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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덕의 세포 리셋 - 만성피로, 만성질환, 가속노화에서 평생 해방되는 법
김덕수(닥터덕) 지음 / 김영사 / 2024년 10월
평점 :
코로나19 팬데믹은 전 세계적으로 건강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켰고,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신체와 정신 건강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다. 현대 의학은 바이러스와 질병의 원인을 규명하고, 혁신적인 치료법을 개발하는 데 큰 성과를 이루었지만, 여전히 질병과의 싸움은 계속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병원에서 제공하는 약물이나 치료가 증상을 완화하는 데는 효과적이지만, 질병의 근본 원인인 염증과 신체의 불균형을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음을 느끼고 있다. 현대 의학은 일반적으로 질병의 증상을 완화하는 데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때때로 환자에게 즉각적인 안도감을 제공하지만, 장기적으로는 건강을 회복하는 데 필요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공하지 못할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우리는 염증과 신체의 불균형을 바로잡기 위한 다양한 접근 방식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이번에 이러한 염증과 신체의 불균형을 개선하기 위한 여러 방법과 함께 '세포 리셋'이라는 새로운 컨셉을 통해 건강해지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는 신간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세포 리셋'의 개념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 현대 사회가 요구하는 보다 포괄적이고 지속 가능한 건강 관리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것 같다. 이러한 방법들이 어떻게 우리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지를 탐구하고, 자신의 건강을 보다 적극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고 싶다. ^.^
현대 사회에서 건강은 단순한 질병의 유무를 넘어, 전반적인 웰빙과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저자가 이야기 하는, '세포 리셋'이라는 개념은 개인의 건강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모든 질병은 개별 세포의 상태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건강한 세포가 있어야만 조직과 장기의 기능이 정상적으로 유지될 수 있다. 따라서 세포의 건강을 회복하고 유지하는 것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 필수적이다. 이 세포 리셋은 세포의 기능을 회복하고 최적화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이는 세포가 스트레스, 염증, 영양 부족 등으로 인해 손상되거나 비정상적으로 기능할 때, 이를 정상 상태로 되돌리려는 노력을 포함한다. 세포는 우리 몸의 기본 단위로, 모든 생리적 과정의 기초가 된다. 따라서 세포 리셋은 신체의 전반적인 건강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세포 리셋의 핵심은 세포가 필요로 하는 필수 영양소를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다. 영양소가 부족하면 세포는 정상적인 기능을 수행할 수 없으며, 이로 인해 다양한 질병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세포 리셋은 영양소의 적절한 섭취로 시작된다. 필수 영양소의 역할세포 건강을 위해서는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필요하다. 이러한 영양소들은 세포의 대사 과정에 필수적이며, 세포를 보호하고 회복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비타민 C는 항산화 작용을 통해 세포를 손상으로부터 보호하고, 비타민 D는 면역 체계를 지원하여 세포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기여한다. 특히, 개인별 맞춤 영양 섭취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사람마다 필요로 하는 영양소의 종류와 양이 다르기 때문 에, 일률적인 권장량을 넘어서 개인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에 맞춘 비타민 섭취가 필요하다. 이를 통해 세포의 기능을 최적화하고, 전반적인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다.
현대 사회에서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기능의학이 주목받고 있다고 한다. 기능의학은 질병의 원인을 탐구하고, 이를 통해 보다 근본적인 치료를 지향하는 학문이다. 이는 전통적인 약물 치료가 가지는 한계를 극복하고, 개인의 건강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저자는 기능의학의 주요 개념과 접근 방식을 이야기하면서, 건강을 회복하고 유지하는 방법을 설명해 준다. 기능의학은 증상을 치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질병의 근본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저자는 현대 의학이 과학적 발전을 이루었음에도 불구하고, 약물 치료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고 지적한다. 많은 사람들이 만성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으나, 기존의 치료법으로는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증상 치료에만 의존하기 때문이며, 기능의학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공한다. 기능의학자들은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영양제가 효과적이라고 주장하지 않는다. 각 개인의 영양소 결핍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기능의학 검사를 실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영양소를 처방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유전자 변이에 따라 특정 비타민의 대사 능력이 다를 수 있으므로, 이를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 영양 제를 복용하는 것은 효과가 없을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개인 맞춤형 접근은 기능의학의 핵심 요소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기능의학은 자연 요법을 적극 활용하여 건강을 회복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기능 의학의 중요한 개념 중 하나는 인간이 본래 자가 치유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현대의 오염된 환경과 독소의 유입, 영양소 결핍 등은 이러한 능력을 저하시킨다. 저자는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몸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를 통해 스스로의 치유 능력을 회복할 수 있으며, 건강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다. 최근 환경오염과 다양한 독소는 많은 건강 문제의 원인이 되고 있다.
저자는 참 여러가지 의학적으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준다. 세포 리셋을 설명하면서 영양제로 완성하는 세포 건강이라는 주제로 평소 우리가 접하는 여러가지 영양제에 대해서 각각 상세하게 설명해 준다. 각 영양제 별로 관련 지식을 종합적으로 정리해 주어 이해하기 쉬웠다. 또한 저자는 현대인들이 많이 겪고 있는 질병들에 대해서 약물 치료와 현대 의학의 한계라는 주제로 현대의 고질병들이 근본적으로 낫지 않는 이유를 고찰해 본다. 또한 저자는 인간의 건강에 가장 중요한 장 건강과 면역체계의 회복 그리고 잘못알려진 건강 상식들과 관련된 여러 정보를 설명해 준다. 책의 순서에 관계없이 필요한 정보를 바로바로 찾아 볼 수 있을 것 같다.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