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뽑은 베스트는 귀신이 없는 집(위수정), 워스트는 나는 야구를 사랑해(남의현).

심사위원끼리도 의견이 갈렸다가 논의와 투표를 거친 뒤 대상 수상작을 뽑았다고 한다. 내 취향이 심사위원과 다르다고 의아해할 필요는 없다.

동네책방 에디션 표지 예쁜듯.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가톨릭에 대한 이해 없이 16, 17세기 일본의 전모를 파악할 수 없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자이니치 3세의 이야기는 2세의 사연과 또다를 수 있다. 이해와 환대의 마음을 넓혀가는 데 도움이 되는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신용산에 있는 동네책방 일각서점에 가지 않았다면 만나지 못했을 책이다. 서점에서 무슨 책을 살까 무작정 고르다 마음에 들어서 샀다. 대만의 소설가 천쉐가 자신의 글쓰기 노하우를 전수해준다.

작법서를 읽으면 글을 쓰고 싶다는 의욕이 차오른다. 결국 작법서 독서는 책을 덮고 나서부터가 진짜다. 읽기만 하지 말고 써야 하니까.



내 글이 별로인 것 같아서 안 쓰겠다고? 세상에 마르케스가 있고 장아이링이 있는데 내가 굳이 쓸 필요가 있느냐고? 그러면 안 쓰면 된다. 나는 쓰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 쓰라고 권하지는 않는다. 글쓰기라는 일은 자발적이지 않으면 할 수 없다.
- P83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등학생인 우리 아들이 이 책을 다섯 번 읽었다고 했다.
뭐가 좋아서 그렇게까지 읽었을까. 야구선수가 쓴 소설이라기에 현장감을 느끼고 싶어서 나도 읽어보았다.

은근 재미있다. 나도 주인공 강파치와 함께 고교 야구부 생활을 한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아이들, 청소년이 읽으면 딱 좋겠다. 성장소설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단순하고도 당연하지만, 지키기 쉽지 않은 교훈을 강조하는 메시지가 담겼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