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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발랄 하은맘의 닥치고 군대 육아 ㅣ 지랄발랄 하은맘의 육아 시리즈
김선미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지랄발랄 하은맘의 불량육아을 읽고 책육아라는 것을 알게돼
육아블로거를 입문한 사람으로서 닥치고 군대 육아가 나왔다는 것이 참 반가웠어요!
남자는 20대 초중반에 군대 가는 것이 연단(?)이고 여자는 결혼이 연단(?)의 시간이라고 교회 언니가 말했던 것이 기억이 나네요!
결혼해 보니 그 때 '막연히 그렇겠구나' 생각했던 것이 현실로 다가오고 제 2의 직장생활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결혼했다가 결혼이란 남녀간의 만남이 아니라 집안과 집안의 만남이라는 것을 몸소 체험하게 되었네요.
가감없이 연애시절과 결혼생활을 솔직히 표현해주셔서 많은 공감이 되었어요!

핫한 하은맘처럼 핫핑크 표지가 참 예뻐요!

법륜스님이나 하루 3시간 엄마냄새 등 숱한 육아서들이 고상,우아,숭고하게 표현한 생후 3년이라는 시간을
유쾌하고 명확하게 지극히 하은맘스럽게 표현 했어요! 군대육아 3년!!!
남자의 군대나 여자의 육아 묘하게 평행이론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핫핑크가 메인이라 육아서 같지 않게 감각적이에요. 표지만 보면
패션관련 책 같아요! 매력적이라 또 찍어 보았어요.
19금도 아니고 무려 29금이라니 ㅋㅋ 결혼,출산,육아 3종세트를 경험해보지 않은자는 아무래도
공감이 힘들겠죠!
현재진행형인 분들이 더욱 공감하는 책이에요!

하은맘의 장점은 아무래도 육아라는 어려운 이야기를 쉬우면서 유쾌하게 풀어내다는 점이에요!

군대 육아의 계급 체계 입니다. 입대 전에는 아줌마스럽지 않았는데 저도 아줌마가 되어 가네요. ㅋㅋ

군대 짬밥 블로그에서 재미있게 보았었는데 그 글 보고 다들 하은맘님! 요리책 내시는 것 아니에요!
그랬답니다.

먼저 읽어두고 읽으면 더욱 이해가 빨라요!
<이 책에 나오는 군대 육아 관련 용어와 일러스트의 저작권은 하은맘에게 있습니다.>
군대육아 용어 소개하고 싶은데 책에 적혀 있어 밝혀둡니다. ^^ 저 극 소심증인가봐요 ㅋㅋ
결혼 전 하은맘의 이야기! 다들 이렇게 만나서 결혼하고 이런 과정을 거치는 것 같아요!
이 기간동안 하은맘은 난임이셔서 참 고생 많으셨더라구요. ㅠㅠ

전 지금 3세(24개월) 아들을 키우고 있어 이 챕터가 공감이 많이 되었어요!
지금 아들램은 프로이트에 의하면 항문기! 하은맘 표현으로 하면 미친 반항기네요!
돌 이후 걷기 시작하면서 남다른 에너지로 밖에서 구르고 떼부리던 녀석!(여기까지는 용인가능)
그리고 남다른 공격성으로 친구든 형, 누나든 때리고 보는 녀석!(내 자식이지만 이해 안되었음 ㅠㅠ)
어디 데리고 가서는 둘 다 힘든 시기! 이제 책도 읽었으니 지혜롭고 현명하게 넘어가 보려고 합니다.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면 다시 이 챕터를 읽으려구요. ^^
저도 책육아로 욕심을 부리던 시기도 있었는데요. 요즘 스마트폰에 관심이 생기면서 그냥 놔 버렸습니다.
스마트폰 말고 다른 것으로 시선을 돌리게 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사후약방문이죠! 다 제 잘못! ㅠㅠ

아들램이 제 2G폰을 싱크대로 퐁당 던져버린 덕분에 가지게된 스마트폰!
정말 중독성 대단하더라구요. 저도 한동안 해오나오지 못했네요.! 정말 고도의 절제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지금은 조절해서 쓰는 중인데 요물임에는 틀림없어요. ㅠㅠ
약정 끝나면 다시 2G로 가고 싶기는 해요!
카톡알림은 신경쓰이기는 하더라구요.

1편에 이어 강조하는 재테크와 노후대책! 정말 필요하죠!
돈은 정말 규모있게 잘 써야지 안 그러면 바람같이 사라져 버리더라구요.
돈은 대학교 들어가면서는 정말 무섭게 써지겠죠! 저축 꼭 해야 겠어요!

블로그에서도 보았던 하은맘도 스피드 요리 ~ 간단하면서도 건강한 조리법이에요.
이 글보면서 엄마학교 서형숙 선생님이 생각났어요.
선생님도 한살림 활동하시며 먹거리를 강조하시잖아요!
하은맘도 엄마학교를 감명있게 읽으셨다고 하시니 아무래도 영향을 받으신 것 같아요. ^^

하은맘 편지는 블로그에서 읽고 감동 했었어요! 제가 아니라 블로그 상 조직원이라고 불리는 분들에게 쓴 편지인데
진심이 느껴지더라구요. ^^
저는 솔직히 하은맘표 책육아는 실천하고 있지 못해요!
어쩌면 하은맘이 말하는 머절맘에 가까울지도 몰라요!
하지만 갈대 같은 제 마음을 다잡고 내 아이를 하은이처럼 삶이 행복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는 마음은 변함 없습니다!
서투르지만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책에서 답을 찾고 내 아이 있는 그래도의 모습에 흐뭇해하며 아이를 키우겠습니다.
푸름이 아빠와 엄마가 칼 비테 등 여러 이론가에서 답을 찾았듯이
하은맘이 푸름이 닷컴, 엄마학교 등에서 답을 찾아듯이
저도 하은맘과 그 밖에 많은 육아 선배로부터 답을 찾아
내 아이를 온전한 인격체로 키워내고 싶습니다.
청출어람이청어람(靑出於藍而靑於藍) 처럼
푸른빛에서 뽑아낸 나만의 쪽빛! 세상의 누구와도 다른 영롱히 빛날 우리의 아이들 다 함께 잘 키워봐요. ^^
지랄발랄 하은맘의 불량육아을 읽고 책육아라는 것을 알게돼
육아블로거를 입문한 사람으로서 닥치고 군대 육아가 나왔다는 것이 참 반가웠어요!
남자는 20대 초중반에 군대 가는 것이 연단(?)이고 여자는 결혼이 연단(?)의 시간이라고 교회 언니가 말했던 것이 기억이 나네요!
결혼해 보니 그 때 '막연히 그렇겠구나' 생각했던 것이 현실로 다가오고 제 2의 직장생활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결혼했다가 결혼이란 남녀간의 만남이 아니라 집안과 집안의 만남이라는 것을 몸소 체험하게 되었네요.
가감없이 연애시절과 결혼생활을 솔직히 표현해주셔서 많은 공감이 되었어요!

핫한 하은맘처럼 핫핑크 표지가 참 예뻐요!

법륜스님이나 하루 3시간 엄마냄새 등 숱한 육아서들이 고상,우아,숭고하게 표현한 생후 3년이라는 시간을
유쾌하고 명확하게 지극히 하은맘스럽게 표현 했어요! 군대육아 3년!!!
남자의 군대나 여자의 육아 묘하게 평행이론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핫핑크가 메인이라 육아서 같지 않게 감각적이에요. 표지만 보면
패션관련 책 같아요! 매력적이라 또 찍어 보았어요.
19금도 아니고 무려 29금이라니 ㅋㅋ 결혼,출산,육아 3종세트를 경험해보지 않은자는 아무래도
공감이 힘들겠죠!
현재진행형인 분들이 더욱 공감하는 책이에요!

하은맘의 장점은 아무래도 육아라는 어려운 이야기를 쉬우면서 유쾌하게 풀어내다는 점이에요!

군대 육아의 계급 체계 입니다. 입대 전에는 아줌마스럽지 않았는데 저도 아줌마가 되어 가네요. ㅋㅋ

군대 짬밥 블로그에서 재미있게 보았었는데 그 글 보고 다들 하은맘님! 요리책 내시는 것 아니에요!
그랬답니다.

먼저 읽어두고 읽으면 더욱 이해가 빨라요!
<이 책에 나오는 군대 육아 관련 용어와 일러스트의 저작권은 하은맘에게 있습니다.>
군대육아 용어 소개하고 싶은데 책에 적혀 있어 밝혀둡니다. ^^ 저 극 소심증인가봐요 ㅋㅋ
결혼 전 하은맘의 이야기! 다들 이렇게 만나서 결혼하고 이런 과정을 거치는 것 같아요!
이 기간동안 하은맘은 난임이셔서 참 고생 많으셨더라구요. ㅠㅠ

전 지금 3세(24개월) 아들을 키우고 있어 이 챕터가 공감이 많이 되었어요!
지금 아들램은 프로이트에 의하면 항문기! 하은맘 표현으로 하면 미친 반항기네요!
돌 이후 걷기 시작하면서 남다른 에너지로 밖에서 구르고 떼부리던 녀석!(여기까지는 용인가능)
그리고 남다른 공격성으로 친구든 형, 누나든 때리고 보는 녀석!(내 자식이지만 이해 안되었음 ㅠㅠ)
어디 데리고 가서는 둘 다 힘든 시기! 이제 책도 읽었으니 지혜롭고 현명하게 넘어가 보려고 합니다.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면 다시 이 챕터를 읽으려구요. ^^
저도 책육아로 욕심을 부리던 시기도 있었는데요. 요즘 스마트폰에 관심이 생기면서 그냥 놔 버렸습니다.
스마트폰 말고 다른 것으로 시선을 돌리게 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사후약방문이죠! 다 제 잘못! ㅠㅠ

아들램이 제 2G폰을 싱크대로 퐁당 던져버린 덕분에 가지게된 스마트폰!
정말 중독성 대단하더라구요. 저도 한동안 해오나오지 못했네요.! 정말 고도의 절제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지금은 조절해서 쓰는 중인데 요물임에는 틀림없어요. ㅠㅠ
약정 끝나면 다시 2G로 가고 싶기는 해요!
카톡알림은 신경쓰이기는 하더라구요.

1편에 이어 강조하는 재테크와 노후대책! 정말 필요하죠!
돈은 정말 규모있게 잘 써야지 안 그러면 바람같이 사라져 버리더라구요.
돈은 대학교 들어가면서는 정말 무섭게 써지겠죠! 저축 꼭 해야 겠어요!

블로그에서도 보았던 하은맘도 스피드 요리 ~ 간단하면서도 건강한 조리법이에요.
이 글보면서 엄마학교 서형숙 선생님이 생각났어요.
선생님도 한살림 활동하시며 먹거리를 강조하시잖아요!
하은맘도 엄마학교를 감명있게 읽으셨다고 하시니 아무래도 영향을 받으신 것 같아요. ^^

하은맘 편지는 블로그에서 읽고 감동 했었어요! 제가 아니라 블로그 상 조직원이라고 불리는 분들에게 쓴 편지인데
진심이 느껴지더라구요. ^^
저는 솔직히 하은맘표 책육아는 실천하고 있지 못해요!
어쩌면 하은맘이 말하는 머절맘에 가까울지도 몰라요!
하지만 갈대 같은 제 마음을 다잡고 내 아이를 하은이처럼 삶이 행복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는 마음은 변함 없습니다!
서투르지만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책에서 답을 찾고 내 아이 있는 그래도의 모습에 흐뭇해하며 아이를 키우겠습니다.
푸름이 아빠와 엄마가 칼 비테 등 여러 이론가에서 답을 찾았듯이
하은맘이 푸름이 닷컴, 엄마학교 등에서 답을 찾아듯이
저도 하은맘과 그 밖에 많은 육아 선배로부터 답을 찾아
내 아이를 온전한 인격체로 키워내고 싶습니다.
청출어람이청어람(靑出於藍而靑於藍) 처럼
푸른빛에서 뽑아낸 나만의 쪽빛! 세상의 누구와도 다른 영롱히 빛날 우리의 아이들 다 함께 잘 키워봐요. ^^
지랄발랄 하은맘의 불량육아을 읽고 책육아라는 것을 알게돼
육아블로거를 입문한 사람으로서 닥치고 군대 육아가 나왔다는 것이 참 반가웠어요!
남자는 20대 초중반에 군대 가는 것이 연단(?)이고 여자는 결혼이 연단(?)의 시간이라고 교회 언니가 말했던 것이 기억이 나네요!
결혼해 보니 그 때 '막연히 그렇겠구나' 생각했던 것이 현실로 다가오고 제 2의 직장생활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결혼했다가 결혼이란 남녀간의 만남이 아니라 집안과 집안의 만남이라는 것을 몸소 체험하게 되었네요.
가감없이 연애시절과 결혼생활을 솔직히 표현해주셔서 많은 공감이 되었어요!

핫한 하은맘처럼 핫핑크 표지가 참 예뻐요!

법륜스님이나 하루 3시간 엄마냄새 등 숱한 육아서들이 고상,우아,숭고하게 표현한 생후 3년이라는 시간을
유쾌하고 명확하게 지극히 하은맘스럽게 표현 했어요! 군대육아 3년!!!
남자의 군대나 여자의 육아 묘하게 평행이론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핫핑크가 메인이라 육아서 같지 않게 감각적이에요. 표지만 보면
패션관련 책 같아요! 매력적이라 또 찍어 보았어요.
19금도 아니고 무려 29금이라니 ㅋㅋ 결혼,출산,육아 3종세트를 경험해보지 않은자는 아무래도
공감이 힘들겠죠!
현재진행형인 분들이 더욱 공감하는 책이에요!

하은맘의 장점은 아무래도 육아라는 어려운 이야기를 쉬우면서 유쾌하게 풀어내다는 점이에요!

군대 육아의 계급 체계 입니다. 입대 전에는 아줌마스럽지 않았는데 저도 아줌마가 되어 가네요. ㅋㅋ

군대 짬밥 블로그에서 재미있게 보았었는데 그 글 보고 다들 하은맘님! 요리책 내시는 것 아니에요!
그랬답니다.

먼저 읽어두고 읽으면 더욱 이해가 빨라요!
<이 책에 나오는 군대 육아 관련 용어와 일러스트의 저작권은 하은맘에게 있습니다.>
군대육아 용어 소개하고 싶은데 책에 적혀 있어 밝혀둡니다. ^^ 저 극 소심증인가봐요 ㅋㅋ
결혼 전 하은맘의 이야기! 다들 이렇게 만나서 결혼하고 이런 과정을 거치는 것 같아요!
이 기간동안 하은맘은 난임이셔서 참 고생 많으셨더라구요. ㅠㅠ

전 지금 3세(24개월) 아들을 키우고 있어 이 챕터가 공감이 많이 되었어요!
지금 아들램은 프로이트에 의하면 항문기! 하은맘 표현으로 하면 미친 반항기네요!
돌 이후 걷기 시작하면서 남다른 에너지로 밖에서 구르고 떼부리던 녀석!(여기까지는 용인가능)
그리고 남다른 공격성으로 친구든 형, 누나든 때리고 보는 녀석!(내 자식이지만 이해 안되었음 ㅠㅠ)
어디 데리고 가서는 둘 다 힘든 시기! 이제 책도 읽었으니 지혜롭고 현명하게 넘어가 보려고 합니다.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면 다시 이 챕터를 읽으려구요. ^^
저도 책육아로 욕심을 부리던 시기도 있었는데요. 요즘 스마트폰에 관심이 생기면서 그냥 놔 버렸습니다.
스마트폰 말고 다른 것으로 시선을 돌리게 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사후약방문이죠! 다 제 잘못! ㅠㅠ

아들램이 제 2G폰을 싱크대로 퐁당 던져버린 덕분에 가지게된 스마트폰!
정말 중독성 대단하더라구요. 저도 한동안 해오나오지 못했네요.! 정말 고도의 절제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지금은 조절해서 쓰는 중인데 요물임에는 틀림없어요. ㅠㅠ
약정 끝나면 다시 2G로 가고 싶기는 해요!
카톡알림은 신경쓰이기는 하더라구요.

1편에 이어 강조하는 재테크와 노후대책! 정말 필요하죠!
돈은 정말 규모있게 잘 써야지 안 그러면 바람같이 사라져 버리더라구요.
돈은 대학교 들어가면서는 정말 무섭게 써지겠죠! 저축 꼭 해야 겠어요!

블로그에서도 보았던 하은맘도 스피드 요리 ~ 간단하면서도 건강한 조리법이에요.
이 글보면서 엄마학교 서형숙 선생님이 생각났어요.
선생님도 한살림 활동하시며 먹거리를 강조하시잖아요!
하은맘도 엄마학교를 감명있게 읽으셨다고 하시니 아무래도 영향을 받으신 것 같아요. ^^

하은맘 편지는 블로그에서 읽고 감동 했었어요! 제가 아니라 블로그 상 조직원이라고 불리는 분들에게 쓴 편지인데
진심이 느껴지더라구요. ^^
저는 솔직히 하은맘표 책육아는 실천하고 있지 못해요!
어쩌면 하은맘이 말하는 머절맘에 가까울지도 몰라요!
하지만 갈대 같은 제 마음을 다잡고 내 아이를 하은이처럼 삶이 행복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는 마음은 변함 없습니다!
서투르지만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책에서 답을 찾고 내 아이 있는 그래도의 모습에 흐뭇해하며 아이를 키우겠습니다.
푸름이 아빠와 엄마가 칼 비테 등 여러 이론가에서 답을 찾았듯이
하은맘이 푸름이 닷컴, 엄마학교 등에서 답을 찾아듯이
저도 하은맘과 그 밖에 많은 육아 선배로부터 답을 찾아
내 아이를 온전한 인격체로 키워내고 싶습니다.
청출어람이청어람(靑出於藍而靑於藍) 처럼
푸른빛에서 뽑아낸 나만의 쪽빛! 세상의 누구와도 다른 영롱히 빛날 우리의 아이들 다 함께 잘 키워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