 배려하고자 노력하는 마음은 선의이지만, 동시에 이는 과도한 언어적 조심성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결국 대화의 본질은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것에 있지만, 언어 규범이 엄격해질수록 대화의 자율성이 줄어들고 소통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 저자는 ‘말’이라는 행위 자체에 담긴 복잡한 심리와 사회적 변화를 통해, 우리가 더욱 풍부하고 배려 깊은 대화를 추구해야 함을 강조하는 것 같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샘플북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인생 내공 고전 수업 - 1등 스타강사가 직접 고른 동양고전 필독서 50 최고의 안목 시리즈 2
데라시 다카노리 지음, 오정화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번에 논어와 함께 동양 고전의 보석이라 할 수 있는 여러 고전 중에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현대인들이 간직했으면 하는 구문들을 정리해서 편저하고 우리가 알아야 할 교훈을 해석한 책 이 나와서 기쁜 마음으로 책을 읽게 되었다. 데라시다카노리의 <인생 내공 고전 수업>이었다.

고전을 읽는 것은 지식 습득과 함께, 자기 성찰의 기회를 제공한다. 우리는 종종 자신의 삶을 돌아보지 않고 급하게 지나치기 쉽다. 그러나 고전을 통해 우리는 과거의 경험을 통해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계획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 고전의 이야기를 읽고 그 속에서 자신의 경험과 비교함으로써, 우리는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할 수 있다. 또한, 동양 고전은 다양한 주제와 시각을 제공하여, 독자가 폭넓은 안목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이는 마치 한 그루의 나무가 아닌 전체 숲을 보는 시각을 기르는 것과 같다. 다양한 고전을 접함으로써, 우리는 여러 가지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것이다. 저자는 이야기 한다. 고전을 통해서 우리는 인생 내공을 쌓고,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다고...고전의 심해로 들어가 본다.



인생 내공을 쌓는 과정은 고전을 읽는 것에서 시작할 수 있다. 하지만 이 과정은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처음 읽었을 때는 문장이 잘 이해되지 않거나, 내용이 머릿속에 남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두 번째, 세 번째 읽다 보면, 점차 그 문장이 눈에 들어오고, 그 속에 담긴 의미를 깨닫게 되는 것이다. 맹자를 처음 읽었을 때 그 내용이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반복적으로 읽으면서 맹자의 인간 본성에 대한 논의를 이해하게 되면, 이는 우리의 인간관계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킬 수 있다. 이렇게 쌓인 내공은 결국 삶의 다양한 상황에서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다.



인생은 끊임없는 선택의 연속이다.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결정들은 때때로 중대한 결과를 초래하기도 하며, 이 과정에서 우리는 후회와 반성을 경험하게 된다. 이러한 복잡한 선택의 순간에 동양 고전은 우리에게 귀중한 교훈과 지혜를 제공할 것이다. 고전은 인생의 갈림길에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주는 나침반과 같다. 동양 고전은 수천 년에 걸쳐 인류의 지혜와 경험을 담고 있다. 이들 작품은 고대의 사상가들이 인간 존재와 삶의 본질에 대해 깊이 고민한 결과물인 것이다. 예를 들어, 「대학』은 인간의 도덕적 발전과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이를 통하여 개인의 내면적 성장과 공동체의 조화로운 발전이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는지를 탐구한다. 고전은 우리가 현대 사회에서 직면하는 윤리적, 도덕적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 준다. 「논어」는 공자의 사상과 가르침을 통해 인간관계의 기본을 배우게 한다. 이 책에서 공자는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더라도 노여워하지 않으니, 이 또한 군자답지 아니한가"라는 구절을 통해, 타인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도리를 다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 준다. 이러한 교훈은 현대인에게도 여전히 유효하며, 자기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계기를 제공한다.

고전은 각기 다른 주제를 다루며, 그 속에서 다양한 교훈을 제공한다. 『손자병법」은 전쟁의 리얼리즘을 강조하면서,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가장 좋은 전략이라는 원칙을 제시한다. 이는 현대 사회에서도 경쟁에서의 승리 뿐만 아니라, 갈등을 피하고 효율적인 해결책을 찾는 데 필요한 지혜로 해석될 수 있다. 또한, 「오자병법」에서는 군사를 소중히 여기고, 병사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한다. 이는 리더십의 본질을 이해하고, 사람을 관리하는 데 있어 중요한 교훈이 될 것이다. 즉, 고전은 실제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가르침을 제공하는 것이다. 고전을 통해 내공을 쌓는 과정은 반복적인 독서와 실천으로 이루어진다. 앞에서 이야기 한 것과 같이, 처음 고전을 읽을 때는 그 내용이 생소하고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여러 번 읽으면서 점차 그 문맥과 의미가 명확해지고, 그 속에서 자신의 경험과 연결지어 생각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산해경』에서 묘사된 기묘한 생물들은 상상력을 자극하며, 우리가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세계를 탐험하게 만든다. 이는 창의력과 사고의 폭을 넓히는 데 도움을 줄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공자의 가르침은 대인 관계 및 직장 내 갈등 해결에 적용될 수 있다. “내가 남을 알지 못하는 것을 걱정하라"는 메시지는 타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한 관계를 강조하며, 이는 현대 사회에서 중요한 덕목으로 여겨진다. 또한, 고전의 교훈은 개인의 성장 뿐만 아니라 사회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다. 『당음비사』에서 제시하는 공정한 재판의 중요성은 현대 법치 사회에 있어서도 여전히 중요한 가치로 작용할 것 같다. 이처럼 고전은 시대를 초월하여 우리에게 필요한 가르침을 제공한다. 현대 사회에서의 스트레스와 불안을 고전에서 제시하는 마음의 평화와 자기 성찰을 통해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은 고전들은 현대인이 마주하는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 준다 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고전을 읽고 난 후, 자신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했다고 이야기 한다. 그만큼 우리는 고전에서 많은 것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인생 내공 고전 수업, 총리뷰

동양 고전은 우리의 삶에 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귀중한 자원일 것이다. 고전을 읽고 그 속에서 인생의 지혜를 찾는 과정은 자신의 인생을 풍요롭게 만드는 중요한 과정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고전 속에는 수천 년의 지혜가 담겨 있으며, 이를 통해 우리는 미래를 준비하고,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동양 고전을 독파하는 것은 자신의 인생을 더욱 깊이있게 이해하고,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는 내공을 쌓는 중요한 과정임을 강조하고 있다. 고전을 통해 우리는 과거의 지혜를 현재에 적용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필요한 내공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닥터덕의 세포 리셋 - 만성피로, 만성질환, 가속노화에서 평생 해방되는 법
김덕수(닥터덕) 지음 / 김영사 / 202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코로나19 팬데믹은 전 세계적으로 건강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켰고,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신체와 정신 건강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다. 현대 의학은 바이러스와 질병의 원인을 규명하고, 혁신적인 치료법을 개발하는 데 큰 성과를 이루었지만, 여전히 질병과의 싸움은 계속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병원에서 제공하는 약물이나 치료가 증상을 완화하는 데는 효과적이지만, 질병의 근본 원인인 염증과 신체의 불균형을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음을 느끼고 있다. 현대 의학은 일반적으로 질병의 증상을 완화하는 데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때때로 환자에게 즉각적인 안도감을 제공하지만, 장기적으로는 건강을 회복하는 데 필요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공하지 못할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우리는 염증과 신체의 불균형을 바로잡기 위한 다양한 접근 방식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이번에 이러한 염증과 신체의 불균형을 개선하기 위한 여러 방법과 함께 '세포 리셋'이라는 새로운 컨셉을 통해 건강해지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는 신간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세포 리셋'의 개념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 현대 사회가 요구하는 보다 포괄적이고 지속 가능한 건강 관리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것 같다. 이러한 방법들이 어떻게 우리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지를 탐구하고, 자신의 건강을 보다 적극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고 싶다. ^.^

현대 사회에서 건강은 단순한 질병의 유무를 넘어, 전반적인 웰빙과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저자가 이야기 하는, '세포 리셋'이라는 개념은 개인의 건강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모든 질병은 개별 세포의 상태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건강한 세포가 있어야만 조직과 장기의 기능이 정상적으로 유지될 수 있다. 따라서 세포의 건강을 회복하고 유지하는 것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 필수적이다. 이 세포 리셋은 세포의 기능을 회복하고 최적화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이는 세포가 스트레스, 염증, 영양 부족 등으로 인해 손상되거나 비정상적으로 기능할 때, 이를 정상 상태로 되돌리려는 노력을 포함한다. 세포는 우리 몸의 기본 단위로, 모든 생리적 과정의 기초가 된다. 따라서 세포 리셋은 신체의 전반적인 건강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세포 리셋의 핵심은 세포가 필요로 하는 필수 영양소를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다. 영양소가 부족하면 세포는 정상적인 기능을 수행할 수 없으며, 이로 인해 다양한 질병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세포 리셋은 영양소의 적절한 섭취로 시작된다. 필수 영양소의 역할세포 건강을 위해서는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필요하다. 이러한 영양소들은 세포의 대사 과정에 필수적이며, 세포를 보호하고 회복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비타민 C는 항산화 작용을 통해 세포를 손상으로부터 보호하고, 비타민 D는 면역 체계를 지원하여 세포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기여한다. 특히, 개인별 맞춤 영양 섭취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사람마다 필요로 하는 영양소의 종류와 양이 다르기 때문 에, 일률적인 권장량을 넘어서 개인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에 맞춘 비타민 섭취가 필요하다. 이를 통해 세포의 기능을 최적화하고, 전반적인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다.



현대 사회에서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기능의학이 주목받고 있다고 한다. 기능의학은 질병의 원인을 탐구하고, 이를 통해 보다 근본적인 치료를 지향하는 학문이다. 이는 전통적인 약물 치료가 가지는 한계를 극복하고, 개인의 건강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저자는 기능의학의 주요 개념과 접근 방식을 이야기하면서, 건강을 회복하고 유지하는 방법을 설명해 준다. 기능의학은 증상을 치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질병의 근본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저자는 현대 의학이 과학적 발전을 이루었음에도 불구하고, 약물 치료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고 지적한다. 많은 사람들이 만성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으나, 기존의 치료법으로는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증상 치료에만 의존하기 때문이며, 기능의학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공한다. 기능의학자들은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영양제가 효과적이라고 주장하지 않는다. 각 개인의 영양소 결핍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기능의학 검사를 실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영양소를 처방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유전자 변이에 따라 특정 비타민의 대사 능력이 다를 수 있으므로, 이를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 영양 제를 복용하는 것은 효과가 없을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개인 맞춤형 접근은 기능의학의 핵심 요소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기능의학은 자연 요법을 적극 활용하여 건강을 회복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기능 의학의 중요한 개념 중 하나는 인간이 본래 자가 치유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현대의 오염된 환경과 독소의 유입, 영양소 결핍 등은 이러한 능력을 저하시킨다. 저자는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몸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를 통해 스스로의 치유 능력을 회복할 수 있으며, 건강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다. 최근 환경오염과 다양한 독소는 많은 건강 문제의 원인이 되고 있다.

저자는 참 여러가지 의학적으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준다. 세포 리셋을 설명하면서 영양제로 완성하는 세포 건강이라는 주제로 평소 우리가 접하는 여러가지 영양제에 대해서 각각 상세하게 설명해 준다. 각 영양제 별로 관련 지식을 종합적으로 정리해 주어 이해하기 쉬웠다. 또한 저자는 현대인들이 많이 겪고 있는 질병들에 대해서 약물 치료와 현대 의학의 한계라는 주제로 현대의 고질병들이 근본적으로 낫지 않는 이유를 고찰해 본다. 또한 저자는 인간의 건강에 가장 중요한 장 건강과 면역체계의 회복 그리고 잘못알려진 건강 상식들과 관련된 여러 정보를 설명해 준다. 책의 순서에 관계없이 필요한 정보를 바로바로 찾아 볼 수 있을 것 같다.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통증이 잡힌다! - 10초로 끝나는 셀프 신경계 스트레칭
가네코 다다시 지음, 문혜원 옮김 / 흐름출판 / 202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통증은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경험하는 일반적인 건강 문제 중 하나이다. 이는 일상 생활의 질을 저하시키고, 업무 능력을 감소시키며, 심지어는 장기적인 장애로 이어질 수도 있다. 우리나라에서만 해도 성인 인구의 상당 수가 삶의 어느 시점에서 통증을 경험하고 있다. 통증에는 만성 통증, 허리 통증, 어깨 통증 등 여러 신경계의 통증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통증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때로는 단순한 근육 긴장에서부터 심각한 질환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통증 치료는 보수적인 방법에서부터 수술적 치료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물리 치료, 약물 치료, 운동 요법은 통증 관리의 기본이 되며, 경우에 따라서는 보다 전문적인 의료 절차가 필요할 수도 있다. 이번에 통증의 원인을 이해하고, 가장 효과적인 치료 방법을 탐색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책을 읽게 되었다. 통증 예방과 관리에 대한 최신 연구 결과를 알 수 있을 것 같다. 가네코 다다시의 〈통증이 잡힌다>였다.

현대 사회에서 만성 통증은 많은 이들이 겪는 문제 중 하나다. 특히, 상처나 염좌, 골절 등의 명확한 원인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많다. 이러한 통증은 종종 현대 의학의 한계에 부딪히며,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통증은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가장 고통스러운 감정이다. 특히 만성 허리 통증은 수많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일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통증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단순히 통증의 증상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통증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리를 신경과학적 관점에서 설명하며, 우리가 통증에 대해 가지고 있는 일반적인 오해를 바로잡는다. 저자는 이러한 만성 통증의 근본 원인을 신경계에 두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신경계 스트레칭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주장하는 통증 치료의 접근 방식을 사진과 상세한 설명 그리고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신경계 스트레칭의 효과를 상세하게 설명해 준다.

만성 통증은 일반적으로 통증이 3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통증 위치가 분명하지 않을 때 발생한다. 이는 신경이 압박되고 눌리는 상황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현대 의학에서는 상처나 골절이 없는 경우에도 통증이 발생하는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러한 만성 통증은 대증요법이나 수술과 같은 전통적인 치료 방법으로 해결하기 힘든 경향이 있다. 만성 통증은 여러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지만, 저자는 이의 90% 이상이 신경에 기인한다고 주장한다. 신경계가 손상되거나 압박 받을 때, 몸은 통증을 느끼게 된다. 이러한 통증은 일반적으로 근육 이완이나 마사지와 같은 전통적인 치료 방법으로는 해결되지 않으며,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하는 것이 필요하다. 저자는 여러 사례를 들어 관련 주제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 준다. 예를 들어, 한 환자는 갑작스러운 허리 통증으로 고통받고 있었다. 그는 물리치료와 마사지, 진통제 등을 이용했지만 통증이 계속 재발하였다. 이러한 경우, 신경계의 문제를 다루지 않고서는 통증이 완화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저자는 강조한다.

신경계 스트레칭은 근육을 늘이는 전통적인 스트레칭과는 다른 접근 방식을 취한다. 이 방법은 통증을 유발하는 눌린 신경을 바로잡아 통증의 근본 원인을 없애는 데 중점을 둔다. 신경계 스트레칭은 신경에 접근하여 원활한 동작 수행을 돕는 방법으로, 근육이 아닌 신경을 대상으로 하는 치료법이다. 저자는 통증 부위별로 적절한 스트레칭 방법을 제시하며,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설명한다. 이 방식은 통증을 유발하는 눌린 신경에 직접 접근하여 치료하는 데 중점을 둔다. 어깨 통증을 겪고 있는 환자에게는 특정한 스트레칭 동작이 제시된다. 이 동작은 신경이 압박 받고 있는 부위를 풀어주어 통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저자는 이러한 방법이 짧은 시간 내에 효과를 보며, 통증 완화의 지속성을 높인다고 설명한다. 신경계 스트레칭이 효과적인 이유는 통증의 원인에 직접 접근하기 때문이다. 통증을 유발하는 신경이 눌려 있는 부위를 찾아내어, 그 부위를 풀어주는 방식으로 치료가 이루어진다. 저자는 이러한 접근이 근육을 단순히 풀어주는 것이 아닌, 통증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고 설명한다.

​신경계 스트레칭의 효과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신경과 감각의 관계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저자는 눈을 감고 한 발로 서는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뇌의 피로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 테스트는 발바닥, 눈, 귀의 신경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를 보여준다. 눈을 통해 들어오는 정보가 차단되면, 감각이 중요해지며, 이는 귀와 연결된 뇌신경의 상태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러한 관계는 통증과 피로감의 원인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예를 들어, 날씨 변화나 기압 변화로 인해 두통이나 목 결림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는 감각이나 내이신경과 관련이 있다. 따라서 귀를 풀어주는 것이 이러한 신경의 긴장을 완화하는 데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할 수 있다.



저자는 척추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리셋 호흡법'을 소개한다. 이는 등뼈를 가다듬고 신경을 올바른 위치에 두는 호흡법으로, 신경계 스트레칭과 함께 사용됨으로써 더욱 효과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저자는 이 호흡법이 통증 예방과 신경계의 균형을 잡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리셋 호흡법을 통해 환자들은 통증이 줄어드는 것뿐만 아니라, 신체의 균형감을 느끼게 된다. 이는 통증 관리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신체 상태를 개선하는 데도 기여한다. 종합해 보면, 신경계 스트레칭은 만성 통증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자리잡고 있다. 통증의 원인인 신경의 눌림을 해소함으로써, 환자들은 신속하게 통증을 완화할 수 있으며, 이는 전통적인 치료 방법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다루는 데 있어 필수적인 접근법이다. 통증을 관리하고 예방하는데 있어 신경계 스트레칭은 개인이 직접 통증을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며, 현대 의학의 한계를 극복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