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역 논어 - 2500년 고전에서 찾는 인생의 진리
야스토미 아유미 지음, 고운기 옮김 / 레디투다이브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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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에서 고전의 의미는 우리가 처한 다양한 상황과 도전에 직면했을 때 오랜 지혜 속에서 길을 찾으려는 노력으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공자의 《논어》와 같은 고전은 수천 년 전의 가치와 철학을 담고 있지만, 그 내용은 인간 본성, 관계, 도덕성 등 현대인에게도 깊은 통찰을 제공하여 삶의 나침반 역할을 한다. 이는 최근 몇 년 동안 기업 경영과 정부 정책에서도 고전적 인문학의 가치를 탐구하려는 시도로 이어졌으며, 개인적으로도 실용적이고 실천적인 지침을 찾고자 고전으로의 회귀가 이루어졌다. 고전은 단순한 교양을 넘어, 복잡한 현대 사회에서 내면을 돌아보고 인간적 가치에 충실하도록 이끌어주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논어는 인간관계와 자기 성찰을 다루는 내용으로,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군에서 폭넓게 수용되고 있다. 특히 중년층과 청소년층에 맞춘 해석서들이 등장하면서 논어의 지혜가 시대와 세대를 초월해 각자의 삶에 맞게 적용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작년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최종엽 교수의 『오십에 읽는 논어』는 중년층이 인생의 후반부를 준비하는 데 있어 깊은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며, 판덩 교수의 『당신이 만나야 할 단 하나의 논어』는 논어를 새로운 관점으로 해석하여 현대인들이 스스로의 가치와 방향성을 찾을 수 있도록 해 주었다. 논어는 고전에서 인생의 진리를 찾을 수 있는 좋은 도구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에 야스토미 아유미의 <초역 논어>를 읽었다. 현대 사회에서 논어가 주는 가치를 초역으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초역 논어>라는 제목은 "초역"이라는 단어에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초역(超譯)"이란 고전 원문을 단순히 번역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독자들이 현대적 맥락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해석하는 과정을 의미하는 것이다. 야스토미 아유미 교수는 《논어》의 500여 구절 중 현대인의 삶에 직접적으로 공감과 깨우침을 줄 수 있는 213개의 구절을 엄선하고, 이를 현대적 주제별로 묶어, 쉽게 읽고 삶에 적용할 수 있는 형태로 책을 구성했다. 이 과정에서 본래의 뜻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독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중요한 내용을 선별하여 정리한 것이다.



2500년 전 공자의 가르침은, 인간 본질에 대한 통찰을 제공해 리더십의 근본을 탐구하게 만든다. 공자는 고대 중국 사회에서의 경험을 통해 겸손, 자기 성찰, 인간애 등의 덕목이 리더십의 중심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보았다. 현대의 리더들이 공자의 가르침에서 배울 수 있는 점은,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도 가치 있는 원칙을 지키고, 지속적인 배움을 통해 스스로를 계발해가는 것의 중요성이다. 공자는 진리와 윤리적 삶에 대한 탐구를 중시했으며, 현대의 리더들 역시 이러한 철학을 통해 상사, 부하 직원, 고객 등과의 관계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얻을 수 있다. 《논어》의 가르침은 오늘날의 개인에게도 큰 울림을 준다. 이 책이 현대의 독자들에게 전하는 바는 성공과 실패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중심을 잡으며, 끊임없는 배움을 통해 스스로의 가치를 높여나가는 삶의 방식이다. 야스토미 교수는 공자의 가르침을 비즈니스, 인간관계, 직장 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해석하며, 특히 불안정한 사회 환경에서 자기 계발과 성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공자의 지혜를 통해 현대 독자들은 진정한 성숙과 자기 성장에 이르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논어』에서 삶의 도전과 성장, 자기 성찰과 같은 중요한 주제들을 현대적 맥락에서 재조명해 준다. 가령 "40세가 되어"라는 구절에서, 나이가 들수록 자신이 가던 길에 대한 의심과 방황을 겪게 되는 순간을 공감할 수 있게 표현하며, 이는 많은 현대인에게 자신을 돌아볼 계기를 준다. 공자의 가르침이 고대 중국의 사회적, 문화적 배경을 넘어 보편적인 인간 경험을 담고 있음을 강조하는 것이다. 이처럼 저자는 『논어』를 해석하는 데 있어 단순한 지식을 전달하기보다, 독자가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며 내면의 성장과 깨달음을 얻도록 안내한다. 공자의 가르침을 나만의 것으로 만들어가는 여정은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도 유효하며, 이러한 접근은 『논어』가 시대와 장소를 초월해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묻는 철학적 텍스트임을 상기시켜 준다. 결론적으로, 저자의 해석은 『논어』의 원문을 현대적 해석으로 풀어내어, 실천적인 철학으로 받아들이도록 쉽게 도와주는 것 같다. 이 과정을 통해 저자는 공자의 가르침이 지니는 보편적이고 영속적인 가치를 오늘날의 삶 속에서 재발견할 수 있을 것 같다. 논어는 더 이상 단순한 고전이 아닌, 지금 이 시대에도 적용할 수 있는 지혜와 실천적 가치를 지닌 철학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할 것이다.

기존의 《논어》 해설서들은 원문을 분석하거나 전통적 해석에 집중한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초역 논어》는 복잡한 해석을 단순화하고, 독자가 공자의 사상에 직접 공감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냈다. 저자는 현대 독자에게 어렵고 멀게 느껴질 수 있는 논어의 철학을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본문과 해석을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언어로 재구성한 것이다. 또한, 고운기 교수의 번역이 더해져 고전의 깊은 울림을 담고 있어 독자는 고전 철학의 엄숙함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현대적 가치를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은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도 고전을 통해 삶의 지혜를 얻고자 하는 현대인에게 추천할 만할 것 같다. 직장에서의 갈등을 겪고 있거나,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받은 경험이 있는 사람들, 혹은 자기 성찰을 통해 인생의 방향을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초역 논어》는 어려운 고전을 쉽게 이해하게 해 주는 것은 물론, 실생활에서 공자의 지혜를 적용할 수 있는 지침서 역할을 한다. 이 책을 통해 공자의 가르침을 체화하여 더 나은 삶의 지침을 얻고, 마음의 평안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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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성 인간 - 단순한 회복을 넘어 더 나은 인간으로 성장하는 회복탄력성의 힘
알리아 보질로바 지음, 손영인 옮김 / FIKA(피카)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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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는 빠르게 변화하고 복잡한 환경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기술의 발전, 경제적 불확실성, 사회적 갈등 등 다양한 요소들이 개인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우리는 종종 예기치 않은 상황에 직면하게 되며, 이는 우리의 정신적, 정서적 안정성을 위협한다. 따라서 회복 탄력성은 현대 사회에서 더욱 필요하게 되었다. 우리는 현대 사회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소셜 미디어의 영향, 직장 내 경쟁, 그리고 경제적 불황 등 다양한 요인들이 개인에게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고 있다. 이러한 스트레스는 만성적인 불안감과 우울증을 초래할 수 있으며, 회복 탄력성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더욱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 회복 탄력성이 강한 사람은 이러한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하고, 감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을 것이다. 현대 사회는 예측할 수 없는 변화가 빈번하다. 직업의 변화, 기술의 발전, 글로벌 환경문제 등은 우리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키운다. 이러한 불확실성 속에서 회복 탄력성은 우리가 새로운 상황에 적응하고, 변화에 맞서 싸울 수 있는 힘을 제공해 줄 것이다. 직장에서의 변화나 이직을 고려할 때, 회복 탄력성이 높은 사람은 이러한 변화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새로운 도전에 도전할 수 있는 자신감을 줄 것이다. 이번에 이러한 회복탄력성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이야기 해 주는 신간을 읽을 기회를 얻었다. 알리아보질로바의 <탄성인간> 이었다.

회복탄력성은 최근들어 많이 언급되고 있다. 저자는 회복탄력성을 단순히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서는 것이 아니라, 역경을 발판 삼아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능력으로 정의한다. 이러한 회복탄력성의 개념은 특히 불확실성과 스트레스가 만연한 현대 사회에서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것 같다. 저자는 자신이 제안하는 회복탄력성의 개념과 그 사례를 통해 이를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회복탄력성은 개인이 스트레스와 역경에 직면했을 때, 이를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저자는 회복탄력성을 단순한 회복의 개념으로 한정 짓지 않고, 이를 통해 더 나은 자신으로 발전하는 과정으로 설명한다. 이는 개인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해주는 능력이라 할 것이다. 회복탄력성은 개인의 정신적, 정서적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자원을 활용할 수 있다. 이러한 능력은 개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직장이나 사회에서의 성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저자는 회복탄력성을 키운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 개념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예를 들어, 특수부대원들은 극한의 상황에서 임무를 수행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회복탄력성을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그들은 생명의 위협을 받는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하고, 팀원들과의 협력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합니다. 이러한 경험은 그들이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저자는 스포츠계, 기업, 정부, 예술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들과의 경험을 통해 회복탄력성을 키운 사례를 소개한다. 이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 나은 성과를 이루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회복탄력성을 키우기 위한 ABCD 4단계를 제안한다. 이 단계는 인식(Awareness), 소속감(Belonging), 호기 심(Curiosity), 추진력(Drive)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식(Awareness) 단계는 자신의 감정과 상황을 인식하는 단계로, 자신이 처한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문제의 본질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를 느낄 때, 그 원인을 분석하고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다음 단계는 소속감(Belonging)으로 사람은 사회적 존재로서, 소속감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이 단계에서는 자신이 속한 공동체와의 연결을 강화하고,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친구나 가족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어려운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과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것이다. 다음 단계는 호기심(Curiosity)으로 새로운 경험과 지식을 탐구하는 태도를 기르는 단계이다. 호기심은 개인의 성장과 발전에 필수적인 요소로, 다양한 관점을 받아들이고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준다. 새로운 기술을 배우거나, 다른 사람의 경험을 듣는 것이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 을 것이다. 마지막 추진력(Drive)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동기를 부여하는 단계이다. 이는 개인이 자신의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도록 한다. 직장에서의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필 요한 행동 계획을 세우는 것이 추진력을 높이는 방법일 것이다. 이들 네 가지 단계는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각 단 계는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기반이 될 것이다. 저자는 이 과정을 통해 개인이 회복탄력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회복탄력성을 키우기 위한 두 가지 주요 방법을 제안한다. 첫째, 올바르게 키 우기'는 회복탄력성을 기르는데 필요한 올바른 태도와 행동을 취하는 것을 의미한다. 둘째, '반복해서 키우기'는 이러한 태도와 행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함으로써 회복탄력성을 강화하는 과정을 말한다. 이는 단기적인 노력으로는 이루어지지 않으며, 지속적인 자기 개발과 성찰이 필요한다.

회복탄력성은 현대 사회에서 개인이 직면하는 다양한 도전과 역경을 극복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필수적인 능력이다. 저자가 제안하는 ABCD 단계와 다양한 사례들은 개인이 회복탄력성을 키우고, 이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이다. 회복탄력성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노력과 자기 개발을 통해 길러지는 능력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러한 회복탄력성을 통해 우리는 더 강하고 나은 자신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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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사람이다 - 꽃 내음 그윽한 풀꽃문학관 편지
나태주 지음 / 샘터사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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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시인은 참 풀을 좋아하시는 것 같다. 시인이 이야기 하는 ' 풀꽃'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찬미하는 것 뿐만 아니라, 소소한 일상 속에서 행복을 발견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시인은 작고 보잘것없는 풀꽃을 통해 진정한 행복이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나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는데 있음을 일깨워 주는 것이다. 시인은 우리가 놓치고 있는 가치, 즉 일상의 소중함과 주변 사람들에 대한 배려를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 커피와 함께 이번에 읽은 나태주 시인의 '풀꽃 '은 현대인에게 위안과 위로를 전달해 줄 것이다. 특히, 개인의 삶에서 작은 것들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변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는 태도가 어떻게 우리의 행복을 증진시킬 수 있는지를 이야기해 줄 것이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행복을 찾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 그 속에서 나는 과연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지, 진정한 행복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이 깊어진다. 나태주 시인의 작품을 통해 우리는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 매일의 삶 속에서 소중한 순간들을 발견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한다. ^.^


나태주 시인은 '풀꽃 시인이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그의 작품은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깊이 있게 이야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4년, 그는 공주에 위치한 일본식 가옥에 풀꽃문학관을 개관하였고, 그곳은 그의 문학적 세계와 자연을 연결하는 중요한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풀꽃문학관은 전시 공간을 넘어서, 나태주 시인의 삶과 철학, 그리고 자연에 대한 사랑이 담긴 장소인 것이다. 풀꽃문학관은 공주에 위치한 유일한 일본식 가옥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그 독특한 건축 양식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문학관이 개관된 이후, 나태주 시인은 이곳을 통해 자신의 시 세계를 더욱 넓히고, 독자들과 소통하는 장으로 활용해왔다. 특히, 문학관은 다양한 문화 행사와 강연을 개최하며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왔다. 올해는 새로운 문학관이 개관될 예정이며, 나태주 시인은 과거의 풀꽃문학관을 돌아보며 그 경험을 담은 책 《꽃은 사람이다》를 집필하고자 했다고 한다. 이를통해 그는 문학관의 역사와 자신의 성장 과정을 독자와 나누고자 한 것이다. 나태주 시인에게 꽃은 시를 위한 소재만 아니다. 그의 시와 산문에서 꽃은 생명, 사랑, 그리고 존재의 의미를 담고 있는 상징으로 기능을 한다. 그의 대표작인 〈풀꽃>에서 그는 작고 소박한 풀꽃을 통해 삶의 진정한 가치를 일깨우며, 흔히 간과하기 쉬운 일상의 소중함을 강조하였다. 풀꽃문학관은 이러한 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하는 공간으로, 꽃과 자연을 통해 그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것이다.



나태주 시인의 시에서 꽃은 단순한 자연의 일부가 아니다. 그는 머위꽃, 매화꽃, 봄까치꽃 등 다양한 꽃들을 통해 생명의 아름다움과 그 덧없음을 노래한다. 그의 시는 꽃을 통해 인간 존재의 가치를 탐구하며, 이를 통해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준다. “품으려고 하면 잡초도 꽃이고, 베려고 하면 꽃도 잡초다"•. 모든 생명이 그 자체로 귀중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시인은 생명의 소중함을 여러 차례 언급한다. 그는 ”살아 있는 모든 생명은 살아 있는 생명 그 자체로서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다"는 말을 통해, 모든 존재가 그 자체로 소중하다고 노래한다. 현대 사회에서 잊혀지기 쉬운 가치로, 나태주 시인은 이를 되새기며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

풀꽃문학관에서 나태주 시인은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시적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그는 “해마다 봄은 쉽게 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통해 자연의 순환을 묵상하며, 그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는다. 시인은 꽃이 피어나는 순간을 기다리며, 그 순간이 자신에게 얼마나 큰 기쁨인지 고백하는 것으로, 기다림과 희망의 의미를 담고 있다. 풀꽃문학관에서 나태주 시인이 만나는 꽃들은 그에게 시적 영감을 주었다고 한다. 그는 자신이 유년 시절에 경험한 기억과 함께, 그 꽃들이 지닌 감정과 이야기를 함께 담아내었다. 외갓집의 보리수나무는 그에게 잃어버린 유년 시절의 추억을 상기시킨다. 그의 시에 진정성을 부여하며, 독자들은 이를 통해 위로 받고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느낀 것은 나태주 시인이 꽃을 바라보는 시선의 따뜻함이었다. 그는 머위꽃, 도장지, 복수 초 등 다양한 꽃들을 이야기하며, 그 속에 담긴 의미와 아름다움을 세심하게 전달한다. 이러한 꽃들에 대한 저자의 애정 어린 시선은 나에게도 꽃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공했다. 평소에는 지나치기 쉬운 일상의 작은 것들이, 그가 쓴 글을 통해 얼마나 특별할 수 있는지를 깨닫게 되었다. 풀꽃문학관은 나태주 시인이 자신의 감성을 담아내는 장소로 기능하고 있다. 그가 이곳에서 꽃을 가꾸고, 글을 쓰면서 느낀 감정들은 독자에게도 전이 된다. 그는 꽃밭을 가꾸는 과정에서 삶의 소중함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깨달았다고 한다. 이러한 경험은 그의 글을 통해 독자에게 전달되며, 나 또한 그 공간에서 함께 숨 쉬고 있는 듯한 기분을 느꼈다.

꽃이 사람이다, 총리뷰

나태주 시인의 문학이 아름다움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필요한 따뜻함과 위로를 제공한다는 것을 느꼈다. 그의 글 은 나에게 자연과의 교감을 다시금 일깨워주었고, 일상 속에서 소중한 것들을 발견하게 해주었다. 앞으로도 그의 시와 산문을 통해 더욱 깊이 있는 감성을 느끼고, 자연과 함께하는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싶다. 나태주 시인의 문 학은 그 자체로 한 편의 시와 같으며, 언제나 나를 포근히 감싸주는 존재임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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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은 초록빛 - 아끼고 고치고 키우고 나누는, 환경작가 박경화의 에코한 하루
박경화 지음 / 한겨레출판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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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지구를 만들 기 위한 노력에는 여러가지가 있을 것이다. 쓰레기 문제 해결,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 전기 아끼기 등 여러 노력이 병합되어야 할 것이다. 이번에 환경운동자로 활동을 하시고 계신 박경님의 녹색환경 노력에 대한 에세이를 읽을 기회가 있었다. <이번 생은 초록빛>이었다. 녹색 지구를 위한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 본다.

환경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개인의 실천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주는 책이었다. 환경 작가 박경화님은 그가 20년간 쌓아온 경험과 철학을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적인 방 법들을 소개한다. 자신의 일상 속 에코 라이프를 통해, 독자들이 환경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먼저 물건을 아끼고 오래 사용하는 것의 가치를 강조한다. 그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 물건들을 어떻게 에코하게 다룰 수 있는지를 보여주며, 그 과정에서 생긴 소소한 에피소드를 공유한다. 고향집에서 가져온 손잡이가 부러진 칼을 서울에서 수리하기 위해 대장간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나눈다. 4천 원이면 새 칼을 살 수 있다는 사실에 그는 손잡이 교체에 8천 원을 지불하는 비합리적인 선택을 하지만, 이는 그의 어머니가 사용하던 칼이기에 그 역사와 의미를 소중히 여기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야기는 물건에 대한 소중함과, 우리가 쉽게 버려버리는 것들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또한, 그는 반찬 등을 담기 위해 모은 유리병의 뚜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경험을 통해, 작은 물건에도 애정을 가지고 다루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처럼 박경화는 물건의 가치를 재발견하며, 소중히 사용하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을 주는지를 일깨운다.



나눔의 중요성도 강조하며, 이를 통해 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박경화는 몽골 초원에 겨울옷을 기증한 경험과,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주방용품을 동네 커뮤니티에 올려 새 주인을 찾아준 이야기를 나눈다.

물자를 절약하는 차원을 넘어, 이웃과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그는 감염병 시대에 자투리 천으로 마스크를 만들어 나누던 일화를 통해, 나눔이 주는 기쁨과 연결의 중요성을 강조 한다. 이 과정에서 그는 물건을 비우는 것이 소비 감소가 아니라, 서로의 삶을 연결하는 방법임을 보여준다. 이러한 나눔의 순간들은 지구 환경에 대한 관심이 사람에 대한 애정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보여주며, 따뜻한 감동을 준다. 저자는 도시 생활에서 식물과 함께하는 삶에 대해 다정하게 이야기를 풀어간다. 반려식물과 텃밭 가꾸기를 통해 삭막한 도시를 푸르고 생명력 넘치는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는 '식물을 키우고 싶다면 냉장고를 열어보라'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과일을 먹고 남은 씨앗을 심어 나무로 키우는 과정을 보여준다. 또한, 간편식과 배달음식이 흔한 시대 속에서 직접 텃밭에서 기른 상추로 요리하는 일상에 대해 이야기하며, 자연의 소중함과 그 과정에서 느끼는 힐링을 강조한다. 자연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독자들에게 전하며, 작은 텃밭이 주는 행복을 통해 독자들이 자연과의 연결을 재발견할 수 있게 한다.

저자는 현대 사회에서의 편리함과 그로 인해 잃어버린 것들에 대한 고민을 이야기 한다. 첨단 설비가 가득한 새 아파트로 이사한 후, 에너지 사용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된다. 그는 점점 더 편리해지는 세상 속에서, 물과 음식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이러한 고민은 우리 사회 전체가 직면한 문제임을 상기시킨다. 그는 더 이상 물을 물쓰듯' 사용할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가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깊게 성찰한다. 이러한 고민은 일상에서 환경을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삶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한다. 저자는 일상 속에서 느끼는 천천히 걷는 삶의 소중함을 이야기한다. 그는 자동차없는 지방 생활을 통해, 빠르고 즉각적인 것을 선호하는 현대사회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리듬으로 살아가려는 태도를 강조한다. 걷기여행을 통해 자연을 느끼고, 환경 이야기를 전하는 그의 모습은 독자들에게 더 느리게, 더 깊게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러한 일상적인 활동을 통해 환경 문제를 알리고, 동시에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방법을 보여준다. 이러한 조그마한 행동으로도 영감을 주며, 자신만의 친환경적인 삶을 실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준다.



환경 문제는 오늘날 인류가 직면한 가장 중대한 도전 중 하나이다. 기후 변화, 생태계 파괴, 자원 고갈 등 다양한 문제들이 우리 삶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작은 실천이 집합적으로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한 예로 저자가 강조하는 ' 수리권' 개념은 소비자들 이 제품을 수리할 수 있는 권리를 포함한 포괄적인 개념으로, 지속 가능한 소비 문화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다. 우리가 사용하는 제품이 오랫동안 사용될 수 있도록 수리하고 보존하는 것은, 환경을 보호하는 데 기여할 뿐 만 아니라 자원 낭비를 줄이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이는 기업의 책임을 묻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로서 우리가 환경을 위해 할 수 있는 행동임을 깨닫게 한다. 또한, 저자는 일상 속에서의 실천이 의외로 쉽고 재미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환경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은 고된 의무가 아니라, 오히려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의미있게 만드는 과정이 될 수 있다. 편리함과 풍족함이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저자의 통찰은, 현대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다시금 되짚어보게 만든다. 편리함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잊고 있었던 것들, 즉 자연과의 관계, 그리고 환경에 대한 책임을 되새길 필요가 있다. 어느 정도의 불편함을 감수하면서도 환경을 생각하는 태도는,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첫걸음이 될 수 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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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쟁이들이 이기는 협상 전략 - 내편으로 만드는 완벽한 커뮤니케이션
호사카 코스케 지음, 안선주 옮김 / 이사빛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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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협상은 다양한 목적과 유형이 있을 것이다. 가격, 계약, 파트너십, 갈등 해결, 혁신 등 비즈니스 협상은 비즈 니스의 성공과 성장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에 이러한 비지니스 협상과 관련하여, 특히 성격이 소심하여 협상하기 힘들어하는 구성원들에 대한 교육은 거의 전무한 것이 현실이다. 정작 회사의 성장을 위해서는, 이렇게 소심한 내부 구성원들의 협상 능력을 향상시켜 성공적인 협상을 이끌어 나가게 끔 하는 것이 필요한데... 이번에 이러한 소심한 구성원들의 협상 능력 향상을 위한 전략과 실전 스킬을 전달해 주는 신간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호 사카코스케의 <소심쟁이들이 이기는 협상 전략>이었다. 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으로 늘 협상에서 밀리는 것을 느끼고 있는 바, 저자의 조언이 궁금하다. ^.^

협상은 우리의 일상과 비즈니스 환경에서 필수적인 기술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협상에 대한 두려움이나 불안감 때문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말주변이 없거나 소심한 성격의 사람들은 협상 테이블에 나서는 것조차 주저하게 된다. 이러한 소극적인 태도는 종종 기회를 잃게 만들고, 필요 이상의 손해를 초래할 수 있다. 하지만 소심한 사람들이라 하더라도 효과적인 협상 전략을 통해 자신에게 유리한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한다. 어떻게 하면 소심한 사람이 협상 전략을 익히고, 그들이 어떻게 자신감을 가지고 협상에 임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면 참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는 변호사이자 심리상담사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심리학적 기법을 활용한 협상 기술을 제시한다. 말하는 기술을 넘어서,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자신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 법을 상세하게 전달해 준다. 협상은 힘의 대결이 아니라, 서로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소심한 사람들도 충분히 성공적인 협상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해 준다. 저자는 소심한 사람들이 협상에서 어떻 게 전략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지를 다루며, 그 과정에서 유용한 심리학적 기법과 경청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협상 은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기술이며, 소심함이 결코 협상의 장애물이 되지 않을 수 있음을 보여주고자 이 책을 쓴 것 같다. 소심한 사람들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협상에 임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이를 통해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길을 모색하는 것이 이 글의 주제인 것이다.



협상은 우리의 일상에서 피할 수 없는 과정이다. 비즈니스 계약, 개인적인 관계, 심지어 친구 사이의 사소한 약속까지 협상이 필요하다. 성공적인 협상을 위해서는 정보 전달을 넘어 상대방과의 관계를 이해하고 조율하는 기술이 필수적일 것이다. 먼저 기술협상에서 '져주는' 기술은 상대방과의 관계를 구축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 대개 소심한 성격이나 말주변이 부족한 사람들은 협상에서 자신감을 잃기 쉽지만, 이들은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고 수용함으로써 협상의 주도권을 쥘 수 있다. 예를 들어, 한 신입사원이 고객과의 미팅에서 고객의 요구를 귀담아 듣고, 그 요구를 반영한 대안을 제시했을 때, 고객은 자신이 존중 받고 있다고 느끼게 된다. 이는 신입사원이 협상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내는 데 큰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다음은 협상에 들어가기 전, 자신의 목표를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 팀이 새로운 프로젝트를 위해 예산을 협상할 때, 팀원들이 각자의 요구 사항과 우선순위를 정리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이를 통해 필요한 갈등을 피하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부정적인 감정을 인식하고 이를 제거하는 것은 협상 과정 중 감정적으로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이렇게 준비된 상태에서 협상에 임하면, 상대방과의 공통점을 빠르게 찾을 수 있어 협상 이 더욱 원활해질 것이다.

경청은 성공적인 협상의 핵심이다. 상대방이 하고 싶은 말을 먼저 듣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통해 신뢰를 구축할 수 있다. 두 회사가 파트너십을 논의할 때, 한쪽이 상대방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이에 기반하여 질문을 던진다면, 상대방은 더욱 솔직한 의견을 제시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또한, 상대의 말을 반복하고 정리하는 과정은 그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좋은 방법이다. 이를 통해 상대방은 자신이 중요한 존재로 대우받고 있다고 느끼게 될 것이다. 협상 과정에서 자신의 의견을 강하게 주장하기보다는 상대방의 의견을 먼저 들어야 한다. 기업의 CEO가 경쟁사와의 협상에서 상대의 의견을 경청한 후, 자신의 의견을 조심스럽게 전달할 때, 상대방은 자신이 존중받고 있다고 느끼게 될 것이다. 이처럼 듣기와 말하기의 비율, 그리고 적절한 침묵은 협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서로의 의견이 대립될 때 브레인스토밍 기법을 활용하여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것도 좋다. 이는 협상 과정에서 창의적인 해결책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협상의 마지막 단계에서는 상대방에게 영광을 돌리는 것이 중요하다. 비즈니스 협상에서 최종 합의에 도달한 후, 상대의 기여를 인정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은 관계를 더욱 돈독히하는 방법이다. 이를 통해 상대방은 자신 이 협상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느끼게 되고, 다음 협상에서도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상대방이 곤란하지 않도록 선택지를 제시하고, 감정에 호소하는 방법을 통해 협상의 마무리를 부드럽게 할 수 있다. 협상에서 원만한 마무리를 위해서는 평소에 좋은 습관을 기르는 것이 필요하다. 매일 명상을 통해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고, 협상 테이블에 나갈 때마다 충분히 준비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또한, 강박관념을 내려놓고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자세는 협상에서 자신감을 높여주고, 보다 효과적으로 상대방과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러한 마음가짐은 협상 과정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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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포싀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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