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고흐, 영원한 예술의 시작 - 그림에 영혼을 바친 젊은 예술가의 편지, 출간 25주년 기념 개정판 불멸의 화가 고흐의 편지들
빈센트 반 고흐 지음, 박은영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 그림을 보면서 행복을 느끼기도 하고, 슬픔을 느끼기도 하고, 위로를 받기도 한다. 그래서 예술 작품속에서 미술이 차지하는 영역을 크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구석기 시대의 동굴 속에 남겨진 사냥을 하고 여신을 섬기는 그림을 남김으로써 시작된 인류의 미술의 역사는 그리스 로마 시대의 찬란했던 예술의 융합 시대를 거쳤고, 중세 시대의 신 중심의 예술, 그리고 이후 나타난 새로운 인간에 대한 발견으로 시작된 르네상스로 부터 바로크, 로코코, 신고전주의 등등 수많은 미술 사조가 나타났다. 역사와 더불어 예술을 같이 보면 보다 이해하기도 쉽고 기억도 쉽게 될 듯하다. 그래서 나는 예술 작품 특히 미술 작품 감상을 좋아한다. 특히 고흐의 작품을 좋아하고 공부도 하는 편이다. 올해 2024년에 우리나라에서도 고흐 특별전이 기획되어 많은 분들이 관람을 하고 있다고 한다. 고흐의 작품은 그 가치가 상당하여 전시를 위한 대여가 쉽지 않았을 텐데, 이번 전시에 올 고흐의 작품들이 기대가 된다. 이번에 고흐의 인생과 함께 그가 화가로서의 삶을 살기 시작해 얼마 안 된 시기에 만난 화가 라파르트와 5년 동안 편지를 주고 받았던 것을 종합하고, 고흐의 작품과 함께 감상하면서 작품 속에 스며져 있는 고흐의 생각을 들어볼 수 있는 신간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반 고흐, 영원한 예술의 시작>이다. 책의 제목이 마음에 든다. 고흐의 인생과 그의 작품들 그리고 그의 생각 속으로 들어가 본다

빈센트 반 고흐는 예술가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한 초기 시절, 동료 화가인 라파르트와의 편지 교류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었다. 이 편지들은 고흐가 예술에 대한 열정과 고난을 겪으면서도 꿈의 방 향을 잃지 않으려 했던 모습을 잘 보여준다. 고흐는 자신이 겪는 고통과 갈등, 그리고 예술에 대한 열망을 솔직하게 표현했으며, 이는 그의 예술적 성장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라파르트와의 편지는 친구 간의 소통을 넘어, 고흐가 자신의 예술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그 과정에서 느끼는 고뇌와 기쁨을 기록한 중요한 증거로 남았다. 특히, 고흐는 편지를 통해 자신의 작품에 대한 고민과 발전 과정을 상세히 담아냈다.

그는 편지에서 자신의 그림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예술적 기술을 익히기 위해 노력했던 경험을 서술했다. 반면, 고흐는 받은 편지를 잘 보관하지 않고 날짜를 제대로 기재하지 않기도 했다. 이런 점에서 라파르트가 1881년 9월부터 고흐에게 받은 모든 편지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준 덕분에, 우리는 그 시기의 고흐의 복잡한 감정과 예술적 여정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

이 편지들은 고흐가 끊임없이 자신을 찾아가며 고전분투했던 일상을 잘 보여준다. 라파르트와의 편지 교류 뿐만 아니라, 빈센트의 삶에서 동생 테오의 존재도 매우 중요했다. 테오는 빈센트의 가장 큰 지지자이자, 그의 예술적 열정을 이해해주는 유일한 인물이었다. 두 형제는 서로의 삶에 깊이 관여하며, 빈센트는 테오에게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빈센트가 보낸 약 900통의 편지 중 상당수는 테오에게 전한 것이었다. 이 편지들은 빈센트의 내면 세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빈센트의 편지에는 그의 예술적 고민, 개인적 고뇌, 그리고 형제애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는 자신의 그림에 대한 생각뿐만 아니라, 자신의 정서적 상태와 삶의 어려움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이러한 편지들은 빈센트가 화가였을 뿐만 아니라, 깊은 감정을 가진 인간임을 보여준다. 특히, 빈센트는 자신의 작품에 대한 고민을 테오에게 자주 털어놓았다. 그는 자신이 그린 그림에 대한 의구심과 동시에, 그로 인해 느끼는 기쁨과 희망을 표현했다. 그의 편지 속에서 테오는 빈센트의 예술적 여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으며, 빈센트는 테오의 지원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 고흐의 편지들을 그의 작품 속에 담 긴 의미와 의도를 알 수 있는 소중한 자료인 것 같다. 또한 그의 편지를 통해 고흐의 철학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빈센트 반 고흐는 자신의 예술적 여정을 통해 그 당시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깊이 있게 구했다. 그는 가난한 광부와 농부의 일상, 여름 저녁의 밀밭, 동네 우체부의 얼굴 등을 그리며, 민중의 삶에 대한 경의를 표현했다. 이러한 주제를 선택한 이유는 그가 상류 사회의 인정에 집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히려 그는 자신의 작품이 시간이 지나면서 높은 평가를 받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신념은 그 가 예술가로서의 길을 걸어가면서 겪었던 고난과 투쟁을 반영하며, 그의 작품이 미적 표현을 넘어 인간 존재의 본질을 탐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음을 보여준다.

고흐는 라파르트에게 보낸 편지에서 자신의 예술적 기법과 도구에 대한 열정을 생생하게 서술한다. 잉크, 필, 크레용 등 다양한 미술 도구를 처음 접했을 때의 기쁨과 그 사용 후 느낀 감상을 공유하며, 화가 로서의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러한 편지는 그가 예술적 표현의 깊이를 추구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특히, 그의 후기 대표작인 〈슬픔에 잠긴 노인(영원의 문에서)> 가 10년 전 시작된 <피로에 지쳐> 데생 시리즈에서 발전되었다는 점은 고흐가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노력해 왔음을 입증한다. 고흐는 라파르트에게 자신의 고독한 삶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는 작업을 위해 농부들과 만나지 않는 한, 거의 혼자 지낸다고 말하며, 고독 속에서도 자신의 예술적 비전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훗날 어떤 이들은 말과 반감과 무관심으로 나를 괴롭힌 걸 충분히 후회하게 될 걸세"라는 호기로운 외침을 통해, 자신이 인정받지 못하는 젊은 예술가라는 점을 자각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길을 꿋꿋이 걸어가겠다는 결단을 보여준다. 이러한 강인함은 고흐의 예술적 정체성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요소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성공은 이미 내 안에 있다 - 생각을 현실로 만드는 긍정적 마인드셋
얼 나이팅게일 지음, 최은아 옮김 / 오아시스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다사다난 했던 24년 청룡의 해가 얼마 남지 않았다. 이제 또다시 2025년의 새해의 밝은 해가 떠오르면서, 여러가지의 새해 다짐과 목표를 설정해보곤 할것 같다. 새해 희망으로는 가장 많은 것이 가족들의 건강과 가정에서의 행복, 수험생들의 대학 합격, 지금하고 있는 사업의 대박, 회사원의 경우는 승진, 성공 등이 아닌가 싶다. 역시 건강 다음으로 많은 희망 사항은 성공 또는 경제적인 자유를 이루는 것이 많을 것이다. 모두가 성공하기를 바라고 노력하고 있지만 현실은 아닌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우리는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그 조언에 따라 목표 달성을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고민을 한다. 그래서 연초가 되면 서점에서 자기 계발이나 성공 관련 서적들이 많이 팔린다. 책을 통해서 나마 컨설팅을 받고자 하는 희망에서 일 것이다. 이번에 자기 계발서의 원조이자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나폴레옹 힐이나 밥 프록터의 스승인 얼 나이팅게일의 신간이 나와서 읽어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얼 나이팅게일의 <성공은 이미 내 안에 있다>이다. 이야기는 많이 들었으나 얼 나이팅게일의 서책은 언제나 기대가 크다. 커피 한잔과 함께 책을 읽어 본다.

얼 나이팅게일은 20세기 최고의 성공 철학자이자 자기계발서 작가로, 밥 프록터와 나폴레옹 힐의 스승이자 실제 멘토였다. 그는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라는 책을 쓰고,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비밀'이라는 오디오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그의 저작들은 성공의 본질과 법칙에 대해 깊이 있게 탐구하고, 독자들에게 목표를 설정하고,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취하도록 독려하였다. 그의 제자이자 유명한 자기 계발 학자인 밥 프록터는 스승인 얼 나이팅게일의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비밀을 듣고 인생이 바뀌었다’ 고 말하였다. 스승의 이론을 더욱 강화시킨프록터는 부의 확신'이라는 책을 쓰고, '시크릿'이라는 영화에도 출연하였다. 오프라 윈프리도 극찬을 마지 않았던 시크릿에서 그는 '진동의 법칙'과 '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해 설명하고, 독자들에게 꿈을 시각화하고, 감정을 조절하고, 집중력을 키우도록 가르쳤다. 그의 오디오 프로그램은 유튜브로도 들을 수 있어, 원어로 듣고 싶고 어학에 문제가 없으신 독자들 은 생생한 그의 멘토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유튜브에서 <얼 나이팅게일 오디오> 키워드만으로 수많은 얼 나이팅게일의 오디오 원본과 번역된 스크립트도 볼 수 있다. 역시 ICT 기술의 발달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선사해 주는 것 같다.

얼 나이팅게일은 20세기 최고의 성공철학자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최고의 자기 계발 학자인 밥 프록터와 나폴레옹 힐의 스승이자 실제 멘토였다고 한다. 그가 이야기 하는 성공의 비결은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위해 끊임없이 행동하는 것이다. 성공을 위해서 자신이 원하는 목표 설정과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자기 자신의 목표 달성을 위해서 자기 주도성을 가지고 끊임없이 실행을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생각해 보면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인 것 같다. 책을 읽고 느꼈던 것은 이러한 당연한 조언을 자발적이며 구체적으로 실행하는 것에서 차 이가 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내 자신의 목표와 비전을 명확하게 설정하고, 이 목표를 실행하는 주체인 나 자신을 직시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야하며, 나의 잠재력을 믿고 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여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기존의 나 자신의 생각과 태도를 바꾸고, 내 주위의 주변 환경도 개선하고 내 자신의 행동을 내가 조절하여 끊임없이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어떻게 보면 예전부터 내려오는 격언인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라!"는 것과 일맥상통할 것 같다.

책 『성공은 이미 내 안에 있다」는 얼 나이팅게일의 성공 철학과 원칙을 담고 있는 작품으로, 자기 발견과 내면 성찰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먼저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에 대해 이야기하며, 독자가 자신의 삶을 어떻게 해석하고 있는지를 되짚어보도록 유도하는데, 이를 통해 우리는 우리 자신을 깊게 이해하고, 인생의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 다. 나 자신을 직접 성찰해 봄으로써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탐구를 하고, 개인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자아 성찰은 자기 반성을 넘어, 긍정적인 변화의 출발점이 된다. 저자는 우리 자신의 내면 세계를 관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룬다. 나이팅게일은 평온한 마음가짐이 외부의 스트레스와 갈등을 극복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강조한다. 내면을 잘 관리하면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할 수 있으며, 이는 결국 개인의 성공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나이팅게일은 아이디어를 찾는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 준다. 많은 사람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지만, 그러한 아이디어를 발견하기 위한 방법과 접근 방식을 제시한다. 독자는 새로운 관심 분야에 대한 탐색을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책의 후반부에서는 성공을 위한 실질적인 전략들이 제시된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이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라고 조언한다. 실패는 성공으로 가는 과정의 일부이며, 이를 받아들이고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끈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힘든 시기에도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노력할 때 진정한 성공을 이룰 수 있다고 말한다.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 성공에 이르는 길임을 설명하며, 안전한 길만을 고집하는 것이 오히려 더 큰 실패를 불러올 수 있음을 경고한다. 마지막으로 나이팅게일은 긍정적인 마인드셋을 갖는 것이 인생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필수적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긍정적인 사고는 삶의 열정을 되찾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를 통해 어린 시절의 순수한 열정을 다시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질병 vs 의학 -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전쟁
예병일 지음 / 책들의정원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세계사를 좋아해서 관련 책들을 많이 읽고 또한 History Channel에서 방영되는 역사 관련 다큐멘터리를 자주 보는 편이다. 우리가 역사를 읽고 또 배우는 이유는 우리의 역사와 세계의 역사를 살펴보고 과거의 역사에서 역사적 사건들의 원인과 결과 등을 참고해서 현재 그리고 미래에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바를 참고하고자 함이다. 세계사의 흐름을 보면, 중세 이전까지는 어떻게 보면 서양보다는 동양의 정치체제 및 경제 규모, 과학 발전의 정도가 훨씬 앞서 있었다. 그런데 왜 현재 세계의 부가 서양에 집중되어 있는 것을 보면 참 아이러니하다. 세계사 속의 또다른 재미 중의 하나는 질병의 역사와 그 질병을 이겨내기 위한 인간의 노력과 성공에 대한 것이다. 현대의 코로나19 팬 데믹의 긴 터널을 지난 이 시점에, 인류 역사에서의 인류와 질병의 싸움, 그리고 그로 인한 세계사의 변화에 대해서 알아보면 참 유익할 것이다. 이번에 관련한 책을 참 재미있게 읽었다. 예병일님의 <질병 vs. 의학> 이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류는 또 한번의 질병과의 싸움에서 우위를 차지하며 일상으로 돌아오고 있다. 인류의 역사를 살펴보면 여러 번의 팬데믹이 있었고 그때마다 인류는 그 질병과 끊질기게 싸워왔으며, 그 질병으로 인하여 인류의 역사가 많은 변화를 겪었다. 저자는 의학의 발전이 어떻게 문명의 흥망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 보여주며,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의사들이 질병과 싸우며 겪은 시행착오와 도전을 조명한다. 인류의 역사는 질병과의 싸움의 역사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과 질병의 오랜 싸움 그리고 의학을 향한 끊임없는 도전, 전쟁과 외교가 주를 이루는 화려한 세계사의 뒤편에서 벌어진 의료진들의 고군 분투와 알려지지 않은 에피소드를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인류 역사에서 질병과 의학의 관계는 끊임없는 투쟁의 연속이었다. 초기 인류는 질병을 신의 벌이나 초자연적 현상으로 여겼으며, 이로 인해 주술이나 의식을 통해 치유를 시도했다. 당시의 의료는 주로 자연적인 방법과 약초에 의존했으며, 질병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많은 사람들은 치료 방법이 미비한 상황에서 고통을 겪었다. 이러한 초기 접근법은 질병을 과학적으로 이해하기보다는 신비적이고 종교적인 관점에서 해결하려는 시도를 보여준다. 인류는 질병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의학을 발전시키기 시작했지만, 그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히포크라테스는 질병의 원인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며 인체의 불균형이 질병을 일으킨다고 주장했다. 그의 이론은 의학의 발전에 중요한 기초가 되었으며, 이후 의학은 점차 자연과학의 영향을 받으며 발전하게 된다. 고대 그리스 이후, 의학은 점차 체계적인 연구와 관찰을 통한 학문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그러나 당시의 의학은 여전히 신화적 요소와 결합되어 있었고, 질병에 대한 과학적 이해는 미비했다. 이에 따라 의학이 발전하기 시작한 이후에도 여러 가지 잘못된 믿음과 치료법이 여전히 존재했다. 19세기에는 루이 파스퇴르와 같은 과학자들이 등장하면서 근대 의학이 본격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파스퇴르는 세균 이론을 개발하고 백신을 통해 감염병 예방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그의 연구는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대한 개념을 혁신적으로 변화시켰으며, 이는 공중 보건의 중요 성을 강조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이 시기에는 마취와 무균 수술 기술의 발전으로 외과학이 크게 발전하였고, 이는 많은 생명을 구하는 데 기여했다. 이러한 변화는 질병과 의학의 관계를 근본적으로 재편성하며, 과학적 접근이 질병 치료에 필수적임을 입증하였다.

20세기 이후, 의학은 영상 기술의 발전과 함께 또 다른 혁신을 맞이하게 된다. X-ray, MRI, CT 스캔 등의 발전은 질병 진단의 정확성을 높이며, 의학 연구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와 함께 페니실린과 항생제의 개발로 감염병 치료의 혁신이 이루어졌다. DNA 구조의 발견과 유전자 치료의 발전은 맞춤형 의학의 가능성을 열었고, 이는 개인화된 치료의 시대를 여는 계기가 되었다. 이 시기에 인공 장기 이식과 로봇 수술 등의 기술 발전은 의학의 경계를 확장하며, 생명 연장과 질병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였다. 이러한 과학 기술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질병이 발생하는 현실은 여전히 인류의 큰 도전 과제가 되고 있다. 자동차와 비행기의 발달로 인한 교통사고, 현대적 생활 방식으로 인한 다양한 질병들이 그 예이다. 인류는 과거와 현재를 통해 질병과의 싸움에서 많은 진전을 이루었지만, 여전히 해결해야 할 문제가 산적해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인류는 질병과 의학의 관계를 재정립하고, 미래의 의학 발전을 통해 새로운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질병과의 전쟁은 끝나지 않았으며, 인류는 그 해결책을 찾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이어가야 할 것이다.

책을 읽다 보면, 인류의 역사는 질병과 전염병과의 싸움의 역사였다는 것을 알게 되며, 인류가 현재와 같은 병원 응급 체계를 갖춘 것도 현대에 다와서 라는 것에 놀라움을 가지게 된다. 과거와는 다르게 의학의 발전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고, 전염병에 대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지만, 우리 인간들은 아직도 질병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현대의 4차 산업 혁명의 와중에 생성형 인공지능 AI와 유전공학 기술의 눈부신 발전으로 전염병 및 다양한 질병에 대한 대비 체계는 갖추고 있으나, 과거와는 또다른 형태의 어떤 질병이 언제 인류를 괴롭힐지는 모를 일이다. 그러나 언제나 그렇듯 우리 인간은 끈질긴 노력으로 전염병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AI로 팔아라 - 공간과 경험이 융합하는 AI 마케팅의 비밀, 더 빠르게 더 효과적으로 모든 것을 팔 수 있는 시대
김민영.곽병열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AI를 통한 마케팅은 기존의 광고 마케팅을 뛰어넘어, 소비자와의 관계를 더욱 깊이 있게 형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디지털 마케팅이 소비자와의 상호작용을 중시하는 만큼, AI는 이러한 상호작용을 개인화하고 자동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AI의 도입은 디지털 마케팅 전략의 핵심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는 마케팅의 미래를 어떻게 변화시킬지를 탐구하는 데 매우 흥미로운 주제가 될 것이다. 이번에 이러한 AI가 디지털 마케팅에 미치는 영향과 그로 인해 변화하는 마케팅 인사이트를 살펴보고 다양한 사례와 인사이트를 제공해 주는 신간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김민영, 곽병님 공인 <AI로 팔아라>였다. AI를 통해 얻은 데이터 기반의 마케팅 인사이트가 기업의 전략 수립 및 소비자 관계 형성에 어떻게 기여하는지를 분석하고, 앞으로의 마케팅 환경 에서 AI의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해 잘 설명해 준다. AI를 이용한 디지털 마케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소비자의 니즈에 더욱 부합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AI의 활용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현대 마케팅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자 하는 저자의 노력에 감사한다. ^.^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됨에 따라 인공지능(Al)은 우리의 업무 환경에 깊숙이 침투하고 있다. 특히 마케팅 분야에서 AI의 도입은 기술적 혁신을 넘어서, 마케터의 역할과 업무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이제 AI는 도구로서의 역할을 넘어, 마케터와 함께 협업하는 파트너로 자리 잡고 있다. AI의 활용은 여러 방면에서 마케팅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코카콜라의 경우, Al 기반의 안면 인식 기술을 활용하여 개인 맞춤형 3D 아트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경험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AI는 마케터가 반복적으로 수행하던 데이터 분석 작업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전략 수립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판매, 원가, 재고와 같은 데이터를 AI가 분석하고 예측함으로써, 마케터는 그 결과를 바탕으로 더 깊은 통찰을 얻고, 고객의 니즈에 맞춘 창의적인 캠페인을 기획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마케팅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고객과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AI는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하여 마케팅 전략의 정확성을 높인다. 머신러닝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소비자의 행동 패턴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가능해진 것이다. 이는 마케팅 비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광고 효과를 향상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AI는 이제 더 이상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마케팅 전략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 잡고 있다. 마케터가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시장에서의 성공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의 구성인 참 창의적이다. 저자가 설명하는 AI 마케팅 주제는 다음과 같다.

• AI가 오다 Here Comes Al : AI의 등장과 기술의 발전이 우리에게 제공하는 것들

• AI를 보다 Observing Al : AI는 제품과 서비스를 어떻게 개인화하는가

• AI로 열다 Opening Opportunities with : AI AI가 새로운 시장과 기회를 열어가는 방식

• AI로 팔다 Sales with Al : 실질적인 마케팅 도구로서 AI의 역할

• AI로 날다 Advancing with Al : AI 마케팅의 궁극적인 목표와 방향성은 무엇인가

첫 번째 장에서는 AI의 출현과 기술 발전이 가져온 새로운 가능성에 대해 다룬다. AI는 단순한 보조 도구에 그치지 않고, 예술, 상업,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소비자와의 관계 형성에서 AI의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 장에서는 AI가 어떻게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결합하여 새로운 소통 방식을 제안하는지를 살펴보며, AI가 전통적인 마케팅 방법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설명해 준다. AI의 도입이 소비자와 기업 간의 상호작용 방식을 재정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들도 포함되어 있다.



두 번째 장에서는 AI가 제품과 서비스의 개인화를 어떻게 이끌어내는지를 설명한다. 현대 소비자들은 자신에게 최적화된 경험을 원하며, AI는 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소비자의 행동을 예측하는 역할을 한다. 이전의 마케팅 방식에서는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지만, AI는 이를 신속하게 처리하여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AI가 단순한 분석 도구가 아닌, 기업과 소비자 간의 관계를 새롭게 정의하는 파트너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의 충성도를 높이는 방식에 대해 논의한다.



세 번째 장은 AI가 새로운 시장과 기회를 창출하는 방법을 다룬다. AI는 전통적인 시장 접근 방식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마케팅으로 시장을 재편하고 있으며, 새로운 소비자층을 유입시키고 있다. 챗봇, 가상 AI 비서, AI 기반 이미지 생성 도구 등 다양한 Al 응용 프로그램들이 소비자에게 보다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와의 연결을 강화하고 있다. AI 마케팅이 기술적 혁신을 넘어 비즈니스 전반의 패러다임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설명하며, 마케팅 전문가들이 AI를 경영 전략의 핵심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해 준다



네 번째 장에서는 AI가 실질적인 마케팅 도구로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조명한다. AI 챗봇을 활용하여 소비자와의 상호작용을 강화하고, 검색 데이터 분석을 통해 정밀한 타겟팅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소셜 미디어에서의 AI 활용을 통해 마케팅 자동화를 실현하는 방안도 다루어지며, AI가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긴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는데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마케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소비자와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AI의 가능성을 이야기 한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성공하는 비즈니스 모델은 어떻게 설계하는가 - 유니콘에서 데카콘까지 가치를 만들고 수익을 실현하는 비즈니스 모델의 성공 방정식
이승훈.진영아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번에 성공하는 비즈니스 모델이란 무엇인지 명확하게 제시하고 설명해 주는 신간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이 승훈, 진영아 공저의 <성공하는 비즈니스 모델은 어떻게 설계하는가>였다.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새로 탄생하는 성공하는 비즈니스 모델이란 무엇일까... 비즈니스 모델의 세계로 들어가 본다.

저자는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 설계를 위해 세 가지 핵심 요소를 강조한다. 가치 제안과 수익공식 그리고 고객관계이다. 첫 번째 요소인 가치제안은 고객에게 제공하는 고유한 가치를 의미하며, 이는 비즈니스의 핵심이다. 가치 제안이 명확할수록 소비자는 해당 제품이나 서비스를 선택할 이유가 생기고, 이는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비즈니스 모델의 시작 단계에서 가치제안을 명확히 정의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두 번째 요소는 수익공식으로, 이는 기업이 어떻게 수익을 창출할지를 설명한다. 수익공식은 가치제안을 재무적 관점에서 구체화하는 역할을 하며, 기업이 지속 가능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고객에게 제공하는 가치에 대한 대가로 어떤 방식으로 수익을 확보할지를 명확히 해야 하며, 이는 비즈니스 모델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마지막으로 고객관계는 기업과 고객 간의 상호작용을 정의한다. 이 요소는 사업적 관점에서 가치제안을 현실화하는 방식으로, 고객과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하고 유지할 것인지에 대한 전략이다. 고객관계가 잘 구축되면 고객의 충성도를 높이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이 세 가지 요소는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비즈니스 모델의 성공을 위해서는 이들이 조화롭게 작용해야 한다는 점이 저자의 주요 주장이다.



비즈니스 모델의 첫 번째 요소인 가치제안은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우리가 해외 여행에서 애용하고 있는 우버의 경우, 미국에서 대중교통의 부족이라는 명확한 시장의 아픔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했다. 캘리포니아와 같은 지역에서는 자가 차량 없이 생활하기 어려운 상황이었고, 전체 택시 수가 극히 적어 이동이 불편했다. 우버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차량 소유자와 승객을 연결하는 플랫폼을 만들었다. 우버의 가치제안은 고객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쉽게 차량을 호출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이는 특히 대중교통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은 지역에서 큰 매력을 발휘했다. 고객들은 이동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었고, 차량 소유자는 자신의 차량을 활용하여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었다. 이처럼 우버는 시장의 고충을 정확히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했다.

두 번째 요소인 수익공식은 비즈니스 모델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지를 나타낸다. 올해 12월 기대하고 있는 <오징어게임2>의 플랫폼인 넷플릭스는 정기구독 모델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초기에는 DVD 대여 서비스로 시작했지만, 이후 스트리밍 서비스로 전환하면서 수익 모델을 혁신했다. 넷플릭스의 수익공식은 사용자가 매월 정해진 금액을 지불하고 무제한으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모델은 소비자에게 큰 가치를 제공하면서도, 넷플릭스가 지속적으로 콘텐츠 제작과 라이선스 구매에 투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넷플릭스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사용자 경험을 최적화 함으로써 구독자를 늘려왔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가능하게 하여 넷플릭스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뒷받침하고 있다.



세 번째 요소인 고객관계는 기업과 고객 간의 상호작용을 정의한다. 전세계 최대 온라인 플랫폼인 아마존은 고객 관계를 강화하는 데 매우 성공적인 사례로 손꼽힌다. 아마존은 고객 데이터를 분석하여 개인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고객이 이전에 구매한 상품이나 검색한 내용을 바탕으로 맞춤형 추천 상품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만족도 를 높이고 있다. 또한, 아마존 프라임 서비스는 고객과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중요한 요소다. 프라임 회원에게 제공되는 무료 배송, 독점 콘텐츠, 특별 할인 등은 고객의 충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다. 아마존은 이러한 고객관계를 통해 반복 구매를 유도하고, 장기적인 고객 충성도를 확보함으로써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유지하고 있다. 고객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그들의 니즈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아마존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은 단순히 제품이나 서비스의 우수성에 그치는 것이 아닐 것이다. 그것은 시장에서의 가치 제안, 수익 창출 가능성, 그리고 고객 관계의 세 가지 요소가 조화롭게 작용할 때 비로소 성립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바와 같이, 비즈니스 모델 설계의 출발점은 고객의 아픔과 니즈를 파악하는 것이다. 소비자들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가치를 찾아내고, 그 가치를 어떻게 제공할 것인지를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통해 우리는 비즈니스의 본질을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수익공식의 중요성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 같다. 고객에게 제공하는 가치가 분명하더라도, 이를 통해 실제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되지 않으면 비즈니스는 실패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따라서, 비즈니스 모델 설계 과정에서는 재 무적 관점에서의 명확한 수익 창출 경로를 설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수익 모델은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며,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해 줄 것이다. 고객과의 관계는 비즈니스 모델의 성공에 결정적인 역할 을 할 것이다.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은 결국, 고객의 가치를 실현하고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데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어려운 비즈니스 모델의 개념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 수 있는 책이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