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독자서평단 활동 종료 설문
알라딘 서평단 1기 활동을 하면서 잘 읽지 않았던 분야의 책들을 많이 읽게되고, 그 분야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다.
서평단 활동으로 내가 얼마나 편식이 심한 독서를 하였는지 알게되었고, 예전에는 관심이 없던 분야에 조금의 지식을 쌓았고, 관련 분야의 다른 책들도 찾아보게 되어 좋았다.
허나 서평도서가 한 분야에 너무 집중되어서 발송이 되어 그게 조금은 아쉬웠다.
[설문조사]
• 서평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서평단 활동시 받은 책 중 [토탈 쇼크,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와 [The Rule]이다.
[토탈 쇼크,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는 현경제 위기에 대해 국내외적으로 설명하고, 그에 따른 우리가 할 수 있는 대책법을 설명하였고, [The Rule]은 우리가 알고 있지만 쉽게 행동하지 못하는, 가볍게 생각해 넘기는 행동이나 생각이 나자신을 바꿀 수 있다는 걸 알게해준 책이라서 기억에 남는다.
• 지난 3개월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책속에서 한 구절
[The Rule]의 "당신이 지금 지키고 있는 계율 외에 한 해에 하나씩만 더 계율을 추가하십시오. 더욱 큰 축복이 찾아올 것입니다. 단 하나만 추가하는 것으로 복을 받을 것입니다."
• 지난 3개월 동안 내맘대로 좋은 책 베스트 5
베스트 1위는 [토탈쇼크,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 이유는 위의 첫 설문지항과 같은 이유이다.
2위 [위기의 경제]와 [the Rule] : [위기의 경제]는 현 경제위기를 실물경제가 아닌 정치의 잘못이란 다른 경제책과의 다른 관점에서 설명한 것이 현재 느끼고 있는 문제를 잘 지적했고, [The Rule]은 첫 설문지항과 같은 이유다.
3위 [잡스처럼 일한다는 것] : CEO로서의 모습과 남들보다 앞서가기 위해 생각과 인식을 어떻게해야하는지 보여준 책이다.
4위 [빅스위치]
5위 [공황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