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스터츠의 내면강화 - 흔들리면서도 나아갈 당신을 위한 30가지 마음 훈련
필 스터츠 지음, 박다솜 옮김 / 다산초당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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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얼마전에 필 스터츠의 <세상은 고통이다 하지만 당신은 고통보다 강하다>를 읽었다. 인생은 고통으로 가득 차 있다. 우리는 종종 고통을 피하려고 애쓰지만, 필 스터츠와 배리 마이클스는 책에서 다섯 가지 도구를 제시하며, 고통을 직면하고 성장의 기회로 삼는 방법을 알려준다. 우리에게 고통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이해하고 극복하는 용기를 주며, 내면의 힘을 발견하도록 이끈다. 먼저, ’용기의 툴'은 우리가 종종 안전지대에 머물며 고통을 피하려는 습관을 깨뜨리도록 돕는다. 이 툴은 고통을 직면하고 그것이 우리를 성장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고통은 불편한 감정이지만, 그것을 통해 우리는 더 강해질 수 있다.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는 나를 압박하지만, 그 스트레스 속에서 나는 문제 해결 능력과 인내심을 기를 수 있다. 고통을 피하는 대신, 그것을 수용하고 성장의 발판으로 삼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용기다.

이러한 갈증을 해결하기 위하여 자신이 개발한 툴에 대해서 그의 저서 <세상은 고통이다 하지만 당신은 고통보다 강하다>에서 상세 설명한 것이다. 이 책이 그의 실질적인 치료 방법 툴에 집중하여 설명한 반면 이 툴들의 배경과 근본 원리에 대한 궁금증이 많이 있었다. 이에 필 스터츠는 자신의 치료 툴에 대한 개발 원리와 배경에 대해서 상세 설명해 주는 신간을 발간하였다. <필 스터츠의 내면 강화>였다. 책을 통해서 스터츠의 다섯가지 툴에 대한 근본적인 원리와 배경을 잘 알 수 있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사회에서 우리는 왜 고통에서 못 벗어나는지 그 원인과 근본적인 해결 방법을 잘 알 수 있었다. 필 스터츠의 이 두 책을 같이 읽으니 그의 이론과 실질적인 해결 툴에 대해 좀더 상세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인생은 고통으로 가득 차 있다. 그러나 필 스터츠의 철학은 이러한 고통이 장애물이 아니라, 우리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출발한다. 고통은 피할 수 없는 부분 이지만, 그 고통을 통해 우리는 더 나은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고통은 인간 존재의 본질적인 요소다. 스터츠는 우리가 고통을 피할 수 없음을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는 약점이 아니라, 내면의 힘을 키울 수 있는 기회로 변모할 수 있다. 고통을 마주하며 우리는 자신을 돌아보고, 어떤 부분에서 성장해야 할지를 고민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더 강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으며, 고통을 두려워하기보다는 그것을 통해 배울 점을 찾아야 한다. 우리의 감정과 생각은 우리의 삶을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다. 스터츠는 내면 세계를 탐구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말한다. 이는 자기 이해와 수용의 시작점이 된다. 내면의 세계로 들어가는 과정은 쉽지 않지만, 그곳에서 우리는 진정한 자아를 발견할 수 있다. 내면 탐구는 나 자신을 이해하는 길이자, 더 나은 자신으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과정에서 마주하는 불편함은 결국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감정의 수용과 표현감정을 수용하고 표현하는 것은 내면 강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많은 사람들이 부정적인 감정을 억누르거나 피하려고 하지만, 이는 오히려 더 큰 고통을 초래할 수 있다. 스터츠는 감정을 솔직하게 받아들이고, 그것을 표현하는 것이 치유의 시작점이라고 말한다. 감정의 수용은 우리가 겪는 내적 갈등을 해결하고, 이를 통해 더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나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 감정을 이해하고, 그것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순간, 나는 진정한 나를 마주하게 된다.

​행동과 자아 인식의 관계는 내면 강화의 또 다른 중요한 요소다. 스터츠는 우리가 결과에 집착하며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선택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을 느끼는 것은 내면의 성장으로 이어진다. 나는 매 순간의 선택이 내 삶의 방향을 결정짓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 선택에 담긴 의미를 소중히 여긴다. 이런 인식은 나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준다. 고통을 통한 창조적 과정고통은 또한 창조적인 과정의 일부로 작용한다. 스터츠는 우리가 고통을 경험할 때, 그것이 새로운 아이디어와 영감을 줄 수 있다고 말한다. 고통은 우리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자극하며, 이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할 수 있다. 이러한 창조적 과정은 내가 삶에서 더 많은 의미와 목적을 찾는 데 도움을 준다. 고통을 통해 나의 내면에서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있을 때, 나는 진정한 성장을 경험하게 된다.

내면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인내와 절제는 중요한 미덕이다. 스터츠는 우리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인내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길은 항상 쉽지 않지만, 그 과정에서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절제는 현재의 쾌락을 넘어서 더 큰 목표를 위해 희생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준다. 인내와 절제를 통해 나는 더 깊은 만족과 성취감을 느낀다. 내면의 힘을 통한 관계의 발전내면을 강화함으로써 더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내가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수용할 때,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더 깊은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다. 스터츠는 관계의 본질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데 있다고 말하며, 이를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내면을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나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것이 타인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첫걸음이 된다. 이러한 관계의 발전은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한다.

스터츠의 내면 강화 철학은 고통과 역경을 수용하고, 이를 통해 성장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고통은 피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그것을 통해 우리는 더 강해지고, 더 나은 자 신을 발견할 수 있다. 내면 세계를 탐구하고, 감정을 수용하며, 행동과 자아 인식을 통해 진정한 자유를 찾을 수 있다. 스터츠의 메시지는 고통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것을 통해 삶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라는 것이다. 내면의 힘을 발견하고, 이를 통해 진정한 삶의 기쁨을 느끼는 길은 결코 쉽지 않지만, 그 과정에서 우리는 진정한 자아를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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