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보는 기술 - 명화의 구조를 읽는 법
아키타 마사코 지음, 이연식 옮김 / 까치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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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역사상 명작이라고 이야기 되는 미술 작품을 예술가는 어떤 관점에서 창조를 하였는지를 분석적으로 이야기 해 주어, 추후 미술 작품을 감상할때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이야기 해주고, 관람자의 관점에서 예술 작품을 어떻게 감상하고 그 작품 속에 담긴 의미와 우리에게 주는 위안에 대한 글을 읽었다. 저자는 미술 분야의 전문가로 많은 경험에서 나오는 미술 작품에 대한 저자만의 독특한 기법을 선사하고 있다. 아키타 마사코의 <그림을 보는 기술>이였다. 좋아하는 미술 작품을 감상하는 기술을 배워 본다.

미술은 단순한 시각적 경험을 넘어, 우리의 감정과 삶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중요한 매개체다. 저자는 우리가 다양 한 미술 작품을 통해 우리의 내면을 탐구하고, 그 작품들이 전달하는 깊은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책 속에서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작품들과 생소한 작품들에 대한 미술 작가들의 이야기와 그 작품 속에 담긴 의미를 읽어내는 기술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해 준다. 미술 감상에서 중요한 것은 작품을 읽어내는 기본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작품의 의미를 깊게 생각하는 개인적인 반응이다. 저자는 작품의 진정한 의미가 작품 자체가 아니라 관람자의 내면에 존재한다고 강조하며, 감상 기법 기술 터득을 통해 예술 작품을 좀더 전문적으로 이해하고 그 작품의 의미를 나 자신과의 대화를 나누기를 바라는 것 같한다. 그림을 읽는 기법에 대해서 초점, 경로 찾기, 균형, 색의 비밀, 구도와 비례, 통일감 등의 카타고리에 대해서 작품과 함께 상세하게 설명해 이해하기 쉽게 해준다. 이러한 그림을 보는 기법을 통한 예술 작품 감상은 좀더 깊은 작품 감상과 함께 관람자에게 위로를 주며,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소소한 기쁨을 상기시킨다. 오랜만의 예술 작품 감상 기법에 대한 친절한 강의 한편을 듣는 것 같아 좋았다.



그림을 감상하는 것은 단순히 시각적인 즐거움을 넘어, 그 작품의 깊은 의미와 화가의 의도를 이해하는 과정이다. 저자가 강조하는 '그림을 보는 기술'은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간과하는 관찰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그림은 화가가 관객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메시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그림을 보는 것을 넘어, 그 안에 숨겨진 이야기와 감정을 읽어낼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저자는 구도, 선, 색감, 균형 등을 통해 그림을 분석하는 방법을 제시하며, 이를 통해 관람자는 그림이 전달하는 감정과 주제를 이해할 수 있다. 이는 마치 언어를 배우는 것과 유사하며, 그림을 통해 소통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그림을 감상하는 기술을 배우는 것은 미술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각 작품의 숨겨진 의미를 발견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저자는 명화를 감상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기술을 체계적으로 설명하며, 이를 통해 독자들이 그림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첫 번째 장에서는 그림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초점을 찾는 방법에 대해 논의한다. 초점은 화가가 가장 먼저 주목받기를 바라는 부분으로, 관람자가 그림을 감상할 때 이야기의 핵심을 짐작할 수 있는 장소이다. 저자는 초점을 찾기 위한 두 가지 주요 팁을 제시한다. 첫 번째는 밝음과 어둠의 차이가 큰 부분, 즉 명암의 대비가 뚜렷한 곳을 찾는 것이다. 두 번째는 리딩 라인을 활용하여 관람자의 시선을 특정 지점으로 유도하는 방법이다. 리딩 라인은 그림 속에서 중요한 요소들을 연결하여 관객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이끌어가며, 이를 통해 초점을 찾는 데 도움을 준다. 저자는 초점을 찾는 과정이 단순한 형식적인 분석이 아니라, 화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이해하는데 기여한다고 강조한다. 초점을 잘 파악하면 작품의 의미와 주제를 더 깊이 이해 할 수 있으며, 이는 그림 감상의 기본이 된다.

두 번째 장에서는 그림 속에서 관람자의 시선을 이끄는 경로를 찾는 기술을 다룬다. 저자는 리딩 라인이 경로를 나타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하며, 이러한 경로가 관객의 이해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논의한다. 경로의 유형으로는 회전형 구도, 지그재그 구도, 방사형 구도가 있으며, 각각의 구도가 관람자의 시각적 경험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한다. 예를 들어,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통해 지그재그 구도를 설명하며, 그가 어떻게 관람자의 시선을 그림 안에 머물게 하는 장치를 사용했는지를 보여준다. 저자는 이러한 경로를 이해하면 그림을 감상하는 방식이 달라진다고 말하며, 단순한 감상에서 벗어나 깊이 있는 이해를 가능하게 만든다고 강조한다. 세 번째 장에서는 그림의 균형을 이해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균형은 그림의 안정성과 의미 전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저자는 이를 구조선이라는 개념을 통해 설명한다. 구조선은 그림의 기본적인 구성 요소로, 세로, 가로, 대각선으로 이루어진다.



저자는 이러한 구조선이 그림의 인상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다양한 보조선을 활용하여 균형을 잡는 방법을 제안한다. 특히 대저울법'이라는 개념을 통해 관람자가 어떤 요소들이 균형을 이루고 있는지를 이해하도록 돕는 다. 저자는 균형을 통해 그림의 의미와 감정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균형이 잡힌 그림이 명화로 평가되는 이유를 설명한다. 이는 관람자가 그림을 보다 면밀히 분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많은 사람들이 미술관을 방문하지만, 그들이 작품을 제대로 감상했는지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다. 이는 단순히 그 림을 지나치며 보이는 것이 아니라, 그 작품에 대해 깊이 있는 관찰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저자는 "보고는 있지만, 관찰하고 있지는 않다"는 말을 통해 이러한 차이를 명확히 한다. 그림을 보는 기술을 익히면, 단순한 시각적 경험이 아닌 감정을 느끼고, 작품의 의미를 탐구하는 깊이 있는 감상을 할 수 있다. 그림을 감상하는 기술은 개인의 관점에서 독창적인 해석을 가능하게 한다. 저자는 각 개인이 그림에서 느끼는 감정과 생각이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하며, 이러한 다양성이 미술의 매력이라고 설명한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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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불리고 세금은 줄이는 절세의 정석
이환주 지음 / 원앤원북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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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 관련, 특히 부동산과 관련한 세/금융 상품에 대한 절세/ 상속 증여와 관련된 절세/국제 세금 절세 등 세금 절감을 위한 구체적인 조언에 관한 신간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이환주님의 <돈은 불리고 세금은 줄이는 절세의 정석>이었다.

책의 제목이 <돈은 불리고 세금은 줄이는 절세의 정석>이다. 이 책의 타겟 대상은 부자가 아닌 우리 일반 서민들 을 위한 책일 것이다. 세금과 관련한 책에서 읽은 문장이 생각난다. "우리는 세무사, 노무사 시험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세금 신고를 할 정도의 기본 상식만 배우면 됩니다. 생각만큼 어렵지 않으니 저와 같이 알아가 볼까요."라 고..'본업에만 집중하세요'라고 표현을 자주 한다. '어려운 건 우리 전문가한테 맡기세요.라는 말과 더불어... 그러나 그들을 고용하더라도 '모르고 맡기는 것과 알고 부리는 것'의 차이는 크지 않을까? 특히 부동산과 관련한 투자 는 많은 자금과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투자 당사자가 알고 투자하는 것과 전문가에 일임을 하는 것과의 차이는 많을 것이다. 저자는 절세와 관련하여 부동산과 금융상품, 상속 증여, 국제 세금이라는 주제의 카타고리로 나누어 독 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준다. 어떻게 하면 효과적인 절세를 할 수 있을까 방법을 찾고 계신 분들이나, 각 부문과 관련된 세금을 공부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가이드가 될 것 같다. 세금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절세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었다. 저자는 재산을 증식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절세라는 점을 저자는 강조한다. 현대 사회에서 세금 문제는 개인의 재정 건강과 직결되며, 특히 부동산 거래나 금융 상품 투자와 관련된 세금은 그 금액이 상당할 수 있다.

저자는 이러한 세금 문제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다양한 절세 전략을 제시하며, 이를 통해 독자들이 보다 현명하게 재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재산의 이동이나 변동이 있을 때마다 세금이 발생하는 것은 불가피하다. 집을 팔거나 새로운 집을 구매할 때, 혹은 부모로부터 재산을 증여받을 때마다 세금이 부과된다. 이러한 세금 은 각기 다른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세금의 양은 거래의 방식이나 설계에 따라 달라진다. 예를 들어, 동일 한 시세의 집을 팔거나 동일한 금액을 증여받더라도,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따라 납부해야 할 세금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이러한 차이는 적게는 수백만 원에서 많게는 수억 원에 이를 수 있다. 이처럼 세금은 재산 관리를 고려할 때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특히 저성장 고령화 시대에는 세금을 줄이는 절세법이 재테크의 중요한 수단으로 자 리 잡고 있다. 저자는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번 돈을 잘 관리해야만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절 세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킨다.



부동산 거래에서 절세를 위해 알아야 할 필수적인 법률과 규정이 있다. 저자는 부동산을 사고팔 때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세금 이슈를 정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주택을 매매할 때의 양도소득세, 취득세, 그리고 재산세와 같은 세금에 대한 이해는 필수적이다. 또한, 이러한 세금을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는 장기 보유, 1세대 1주택 비과세 요건 등을 활용하는 것이 있다. 금융상품에 투자할 때도 다양한 절세 전략이 존재한다.

저자는 투자 수익에 대한 세금을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세금 우대 상품, 비과세 상품 등을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한다. 또한, 투자 시 발생하는 세금의 종류와 그에 따른 관리 방법을 설명함으로써 독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자산을 증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예를 들어, 특정 연금 상품에 투자할 경우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는 혜택을 활용할 수 있다. 글로벌 시대에 따라 해외에 거주하는 교민들이나 자녀와 관련된 세금 이슈도 중요하다. 저자는 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세금 문제와 그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며, 국제적인 세금 규정 및 조세 조약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해외에서 발생하는 소득이나 자산에 대한 세금 문제는 복잡할 수 있으므로, 이를 사전에 충분히 이해하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는 2024년 7월에 발표된 세법 개정안의 내용을 포함하여, 최근의 세금 관련 변화를 반영하고 있다. 이는 독자들이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절세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세법은 자주 변경되므로, 이를 꾸준히 업데이트하고 이해하는 것이 재정 관리를 위한 필수 요소로 작용한다.

​저자는 세법에 대한 깊은 이해가 절세를 가능하게 한다고 강조한다. 세금 문제는 재정 관리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로, 이를 통해 개인의 재정 상황을 개선할 수 있다. 절세를 위한 다양한 전략과 사례를 통해 독자들은 자신의 세무 계획을 세우는 데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결국, 저자가 제시하는 절세법은 비용 절감의 수단이면서, 재정적 안정성과 부의 축적을 위한 필수적인 전략임을 인식해야 한다. 세금을 합법적으로 줄이는 방법을 이해하고 적용함으로써, 개인과 가족의 재정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세금 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실질적인 절세 전략을 익히기 위한 좋은 지침이 될 것이다.

돈은 불리고 세금은 줄이는 절세의 정석, 총리뷰

저자는 절세가 단순한 비용 절감이 아니라, 보다 나은 재정 관리를 위한 중요한 전략임을 강조한다. "아는 만큼 줄 일 수 있는 세금"이라는 말처럼, 세금에 대한 충분한 지식과 이해는 개인의 재정 상황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된 다. 다양한 사례를 통해 쉽게 절세법을 알아보는 과정은 독자들에게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 며, 이를 통해 보다 건강한 재정 관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저자가 제시하는 절세법을 이해하고 활용함 으로써, 독자들은 재산을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장기적으로 부를 축적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세금 문제를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필독서가 될 것이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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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고흐가 당신 얘기를 하더라 - 마음이 그림과 만날 때 감상은 대화가 된다
이주헌 지음 / 쌤앤파커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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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림을 보면서 행복을 느끼기도 하고, 슬픔을 느끼기도 하고, 위로를 받기도 한다. 그래서 예술 작품속에서 미술이 차지하는 영역을 크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구석기 시대의 동굴 속에 남겨진 사냥을 하고 여신을 섬기는 그림을 남김으로써 시작된 인류의 미술의 역사는 그리스 로마 시대의 찬란했던 예술의 융합 시대를 거쳤고, 중세 시대의 신 중심의 예술, 그리고 이후 나타난 새로운 인간에 대한 발견으로 시작된 르네상스로 부터 바로크, 로코코, 신고전주의 등등 수 많은 미술 사조가 나타났다. 역사와 더불어 예술을 같이 보면 보다 이해하기도 쉽고 기억도 쉽게 될 듯하다. 이번에 미술 작품을 남긴 작가의 관점과 이를 감상하는 관람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예술 작품속에 담긴 의미와 우리에게 주는 위안에 대한 글을 읽었다. 저자는 미술 분야의 전문가로 기자로서의 많은 경험에서 나오 는 미술 작품에 대한 저자만의 독특한 시각을 선사하고 있다. 이주헌님의<어제는 고흐가 당신 얘기를 하더라>였다. 좋아하는 미술 작품속으로 들어가 본다.

이 책은 저자가 미술 전문 가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에세이집이라 할 것이다. 저자가 미술사를 공부하고 기자로 일하면서 접했던 작품과 예술가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미술이 작가에게 말을 걸던 순간들과 그 말을 들으며 미술에 붙들렸던 장면들을 진솔한 언어로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은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서, 그 작품들이 우리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에 대하여 심도 깊은 고찰을 한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미술이 단지 눈을 즐겁게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어루만지고, 질문을 던지며, 새로운 순간을 선사하는 매체임을 보여준다. 미술을 사랑하는 분들 뿐만 아니라, 미술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적이 없는 이들에게도 미술에 대한 새로 운 시각을 제공해 줄 것이다.



미술은 단순한 시각적 경험을 넘어, 우리의 감정과 삶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중요한 매개체다. 저자는 우리가 다양한 미술 작품을 통해 우리의 내면을 탐구하고, 그 작품들이 전달하는 깊은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책 속에서는 고흐의 작품뿐만 아니라,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작품들과 생소한 작품들에 대한 미술작가들의 이야기와 그 작품 속에 담긴 의미를 상세하게 설명해 준다. 미술 감상에서 중요한 것은 작품에 대한 개인적인 반응이다. 저자는 작품의 진정한 의미가 작품 자체가 아니라 관람자의 내면에 존재한다고 강조하며, 감상을 통해 자신과의 대화를 나누는 과정을 설명한다. 예를 들어, 실레의 [죽음과 처녀]는 사랑의 끝을 그리지만, 그 속에서 지나간 사랑의 뜨거움을 다시 느끼게 한다. 관람자는 이 작품을 통해 자신의 사랑에 대한 회상과 감정을 투사하며, 작품과의 깊은 대화를 나누게 된다. 르누아르는 고달픈 인생에서 필요한 것이 위로라고 믿었다. 그의 작품들은 누구에게나 삶의 긍정적인 계기를 제공하고자 했다. 예를 들어, 르누아르의 그림은 감옥 속에서도 꽃 한 송이 핀 모습을 통해 삶의 작은 행복을 느끼도록 한다. 이러한 작품은 관람자에게도 위로를 주며,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소소한 기쁨을 상기시킨다. 저자는 르누아르의 상냥함이 오늘날 우리에게도 작은 빛을 품고 살아갈 수 있게 해준다고 말한다.

헬레네 세르프벡의 [눈 속의 부상병]은 그녀의 개인적인 경험을 반영하고 있다. 이 작품은 단순히 부상당한 병사를 그린 것이 아니라, 모든 고독한 이를 대변하는 자화상으로 해석될 수 있다. 세르프백은 자신의 고독과 좌절을 작품 에 담아내며, 관람자는 이를 통해 자신의 고독을 공감하고 위로를 받을 수 있다. 이러한 감상은 작품을 통해 고독 을 나누는 연대감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콜비츠의 작품은 전쟁의 비극과 그로 인한 슬픔을 강렬하게 표현한다. 그녀는 아들 페터의 전사 후, 슬픔을 작품에 담아내며 "내가 너의 방식으로 나라를 사랑할게"라는 호소를 남겼다. 이는 전쟁 속에서 개인의 고통과 사랑을 대변하며, 관람자에게도 깊은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저자는 이러한 감상이 우리에게 전쟁의 참혹함을 상기시키고, 그 속에서도 사랑을 잃지 않으려는 인간의 의지를 보여준다고 설명한 다. 반 고흐의 [감자 먹는 사람들]은 노동계급의 삶을 진정성 있게 표현한다. 그는 감자를 먹는 사람들의 손을 통해 그들이 정직하게 노동한 결과를 보여주고자 했다. 이 작품은 단순한 이미지가 아니라, 노동의 존엄성과 삶의 진실 성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관람자는 이 작품을 통해 자신의 삶과 노동에 대한 성찰을 할 수 있으며, 그 안 에서 진정한 의미를 발견하게 된다. 저자는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찾는 작품을 소개한다. 절망의 장막이 드리우면 희망의 별이 뜬다"는 말처럼, 예술은 고통을 극복하고 희망을 찾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러한 작품들은 관람자에게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며, 삶의 긍정적인 면을 발견하게 한다.



저자는 미술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를 깊게 생각하게 한다. 미술 감상을 통해 사람들은 자신의 내면을 탐구하고, 삶의 의미를 재발견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미술이 우리에게 감동을 주고, 삶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드는 힘이 있다고 강조하며, 이러한 관점에서 미술 감상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저자가 강조하는 바와 같이, 미술 감상은 단순히 작품에 대한 평가나 지식의 축적이 아니다. 그것은 각 개인이 자신의 감정과 연결되는 과정이며, 자신을 발견하는 여정이다. 사랑의 감정이 어떻게 상대방과의 관계를 형성하는지를 보여주는 것처럼, 미술도 우리의 감정에 깊이 연결되어 있다. 내가 어떤 작품에 끌려 다가가느냐는 개인의 감정과 경험을 반영하는 것이며, 그것이 진정한 미술 감상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요즈음은 SNS와 유튜브 등의 발달로 미술은 고급 취미로 특정한 배경지식이 없으면 감상하기 어렵다는 편견이 깨지는 것 같다. 저자는 미술을 감상하는 데 필요한 것은 전문적인 지식이 아니라, 진정한 교감과 감정의 공유인 것을 강조한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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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까지 나를 다스린다는 것 - 인생이라는 파도에 휩쓸리지 않는, 명상록 읽기
기시미 이치로 지음, 김지윤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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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작가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도서의 쏠림 현상이 있기는 하지만, 철학관련 코너도 스테디하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다. 서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자기계발 서적이나 현대 철학 관련 서적들은 이번에 아우렐리우스의 사상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편집한 결과물로,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보다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지혜를 찾게 조언해 주는 책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기시미 이치로의 「명상록』 재해석은 아우렐리우 스의 철학을 현대인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는 것 같다. 저자는 아우렐리우스의 철학이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직면한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탐구하고자 하고, 아우렐리우스의 통찰은 단순히 고대의 지혜에 그치지 않고, 오늘날 우리가 필요로 하는 마음의 평화와 자기 이해를 위한 중요한 길잡이가 될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저자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을 접하게 된 계기는 그의 개인적 경험과 깊은 연관이 있다. 특히 그의 어머니가 갑작스럽게 뇌경색에 쓰러지면서, 저자는 삶과 죽음, 그리고 인간 존재의 의미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마주하게 되었다. 이 경험은 그에게 단순히 철학을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본질을 이해하려는 절박한 필요성을 느끼게 했다. 어머니의 병상에서 바라본 삶은 그에게 막연한 미래에 대한 성찰을 강요했다. 이전까지는 성공과 목표에 대한 확고한 비전이 있었지만, 어머니의 상태를 목격하면서 그는 그 모든 것이 얼마나 부질없는 것인지 깨닫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명상록』의 문장들은 그에게 깊은 통찰을 제공했다. 아우렐리우스의 사상은 삶의 의미와 가치, 그리고 죽음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며, 저자는 그와 같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되었다.



『명상록』은 철학서이자 인생론으로서, 저자는 그 속에서 죽음이라는 주제를 반복적으로 다루는 아우렐리우스의 깊은 사색을 통해 인생의 본질을 탐구할 수 있었다. 특히 아우렐리우스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라는 메시지는 저자에게 큰 힘이 되었다. 아우렐리우스는 인간 존재의 유한함을 인식하되 그로 인해 삶을 포기하지 말고, 오히려 더욱 의미 있게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사상은 저자가 어머니의 죽음을 준비하면서 직면한 고통을 극복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저자는 아우렐리우스의 철학을 통해 삶의 레일이 사라진 듯한 느낌을 극복하고, 새로운 삶의 방식을 찾기로 결심했다. 그는 이제까지 가치있다고 여겼던 것들이 실은 무의미할 수 있음을 깨닫게 되었고, 죽음이라는 사실이 그의 삶에 대한 관점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깊이 고민하게 되었다. 이러한 성찰은 그가 철학을 통해 인간 존재의 의미를 찾으려는 여정의 시작이었다. 아우렐리우스의 문장들은 그에게 반복적인 질문과 사색의 필요성을 느끼게 했다. 죽음만이 아니라 삶의 여러 문제들은 정답이 없으며, 각자의 방식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저자는 그러한 사유의 과정을 통해 자신의 삶을 더욱 깊이 있게 탐구하게 되었고, 이는 그의 연구와 글쓰기에 중요한 기초가 되었다. 결국, 저자는 아우렐리우스를 통해 삶의 의미를 찾고, 죽음의 불가피성을 받아들이며,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는 방법을 배웠다. 이러한 경험은 개인적인 차원을 넘어, 현대 사회에서 많은 이들이 겪고 있는 고통과 불안을 이해하고 극복하는 데 중요한 통찰을 제공한다. 저자는 아우렐리우스의 철학을 통해 삶의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를 탐구하며, 이를 통해 더 나은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열망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있다고 한다.

아우렐리우스는 로마 제국의 황제이자 철학자로, 그가 황제로서 겪은 수많은 시련과 어려움 속에서 깊이 깨달은 성찰을 담아 쓴 책이 명상록이다. 이 책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남긴 《명상록》의 지혜를 재해석하고 풍부히 풀어낸 책이다. 저자는 《명상》의 가치를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고, 다수의 아포리즘을 구체적인 해석과 함께 소 개해 준다. 저자는 삶의 방향을 잃은 이들에게 큰 힘과 지혜로 적용할 수 있는 명언들을 많이 수록해 놓았으며, 넬슨 만델라와 빅터 프랭클이 읽고 살아야 할 용기를 얻은 《명상록》의 지혜를 재현한 작품이라 할 것 같다. 하버드대를 비롯한 유수의 대학에서 필독서로 꼽히며, 인생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때, 사람들과의 소통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 인생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때, 사랑하는 사람과의 문제로 고민이 있을 때 이 책에서 답을 찾아볼 수 있을 것 같다. 삶의 방향을 잃은 이들에게 큰 힘과 지혜로 적용할 수 있는 명언들을 많이 수록해 놓았다.

저자가 이 책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깊은 메시지를 전달한다. 아우렐리우스의 철학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내면의 평정심을 유지하고, 고난에 맞설 수 있는지를 깊이 고민하게 한다. 특히, 오늘날의 복잡한 사회에서 개인이 겪는 다양한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스스로를 다스리는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고 있다. 아우렐리우스는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것이 진정한 행복과 평화를 찾는 첫걸음이라고 말한다. 그는 외부의 상황이나 타인의 행동이 아닌, 자신의 감정과 반응을 이해하고 수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이러한 통찰은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치는 스트레스와 불안, 그리고 갈등을 극복하는 데 필수적이다. 저자는 아우렐리우스의 가르침을 통해,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중심을 잃지 않는 삶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또한, 저자는 '지금 여기'에서 최선을 다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지나간 일에 대한 후회나 미래에 대한 불안이 우리를 지배할 때, 우리는 현재의 소중함을 잊고 허비하게 된다. 아우렐리우스는 이러한 태도를 경계하며, 현재의 순간에 집중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이를 통해,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가짐과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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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에 균열을 낸 결정적 사건들
김형민 지음 / 믹스커피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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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단순한 과거의 사실들이 아니라, 현재와 과거 간의 대화라는 E.H. 카의 주장은 현대 사회에서 역사 이해의 중요한 기초가 된다. 역사는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과거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의미를 가질 수 있다. 카는 역사적 사실이 존재하지 않으며, 역사가의 해석과 선택이 역사를 형성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역사는 단지 승자의 관점으로만 이해될 수 없는 복잡한 과정임을 알 수 있다. 역사는 종종 '승자의 역사‘라는 표현으로 요약되곤 한다. 역사적 사건들은 힘있는 자들에 의해 기록되고, 그들의 시각이 중심이 된다. 그러나 이러한 관점은 역사적 사실을 단순화하고 왜곡할 위험이 있다. 강자가 남긴 기록은 그들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자신의 정당성을 주장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되기도 한다. 이에 반해, 역사 속에서 '언더독'의 이야기는 그 자체로도 큰 의미를 지닌다. 그들은 강자의 압도적인 힘에 저항하며, 때로는 전략적으로 대응하기도 하고, 때로는 불합리한 상황에 맞서 싸운다. 이러한 저항의 이야기는 역사에 균열을 내며, 단조로운 역사적 서사를 풍부 하게 만든다. 이번에 읽은 김형민님의 『세계사에 균열을 낸 결정적 사건들』은 이러한 언더독들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적 사건들 이 단순히 강자의 승리로만 해석될 수 없음을 보여준다. 그들은 자신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싸우고, 그 과정에서 역사를 새롭게 쓰기도 한다. 이러한 관점은 역사 연구에서 다양한 시각을 제공하며, 과거를 현재의 시각에서 재조 명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따라서 현대 사회에서 역사란 단순히 과거의 사실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실을 어떻게 해석하고 이해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 우리는 역사 속에서 다양한 목소리를 찾아내고, 그들이 남긴 흔적을 통해 현재를 반성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흥미를 가지고 책을 읽어 본다.

이 책은 역사 속에서 약자들이 강자에 맞서 싸운 다양한 사례를 통해, 권력의 구조와 저항의 의미를 탐구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저자는 다섯 개의 장을 통해 각각의 주제를 다루며, 역사적 사건들을 통해 우리는 약자의 저항이 어떻게 역사를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첫 번째 장에서는 거인에 맞서 생존하기 위한 전략들에 대해 논의한다. 이 장에서는 핀란드가 소련에 맞선 전쟁, 베트남이 미국과의 전투에서 보여준 저항, 그리고 고구려가 수나라에 맞선 전투를 통해 약자들이 어떻게 지혜롭게 대처했는지를 살펴본다. 이 사례들은 단순히 군사적 승리를 넘어서, 약자들이 어떻게 자신들의 생존을 위해 전략을 세우고 실행했는지를 보여준다. 이런 생존 전략은 단순히 힘의 문제를 넘어서, 지혜와 결단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한다. 두 번째 장에서는 역사적 순간에 용기를 발휘한 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우슈비츠로 자진 입소한 비톨트필레츠키의 사례는 개인의 용기가 어떻게 역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또한, 600명의 영국 글로스터 대대가 3만의 중공군에 맞서 싸운 이야기는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 인간의 의지를 잘 나타낸다. 이기복 사진사가 촬영한 동일방직 여성 노동 자의 모습 또한, 평범한 사람들이 어떻게 역사적 순간에 용기 있게 행동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이다.

세 번째 장에서는 자신의 목숨을 던져 강자에 맞선 약자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몽골과의 전투에서 은혜를 갚으려는 시씨 가문의 인물들은 개인의 책임감과 용기를 상징한다. 이 장에서는 또한 민중을 격동시키기 위해 생을 걸었던 혁명가들의 이야기도 포함되어, 역사 속에서 약자들이 어떻게 저항의 아이콘이 되었는지를 탐구한다. 이러한 이야기는 단순히 전투의 결과를 넘어서, 저항의 본질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만든다. 네 번째 장에서는 지혜롭게 대처한 역사적 인물들을 조명한다. 칭기스칸은 전투에서의 재능 뿐만아니라, 뛰어난 태도로 상황을 유리하게 이끌어 내는 능력을 지닌 인물로 묘사된다. 에티오피아의 메넬리크2세는 국방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한 사례로, 강자에 맞서기 위한 지혜와 전략의 중요성을 잘 보여준다. 이 장은 단순한 힘의 대결이 아닌, 지혜와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역사적 인물들이 어떻게 어려운 상황을 타개했는지를 설명한다. 마지막 장에서는 신념을 가지고 행동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나치 고위 관계자들 앞에서 세리머니를 한 오스트리아의 유대인 축구 스타와 간토 대학살 당시 '조센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일본인 경찰서장의 사례는 강자에 맞서 자신이 믿는 바를 지키기 위해 싸운 이들의 용기와 결단을 보여준다. 이 장은 개인의 신념이 어떻게 역사적 순간에 강력한 힘으로 작용할 수 있는지를 탐구하며, 작은 힘으로도 세상을 뒤집을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한다.

세계사에 균열을 낸 결정적 사건들, 총리뷰

저자는 역사를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본다. 역사는 저항한 사람들의 기록으로 구성된다. 그들은 역사 속에서 잊혀 져서는 안 될 존재들이다. 그들의 용기와 결단은 후세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우리는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존엄성과 저항의 의미를 되새겨야 한다. 역사 속에서 차마 외면할 수 없는 진실을 마주하고, 그것을 기록으로 남긴 사람들은 결국 우리 모두의 삶에 깊은 영향을 미친다 할 것이다. 결국, 역사는 차마 이것만은 참지 못하고 일어선 사람들과 그들을 외면하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우리는 그들의 용기와 결단을 기억하고, 앞으로 도 이러한 저항의 정신을 이어 나가야 할 것이다. 그들이 몸으로 써 내려간 기록은 결코 잊혀져서는 안 될 소중한 자산이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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