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는 다양한 우주가 필요하다 - 삶을 아름답고 풍부하게 만드는 7가지 우주에 관하여
앨런 라이트먼 지음, 김성훈 옮김 / 다산북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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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멀티버스의 개념은 1895년 에드윈 애벗이라는 철학자에 의해 처음으로 제안되었다. 애벗은 우주가 무한하다면, 무한한 수의 우주가 존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멀티버스의 개념은 1950년대에 물리학자 알렉산더 휠러에 의해 다시 주목을 받았고, 휠러는 멀티버스가 우주가 팽창하는 과정에서 생성되었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개념의 멀티버스는 소설의 영역에서도 많이 도입되어 우리도 익숙한 '인터스텔라', '닥터 스트레인지' 등의 소설들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진정 이러한 멀티버스가 가능할까?... 이처럼 경이로운 우주를 7가지의 주제로 나누어 과학과 인문학적 접근으로 각 주제를 심도있고 감성적으로 이야기 해 주는 신간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앨런 라이트맨의 <우리에게는 다양한 우주가 필요하다>였다. 대학에서 강의할 떄 오전에는 과학 강의를 오후에는 인문학 강의를 한 특이한 이력을 가진 저자가 바라보는 우주는 우리가 생각하는 우주와는 또 어떤 의미로 다가올 지 궁금하다. ^.^

저자는 우주에 대한 다양한 관점이 존재함을 강조하며, 이 책을 통해 그 중 7가지 관점으로 과학과 인문학의 관점에서 이야기 한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과학과 종교 간의 대화, 인간의 영원에 대한 갈망과 자연의 덧없는 본질 간의 충돌, 그리고 인간 존재의 우연성에 대한 가능성을 여볼 수 있다. 인간 존재의 의미와 우주에서의 위치를 재조명하는 기회가 될 것 같다. 저자는 다양한 관점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고 충돌하는지를 탐구함으로써, 우주에 대한 보다 포괄적이고 다각적인 이해를 이야기 한다. 과학 책이라기 보다 인간의 존재와 우주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던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우주는 인류의 상상력과 탐구의 대상이 되어 왔으며, 저자는 여러 가지 우주 개념을 통해 우리가 우주를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이야기 한다. 저자는 '우연의 우주', '대칭적 우주', '영적 우주', '거대한 우주', '덧없는 우주', '법칙의 우주', '분리된 우주' 등 다양한 우주 개념을 이야기 하며, 각 개념이 인간 존재와 우주에 대한 이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논의한다. 우주는 우연의 연속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무수한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우연이 과학적 탐구의 본질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고 설명한다. 우연의 요소는 우리가 우주를 이해하는 데 있어 불확실성을 동반하며, 이는 인간의 사고 방식에 도전한다. 이러한 불확실성은 과학자들이 진정한 진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는 과학의 발전에 있어 필연적인 과정으로 여겨진다. 저자는 이러한 우연의 개념이 인간의 사고 방식과 우주에 대한 이해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이야기하며, 이러한 복잡한 문제를 깊이 있게 고민할 것을 권장한다.

대칭적 우주에서는 대칭이 자연의 기본 원리 중 하나로, 저자는 우리가 대칭에 끌리는 이유를 이야기 한다. 대칭은 우주에서의 질서와 조화를 상징하며, 이는 인간의 미적 감각과도 연결된다. 대칭적 우주는 우리가 우주를 이해하는 데 있어 중요한 기준이 되며, 이는 인간이 자연을 아름답다고 느끼는 이유를 설명해 준다. 저자는 인간의 미적 감각이 자연의 미적 감각과 동일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하며, 이는 우리가 자연의 일부로서 존재하고 외부 관찰자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다. 이러한 대칭의 개념은 인간의 존재와 자연의 본질에 대한 깊은 이해를 요구하며, 이는 우리가 우주를 어떻게 인식하고 해석하는지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다.

영적 우주 개념을 통해 저자는 인간에게는 해답이 없는 질문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질문들은 인간 존재의 복잡성과 모호함을 반영하며, 이는 과학과 예술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인간의 본성을 탐구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예술가와 인문학자들은 명확한 해답이 없는 질문에 대해 깊이 탐구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인간의 본성과 우주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저자는 이러한 질문들이 명확한 해답이 없기 때문에 더욱 흥미롭고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는 우리가 우주를 이해하는 데 있어 도움을 줄 것이라 이야기 한다. 거대한 우주는 여전히 멀게만 느껴지며, 이는 인간의 인식 한계를 드러낸다. 저자는 우리가 물리적으로 접촉할 수 없는 우주의 특성을 탐구하는 것이 얼마나 아이러니한지를 강조한다. 우리는 작은 행성에 살고 있지만, 우주의 대부분의 특성을 밝혀낼 수 있다는 사실은 경이로움과 동시에 우리의 존재에 대한 깊은 성찰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는 인간 존재의 의미와 우주에서의 위치를 재조명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

덧없는 우주는 시간의 화살이 우주가 스스로를 무질서로 몰아가는 과정을 나타낸다. 저자는 열역학 제2법칙을 통해 인간의 존재가 덧없음을 강조하며, 이는 인간의 영원에 대한 갈망과 대조한다. 이러한 무질서의 개념은 인간의 삶과 존재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지를 화두를 던지며, 우리가 우주를 이해하는 데 있어 중요한 의미를 부여한다. 덧없는 우주는 인간 존재의 본질에 대한 깊은 성찰을 요구하며, 이는 우리가 우주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만든다. 법칙의 우주에서는 인간이 합리성을 찬양하고 비합리성을 사랑하는 존재라는 점이 강조한다. 법칙의 우주는 과학적 탐구의 경계를 확장하는 역할을 하며, 이는 이론물리학자들이 상충하는 이론들 사이에서 진정한 진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통해 드러난다. 이러한 과정은 과학의 발전에 있어 필연적인 과정이며, 저자는 이러한 이론들이 인간의 사고 방식과 우주에 대한 이해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 분리된 우주에서는 현대 사회에서 과학과 기술이 인간을 자연과 분리시키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게 다루어진다. 우리는 다양한 인공 장치를 통해 세상을 경험하고 있으며, 이는 자연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감소시킨다.. 저자는 기술적 발전이 인간의 삶에 미치는 긍정적이고 부정적인 영향을 모두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통해 우리가 자연과의 관계를 어떻게 재정립할 수.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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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퍼링 씽킹 - 검색 중독에서 벗어나 창의력을 일깨우는 법
김태훈 지음 / 투래빗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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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번에 대한민국의 대표 인지심리학자인 김태훈 교수는 '버퍼링씽킹'이라는 개념을 상세히 설명하는 신간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용어부터 흥미로운 버퍼링씽킹의 개념과 실제 적용 방안에 대해 생각해 본다.

버퍼링씽킹은 기존의 창의력 훈련을 넘어, 인지심리학과 뇌과학에 기반한 과학적 방법론을 통해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기법이다. 이 방법론은 경영진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강력한 도구다. 버퍼링씽킹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을 변화시키고,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 버퍼링씽킹의 핵심은 '일시적인 정지'와 '재구성'이다. 이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기보다는, 잠시 멈추어 생각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성하는 과정인 것이다. 이러한 접근은 경영진이 보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해결책을 찾는 데 기여하며,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저자는 인지심리학의 기본 개념과 버퍼링씽킹의 원리를 살펴보고, 이를 통해 기업 경영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논의하고 있다. 또한, 버퍼링씽킹이 창의적 사고를 촉진하고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는 방식을 구체적으로 분석한다. 이러한 논의를 통해, 인지심리학이 현대 비즈니스 환경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명확히 하고, 기업들이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전략적 접근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저자는 우리의 사고력을 되살리는 5가지 프레임워크 SCORE(Sense, Constrain, reOrganize, Relate, Execute)를 제안한다.

1. 관찰(Sense): 창의력의 출발점버퍼링씽킹의 첫 번째 단계인 관찰은 창의적 사고의 기초단계다. 이 단계에서는 우리가 일상에서 당연하게 여기는 것들을 새롭게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 관찰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익숙한 환경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으로 사물을 바라보아야 한다. 매일 같은 길을 걷는 대신, 주변의 작은 변화에 주목하거나, 자주 가는 카페에서 새로운 메뉴를 시도해보는 등의 작은 변화가 필요하다. 이러한 관찰은 우리의 감각을 자극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씨앗을 심는 역할을 할 것이다. 관찰을 통해 우리는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2. 제약(Constrain): 한계가 주는 창의적 자극두 번째 단계인 제약은 창의력을 자극하는 중요한 요소다. 제약이란 제한된 자원이나 시간 속에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을 의미한다. 마감 기한이 임박했을 때 우리는 더욱 집중하게 되고, 빠른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서 창의적인 해결책을 찾게 된다. 이러한 압박감은 우리의 사고를 더욱 날카롭게 만들고,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제약은 단순히 부정적인 요소로 여겨질 수 있지만, 오히려 창의적 사고를 촉진하는 긍정적인 자극으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제약을 활용하여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3. 재구성(reOrganize): 익숙한 것을 낯설게 만들기재구성 단계에서는 기존의 사고방식을 뒤집고, 새로운 시각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것이 핵심이다. 우리의 경험과 지식, 문화적 배경에 따라 세상을 바라보는 프레임이 다르기 때문에, 이 프레임을 비틀어보는 것이 필요하다. 익숙한 것들을 낯설게 만들어 새로운 관점을 찾는 과정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생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기존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다른 분야와 연결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방식이 있다. 이러한 재구성 과정을 통해 우리는 문제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혁신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다.



4. 연결(Relate): 낯선 것들의 조합연결 단계에서는 서로 다른 아이디어나 개념을 엮어 새로운 혁신을 창출하는 과정이다. 창의성은 반드시 새로운 발명을 의미하지 않으며, 기존의 요소들을 연결하는 것만으로도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 서로 다른 분야의 지식과 아이디어가 특별한 목적 아래에서 결합될 때, 예상치 못한 결과물이 나올 수 있다. 이러한 연결은 창의적 사고의 중요한 부분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조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따라서, 다양한 관점에서 아이디어를 연결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5. 실행(Execute): 아이디어를 현실로마지막 단계인 실행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성과로 전환하는 과정이다. 아이디어가 아무리 훌륭하더라도, 이를 실행에 옮기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실행 단계에서는 자신의 역할과 조직 내에서의 위치를 명확히 이해하고, 팀원들과 협력하여 아이디어를 실현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팀의 방향성을 맞추고, 협력하여 실행 가능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이 과정에서 아이디어는 생각에서 벗어나 실제 성과로 이어지게 된다. 따라서, 실행 능력을 키우는 것은 창의적 문제 해결의 마지막 단계에서 필수적이다.

버퍼링씽킹의 프로세스는 관찰, 제약, 재구성, 연결, 실행의 다섯 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단계는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이 과정은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전략적 접근법을 제공한다. 각 단계에서의 경험과 학습은 서로를 보완하며,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따라서, 기업과 개인은 이 프로세스를 통해 창의력을 체계적으로 개발하고,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버퍼링씽킹은 현대 비즈니스에서 창의적 사고를 촉진하고, 혁신을 이루는 강력한 도구로 자리 잡을 것이다. 그러므로 인지심리학과 버퍼링씽킹은 기업 경영진이 직면한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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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의 고뇌 한국사회 길을 찾는다 - 개정판
고영구 지음 / 지식과감성#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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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국의 수도권은 인구 과밀화와 지역 불균형 문제로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다. 저자는 수도권에 집중된 정부 기관과 기업을 지방으로 분산시키는 방안을 제안하며, 이를 통해 균형 발전을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서울이 아닌 대한민국 전체가 발전해야 하며, 지역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한국사회는 지속 가능할 수 없다는 점을 명확히 한다.수도권의 과밀화는 주거 문제, 교통 혼잡, 환경 오염 등 다양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들은 지방의 소멸 위기와 맞물려 있으며, 수도권과 지방 간의 격차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 저자는 균형 발전 2.0 시대를 맞이하여, 수도권 중심의 성장 모델을 탈피하고,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발전 전략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를 위해 정부의 정책과 기업의 투자 방향을 재조정하고, 지역의 특성을 살린 발전 모델을 개발해야 한다.또한, 저자는 지역 주민의 참여를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자원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지역 사회의 자립성을 높여야 한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수도권과 지방 간의 균형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접근이 한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일 것이다.

대학은 이제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정립되어야 한다. 저자는 현재 대학이 취업을 위한 기술학원으로 전락하고 있으며, 학문적 다양성과 창의성이 사라지고 있다고 지적한다. 인문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대학이 비판적 지성을 기르는 공간으로 기능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공영형 사립대학 모델 도입이 필요하다고 제안한다.대학의 기능이 약화되면서, 학생들은 취업을 위한 기술을 배우는 데 집중하게 되었고, 이는 학문적 탐구와 창의적 사고를 저해하고 있다. 저자는 대학이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해야 하며, 이를 위해 인문학과 사회과학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정부의 대학 정책이 대학의 자율성을 억압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대학이 자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대학이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대학이 지역 사회의 문제를 이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와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방식으로 대학은 단순한 교육 기관을 넘어, 지역 사회의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변화가 한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일 것이다.

기후위기는 한국 경제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저자는 순환경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쓰레기 없는 사회로 전환해야 한다. 기업의 경영 방식도 변화해야 하며, 이해관계자 중심의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경영이 필수적이다. 또한, 한국은 이미 다문화 사회로 접어들었으며, 외국인 이주민과 다문화 가정을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 환경위기는 현재 한국 사회가 직면한 심각한 위기다. 저자는 한국의 경제 성장이 환경 파괴를 동반해왔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속 가능한 경제 모델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순환경제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자원의 효율성을 높이고, 환경 오염을 줄이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또한, 기업은 ESG 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하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어야 한다. 더불어, 저자는 한국 사회가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제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기후 변화는 국경을 초월한 문제이기 때문에, 한국은 국제 사회와 협력하여 기후 변화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이를 통해 한국은 글로벌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으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제적인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 민주주의는 권력 집중과 부패, 정당 정치의 후퇴로 위기에 처해 있다. 저자는 정치적 갈등이 심화되면서 사회적 연대가 약화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회의 지역대표성을 확보하기 위한 양원제 도입과 정당 개혁, 언론 개혁을 통해 정치 시스템의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민주주의는 저절로 유지되지 않으며, 국민이 지켜야 한다는 점이다. 정치 개혁은 한국 사회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다. 저자는 정치적 갈등을 해소하고, 사회적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정치 시스템의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를 위해 정당 개혁과 언론 개혁이 필요하며, 국민의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민주주의는 국민의 의식과 참여에 의해 유지되며, 이를 통해 한국 사회가 건강한 민주주의를 구축할 수 있다고 믿는다.또한, 저자는 정치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시민들이 정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이를 통해 민주주의의 기초가 되는 시민의식이 강화되고, 정치적 참여가 활성화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변화가 한국 사회의 민주주의를 더욱 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다.

저자는 한국사회가 미래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사회적 연대와 지속 가능한 발전이 핵심 가치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경제적, 정치적, 사회적 변화를 함께 고려해야 위기를 극복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한국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사회적 연대는 다양한 사회 구성원 간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져야 하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다.사회적 연대는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 저자는 한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모든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야 하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를 구축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또한, 사회적 연대는 민주주의의 기초가 되며, 이를 통해 한국사회가 더욱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믿는다.결론적으로, 저자는 한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통합적이고 포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한국은 이제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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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스터츠의 내면강화 - 흔들리면서도 나아갈 당신을 위한 30가지 마음 훈련
필 스터츠 지음, 박다솜 옮김 / 다산초당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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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얼마전에 필 스터츠의 <세상은 고통이다 하지만 당신은 고통보다 강하다>를 읽었다. 인생은 고통으로 가득 차 있다. 우리는 종종 고통을 피하려고 애쓰지만, 필 스터츠와 배리 마이클스는 책에서 다섯 가지 도구를 제시하며, 고통을 직면하고 성장의 기회로 삼는 방법을 알려준다. 우리에게 고통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이해하고 극복하는 용기를 주며, 내면의 힘을 발견하도록 이끈다. 먼저, ’용기의 툴'은 우리가 종종 안전지대에 머물며 고통을 피하려는 습관을 깨뜨리도록 돕는다. 이 툴은 고통을 직면하고 그것이 우리를 성장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고통은 불편한 감정이지만, 그것을 통해 우리는 더 강해질 수 있다.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는 나를 압박하지만, 그 스트레스 속에서 나는 문제 해결 능력과 인내심을 기를 수 있다. 고통을 피하는 대신, 그것을 수용하고 성장의 발판으로 삼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용기다.

이러한 갈증을 해결하기 위하여 자신이 개발한 툴에 대해서 그의 저서 <세상은 고통이다 하지만 당신은 고통보다 강하다>에서 상세 설명한 것이다. 이 책이 그의 실질적인 치료 방법 툴에 집중하여 설명한 반면 이 툴들의 배경과 근본 원리에 대한 궁금증이 많이 있었다. 이에 필 스터츠는 자신의 치료 툴에 대한 개발 원리와 배경에 대해서 상세 설명해 주는 신간을 발간하였다. <필 스터츠의 내면 강화>였다. 책을 통해서 스터츠의 다섯가지 툴에 대한 근본적인 원리와 배경을 잘 알 수 있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사회에서 우리는 왜 고통에서 못 벗어나는지 그 원인과 근본적인 해결 방법을 잘 알 수 있었다. 필 스터츠의 이 두 책을 같이 읽으니 그의 이론과 실질적인 해결 툴에 대해 좀더 상세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인생은 고통으로 가득 차 있다. 그러나 필 스터츠의 철학은 이러한 고통이 장애물이 아니라, 우리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출발한다. 고통은 피할 수 없는 부분 이지만, 그 고통을 통해 우리는 더 나은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고통은 인간 존재의 본질적인 요소다. 스터츠는 우리가 고통을 피할 수 없음을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는 약점이 아니라, 내면의 힘을 키울 수 있는 기회로 변모할 수 있다. 고통을 마주하며 우리는 자신을 돌아보고, 어떤 부분에서 성장해야 할지를 고민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더 강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으며, 고통을 두려워하기보다는 그것을 통해 배울 점을 찾아야 한다. 우리의 감정과 생각은 우리의 삶을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다. 스터츠는 내면 세계를 탐구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말한다. 이는 자기 이해와 수용의 시작점이 된다. 내면의 세계로 들어가는 과정은 쉽지 않지만, 그곳에서 우리는 진정한 자아를 발견할 수 있다. 내면 탐구는 나 자신을 이해하는 길이자, 더 나은 자신으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과정에서 마주하는 불편함은 결국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감정의 수용과 표현감정을 수용하고 표현하는 것은 내면 강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많은 사람들이 부정적인 감정을 억누르거나 피하려고 하지만, 이는 오히려 더 큰 고통을 초래할 수 있다. 스터츠는 감정을 솔직하게 받아들이고, 그것을 표현하는 것이 치유의 시작점이라고 말한다. 감정의 수용은 우리가 겪는 내적 갈등을 해결하고, 이를 통해 더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나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 감정을 이해하고, 그것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순간, 나는 진정한 나를 마주하게 된다.

​행동과 자아 인식의 관계는 내면 강화의 또 다른 중요한 요소다. 스터츠는 우리가 결과에 집착하며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선택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을 느끼는 것은 내면의 성장으로 이어진다. 나는 매 순간의 선택이 내 삶의 방향을 결정짓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 선택에 담긴 의미를 소중히 여긴다. 이런 인식은 나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준다. 고통을 통한 창조적 과정고통은 또한 창조적인 과정의 일부로 작용한다. 스터츠는 우리가 고통을 경험할 때, 그것이 새로운 아이디어와 영감을 줄 수 있다고 말한다. 고통은 우리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자극하며, 이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할 수 있다. 이러한 창조적 과정은 내가 삶에서 더 많은 의미와 목적을 찾는 데 도움을 준다. 고통을 통해 나의 내면에서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있을 때, 나는 진정한 성장을 경험하게 된다.

내면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인내와 절제는 중요한 미덕이다. 스터츠는 우리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인내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길은 항상 쉽지 않지만, 그 과정에서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절제는 현재의 쾌락을 넘어서 더 큰 목표를 위해 희생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준다. 인내와 절제를 통해 나는 더 깊은 만족과 성취감을 느낀다. 내면의 힘을 통한 관계의 발전내면을 강화함으로써 더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내가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수용할 때,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더 깊은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다. 스터츠는 관계의 본질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데 있다고 말하며, 이를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내면을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나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것이 타인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첫걸음이 된다. 이러한 관계의 발전은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한다.

스터츠의 내면 강화 철학은 고통과 역경을 수용하고, 이를 통해 성장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고통은 피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그것을 통해 우리는 더 강해지고, 더 나은 자 신을 발견할 수 있다. 내면 세계를 탐구하고, 감정을 수용하며, 행동과 자아 인식을 통해 진정한 자유를 찾을 수 있다. 스터츠의 메시지는 고통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것을 통해 삶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라는 것이다. 내면의 힘을 발견하고, 이를 통해 진정한 삶의 기쁨을 느끼는 길은 결코 쉽지 않지만, 그 과정에서 우리는 진정한 자아를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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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사이 통장에 돈이 쌓이는 미국주식 투자 공식 - 도키의 돈을 잃지 않는 미국주식 투자 바이블
도키 지음 / 원앤원북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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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스닥과 다우존스와 같은 미국의 주요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 전략을 논의하는 신간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도키님의 <잠든 사이 통장에 돈이 쌓이는 미국 주식 투자 공식>이었다. 현재 미국 시장의 신고가 경신은 많은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미국 주식 투자에 대한 다양한 방법과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주식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세우는 것이다. 이는 주식의 가격 변동에 따라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않도록 도와준다. 투자자는 기업의 펀더멘털, 밸류에이션, 거시 경제적 요소를 분석하여 장기적인 시각을 유지해야 한다. 이러한 원칙은 투자 결정을 내리는 데 있어 기준이 되며, 시장의 변동성에 휘둘리지 않고 안정 적인 투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주식 시장은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에, 확고한 투자 원칙을 세우는 것이 장기적인 성공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분석투자의 기초는 기업의 펀더멘털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다. 이는 기업의 재무제표, 현금 흐름, 수익성 등을 포함하여 기업이 얼마나 건강한지를 평가하는 과정이다. 저자는 기업의 재무 건전성을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만약 기업이 현금 흐름을 발생시키지 못하고 재무 건전성까지 좋지 않다면, 이는 파산의 위험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투자자는 재무 건전성을 꼼꼼히 점검해야 하며, 이를 통해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평가할 수 있다.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또 다른 중요한 요소는 밸류에이션이다. 저자는 적정한 멀티플을 설정할 때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에 따라 다르게 적용해야 한다고 언급한다. 단순하게 시가총액을 순이익, 매출액, 영업현 금흐름, 잉여현금흐름과 비교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따라서 투자자는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객관적인 밸류에이션을 수행해야 한다.이러한 분석을 통해 투자자는 저평가된 우량주를 발굴할 수 있으며, 이는 장기적인 투자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투자 전략은 톱다운(Top Down)과 보텀업(Bottom Up) 접근법으로 나뉜다. 다운 접근법은 거시경제적 요소를 기준으로 하여 투자 결정을 내리는 방식이다. 이 방법은 경제 전반의 흐름을 이해하고, 특정 산업이나 시장의 성장을 예측하여 투자하는 데 유리하다. 반면, 보텀업 접근법은 개별 기업의 분석에 중점을 두어 투자 결정을 내린다. 이 방법은 특정 기업의 펀더멘털과 시장 내 위치를 분석하여 투자 기회를 찾는 데 중점을 둔다. 두 접근법은 서로 보완적이며, 투자자는 상황에 따라 적절한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주식과 채권 시장 간의 상관관계를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다. 저자는 주식 시장과 채권 시장의 기대수의률이 다르게 움직인다는 점을 강조하며, 투자자는 이러한 흐름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역사적으로 채권 관련 자산은 보다 이성적으로 움직여왔기 때문에, 투자자는 주식 시장뿐 아니라 채권 시장의 흐름도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이러한 이해는 투자자의 포트폴리오 구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며, 리스크 관리에도 기여할 수 있다.

주식 투자에 있어서 직접적인 종목에 대한 투자와 함께 주변 경제 지표와 관련된 요소에 대한 분석도 중요하다. 달러는 여러 국가의 통화와 상호작용하는 기축통화로, 투자자는 캐나다 달러, 유로, 엔, 파운드 등 다양한 통화의 흐름을 종합적으로 관찰해야 한다. 모든 국가의 중앙은행 정책을 지켜보는 것은 비효율적일 수 있으므로, 비중이 높은 주요국의 통화 흐름에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러한 통화 흐름의 이해는 글로벌 경제의 변화와 투자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특정 기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는 것도 중요하다. 예를 들어, 테슬라는 자동차 산업뿐 아니라 에너지 생성 및 저장 사업에서도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러한 다각화는 기업의 전체 성장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투자자는 기업의 다양한 사업 부문이 어떻게 성장할 수 있을지를 평가하여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어야 한다.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깊은 이해는 투자자의 성공적인 포트폴리오 구축에 기여할 것이다.

미국 주식 투자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저자가 제안하는 여러 전략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적용해야 할 것이다. 기업의 펀더멘털과 밸류에이션을 철저히 분석하고, 톱다운 및 보텀업 접근법을 적절히 활용하며, 시장의 흐름과 통화 흐름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전략을 통해 투자자는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며 경제적 자유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러한 투자 원칙을 통해 투자자는 불확실한 시장에서도 자신감을 가지고 결정할 수 있으며, 이는 결국 성공적인 투자로 이어질 것이다. 오늘 미국 주식이 폴락했다. 좀더 면밀한 분석이 필요한 때 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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