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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의 고뇌 한국사회 길을 찾는다 - 개정판
고영구 지음 / 지식과감성# / 2025년 2월
평점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국의 수도권은 인구 과밀화와 지역 불균형 문제로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다. 저자는 수도권에 집중된 정부 기관과 기업을 지방으로 분산시키는 방안을 제안하며, 이를 통해 균형 발전을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서울이 아닌 대한민국 전체가 발전해야 하며, 지역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한국사회는 지속 가능할 수 없다는 점을 명확히 한다.수도권의 과밀화는 주거 문제, 교통 혼잡, 환경 오염 등 다양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들은 지방의 소멸 위기와 맞물려 있으며, 수도권과 지방 간의 격차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 저자는 균형 발전 2.0 시대를 맞이하여, 수도권 중심의 성장 모델을 탈피하고,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발전 전략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를 위해 정부의 정책과 기업의 투자 방향을 재조정하고, 지역의 특성을 살린 발전 모델을 개발해야 한다.또한, 저자는 지역 주민의 참여를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자원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지역 사회의 자립성을 높여야 한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수도권과 지방 간의 균형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접근이 한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일 것이다.
대학은 이제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정립되어야 한다. 저자는 현재 대학이 취업을 위한 기술학원으로 전락하고 있으며, 학문적 다양성과 창의성이 사라지고 있다고 지적한다. 인문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대학이 비판적 지성을 기르는 공간으로 기능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공영형 사립대학 모델 도입이 필요하다고 제안한다.대학의 기능이 약화되면서, 학생들은 취업을 위한 기술을 배우는 데 집중하게 되었고, 이는 학문적 탐구와 창의적 사고를 저해하고 있다. 저자는 대학이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해야 하며, 이를 위해 인문학과 사회과학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정부의 대학 정책이 대학의 자율성을 억압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대학이 자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대학이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대학이 지역 사회의 문제를 이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와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방식으로 대학은 단순한 교육 기관을 넘어, 지역 사회의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변화가 한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일 것이다.
기후위기는 한국 경제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저자는 순환경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쓰레기 없는 사회로 전환해야 한다. 기업의 경영 방식도 변화해야 하며, 이해관계자 중심의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경영이 필수적이다. 또한, 한국은 이미 다문화 사회로 접어들었으며, 외국인 이주민과 다문화 가정을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 환경위기는 현재 한국 사회가 직면한 심각한 위기다. 저자는 한국의 경제 성장이 환경 파괴를 동반해왔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속 가능한 경제 모델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순환경제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자원의 효율성을 높이고, 환경 오염을 줄이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또한, 기업은 ESG 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하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어야 한다. 더불어, 저자는 한국 사회가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제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기후 변화는 국경을 초월한 문제이기 때문에, 한국은 국제 사회와 협력하여 기후 변화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이를 통해 한국은 글로벌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으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제적인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 민주주의는 권력 집중과 부패, 정당 정치의 후퇴로 위기에 처해 있다. 저자는 정치적 갈등이 심화되면서 사회적 연대가 약화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회의 지역대표성을 확보하기 위한 양원제 도입과 정당 개혁, 언론 개혁을 통해 정치 시스템의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민주주의는 저절로 유지되지 않으며, 국민이 지켜야 한다는 점이다. 정치 개혁은 한국 사회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다. 저자는 정치적 갈등을 해소하고, 사회적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정치 시스템의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를 위해 정당 개혁과 언론 개혁이 필요하며, 국민의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민주주의는 국민의 의식과 참여에 의해 유지되며, 이를 통해 한국 사회가 건강한 민주주의를 구축할 수 있다고 믿는다.또한, 저자는 정치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시민들이 정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이를 통해 민주주의의 기초가 되는 시민의식이 강화되고, 정치적 참여가 활성화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변화가 한국 사회의 민주주의를 더욱 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다.
저자는 한국사회가 미래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사회적 연대와 지속 가능한 발전이 핵심 가치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경제적, 정치적, 사회적 변화를 함께 고려해야 위기를 극복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한국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사회적 연대는 다양한 사회 구성원 간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져야 하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다.사회적 연대는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 저자는 한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모든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야 하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를 구축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또한, 사회적 연대는 민주주의의 기초가 되며, 이를 통해 한국사회가 더욱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믿는다.결론적으로, 저자는 한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통합적이고 포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한국은 이제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