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읽을때는 뭐가 관능적이야? 재미없어~했는데 계속 읽다보니 빠져드는것같다. 단편마다 호텔을 찾게 되는 사람들의 인생이 애처롭기도 하고 짠하기도 하고~ 현실속에 관능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