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김경호의 새 앨범이네요. 전체적으로 비트가 빠르지 않고 락에 대한 부담(?) 없이 듣기 좋습니다.
어느 곳 하나 마음에 안 드는 곳이 없네요.
동생이 필요하다고 해서 구입한 제품이다.
크지 않고 LED라 밝기도 밝다.
목부분이 부드럽게 구겨지나 원하는 각도로 굽히거하 하는데 조금 불편하다.
원하는 부위에 원하는 각도로 굽혀도 조금 펴져서 위치 조절이 조금 불편하다는 점만 제외하면 가격면에서나 밝기에서나 괜찮은 제품이다.
김경호의 앨범은 편하게 들을 수 있어서 좋다.
이번 앨범도 너무 비트가 강하거나하지 않아 이 계절에 듣기에 좋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